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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참 착해보여요. 착한 사람이구요

8888 조회수 : 2,815
작성일 : 2021-02-16 11:10:25
남한테요. 
ㅎㅎㅎㅎ 
사람들이 남편 좋은사람, 착한사람이라고 얼굴에 붙여놓고 다닌데요 
근데 왜 저한테는 아닐까요? 하하하하
IP : 106.243.xxx.24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도
    '21.2.16 11:12 AM (112.169.xxx.189)

    남처럼 해보시면?^^

  • 2. ...
    '21.2.16 11:19 AM (118.37.xxx.38)

    그게요...참 바보에요.
    제가 직장에 다닐 때
    한마디로 까칠하고 못된 사람이 있었어요.
    우리들끼리 저 사람은 밖에 나와서 저리 못됬는데집에 가면 얼마나 못됬을까 했거든요.
    웬걸... 체육대회에 가족들이 왔는데
    아내와 아이에게 넘 자상하고 다정한거에요.
    회사 사람들이 다 깜놀;;;
    다들 저게 맞는거야...직장이야 관두면 그만이지만 가족은 평생 같이 살 사람들이잖아 했어요.
    그 사람이 까칠하고 못됬지만
    또 일 하나는 정확하게 했거든요.
    집안에서 까칠하게 상처 주고
    밖에 가서 헤헤거리는건 바보짓이에요.

  • 3. .....
    '21.2.16 11:20 AM (221.157.xxx.127)

    그러게요 착한사람이라 시부모가 며느리 막대해도 그저 네네 거리네요

  • 4. 자존감 낮은
    '21.2.16 11:23 AM (112.154.xxx.91)

    남편들의 특징일걸요

  • 5.
    '21.2.16 11:24 AM (175.211.xxx.81)

    회사에서 여성직원들한테 싸가지로 소문나서 저런남자랑 사는 여자는 얼마나 불쌍할까 생각했는데 가족모임에서 부인을 만났는데 자기는 남편을 가장존경한다고 하더래요 ㅋㅋ

  • 6.
    '21.2.16 11:40 AM (14.38.xxx.227) - 삭제된댓글

    시부ㅡ직장에서 최고
    집안에서 최악

  • 7. 그쵸
    '21.2.16 11:42 AM (121.165.xxx.46)

    직장에서 최고
    집에 오면 개막장들이 많아요
    스트레스를 부인한테 풀고요
    그냥 있지마시고 보복 대응하시길

  • 8. 우리집남자가
    '21.2.16 11:52 AM (223.62.xxx.111)

    거기도 있네요
    아들도 아빠닮아서 똑같아요
    밖에선 세상 칭찬 다 받는데 엄마한테만ㅠㅠ

  • 9. 여기다
    '21.2.16 11:53 AM (223.39.xxx.85)



    하소연 하지 말고 자주 이야기 하면서 칭찬과 관심 주워보세요.
    작은 것에서 부터..
    부부는 한몸 이니 한몸을 만들려고 노력 해야 하죠.
    쉬운일은 아니죠.

  • 10. 젤 싫음
    '21.2.16 12:06 PM (203.254.xxx.226)

    사회화의 과잉?

    지 식구 귀한 줄 모르고
    남에게 잘 보이는데 목숨거는 남자들.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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