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은 싸구려 팔면서
코디한 가방들은 죄다 명품
차도 전부 비싼 외제차.
쇼핑몰이 돈이 되긴 하나봐요.
20대때 친구랑 한번 해볼래? 했었는데
그때 해볼걸 그랬나 ㅋㅋ
인터넷 쇼핑몰 웃겨요
...... 조회수 : 2,618
작성일 : 2021-02-18 00:53:42
IP : 175.119.xxx.2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21.2.18 1:12 AM (1.252.xxx.136)옷은 2만원 3만원짜리 파는데 코디한 가방/구두는 죄다 명품이죠 옷의 싼티를 그렇게 가리려는게 아닐까싶어요 촬영은 주로 백화점이나 아울렛 명품관앞에서 하니까 명품을 걸쳐줘야 당당해지는걸까 싶기도 해요
2. ..
'21.2.18 1:20 AM (125.240.xxx.21)쇼핑몰해서돈벌기 힘듭니다
쇼핑몰10년차구요 부동산으로돈벌어서 그나마 재산불렸네요
포르쉐타요..근데가방은 암거나들어요. 명품에관심없어요3. ㅇㅇ
'21.2.18 2:42 AM (223.38.xxx.241),쇼핑몰로 돈번거 같지 않고
제가 가는 몇몇 쇼핑몰은
예쁘장하고 날씬한 원래 좀 사는 여자들이 걍 소일거리처럼 하는거 같더라구요4. 제가
'21.2.18 4:18 AM (125.185.xxx.156)이름대면 알수있는 쇼핑몰사장님의 아이돌보미를 했어요.집안식구 모두가 직원이던데요.정리하다 월급내역이 펼쳐져있어서봤는데 여동생 5백.남동생 5백.시누 5백
친정아빠3백 .친정엄마 3백 주던데요.5. 미미
'21.2.18 7:54 AM (119.203.xxx.178) - 삭제된댓글윗님 그 월급은 뻥일 확률 99%에요. 탈세목적
6. 그냥
'21.2.18 8:41 AM (175.192.xxx.113) - 삭제된댓글명품도 다 가품같아 보이던데요...
7. ㅇㅇㅇ
'21.2.18 8:44 AM (39.121.xxx.127)저는 제일 황당했던건 가방을 제작 해서 팔더라구요
정말 온갖 말들 다 써가며 얼마나 신경 써서 만들었는지 입에 침이 마르도록...
그렇게 가방 팔고서는 자기는 맨날 에르메스 가방만...
일상생활 사진도 올리는데 자기가 든 가방은 맨날 에르메스 들고 찍은 사진...
그렇게 신경 써서 만들었다는 가방 자기는 왜 안들고 다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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