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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 때문에 요새 힘드네요.

.... 조회수 : 6,722
작성일 : 2021-02-16 11:21:26
월 1500만원 벌어요. 남편은 회사 다니고
집 없어요. 청약 했는데 번번히 떨어졌어요.
지금 돌아가는거 보면 정말 벼락거지가 된 것 같아서 심란합니다.

이렇게 벌어도 집 못사요.
돈 많았었어요. 그런데 안샀어요. 청약해서 들어가려고
이제 상대적으로 제가 가진 돈은 몇푼 안되네요.
영끌하면 집 사겠지만 이게 정상인 것 같지 않아서 집 안사요.

문 대통령님 좋아합니다. 지금도 민주당 지지해요. 
하지만 이건 정말 잘못됬어요.
실거주지는 세금 부과 하지 말고 다주택자에게 세금 많이 부가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왜 공급은 대폭 줄였을까요?
누가 봐도 투기하기 좋은 상황이였어요.
전세끼고 집 사면 2채 3채 4채 여러채 살수 있는 상황이였어요.

왜 투기꾼 안잡아요? 실거주하는 사람까지 세금을 많이 내야 하는지...

아 정말 답답하네요.

또 댓글에 그러겠죠. 조중동 찌라시다 뭐다 저 조중동 안봅니다. 안좋아하고요.
그런데 이번 부동산은 정말 망했어요.
IP : 175.114.xxx.183
7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실거주
    '21.2.16 11:22 AM (121.165.xxx.46)

    실거주 한채라도 얼른 사셔요
    들어가 사시는거라
    나아보여요.

  • 2. ...
    '21.2.16 11:23 AM (175.114.xxx.183)

    정상이 아닌것 같아서 안삽니다.

  • 3. ..
    '21.2.16 11:24 AM (211.243.xxx.94)

    아 네..

  • 4. 몇 년전
    '21.2.16 11:25 AM (110.15.xxx.130) - 삭제된댓글

    집사라고 부추긴 시기가 있었죠
    일단 대출이자가 너무 싸고
    집값의 80~90%까지 싼이자와
    전세대출까지 팍팍해주고
    임대사업자 신고하라고 혜택 많이준게 문제인것같아요

  • 5. 자산이
    '21.2.16 11:25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얼마인지 모르지만 영끌해서 사세요.
    전세 5프로 갱신권 쓴 사람들이 쏟아져 나올 2~3년 후 한 번 더 폭등할거에요.
    그 사람들이 전세갱신 못하고 가진 자산만큼에서 집 사려고 달려들거에요.
    지금 사야 합니다.
    가진돈이 20~30억 정도라면 급히 달려들지 않아도 되지만 15억 언저리 밑이라면 어디라도 빨리 사세요

  • 6. 저희도
    '21.2.16 11:26 AM (220.78.xxx.248) - 삭제된댓글

    월 1500~2000 벌어요
    맘먹으면 아무때나 살 수 있을줄 알았죠 ㅜㅜ
    돈잘버니까~~
    저도 문통 뽑았지만
    처음엔 화가 났다면
    이젠 제 자신을 자책하게 되네요

  • 7. ㅇㅇㅇ
    '21.2.16 11:28 AM (123.214.xxx.100)

    김현미 70년대 할매 장관 질못 뽑았죠
    저도 원글님과 같아요
    정말 벼락거지 됐어요
    문파입니다 그래도
    겅무원들 비리부터 다 문책하고 이 정부 시작 했어야 해요 놀고 먹는 자잘한 비리 공무원들이
    너무너무 많고 일을 안합니다

  • 8. ㅇㅇ
    '21.2.16 11:29 AM (58.234.xxx.21)

    지금 가격 사기 힘들긴한데
    원래 집살때 확신에 차서 편한 맘으로 사는 사람 잘 없어요
    불안한 마음 두려운 마음 복잡한 마음으로 다들 삽니다
    저는 더 안오를수도 있다 생각은 하지만
    큰 폭락은 없을거 같아요
    한채는 사시길

  • 9. ...
    '21.2.16 11:29 AM (118.37.xxx.38)

    돈 없는 사람들에겐
    집값은 언제나 비쌌고 비정상이었어요.

