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사할때마다 처치곤란한 물건들
버리기 애매한 물건들
또 어떤 것들이 있나요?
1. 병풍..ㅜㅜ
'21.2.16 12:11 AM (1.237.xxx.156)시아버지가 삼풍백화점에서 사주신 울카페트
친정엄마가 혼수로 해주신 화문석2. ...
'21.2.16 12:14 AM (112.214.xxx.223)ㄴ 화문석... ㅋㅋ
3. ..
'21.2.16 12:20 AM (222.237.xxx.88)시집 족보 한 박스.
30년 전 저희집에 온 이후로 베란다 창고에 있음.
무겁긴 오지게 무거움.
울카페트, 화문석 저도 역시 있군요.ㅠㅠ4. ...
'21.2.16 12:26 AM (180.230.xxx.246)화문석ㅋㅋㅋㅋ 진짜 오랫만에 들어보는 단어에요
5. 와우
'21.2.16 12:39 AM (219.250.xxx.4)70살 넘은 시누님들 학교 졸업앨범이요
족보6. 우와
'21.2.16 1:11 AM (183.99.xxx.254)화문석 비싼건 디게 비싸네요
돈생각하면 못버리겠어요.
그런데 회문석을 잘 쓰시나요??7. 논문
'21.2.16 7:28 AM (125.134.xxx.171)대학원논문요
이런거 어찌 처리하나요
가족들한테 한 부씩 나눠드리고 또 가득인데
버리기도 뭣하고 돈지랄같아요8. 루시아
'21.2.16 7:49 AM (121.125.xxx.3)화문석 얼마나 좋은데요...
저는 일년내내 거실에 깔아두고 있어요.
좋은거 하나 사고 싶은데 너무너무 비싸서...9. ....
'21.2.16 7:51 AM (183.96.xxx.106)대학 졸업앨범만 너무 무식하게 크고 무거워서 제 과꺼만 분리해서 보관했고 논문도 사진찍고 다 내버렸습니다. 저는 DVD, CD 모은 걸 못버리네요. 무겁고 부피도 장난아닌데 책보다 더 버리기 어렵네요..
10. 졸업앨범
'21.2.16 9:38 AM (222.121.xxx.16) - 삭제된댓글버리고 싶은데 째려보고만 있네요ㅜㅜ
한복은 아름다운 가게에~~11. ㅇㅇ
'21.2.16 10:35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30년만에 다버렸습니다
족보는 버릴까하다 남편반대로 창고에고대로있고
결혼 액자 목화이불 레코드판 졸업논문
각종녹슨 운동기구들 안입는 보정속옷
예전에쓰던커튼 빈화분 등등
그동안 왜 끌고다녔는지
버리고나니 마음도 싹정리가 되네요12. ...
'21.2.16 2:22 PM (124.53.xxx.38) - 삭제된댓글전 결혼할때 입은 한복 안버리고 있는데 수의로 입으려구요
13. ㅋㅋㅋ
'21.2.16 4:17 PM (121.100.xxx.31)원글과 댓글에 나온 거 이사할 때마다 델꼬 다녀요 어후...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