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라는데 11살 연하 90년생 축구선수와 결혼
캠핑을 떠난 이들 부자의 모습에 이어 다음 주 예고에는 배윤정이 모습을 드러냈다. "16주 차 예비맘으로 돌아온 배윤정"이라는 소개에 이어, 11살 연하 남편 서경환이 최초 공개됐다.
배윤정 남편의 스튜디오 패널들은 "90년생!"이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배윤정은 "(남편이) 강아지처럼 졸졸 쫓아다닌다"고도 밝혀 이들의 부부 생활을 더욱 기대케 했다.
배윤정 남편의 스튜디오 패널들은 "90년생!"이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배윤정은 "(남편이) 강아지처럼 졸졸 쫓아다닌다"고도 밝혀 이들의 부부 생활을 더욱 기대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