  • 10. 지금까지
    '21.2.16 11:30 AM (121.132.xxx.60)

    무주택자였으면
    지금 대출이자도 싸고하니 저라면 집 사겠는데요..
    고소득자고 아직 젊은 듯 하신데~

  • 11. 누구
    '21.2.16 11:31 AM (49.167.xxx.54)

    좋으라고 집을 사나요
    영끌해서 투기꾼들 이익실현해주기 싫어서 버팁니다
    언젠가 정상 되길
    풍선이 터질때가 오겠죠

  • 12. ㅇㅇ
    '21.2.16 11:31 AM (49.142.xxx.33)

    저는 집은 있지만 (어지간하면 당연히 집은 있을 나이 50대) 어쩔수 없이 내 손으로 뽑은 문재인 후회합니다.
    아직도 대깨문이거나, 집을 안샀던 자신을 자책한다는 분들 그러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 13. 저도
    '21.2.16 11:31 AM (124.50.xxx.123) - 삭제된댓글

    문대통령 뽑고 집값 안정시킬거라는 말 믿고 기다렸어요.
    하루가 다르게 오르는 집값 때문에 한 2 년 동안 우울증 걸려서
    82에서도 집값 얘긴 건너띄고 폭락할 거라는 사람들 말에 희망을 걸었지만 그들 말은 다 틀렸고 정책은 계속해서 집값이 오를 수 밖에 없는 정책을 내놓았어요.

    그러다거 도저히 이대로 기다릴 순 없다 생각해서
    6.17 대책 나온 날 바로 신고가 찍고 아파트 매수했어요.
    그 후 반년 지났는데 제가 산 가격에서 2억 정도 더 올라서
    실거래가 등록되었네요.
    제가 살고있는 동만 해도 한 달이면
    여러 세대가 인테리어 공사를 합니다.
    지금 호가는 마지막 실거래가에서 1층만 5천,
    다른 층은 1억 오른 호가에 올라왔네요.
    매물이래봤자 1700세대 중 평형 별로 2~3개 뿐인데
    그것도 전세 낀 거 빼면 실거주는 하나 정도 있으려나..
    곧 또 거래될 거 같아요.
    서울 실거주 할 거라면 지금이라도 잡으세요.

  • 14. ...
    '21.2.16 11:31 A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솔직히 58님 말씀이 맞는것 같아요 ....만약에 제가 이상황에서 원글님처럼집없다고 해도 집 못살것 같네요 .혹시라도 이렇게 사서 집값 내려가면 어떻게 하지 하는 불안함 있을것 같아요 ..

  • 15. ??
    '21.2.16 11:32 AM (124.58.xxx.190)

    가진 돈이 얼마고 사고 싶은 집이 어떤건데요?
    돈 있어도 안산다는데 뭐라고 해요?
    맘대로 하시라고 할 밖에

  • 16. 무슨
    '21.2.16 11:33 AM (183.99.xxx.254)

    집없는 사람에게 집값은 언제나 비쌌지만
    비정상 된건 이번 정부죠

  • 17. ㅇㅇ
    '21.2.16 11:34 AM (125.180.xxx.185)

    뽑은 사람들은 억울할 것도 없죠. 주변에 문통 뽑은 무주택자들 우울하다하면서도 겉으론 절대 문통 탓 안함.

  • 18. ...
    '21.2.16 11:35 AM (39.7.xxx.191) - 삭제된댓글

    집값은 언제나 비쌌어요.

    남들은 다 싸게 샀고 쉽게 산 거 같지만
    대부분 당시 최고가 찍고 남들보다 몇억씩
    더 주고 용기내고 고민해서 산 거에요

  • 19.
    '21.2.16 11:37 AM (175.114.xxx.68)

    원글보니 집값 안떨어 지겠네요.
    집없어서 맘고생 하면서도 계속 지지하니
    정부가 무주택자들 신경이나 쓰겠어요..

  • 20. 근데요
    '21.2.16 11:38 AM (112.148.xxx.5)

    이정권이 정상은 아니지만..저는 돈있으면서 집안산사람들이 정권탓..죽네사네 하는거 이해안가요. 본인들 선택이잖아요. 일차적 본인들 책임이에요.

  • 21. 만약
    '21.2.16 11:39 AM (1.225.xxx.20)

    지금 집값이 떨어지는 중이면
    원글님은 집을 살까요 안 살까요?

  • 22. ㅡㅡ
    '21.2.16 11:41 AM (223.62.xxx.241)

    문파인지 문빠인지는 그냥 아닥하고 견디셔요

  • 23. ㅇㅇ
    '21.2.16 11:43 AM (124.50.xxx.123) - 삭제된댓글

    정부에서도 발표했잖아요.
    아파트 분양가를 실거래가 90%로 한다고.
    그거만 봐도 집값 떨어질 일은 없겠죠.

