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

학교 조회수 : 3,698
작성일 : 2021-02-17 22:21:30
내용 삭제 ...
IP : 45.91.xxx.2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21.2.17 10:22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전 초중등 아이 있는 엄마인데요.
    지금까지 초등샘 9명 만난셈이네요.
    그냥 동등했어요.
    애들이 큰 사고 안 치는 딸들이기도 했지만,
    장난꾸러기 남자애들도 엄마들이 담임에게 주눅들고 그런 얘기 못 들었어요.

  • 2. 느리다
    '21.2.17 10:23 PM (121.165.xxx.46)

    느리다가 어느정도인가요?
    교사가 쌀쌀맞으면 어찌 대응하시려구요?

    그래도 교권은 살아있겠죠
    좋은 교사 만나시길 바래요

  • 3. 원글
    '21.2.17 10:27 PM (1.235.xxx.12) - 삭제된댓글

    아.. 한국말을 못해요 ㅠㅠ
    그래도 집에 계속 있으니 너무 태블릿만보고 영어홈스쿨도 하는둥마는둥해서 갑자기 맘 바꿔서 보내보려는데
    제 아이가 말을 못알아듣고 헤매고 있으면 선생님이 많이 답답해 하고 싫어할까봐 걱정이에요.
    아이도 짜증도 늘꺼같고요.

  • 4. 헤맨다고
    '21.2.17 10:31 PM (175.114.xxx.44)

    헤맨다고 문제있다 느끼면 좋은 교사죠.
    가만히 문제만 안 일으키면 별 문제있다 안 느낄 거예요.
    아주 산만하고 수업 방해하고 싸우고 때리고 그런 거 아니면요.
    그냥 직업인으로서... 어린이집 때나 유치원 때나 지금 학교 선생님에게나 어려운 관계이긴 하지만 큰 환상은 없네요.
    오히려 애에 대해 솔직히 말씀해주시면 감사하더라구요.
    그저 애가 민폐될까 걱정인 거지요.

  • 5. 애들은
    '21.2.17 10:33 PM (121.165.xxx.46)

    반년이면 언어습득됩니다
    어른하고 달라요
    계속 홈스쿨링 하셨나봐요
    걱정말고 보내세요

  • 6. ㅇㅇ
    '21.2.17 10:33 PM (112.148.xxx.5) - 삭제된댓글

    한국말을 못하는데 어떻게 학교생활을해요? 느리면 도움반 가야죠.. 아무리 좋은교사도 한국말 못하는 아이를 어떻게 봐주겠어요.

  • 7. ㅇㅇ
    '21.2.17 10:34 PM (175.207.xxx.116)

    지역 차이가 큽니다..
    잘 사는 동네일수록 학부모가 세요

  • 8. 우리말을
    '21.2.17 10:34 PM (210.106.xxx.214) - 삭제된댓글

    못하는 건 교사보다 아이걱정부터 해야 될듯하네요.
    아이가 낯선 곳에서
    의사소통도 안되고 힘들겠는데요.
    당연히 교사도 지도가 어렵겠지만요.
    말은 집에서 늘려야지
    코로나로 학교에서 대화도 많이 못해요.

  • 9. 아이가
    '21.2.17 10:37 PM (223.62.xxx.138) - 삭제된댓글

    몇살인가요?
    한국에 사는데 한국말을 못하는건가요?
    애들은 금방 말 배워요

  • 10. 초등
    '21.2.17 10:42 PM (1.235.xxx.12) - 삭제된댓글

    초등 입학이에요 한국나이로 8세
    미국에서 태어나 학교다니다가 한달전에 한국으로 왔어요.
    유예신청을 하긴 했는데 위원회 회의 결정나기전까지 계속 고민이 돼요.

  • 11. 한달이면
    '21.2.17 10:46 PM (210.106.xxx.214) - 삭제된댓글

    한국문화 체험경험은 많은가요?
    아무래도 학교가 딱딱한 분위기고
    더구나 코로나로 학교도 방역때문에
    행동규제가 더 많아요.
    급식은 먹을 수 있나요?

  • 12.
    '21.2.17 10:55 PM (112.148.xxx.5) - 삭제된댓글

    요즘 선생들 애들한테 별관심.애정없는 사람들이 더많아요.
    특히나 나이먹은 여선생들..꼰대마인드 대단하구요
    저는 애가 2학년인데..친구들 말 들어보더라도..정말 복불복
    기본만 되는 선생 만나도 감사할일이죠..아이를 챙겨주거나
    그런건 기대도 안해야돼요. 한국어 못하면..적응 힘들거에요. 왜 일반학교를 택하셨는지.. 제주변에도 캐나다서 살다와 이름도 못쓰는데..적응힘들어해요. 애는 말은 똑같이 해요.

