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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조언감사합니다
궁금하다 조회수 : 1,019
작성일 : 2021-02-18 15:26:13
말씀하신대로 그여자분 입단속 시키고 엄마도 다른마트가서 그렇게 폐기물건 바코드 찍어서 사오지말라고ㅜ해야겟어요
IP : 121.175.xxx.1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말도
'21.2.18 3:27 PM (1.225.xxx.38)안되는 소리네요
이상한 말에 휘말리면 어머님도 같은.수준 되는겁니다
새직장에서 산뜻하게 시작하시길요2. 궁금하다
'21.2.18 3:28 PM (121.175.xxx.13)저는 설사 b마트에 떨어지게되더라도 a마트로 다시가는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되거든요
3. ㅇㅇ
'21.2.18 3:29 PM (117.111.xxx.6)님이 그 수작부리는 아줌마한테 전화해서 어디서 사람 앞길을 조지므우지 협박하냐고 쌍욕을 해줘야죠
4. 엄마
'21.2.18 3:32 PM (121.176.xxx.24)엄마는 그냥 그 개소리 하는 아줌마 말은 사뿐히 개무시 하고
B 마트 다니면 되는 거고
그런데 엄마도 잘 못 이네요
페기 직전이든 어떻든
본인 맘대로 가격표 찍어 가져 오다니요
절차가 있는 건 데
대형마트면 시말서 아니라 퇴직금 없이 바로 짤릴 수 있는
중대사안 이예요5. 어머님 조심
'21.2.18 3:32 PM (203.251.xxx.221)같이 일했었다는 사람 너무 이상하네요. b마트에 얘기를 하겠다니요.
어머님이 마음대로 500원, 1000원 바코드 생성해서 구매한 것은
b마트에서 알게되면 결격 사유에요.
같이 일하던 여자 입 단속 시키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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