  • 24. 분양받으세요
    '21.2.16 11:45 AM (117.111.xxx.198)

    기다린김에 더 기다리셔야 합니다.
    지금 거품 돌리기에서 저 돈주고
    사시면 안됩니다.
    수도권 혹은 역세권에....대선 앞두고 분양 쏟아져 나올거예요.
    전대협 운동권 놈들이 선거의 달인들이라 선거철 되면 뭐라도 할거예요.
    저희 직장에도 불안불안 참아가며 18년 무주택자....얼마전에 분양 받아서 7억에 분양 받았어요. 시세는 15억은 가더라구요.
    정부가 조합 때려잡아가며 싼 값에 공급중이니....좀 더 기다리세요.
    아마 차기 정권도 민주당일거예요. 부동산 및 분배는 노답이지만, 분양 정책은 혼선 속에 지금과 비슷할거예요.

  • 25. 냉정하게
    '21.2.16 11:46 AM (220.94.xxx.57)

    투기꾼이라기 보다 재테크가 훨씬 많아요

    님 나이가 어떤지 모르겠지만

    더기다렸다가 청약 당첨되면 제일 좋은거겠네요

    돈이 있어도 안산건 님이잖아요

    주거의 안정을 위해서는 훨씬전부터 계속 청약을 하든지

    관심 단지에 청약이 안되면 아예 초반에 피주고 살 수도

    있었는데 님이 그걸 안하신거잖아요

    아무것도 안하니 벼락거지가 ㅜㅜ

  • 26. ....
    '21.2.16 11:47 AM (49.161.xxx.172) - 삭제된댓글

    민주당 계속 지지하시고, 계속 그렇게 사세요!
    민주당 지지도 안했는데 그렇게 사는 사람도 많아요.

  • 27. ....
    '21.2.16 11:49 AM (49.161.xxx.172) - 삭제된댓글

    더 당해도 계속 지지하시고, 좋다는 임대 들어가세요.

  • 28. .....
    '21.2.16 11:53 AM (175.114.xxx.183)

    제 주위에 비혼에 딩크족인데 다들...
    몇채씩 가지고 있는 사람들
    빈집 계속 이고 지고 세금 내고 가지고 있게 될 것 같아서 당장은 안 삽니다.
    기업은 모르겠으나 다들 코로나 때문에 힘든 사람들 많은데 왜... 집 값은 오를까요?
    저는 대문에 있는 디플레이션에 동의해요.
    그리고 저는 집 값 오른다는 것에 동의하던 사람이였고
    여러번 집 사려고 했으나 번번히 실패했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집값 떨어진다에 한 표 합니다.
    참고로 저는 금융계 출신 주식 평균 수익률 500% 인 사람입니다.

  • 29. ...
    '21.2.16 11:53 AM (182.231.xxx.124)

    댁같이 사리분별 못하는 멍청한 사람들때문에 촛불집회 선동사건 일어났고 그 사건으로 끔직한 문재인정권 탄생했고
    댁처럼 문재인뽑은 사람이야 자기가 저지른 죗값 치르는거지만 뽑지도 않고 봉변당하고 있는 사람은 더 고통이에요
    노동가치로는 한달에 5천 6천을 벌어도 10억씩 폭등한 집값 못따라가요
    지금 천오백 버는건 불과 4년전 박근혜때 3백 버는 꼴이니 그냥 찌그러져 사세요 문재인 뽑았잖아요 그리고 아직도 좋다면서요

  • 30. 새옹
    '21.2.16 11:54 AM (220.72.xxx.229)

    청약하면 되요
    저 주변 무주택자도 청약 당첨되서 한번에 10억 그냥 벌던데요
    새아파트 들어가니 부럽기민 함
    강남만 원하는게 아니라냔 청약 가세요 요새는 청약이 현금 있어야 가능해서 님 같은사람한테 기회죠

  • 31. 분양가
    '21.2.16 11:55 AM (223.38.xxx.126)

    서울 분양가 시세 90프로에 맞춘다고 했잖아요
    이제 로또 청약은 없어요
    그래도 신축이니 낫긴 하겠죠

    분양가 높아지고
    분양받으면 이제 전세주는것도 징역이니
    경쟁률은 낮아지겠죠
    그러니 계속 전세 살면서 청약 넣어보세요
    대출 안될수록 경쟁률 낮아질테니까요
    님한테는 이득일거에요

  • 32. ㅇㅇ
    '21.2.16 11:55 AM (125.180.xxx.185)

    댓글 다신거 보니 진짜 진정한 전형적인 대깨문이 맞네요. 집 살 돈으로 주식하시면 되겠어요 수익률 500프로면 집 사는거 보다 낫겠어요.

