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림스타일리스트 효재요.
구혜선 나이들면 똑같을 듯
저만 그리 느끼나요?
1. 맞아요
'21.2.16 11:08 AM (112.169.xxx.189)제멋에 겨운 나르시스트 ㅋ
2. 아니오
'21.2.16 11:11 AM (220.78.xxx.248)구혜선은 진짜 4차원에 나르시스트같고
효재 그여자는 돈에 환장한 사기꾼 같아요3. .........
'21.2.16 11:12 AM (175.192.xxx.210)나이 대비 열정만 부러운... ㅋ
4. ..
'21.2.16 11:13 AM (39.7.xxx.191) - 삭제된댓글자기애 폭발
비련의 여주인공5. 뜬금뽀
'21.2.16 11:18 AM (183.98.xxx.201) - 삭제된댓글이효재 임동창 씨랑 같이 사나요?
6. ㅋㅋㅋ
'21.2.16 11:18 A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비슷해요. 아주 비슷해요.
둘다 나이에 안맞는 순진함? 순수함을 보여주려는 어거지스러운 면이 있네요. ㅋㅋㅋㅋ7. 동창
'21.2.16 11:19 AM (121.165.xxx.46)임동창 4번쨰 마누라 타이틀만 있는거죠
살지 않아요
돈 버는 컨셉은 확실히 아는사람
대단해요8. ㅎ
'21.2.16 11:19 AM (175.211.xxx.81)그집부부 무늬만 부부고 헤어진지 오래라고 하던데요
9. ..
'21.2.16 11:24 AM (39.7.xxx.32)저 여자를 왜 자꾸 방송국에서 쓰는지.....
10. ㅡㅡ
'21.2.16 11:25 AM (223.38.xxx.199) - 삭제된댓글구혜선씨는 동물 봉사라도 하지않아요?
왜 그런여자랑 비교대상이 되는지.
그 여자는 손님와도 라면에 풀잎코스프레에
직원들 임금체불 하는 지입을것 쓰는것밖에 모르는
돈독오른 여자예요.11. Oo
'21.2.16 11:27 AM (218.150.xxx.82)효재 헤어지지 않은 듯. 재작년 임동창 연주회에 와서 준비하던대요
12. ㅡㅡ
'21.2.16 11:27 AM (223.38.xxx.199)구혜선씨는 동물 봉사라도 하지않아요?
왜 그런여자랑 비교대상이 되는지.
그 여자는 손님와도 라면에 풀잎코스프레에
직원들 임금체불 하는 지입을것 쓰는것밖에 모르는
돈독오른 여자예요.
사람들이 오죽 싫고 실상을 아니
유튭 집채널에 몇백개 모든댓글이 다 악플이죠.
사는 삶을 돌아보라는 댓글들..13. 그렇군요
'21.2.16 11:29 AM (121.165.xxx.46)악플도 돈이라고 믿는 유튜버거지들이 있긴하죠
인생에서 남는게 뭔지 아는 사람일지 모르는 사람일지
여하튼 매스컴 이용해서 첨부터 돈은 엄청 벌었을거 같아요.14. 할머니
'21.2.16 11:30 AM (122.36.xxx.47)이젠 너무 할머니...
구시대 할머니의 살림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사람이지, 트렌디한 살림이야기를 할 처지는 아니신 분이죠.15. 헉
'21.2.16 11:39 AM (183.98.xxx.201) - 삭제된댓글임동창 씨의 네 번째 부인이요? 허걱
16. ㅎ
'21.2.16 11:42 AM (210.99.xxx.244)볼때마다 극성스럽고 피곤해보이는 스탈 옆에 사는사람은 숨막힐듯
17. 저번에
'21.2.16 12:07 PM (180.70.xxx.49)무슨방송에서 밥해주던데 먹을것도없고 밥은 햇반데워 접시에 폭엎어주며 재밌다고 웃던데. 어이가없더라고요.
손님한테 햇반이라니.18. 돈벌이
'21.2.16 12:11 PM (14.54.xxx.89) - 삭제된댓글돈벌이에 영악한 할망.
19. 33
'21.2.16 12:20 PM (115.21.xxx.48)임동창 3번째 부인 아닌가요?
20. ..
'21.2.16 12:38 PM (223.38.xxx.193) - 삭제된댓글그냥 혼자 갸륵한 이상한 여자.
21. .....
'21.2.16 1:10 PM (222.69.xxx.150)한국 대배우한테 라면 퉁퉁 불게 끓여내주고 그 라면봉지에 김치 내줬잖아요.
그러면서 말로 포장한게 더 웃겨요.
사람을 우롱해도 분수가 있지22. 대체
'21.2.16 1:45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방송에서 왜 보여주는지 방송사들이 더 한심
23. ..
'21.2.16 3:50 PM (223.38.xxx.67)라면에 양파 썰어넣어 끓여 주고는
코 앞에서
얼마나 맛있을까~~ 이런 소리나하는 거보니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