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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보복 해보신 분 계신가요

괴롭다 조회수 : 2,003
작성일 : 2021-02-17 10:23:18

층간소음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70대로 보이는 노인 부부가 사는데
손주들을 맡아주는지 일주일에 3-4 일은 아이들이 있어요.
노인의 발망치 소리는 새벽부터
마늘을 찧는? 것 같은 소리도 새벽 6시부터
아이들 피아노 소리는 밤 11시까지
아이들이 우르르 쾅쾅 뛰는 소리는 수시로 들립니다.
노인 발망치 소리는 보통 밤 11시 심하면 새벽 1시에도 들립니다.
한달에 한번 이상 아이들 친구들까지 초대해서
우뢰와 같은 소음이 쏟아지구요.

여기 이사온지 일년동안
경비 통해서 항의
직접 찾아가 항의
결과 노인이 집으로 찾아와 “너 몇살이야” “이런 항의 처음 받아본다”
“애들이 뛸수도 있지”
이런 전형적인 적반하장 소리도 들었습니다.

크로스 집일 가능성 없구요
경비조차 “아이들 4-5 명이 뛰고 있고 엄마들이 제지를 안하고 있더라” 고 전합니다..

보복같은거 생각해본적 없었는데
요즘엔 자주 생각나네요.
검색해보면 범법하지 않는 테두리에서 여러 방법이 있고
유튜브에 발망치소리 등 10시간 짜리도 있더라구요..
이런 방법들 써보신 분들 있으신가요?
효과 있으셨는지..
아니면 스트레스라도 풀리셨는지 ㅜㅜ
고민이네요..
IP : 121.128.xxx.2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2.17 10:35 A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층간소음 카페 가입 하셨어요?
    그 정도면 충분히 참으셨고 말이 안통하는 벌레같은 것들이라는 것도 확인 하셨네요.

  • 2. 괴롭다
    '21.2.17 10:44 AM (121.128.xxx.229)

    윗님 말씀대로 카페를 찾아가보니
    엄청 공격적이네요.. 해봐야하나 ㅜㅜ

  • 3.
    '21.2.17 11:39 AM (112.148.xxx.5)

    어이없는 노인네들이네요..저는 12시까지 뛰어서
    천정을 사정없이 쳤어요. 우퍼 하나 사세요.

  • 4. ....
    '21.2.17 11:42 AM (210.117.xxx.47)

    명절 5인 이상 집합금지에 해당사항이 없었나요..ㅜㅜ

  • 5. 저는
    '21.2.17 1:04 PM (210.100.xxx.239)

    천정쳐요
    지금도 윗집돼지가 문을 천둥소리가 나게 닫아서
    천장에 뭣좀 던졌어요

  • 6. ..
    '21.2.17 1:46 PM (221.167.xxx.247) - 삭제된댓글

    예전 아파트 관리소에선 두 번이상 항의하면 경찰고소 들어간다고 얘기해줬어요.

    이번 아파트는 그냥 입주민끼리 해결하라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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