  • 33. Aaa
    '21.2.16 11:57 AM (1.235.xxx.237)

    저는 집은 있지만 (어지간하면 당연히 집은 있을 나이 50대) 어쩔수 없이 내 손으로 뽑은 문재인 후회합니다.
    아직도 대깨문이거나, 집을 안샀던 자신을 자책한다는 분들 그러지 않으셨음 좋겠어요.222

    달님과 사진도 찍고 자랑도 했건만... 문프는 그냥 마음 약하고 선한 할아버지였지 사람을 적재적소에 쓸 수 있는 대통령감은 아니었어요. 누굴 탓해요. 미국도 트럼프같은 사람이 대통령도 되는데.
    암튼 이번 정부는 모든 면에서 실험 위주, 아마추어이고, 문프 주위는 내로남불 인사들 투성입니다.

  • 34. ㅋㅋ
    '21.2.16 11:57 AM (223.38.xxx.126)

    주식 수익률 500프로면 집 왜 사요?
    아쉬울거 있나요? 계속 주식해서 자산 불리세요
    집보다 수익률 좋구만 뭐가 불만이신지

  • 35. ...
    '21.2.16 11:58 AM (175.223.xxx.202)

    집값 쌀때도 못사신분이 조정 온다고 살수 있을까요? 더떨어질까봐 못살겁니다. 실거주 한채는 매수하세요~ 근데 주식수익률 500프로이신분이 부동산에 목멜 필요있을까싶네요..

  • 36. 와...
    '21.2.16 11:58 AM (175.114.xxx.245)

    정책 믿지말고 알아서 살라고 잘 못살고 있는건 니탓이라며
    정부 정책 믿고 기다리래. 분양가가 실거래 90프로 로 올린다는데...

    민주당 지지자들 안에서 분열중이네.

    의리 없는 민주당 지지자들.

  • 37. ...
    '21.2.16 11:59 AM (175.114.xxx.183)

    집 안사는 이유... 청약통장 3000만원 근처에요. 아주 옛날 청약통장 가진사람 몇 없는걸로 알아요.
    이거 쓰려고 집 안사요.

  • 38. ...
    '21.2.16 11:59 AM (122.32.xxx.198)

    선택과 판단은 다 본인 몫이잖아요
    제가 집살때도 최고점이라고 했어요
    몇 달을 고민했고요 지금도 높다는데 내가 산 가격보다
    얼마나 더 내려갈 지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 때 심정은 오르는 건 꿈도 안꾸고
    제발 이 가격으로 나중에 손해많이 안보고 팔았으면 하는 거였어요
    대출 이자도 지금보다 높을 때라 다달이 원금에 이자에
    몇 년은 허리띠 졸라매고 살았습니다

    그 때 집 안사고 버틴 친구는 그리고 십년 뒤에
    더 오른 집을 살 수밖에 없었어요
    대출 이자 내기 싫어서 집 안산다던 친구였어요
    그래도 그 친구 그때라도 잘 산거였네요

    선택에는 다 결과가 따르잖아요
    월 천오백씩 버셨으면 충분히 사셨을텐데
    제가 다 아쉽네요

    그렇지만 집을 산 사람들도 다 그 당시 힘들게
    집값 갚느라 고달프게 살았다는 것도 아셨으면 합니다

  • 39. ...
    '21.2.16 12:00 PM (175.114.xxx.183)

    자꾸 제 정치 성향 쪽으로 말씀하시는데 이번에 저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님 뽑을겁니다. ㅋ

  • 40. 여전히
    '21.2.16 12:00 PM (39.7.xxx.65) - 삭제된댓글

    하락에 베팅하시는 한 집 못 사죠
    기본 시장 원리인 수요 공급에 대해 인정하지 않는데
    문 정부랑 원글님이랑 다른게 뭐에요? 계속 무주택에
    500퍼 수익 자랑하며 살면 되지
    정부탓 할것도 없네요

    저는 일주택자라 중립이에요
    그런데 공급이 당분간 없는데 어떻게 가격이 안 오르니요?
    이렇게 당연한 걸 인정을 안하는 정부랑 같아요

  • 41. 공급이 문제
    '21.2.16 12:04 PM (175.114.xxx.183)

    맞아요. 공급이 문제에요.
    그런데 지금 비혼에 딩크족...
    인구가 감소하는데
    집값은 과연 계속 이렇게 미친듯이 오를까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저도 제 어린 아이들에게 비혼과 딩크를 장려하는 중입니다만...
    인생 즐기고 살거라~