  • 13. 한국문화
    '21.2.17 10:55 PM (1.235.xxx.12) - 삭제된댓글

    체험 그런거 전혀 없고요
    한국 온지도 얼마 안됐고 아이 아빠도 미국에서 태어나 자라서 한국말 못해요.
    한글 똘똘이 가방 등등 사줘도 관심없고 오로지 미국방송 유튜브아님 미국 선생님하고 온라인 스쿨에만 관심있네요.
    급식 당연히 안먹고 올거에요.
    반찬도 안먹고 고기랑 밥만 먹거든요.
    집에서 태블릿만 하고 있는 아이를 보고 있자니 한숨이 나와 그냥 보낼까 고민을 해봤어요.
    친구라도 사귀고 말이라도 배우게 보낼까하다가도 코로나때문에 진짜 규제가 많을거라....

  • 14. ..
    '21.2.17 10:56 PM (49.166.xxx.56)

    코로나로 만남이.없으니 언어기.더.힘들었겠네요 1학년이면.주5일 학교간다는데 적응.잘하길..태권도핟원이라도 보내셔애하는거ㅡ아닌지요

  • 15. 부모님도
    '21.2.17 11:01 PM (210.106.xxx.214) - 삭제된댓글

    미국출생이면 한국에 대한 이해가 거의 없겠네요.
    가서 힘들지만 잘 적응할수도 있지만
    반대로 학교에 대한 거부감이 생길수도 있겠네요.
    아이 성향이나 여러 가지 고려해서 잘 판단하세요.

  • 16.
    '21.2.17 11:01 PM (112.148.xxx.5) - 삭제된댓글

    원글님..그정도면 학교 다니기 힘들어요. 냉정하게 현실적인 말씀드립니다. 외국인학교를 알아보세요.
    언어도 안되고 식습관도 안잡히고.아이가 너무 힘듭니다
    애들이 한둘도 아니고..선생들도 끌고 가기 힘들어요.

  • 17. 그리고
    '21.2.17 11:08 PM (210.106.xxx.214) - 삭제된댓글

    학교에서 생각보다 한글쓰기도 많아요.
    쉬는 시간에 대화없이 화장실만 다녀옵니다.
    작년에
    1줄씩 각자 앉아서 수업하고
    짝궁놀이, 조별학습도 전혀 없었어요.
    그러니 친구를 만들어서 말이 늘긴 좀 힘들지 않을까요?

  • 18. 감사합니다.
    '21.2.17 11:09 PM (1.235.xxx.12) - 삭제된댓글

    조언 감사합니다.
    하루에도 맘이 이랬다저랬다 하네요.
    1년 좀 넘게 지내다가 다시 미국으로 가거든요.
    한국 오고 나서도 미국 홈스쿨링 하면서 한국학교 보낼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학교랑 동사무소에서 예비소집일 안나오니 추적하더라고요.

  • 19. 한글
    '21.2.17 11:13 PM (210.106.xxx.214) - 삭제된댓글

    학교에서 생각보다 한글쓰기도 많아요.
    쉬는 시간에 대화없이 화장실만 다녀옵니다.
    작년에
    1줄씩 각자 앉아서 수업하고
    짝궁놀이, 조별학습도 전혀 없었어요.
    그러니 아이들도 새친구보다는 같은 유치원 나온 아이들끼리 어울리게 되던데 친구를 만들어서 말이 늘긴 좀 힘들지 않을까요?

  • 20. 아이가
    '21.2.17 11:21 PM (210.106.xxx.214) - 삭제된댓글

    맞는 듯하네요.
    1년뒤 다시 가는데 힘들게 한국말 배울 이유가?

  • 21. ...
    '21.2.17 11:52 PM (182.231.xxx.124)

    1학년이면 아침9시20분에갔다 11시30분에 나와요 급식안먹이고 바로 데리고 오면요
    어차피 마스크쓰고있고 친구 옆에 못가게해서 말할일도 별로 없어요
    그리고 공교육선생들은 애들한테 관심없어요
    대충 일년 시간 떼우다 미국돌아가시면 되요

  • 22. 어후
    '21.2.18 12:19 AM (175.114.xxx.44)

    이시국에 어차피 1년 있다가 갈거면.....
    미술이나 태권도나 그런 거나 시키다가 갈 거 같네요.
    뭐하러 스트레스 받게 학교를 보내요..
    애기가 걍 미쿡사람인데...

  • 23. 친구
    '21.2.18 12:30 AM (1.235.xxx.12) - 삭제된댓글

    친구 옆에도 못가게 한다고 하니 감이 오네요.
    미국에선 3 월부터 학교 못가고 계속 온라인수업만 해서 한국 대면수업 분위기를 잘 몰랐네요.
    아이가 진짜 걍 미쿡사람 ㅋ 맞는데, 부모가 유예 또는 면제 신청한다고해서 바로 허가가 나오는게 아니더라고요.
    근데 급식 안먹고 매일 일찍 데려올수도 있나요?

