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참 착해보여요. 착한 사람이구요
1. 님도
'21.2.16 11:12 AM (112.169.xxx.189)남처럼 해보시면?^^
2. ...
'21.2.16 11:19 AM (118.37.xxx.38)그게요...참 바보에요.
제가 직장에 다닐 때
한마디로 까칠하고 못된 사람이 있었어요.
우리들끼리 저 사람은 밖에 나와서 저리 못됬는데집에 가면 얼마나 못됬을까 했거든요.
웬걸... 체육대회에 가족들이 왔는데
아내와 아이에게 넘 자상하고 다정한거에요.
회사 사람들이 다 깜놀;;;
다들 저게 맞는거야...직장이야 관두면 그만이지만 가족은 평생 같이 살 사람들이잖아 했어요.
그 사람이 까칠하고 못됬지만
또 일 하나는 정확하게 했거든요.
집안에서 까칠하게 상처 주고
밖에 가서 헤헤거리는건 바보짓이에요.3. .....
'21.2.16 11:20 AM (221.157.xxx.127)그러게요 착한사람이라 시부모가 며느리 막대해도 그저 네네 거리네요
4. 자존감 낮은
'21.2.16 11:23 AM (112.154.xxx.91)남편들의 특징일걸요
5. ㅎ
'21.2.16 11:24 AM (175.211.xxx.81)회사에서 여성직원들한테 싸가지로 소문나서 저런남자랑 사는 여자는 얼마나 불쌍할까 생각했는데 가족모임에서 부인을 만났는데 자기는 남편을 가장존경한다고 하더래요 ㅋㅋ
6. ‥
'21.2.16 11:40 AM (14.38.xxx.227) - 삭제된댓글시부ㅡ직장에서 최고
집안에서 최악7. 그쵸
'21.2.16 11:42 AM (121.165.xxx.46)직장에서 최고
집에 오면 개막장들이 많아요
스트레스를 부인한테 풀고요
그냥 있지마시고 보복 대응하시길8. 우리집남자가
'21.2.16 11:52 AM (223.62.xxx.111)거기도 있네요
아들도 아빠닮아서 똑같아요
밖에선 세상 칭찬 다 받는데 엄마한테만ㅠㅠ9. 여기다
'21.2.16 11:53 AM (223.39.xxx.85)만
하소연 하지 말고 자주 이야기 하면서 칭찬과 관심 주워보세요.
작은 것에서 부터..
부부는 한몸 이니 한몸을 만들려고 노력 해야 하죠.
쉬운일은 아니죠.10. 젤 싫음
'21.2.16 12:06 PM (203.254.xxx.226)사회화의 과잉?
지 식구 귀한 줄 모르고
남에게 잘 보이는데 목숨거는 남자들.
최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