  • 42. 경기도
    '21.2.16 12:04 PM (223.38.xxx.126)

    경기도면 충분히 살수 있을텐데
    잘난 나는 집값 하락에 베팅중이고
    청약에 베팅중이니 절대 안살거야라는 마인드면서

    대체 뭐가 불만이죠?
    집값 하락에 베팅하셨으니
    주식으로 돈 불리며 청약 기다리시면 될텐데
    왜 힘드신지 모르겠네요
    하락을 확신하시잖아요

  • 43. ...
    '21.2.16 12:05 PM (175.114.xxx.183)

    제 불만은 당장 집이 좁아서 방 4개 이상으로 이사가고 싶은데 이사 못가는 현실때문에 미쳐버리는 ㅠㅠ

  • 44. ...
    '21.2.16 12:07 PM (175.114.xxx.183)

    기본적으로 집값은 오른다 제 생각인데
    이렇게 비 정상적으로 오른 집값은 떨어진다가 또 생각입니다.
    금융투기의 역사를 봐도 알수 있어요
    다주택자 분들 이고 지고 계셔요. 세금 내면서 ㅋ

  • 45. 월1500벌이가
    '21.2.16 12:08 PM (175.208.xxx.235)

    남들 전세끼고 두채, 세채 살때 원글님은 뭐하고요?
    청약만 바라봤잖아요? 그리고 지금 집값 너무 비싸다면서요? 앞으로도 쭉~ 청약만 바라보세요.
    월 1500만원 벌이에 주식 수익율 500프로인 사람이 뭐가 걱정인가요?
    외벌이 오백도 안되고 4인 가정인 집들도 다~ 허리띠 졸라매고 대출 끼고 집 장만하며 삽니다.
    집 가진 사람들이 다~ 뭐 재벌이라도 되나요? 없는 살림에도 다~ 장만합니다!
    대한민국에 10억짜리 집만 있는거 아니고 다들 처음부터 40평, 50평 아파트에 사는것도 아닙니다.
    시작은 15평 아파트라도 대출 내서 내집 장만으로 출발해서 대출 갚고 평수 갈아타고 그렇게 차츰 늘려서
    그렇게 해서 나이 40, 50에 30평대, 40평대 내집 장만 하는겁니다.

  • 46. 이사?
    '21.2.16 12:09 PM (223.38.xxx.126)

    전세로 이사가시면 되는데 왜 못가나요?
    경기도 전세 큰 평수 충분히 갈 수입인데요

  • 47. ㅇㅇ
    '21.2.16 12:10 PM (124.50.xxx.123) - 삭제된댓글

    원글님 쭈욱 기다리세요.
    하락 확신한다면서 힘들긴 뭐가 힘들어요?

    게다가 이재명 지지자라니 할 말이 읎네

  • 48. ...
    '21.2.16 12:11 PM (175.114.xxx.183)

    네 오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얼렁 집 사기길 바래요. ㅋ

  • 49. ...
    '21.2.16 12:15 PM (49.161.xxx.172) - 삭제된댓글

    쭉 쭉 지지하면서 기다리세요.
    언젠가는 그 돈 수준도 극빈 수준되어 임대주택 돌아 올겁니다.
    아!!! 이런 사람들 때문에 이 정부 지지도 집없는 사람들은 뭔죄???

  • 50. ....
    '21.2.16 12:17 PM (49.161.xxx.172) - 삭제된댓글

    윗글에서
    지지도- 지지도 안하고로 수정

  • 51. ㅋㅋ
    '21.2.16 12:19 PM (39.7.xxx.36)

    집값 때문에 불만이 가득하면서 이재명 뽑는다는 거 보니 아직 정신 못 차리셨네요. ㅋ

    이재명은 문정부의 빨간맛인데.
    스스로 포퓰리스트라고 천명했었죠.
    복지할 재정은 하늘에서 뚝 떨어집니까.

    세금을 많이 걷으려면 그 대상물의 가격 하락은
    정부 기조와 맞지 않죠.
    공시지가 현실화라지만
    그건 세수를 더 걷기 위한 큰 그림이었고,
    이는 부동산 가격 상승을 가져온다는 거
    뻔히 알고 시작한 겁니다.

    20억 아파트라면 보유세 1천만원 이상 걷을 수 있는데
    8억으로 만들어 200만원도 못 걷으면
    정부가 선심 정책에 문제가 생기겠죠.

