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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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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입시를 끝으로 감사 인사 드려요..

고맙습니다 조회수 : 2,187
작성일 : 2021-02-19 10:47:24

처음 여기에 국숭이냐 국공립 경북대냐...글 쓰고 ㅋㅋㅋ


다 국숭보내라 지방으로 보내지말라고 하셔서...


어차피 문과는 혜택도 없더라고요..ㅋ


국숭세 중  두개 붙고 하나 쪼금 욕심낸곳 예비 받고 마감했습니다...


아들이 국민대 가길 원했으나 교통 불편하다고....안간다고 우기는 바람에..


그러다  점수 남아 돌게 들어간거 같은 ....아쉬운 마음 있는 대학에서 과탑이라고  4년 장학금에 교환학생 지원도 해주고...


그래서 아들이 원하는 학교 등록했습니다..


82회원님들  내 자식이면 어떨까하는 마음에서 써 주신 답글들에 의지되고 정신나고 하더라고요..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추합 기다리시는 분들 마지막 문 닫고 합격하시라고 응원해드립니다...





IP : 220.121.xxx.12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고하셨어요
    '21.2.19 10:54 AM (210.95.xxx.48)

    현명한 선책 하신 것 같아요.

  • 2. ㅁㅁ
    '21.2.19 10:59 AM (211.117.xxx.187)

    수고 많으셨어요... 올해 정말 힘들었을텐데..

  • 3. ..
    '21.2.19 11:02 AM (59.22.xxx.136) - 삭제된댓글

    고생많으셨어요.저도 올해 재수생아이 입시 끝났습니다.
    그런데ᆢ
    지인 아이는 고등때 내신안나오고 원서쓸데가 없어 졸업후 일년 놀다가 군대갔다와서 학점은행제로 이번에 인서울 대학 편입했네요.영어랑 면접만보는 학과인데요.
    기분이 묘합니다.
    물론 편입이긴하지만 졸업은 할테니까요.
    재수삼수해서 고생고생하고 입학한 아이와 학점은행제로 3학년 편입하고 졸업은 똑같이 한다니ᆢ뭔가 불공평?하단 생각도 들구요.
    뭐 그렇습니다.

  • 4.
    '21.2.19 11:23 AM (223.39.xxx.228) - 삭제된댓글

    숭실갔나요?
    제아인 작년 수시로 갔는데 점수 남았고 과탑인데 4년 안주고 1학기만 전액 받고 2학기는 다냈어요.국장도 없어요.
    서울과 경기권 사립대는 집에 돈있는 자녀들이 가는곳 같아요.
    이번에 학생수가 작년대비 5만이나 입시에서 줄었답니다.
    지방대는 지거국까지만 살아남고 인서울도 서울에 국숭세도 락생 모집 어려울거에요.
    서성한도 빵꾸난 학과가 있다니 뭐 말다했죠.

  • 5.
    '21.2.19 11:25 AM (223.39.xxx.228) - 삭제된댓글

    숭실갔나요?
    제아인 작년 수시로 갔는데 점수 남았고 과탑인데 4년 안주고 1학기만 전액 받고 2학기는 다냈어요.국장도 없어요.
    서울과 경기권 사립대는 집에 돈있는 자녀들이 가는곳 같아요.
    이번에 학생수가 작년대비 5만이나 입시에서 줄었답니다.
    지방대는 지거국까지만 살아남고 인서울도 인서울 나름이라 서울에 국숭세도 앞으론 학생 모집 어려울거에요.
    서성한도 빵꾸난 학과가 있다니 뭐 말다했죠.

  • 6. ㅇㅇ
    '21.2.19 11:56 AM (112.161.xxx.183)

    읫님 진짜 서성한 빵꾸난 과가 있나요 궁금해서 ~~~

  • 7. ......
    '21.2.19 12:31 PM (211.187.xxx.65)

    빵구가 인원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원서지원을 잘 못하거죠.

  • 8. 인서울은
    '21.2.19 12:37 PM (211.211.xxx.96)

    절대 인원미달 안됩니다. 지방대가 문제죠. 윗님, 빵구난 과들은 매년 연고대도 있어요. 원서 실패한 결과지 미달이 아닙니다. 상향 지원보다 안정 지원을 하다보니 윗 대학들은 간혹 빵구나요. 보아하니 국민 세종 붙으셨나보네요. 세종 장학생으로 확정하신거구요. 제 아이도 딱 그렇게 지원했고 세종대예요. 집에서 매우 가깝다고.. ㅠㅠ 저는 반수라도 했음 하는데 암생각없어요. 공부하기 싫다네요. 여튼 장학생이라도 되신걸 축하드립니다

  • 9. ...
    '21.2.19 12:46 PM (220.75.xxx.108) - 삭제된댓글

    집에서 매우 가까워서 세종대 쓴 일인 여기 우리집에 한명 더 있어요. 아파트 현관문 닫고 학교 교문까지 30분이 안 걸리네요.주변 어지간한 고등학교보다 가깝겠다 하는 중입니다..
    아이가 원하면 그냥 들어줘야지 내가 다닐 학교도 아닌데... 하고 만족감을 끄집어올리는 중이에요.
    장학금 받는다니 그것도 참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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