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관절 수술하신 80대 친정아빠 뵈러 다녀와도 괜찮을까요?

ㅇㅇ 조회수 : 1,515
작성일 : 2021-02-17 11:24:21
명절 생신 모두 안 모였고 뵌지 일년 넘었어요 작년 설날 이후 못찾아뵀으니까요
작년말에 고관절수술하시고 집에 돌아오셨는데 영상통회민 몇 번 하고 뵙지를 못했어요
오늘 식구들 다 출근하고 엄마 아빠 언니만 있을때
식사시간 피해서(올케언니가 분명 밥 먹고가라고 할거예요 언니가 정말 좋은 사람이거든요) 잠깐 가서 아빠 얼굴만 얼른 뵙고 오려고하는데 괜찮을까요?
마스크 안 벗고 한 삼십분만 앉아있다 오려고 아빠 좋아하시는 것들 산 놓고 식구들 먹을 것도 사뒀는데 아침에 보니 어제 확진자가 6백며유대예요 ㅠㅠ
어떻게 할까요
친정과의 거리는 차로 한시간 반 일산과 분당입니다
IP : 182.226.xxx.22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스크
    '21.2.17 11:25 AM (175.199.xxx.119)

    벗지 말고 다녀오세요. 코로나가 참..

  • 2. 저도
    '21.2.17 11:26 AM (1.235.xxx.203)

    어제 친정 다녀왔어요.모두 마스크 안벗었고 떨어져 앉았어요.부모님은 식사나 뭐 드실 땐 안방가서 드시구요.
    식사준비 안하니 부모님이나 저희나 다 편했어요.
    친정 들어가기 전에 차에서 김밥 먹고 물도 충분히 마시고 들어갔어요.

  • 3. ..
    '21.2.17 11:29 AM (118.39.xxx.60)

    아무리 코로나라지만 한시간 거리 부모님 일년동안 못 볼정도면 회사도 못 다니시겠네요
    마스크 쓰고 밥 안먹고 보면 되지 부모님도 일년동안 사람접촉 전혀 안하고 살았다면 이해되구

  • 4. 여긴
    '21.2.17 11:36 AM (118.221.xxx.222)

    아무리 코로나라지만 한시간 거리 부모님 일년동안 못 볼정도면 회사도 못 다니시겠네요2222222

    연세도 있으신데...올케 힘드시겠네요
    잠깐 다녀오시는게 좋을듯
    연로하신 부모님 아무리 코로나라도
    분당 일산 거리인데 일년동안이나
    못보신건 좀 심하신듯..

  • 5. 얼른
    '21.2.17 11:42 AM (116.123.xxx.207)

    다녀오세요
    원글님도 가려고 작정하신 듯 하니 다녀와야 마음이
    편해지실 것이고 아빠가 좋아하실 거예요

  • 6. ㅇㅇ
    '21.2.17 11:45 AM (182.226.xxx.224)

    그러게요
    사실 저희는 가려고 해도 엄마아빠가 더 조심을 하세요
    오빠나 애들도 집에 돌아오면 소독약 뿌리고
    엄청 조심시키시거든요
    추석에 갈까? 했더니 엄마 안 죽는다 코로나 끝나고 만나자 이러시고 ㅠㅠ
    얼른 다녀와야겠어요

  • 7. ..
    '21.2.17 11:47 AM (118.39.xxx.60) - 삭제된댓글

    코로나 안 끝나요 끝나고 보자면 평생 보지 말자는거냐 하세요

  • 8. ..
    '21.2.17 11:49 AM (118.39.xxx.60)

    부모님들끼리 사는것도 아니고 오빠부부랑 살면은 실질적으로 수많은 접촉 하시는거네요
    오빠부부는 직장도 다니고 외부접촉할테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520 버린 옷을 당근으로 팔고 있어요 22:31:58 0
1792519 "코스피 7500 도 가능" ... '파격 시.. 그냥 22:31:28 31
1792518 휴직해야 할 타이밍인지 사주풀이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00 22:29:28 29
1792517 어제 폭락장에서 개인이 5조 담았대요 4 ........ 22:26:21 323
1792516 조국 입시관련 판결문 보세요. 절대로 지지할 수 없습니다. 6 ........ 22:24:40 262
1792515 법정난동, 김용현 변호인 감치 집행 몸에좋은마늘.. 22:19:33 127
1792514 큰애 둘째 2 ㅡㅡ 22:18:41 366
1792513 누가 다주택 가지지 말랬냐고 갖고 세금은 내라고 4 22:17:46 381
1792512 급질) 어떡하죠? 번호키가 안열려요. 6 . . . 22:16:29 347
1792511 손가락 다 텄는데 3 지문 22:15:51 144
1792510 원하던 대학이 안되고 그래도 좋은데가 되긴 됬는데.. 11 .. 22:11:14 665
1792509 주말 속초 여행 후기 남겨요 5 여행자 22:11:05 412
1792508 카톡선물 연장하기 되시나요 2 22:09:48 117
1792507 이재명 대통령 “계란 훔치면 꼭 처벌하던데…국민 상대 기업 거대.. 6 ㅇㅇ 22:08:56 632
1792506 퇴사해서 돈을 못 버니 주식하기가 힘드네요 8 ㅇㅇ 22:03:04 870
1792505 삼전 지금이라도 들어갈까요? 2 삼전 22:02:08 1,029
1792504 발목까지 오는 몽클레어 22:01:34 163
1792503 조선호텔 김치 8kg 49780원 7 ... 21:59:19 520
1792502 기도 부탁드립니다 (대입) 5 저도 21:57:33 316
1792501 집없는 30대 후반 싱글인데, 주식에 이만큼 투자해도 될까요? 17 dff 21:57:12 1,315
1792500 피곤, 신경써서 속 울렁, 머리도 아파요. 신경과, 내과 어디 .. 2 ..... 21:57:01 235
1792499 "위안부는 매춘" 또 ' 망언 복격' 하더니... 3 그냥 21:49:18 519
1792498 쓰레드에서 본 글인데요 1 주식 21:48:21 808
1792497 가르마ㆍ정수리 반영구 21:45:06 193
1792496 아너 정은채 연기 좋네요 6 21:41:14 1,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