    원글님 같은 고소득 계층은 어차피 민주당이 생각하는 서민도 아니기에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도 아님요.ㅋ

  • 52.
    '21.2.16 12:24 PM (211.243.xxx.238)

    이러고도 이재명을?
    이재명은 더할거같은데요

  • 53. 아~ 네
    '21.2.16 12:26 PM (222.109.xxx.155)

    집 사지마세요
    고소득자이니까 돈걱정은 없고 그럼 럭셔리하게 지은 신축만 골라서 전세 사세요
    돈 많은데 뭔 걱정

  • 54. 124.50
    '21.2.16 12:31 PM (124.49.xxx.229) - 삭제된댓글

    정부에서 발표한 아파트 분양가 실거래가 90%로 하겠다는거에 서울지역은 예외입니다
    기다렸다 청약 받으시면 되겠네요

    그리고 변창흠 장관이 서울 아파트 가격이 지금 수준에 1/4수준이면 적정하다고 말한걸로 보면 집값 올릴 사람은 아닌걸로 보이네요
    국짐당에서 변창흠 엄청 반대했잖아요
    현금청산 으로 지금 아파트 빌라 사려는 사람도 거의 없으니
    기다려 보세요

    앞으로 공공으로 가면 주변집값도 떨어 질수 밖에 없어요

  • 55. 그리고
    '21.2.16 12:35 PM (124.49.xxx.229) - 삭제된댓글

    그리고 이재명지지는 다시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하네요
    이재명은 윤석열과 같은편이고 조폭과도 유착되어있는 사람인데 이재명을 지지하시겠다니

  • 56.
    '21.2.16 12:35 PM (118.235.xxx.173)

    이재명 뽑는다니 아직 살만하신 모양. 여우를 피하니 범을 만나는 꼴일텐데요

  • 57. ㅇㅇ
    '21.2.16 12:35 PM (182.211.xxx.221)

    원글님은 그동안 편하게 사셨잖아요 그동안 빚내서 집산사람들은 이자내고 떨어질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스트레스에 살았는데 다 자업자득

  • 58. 집 안사
    '21.2.16 12:38 PM (123.111.xxx.147)

    저도 1-2년 기다립니다~^^
    그때 상황보고 사든지, 아님 분양 받던지 할려구요^^

    지금 집 사는 사람들 이해가 안되네요.

  • 59. 무주택
    '21.2.16 12:39 PM (175.124.xxx.64)

    청약점수 계산해보시고 집 하나는 사세요.
    원하는 핵심지는 너무 무리해서 사지마시고 수도권 전세끼고 사시고
    핵심지에 월세 사는 방법도 생각해보세요.

  • 60. ..
    '21.2.16 12:40 PM (39.7.xxx.213) - 삭제된댓글

    분양가가 실거래가 90%에 서울 지역은 제외라 하더라도 2.4정책을 보면 분양가가 실거래가 80프로 일 때 5년 실거주, 90프로 일때 3년 실거주 해야 한다고 못 박았죠. 징역에 벌금까지 내야 한다고.

    그럼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서울을 신규 분양할 때 분양가 대폭 낮춰 전, 월세 가능하게 하겠습니까. 투기의 장이 될텐데.

    두리뭉실하게 정책을 이해하지 말고 세밀하게 정책의 방향과 모순을 따져 보세요.

  • 61. 그래도
    '21.2.16 12:41 PM (118.235.xxx.9)

    여전히 좋아해주고 지지해주니 님 말을 귓등으로라도 들을까요? 명절에 며느리 희생하듯 님같은 사람만 희생해주면 다주택자들도 이 정권좋아하고 계속되길 바랄테니..이대로 갈텐데요

  • 62. ....
    '21.2.16 12:49 PM (211.212.xxx.150) - 삭제된댓글

    네네 당연히 공급을 없애겠다 사회에서 배분하겠다는 사람만 뽑으시겠다는데
    누가 말리나요
    자업자득이죠

  • 63. ...
    '21.2.16 12:57 PM (223.62.xxx.46)

    남들 산건 떨어져라 그 가격에 왜 사냐
    난 현금 들고 있다가 줍줍할건데 ..
    자기 판단이 틀린건 인정 안하고 오만하시네요
    이제와서 쳐다도 안보던 지역에 그 돈 주고 들어가긴 자존심 상한다 그쵸? ㅋㅋㅋ 강남가기에는 돈이 모자르니 로또
    청약해야겠고요
    네 3천만원짜리 통장 들고 많이 기다려보세요

