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찰스는 소통이 안된다"는 질문에 표정
https://www.ddanzi.com/free/668449503
주변에 남아나는 사람이 없죠..
스스로 왕따상
아우... 요즘 tv를 안 봐서 몰랐는데
인상이 왜 저렇게???
얼굴 살 쳐지고...ㅜ
안색 별로인 금씨가 청년같이 보이는 현상이...
공부 잘 하면 딱 공부만 잘하는건데 공부를 잘 하니 이것도 잘 할것이고 저것도 잘 할것이고 정의로울것이고 등등 다른자격까지 쥐어주면 안 되죠
이사람은 어쩌다 이렇게까지 된건지 참....
가 바로 떠오르는 표정인데
좀 참으시지.
인상도 드럽고 성깔은 더 드럽고~~능력 개뿔없는 인간이 기레기 호위 받으면서 지금까지 설쳐댄거 생각하면..금태섭이도 싫다만 안찰스 야는 더 싫어요
주거니 받거니 ㅎㅎㅎ.
안철수하면
황우여 문자만 생각나요.
안 아동틱
불러보네요. 안 아동틱...
인상좀 봐라ㅠ기가막히네.포커페이스도 못하는게 어디 감히ㅠ
이에 앵커가 “18원 후원금, 문자폭탄, 상대후보 비방 댓글 등은 문 후보 지지자 쪽에서 조직적으로 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고 지적하자, 문 후보는 “그런 일들은 치열하게 경쟁하다보면 있을 수 있는 일들이다. 우리 경쟁을 더 이렇게 흥미롭게 만들어주는 양념같은 것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359467
한대 쥐어박을 표정
양념질 대단~~
드루킹의 후예들 양념단 아직도 대활약
까려고 별 이야기를 다 올리죠. ㅋ
그러다가 대통령 부인도 성형했다등 글이 올라오면
쓱 지워요. 예전처럼 선동이 될줄아는 바보들이에요.
안철수 죽여야 사니까?
이에 앵커가 “18원 후원금, 문자폭탄, 상대후보 비방 댓글 등은 문 후보 지지자 쪽에서 조직적으로 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고 지적하자, 문 후보는 “그런 일들은 치열하게 경쟁하다보면 있을 수 있는 일들이다. 우리 경쟁을 더 이렇게 흥미롭게 만들어주는 양념같은 것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222
참으로 뻔뻔하고 지금도 계속이겠죠?
이건 모의연습 때 안 나온 건가 봐요. 표정 진짜 썩었네요.ㅎㅎㅎㅎ
찰랑둥이들 할말 없으니 아직도 양념 타령. 맨날 자기가 자초해놓고 남탓만 오짐. 저 표정 지으라고 누가 얼굴 억지로 잡아뜯은 것도 아니고 ㅋㅋㅋ 찰스나 지지자나 자기무능을 남탓으로 돌리는 거 참 약도 없어요.
문빠들이 오만걸 트집 잡아서 조롱하는거 모른척 하시긴.
어머 예전에는 그래도 순둥이 이미지가 있어서 찰스 초딩 이런 이미지
아니었나요
얼굴이 왜 저렇게 변한거에요
아주 듬직하기만 하네
안철수 흥해라
무서워서 원.
양념질해댈줄 알았어요.
앞으론 더 비열하게 할 거구요ㅎㅎ
저기 어느 포인트가 낄낄대며 비웃을 점인거죠?
왕따상이니 표정이 썩었니 인상이 더럽느니 ,아동틱??ㅎㅎㅎ
까는 수준이 왜 이래요?ㅉ
양념이 부족해서 간이 심심해요.
더 갖고와봐요ㅎ
눈도 좀 찝어올렸는지..
거기다 눈을 주러리니 썩은 표정 돋보이네요 ㅋ
금태섭 시원하게 까주세요~~~~
미경이니?
눈 있음 애 꼴 좀 봐라.
비열함은 충분하니까 더 노력할건 없고
젖을 주든 사탕을 물리든 애 좀 다독여서 골질 좀 작작하라고 해~~
그게 너의 소임이야 알것냐 원풀원 인생아~~
지금 정치판에 안철수만한 사람도 없더이다.
지금 정권 징글징글~~
꼬투리 잡으려고 별걸 다 트집이네..
진심이 느껴지네요.
뭐만 보인다고
안초딩이 그만한 사람이었다니 식견을 넓히라 해라 하나 돋보기을 따블로 쓰라 해야 하나~
안됐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