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어떤 실리인가요??
지인중 이런사람있는데 오래만난 사이임에도
이런기분 느낀작이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그러다보니 속깊은 얘긴 안하게되네요...
만난 새월을 생각함 참 부질없기도하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위로해주는척 자랑하는 심리는??
ㅁㅁ 조회수 : 2,034
작성일 : 2021-02-17 22:43:05
IP : 211.206.xxx.14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가
'21.2.17 10:45 PM (45.131.xxx.17)전남편과 살면서 너무 힘들때
아는 언니한테 힘든얘기하면 본인 남편 자랑하느라 바쁘더라고요.2. ..
'21.2.17 10:46 PM (222.237.xxx.88)넌씨눈들이 너무 많습니다.
3. 죄다
'21.2.17 10:49 PM (121.165.xxx.46)그래요
요즘 친구 없어요
다 주변인이에요
코로나라 더 그렇구요4. ..
'21.2.17 10:59 PM (223.62.xxx.134)최근에 저 힘든 거 위로하는 척 하면서 자기 편안한 상태인 걸 위안 삼고 거기에 계속 힘들었음 하는 맘으로 가스라이팅하는 여자 있었어요
뒤도 안 돌아보고 잘랐구요
긴 세월 아무 소용 없어요
시절인연이 맞는 거 같아요5. ....
'21.2.17 11:11 PM (223.62.xxx.109)그런 사람들
머리 나쁜 사람같아서 매력이 뚝뚝 떨어지더라구요.6. 인생무념
'21.2.18 12:46 AM (121.133.xxx.99)머리 나쁘고 공감능력 떨어지는 사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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