  • 64. ...
    '21.2.16 1:10 PM (223.62.xxx.70)

    세상에 이상황인데 어떻게 지지가 가능한가요?
    전 지지했으나 작년부터 지지철회 했어요
    이건 해도해도 너무 한 상황이라...
    지금은 문대통령 얼굴만 봐도 고통스럽습니다

  • 65. 정부는
    '21.2.16 1:17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님이 집 사는 걸 원하지않아요
    그냥 그들이 만들어놓은 임대주택에 거주하길 원하죠
    요리조리 가구 배치하면 13평에서도 4인가구 살만 하다니
    함 고려해보시죠

  • 66. 앓는 소리 노노
    '21.2.16 1:21 PM (121.165.xxx.89)

    댁같이 사리분별 못하는 멍청한 사람들때문에 촛불집회 선동사건 일어났고 그 사건으로 끔직한 문재인정권 탄생했고
    댁처럼 문재인뽑은 사람이야 자기가 저지른 죗값 치르는거지만 뽑지도 않고 봉변당하고 있는 사람은 더 고통이에요
    노동가치로는 한달에 5천 6천을 벌어도 10억씩 폭등한 집값 못따라가요
    지금 천오백 버는건 불과 4년전 박근혜때 3백 버는 꼴이니 그냥 찌그러져 사세요 문재인 뽑았잖아요 그리고 아직도 좋다면서요 3333333333

    주식으로 500%면 다섯배? 그럼 됐지 뭘 바래요.
    3억만 주식에 넣어도 15억 됐을텐데. 월 1500 고소득자가 3억만 주식 할리도 없고 집 사려든 돈
    다 넣었을거 같아요. 그럼 10억만 해도 50억?? 와우~~~좋겠다.

  • 67. ㅎㅎ
    '21.2.16 1:24 PM (1.233.xxx.129)

    주식한다는 분이
    집값은 숏에 배팅해놓고 힘들다 하니 우습네요

  • 68. 이해가 안되는
    '21.2.16 1:36 PM (49.174.xxx.31)

    영역이 부동산이예요..

    근데 모든걸 산술적으로 계산하고 그런분이라면(금융인),지금 이 상황을 이해못하고 받아들이기 힘들죠.
    그래서
    이런분을 헛똑똑이라고 부르죠.

    남들은 바보라서,빚내서 집사는줄 아는지ㅋ 그냥 내가 살집 하나 있어야 겠다(주거 안정)해서
    이것저것 따져서,
    내가 들어갈수 있는곳,혹은 좀 더 상급지로 갈아타고 그러는거예요.
    거기에 따라오는 리스트도 안고 가는거죠.(변동금리면 금리인상,집값 폭락,이자감당을 계속할수 있는지에 대한 불안감,국제정세에 따른 국내의 경제변화)

    머리에 지식이(금융지식)이 너무 많아도,집사기 어려워요.지금 상황이 납득이 안가니께ㅋ

    오히려 동물적인 감각(혹은 생존본능)이 강하거나,아니면 순리대로 내 집 한채를 마련한 분들이 오히려 더 잘됬어요.
    이리저리 계산을 안하니까...

    님도 손해를 너~~~~~무 안볼려고 해서,집을 못산거예요.
    통장에 청약금이 많은데 안한건,너무 재고 재서 못한거죠..결국에는 청약도 못해요 내가 보기엔.

    갖고 있는 돈 가지고,하급지 집사서,빚갚고 살다가,상급지로 또 빚내서 이사가고,그러면서 자산 증식이 되는거예요.
    집이란게 어느순간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게 아니라요.그런 운이 따르는분도 있을거라고 봅니다.
    그런분들도 그 운을 잡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했겠쬬.
    님은 버는 돈만 믿고(청약통장만 믿고) 그 노력을 안했죠..

    제가 사는 지역에서,청약통장 부적격자?때문에 생긴 몇세대를 그것도 추첨으로 당첨되는걸,
    아침에 오픈되기전부터 몇백명이
    한여름!!!에 대기를 하더라구요.저는 그걸 지역뉴스로 봤고요.
    세상에 추첨으로 당첨되는 그 몇세대를 위해서,하루를 꼬박 더운데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그렇게 로또를 잡기 위해서 사람들이 노력을 많이들 해요.

    님은 그동안 쉽게 벌고 살았기때문에(원글님의 노력의산물이고 능력),물밑에서 쌔빠지게 발저으면서 사는 사람들을 못본거예요.
    그들이 얼마나 처절하게 노력하면서 사는지를요.