  • 24. 근데
    '21.2.18 12:58 AM (118.235.xxx.187)

    질문이..
    우리아이가 이런상황인데 잘 적응할지 학교에 보낼지 말지그런게 아니고 교사지위를 물어보신다는게 좀 의아하네요.
    지위가 안높으면 좋겠다? 그런의미인지^^;;
    교사가 만만하면 좋겠다로 들리네요ㅋㅋ
    요즘도 교사말이 법인가요? 이질문은 솔직히 웃겨요ㅋ
    저도 아이 외국에서 키우다 들어왔지만 님같은 상황이면 한국학교 굳이 의미있나요?

  • 25. 저기
    '21.2.18 8:36 AM (112.148.xxx.5)

    급식안먹고 빨리요? 무슨 어린이집도 아니고..
    솔직히 민폡니다. 말도못해..밥도 못먹어..
    8살되도록 한국부모가 한국말도 안가르치고 뭐했어요?
    그냥 집에 데리고있어요.교사가 무슨죄에요?

  • 26.
    '21.2.18 9:21 AM (45.131.xxx.17) - 삭제된댓글

    저기씨 (112.148.xxx.5)
    뭐 화나는 일 있어요?
    우리집 상황을 다 알고 그렇게 재수없게 댓글 다나요?
    본인 아이들이나 잘 가르치시죠.
    부모 성품 배우면 큰일인데.

  • 27. ...
    '21.2.18 9:39 AM (182.231.xxx.124)

    선생님한테 우리아이는 코로나때문에 마스크벗고 단체급식 위험해서 안먹이고 수업끝나고 바로 집으로 데려가겠다하면 알았다 하십니다
    아이한명이라도 안챙겨도 되니 선생님 입장에서는 더 좋아요
    저도 일년내내 학교급식 한번도 안먹였고 학교앞에 11시30분에 저처럼 급식안먹이고 아이 데려가는 부모들 많이 서있어요
    코로나이니 가능한 상황이고 어차피 교실아이들끼리도 거리두기때문에 서로 말도 많이 하지않는 상황이에요
    그래봤자 2시간이니 저같음 학교체험하라고 보내볼것같아요
    다 경험이니깐요 이참에 한글 한국말도 좀 배우구요
    한국발음 어눌하면 혹시나 애들이 놀릴수도 있으니 선생님이 교실앞으로 아이 데리고 나와 미국에서 온아이라 한국말을 좀못하니 많이 도와달란 멘트를 좀 해달라고 부탁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277 여성단체 조용하네요.jpg 선택적분노 07:24:57 223
1826276 재산세가 300이 나왔네요. 1 미치겠다 07:18:22 768
1826275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제헌절 ../.. 06:39:41 176
1826274 합당때는 당규에도 없는 절차지키라고 난리더니 8 ... 05:42:23 941
1826273 대연정 뭐 이런건가요 5 Hhg 05:39:49 779
1826272 에브리봇이 갑자기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라고 했어요 3 ㅇㅇ 04:13:58 1,527
1826271 인색한 친구 18 03:44:24 3,708
1826270 구본승 김성재는 지금 봐도 멋있어요 1 세련그자체 03:32:34 756
1826269 16기 영숙 여러모로 레전드네요. 3 나쏠 03:14:49 2,119
1826268 탐욕을 이용하여 주변인을 망가뜨리는 대통령 5 바바 02:47:23 1,549
1826267 잠도 안오고 2 푸하하 02:44:06 684
1826266 김민석 ㅎㅎㅎ "송영길·김용 후보등록 허용해야…충분한.. 20 당헌, 당규.. 02:33:16 2,095
1826265 내일 휴장인게 다행 미국 하이닉스 박살중 2 미장 02:33:09 3,127
1826264 HSP라고 아시나요 ㆍㆍ 02:31:44 566
1826263 중국 국경 부근 잘 생긴 민족? 8 생각안나 02:22:54 1,186
1826262 82에 난독이 많아진거 맞죠 10 요즘 01:48:11 1,081
1826261 이재명 대통령 역사에 기록 11 역사에 남.. 01:47:29 1,660
1826260 호프 보고 왔는데 (스포없음) 3 movie 01:46:52 1,662
1826259 내집이 주는 안정감은 그어떤거랑 비교할수가 없네요 4 고현정 01:41:23 1,580
1826258 김민석 ㅇㅈㄹ 할꺼래요 14 .. 01:33:45 3,511
1826257 팔뚝 표면이 매끈하세요? 저는 울퉁불퉁해요. 2 팔뚝 01:32:08 616
1826256 회사에선 두 종류의 여자로 수렴하는 것 같아요 10 01:22:09 2,151
1826255 만두는 살 안쪄요 6 만두인간 01:19:33 2,811
1826254 지방인데 아파트는 거래량 많고 세대수 많은게 최고죠? 1 아옹이 01:02:05 1,039
1826253 내란세력 정치검찰이 국민의 보호자입니까?   7 ㅇㅇ 00:46:59 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