  • 69.
    '21.2.16 1:37 PM (1.235.xxx.203)

    고소득자 이신데 이재명을 지지...한다구요

    할말 많지만 하지 않겠습니다.
    5년 후에 또 82에 이런 글 쓰실거라 예측되지만요.

  • 70. 이해가 안되는
    '21.2.16 1:46 PM (49.174.xxx.31)

    주식으로 수익을 500%를 내는분이 뭐가 아쉬워서 부동산을ㅋ
    쓰지도 못하는 돈에 올인을 안한거겠죠.

    다주택자 빈정거리셨죠?
    그분들 애국자입니다.세금을 얼마나 뜯기는줄 아세요?
    그돈(남의돈)으로 생색을 내면서,서민을 주머니 채워주고 정권유지하는게 민주당놈들 입니다.

    님은 다주택자 못하잖아요.
    알고도 하느냐,알고는 못하느냐...그 차이예요.
    벌어서 남주는거 못하시죠???

  • 71. ...
    '21.2.16 1:53 PM (59.20.xxx.248)

    촛불들었고
    문대통령 뽑았고
    아직은 국짐당보단 민주당 맞습니다만
    솔직히 부동산정책은 아마추어같아요
    인정할건 인정하자고요
    다시 뽑아도 문프뽑겠지만 아닌건 아니죠
    비판 어느정도 정당하지만
    저쪽카드로 쓰는것도 눈에보이니 정치글은 관여안해요

    서울집가진사람 말고 국민의 95퍼센트가 화가난듯해요
    상대적박탈감때문에 잠못드는사람 많아요
    덮어놓고 무조건지지는 국짐당원들이나 하겠지만
    민주당원들 무식한 소리는 참아야될때라고 생각합니다

  • 72. 지나가던
    '21.2.16 2:05 PM (223.62.xxx.129) - 삭제된댓글

    금융인이 쪽팔리네요

  • 73. ///
    '21.2.16 2:16 PM (58.234.xxx.21)

    원래 주식하는 사람들은 부동산에 부정적이더라구요

  • 74. ㅇㅇ
    '21.2.16 2:34 PM (218.156.xxx.121)

    현금 많고 주식하는 사람들은 부동산에 돈 안 쓰던데요
    고급주택에 월세 살고 그러죠
    비싼 집 가져봐야 세금 많이 내야하고
    큰 돈 굴리지도 못하고 깔고 앉아있어야한다고요
    원글님도 그랬을 것 같은데요
    힘들것까지야

  • 75. ...
    '21.2.16 2:54 PM (223.62.xxx.46)

    금융인 드립이죠??
    진짜 없어보여요. 그냥 금융계 다니는 월급노비면서
    뭐라도 되는 마냥 ㅋㅋㅋ
    그 좋아하는 주식으로 백억 벌었으면야 집값 우스웠겠죠
    주변에 금융인 아닌 일반인들도 주식으로 십억 수익내서
    결국은 강남집 사러가던데 님은 뭐하셨어요
    로또청약만 기다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면
    얼마 벌지도 못했겠구만 금융인 드립.

  • 76. 청약때
    '21.2.16 3:15 PM (124.5.xxx.17)

    청약통장 금액 3000이 중요한가요? 경기도 큰 평수 청약 전에 금액만 맞추면 되죠.
    월수 1500은 의외로 많아요. 전문직은 더 버는 경우도 허다하구요. 경기도에 판교랑 과천빼고 20-30억짜리 집이 많나요? 월 1500에 주식 500프로면 통장에 20억은 있을텐데 영끌은 무슨 소리고. 15억 넘으면 대출 안되는걸 봐서는 15억 미만 집 분양을 원하시는 것 같고. 잔금 시 15억 넘으면 대출안되니까 방 4개에 15억 미만이면 어딜까요?
    결국 1500 어쩌구 해도 현금 15억 없는 거네요. ㅋ

  • 77. 주식하세요
    '21.2.16 3:19 PM (175.114.xxx.245)

    그리고 이재명 뽑으세요.

    이재명 되면 주식 소득. 부동산.. 전부 나라꺼... 환수 들어갑니다.

    이재명은 공공이 아니고 독재주의 에요. 지금까지 말한 공약들 보세요

  • 78. 사유재산
    '21.2.16 5:20 PM (124.194.xxx.18) - 삭제된댓글

    부동산 하락과 공산주의에 베팅하셨네요
    주식도 조만간 세금 뜯기면 그제서야 아 하겠네요

    님은 집값 떨어지면
    떨어지는 칼 안 잡는다며 안 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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