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할때쯤 알게된 사람이 있었고
그 사람집에 인사도 갔었는데
결국 서로 다른사람과 결혼했어요
오늘 직장에서
인사서류 보다보니
가족관계증명서..
워낙 드문 성씨라 저절로 시선이 갔는데
그사람 형 이름에 깜짝놀라고
다시보니 그사람 고향집주소..
쿵광쿵쾅!!!
그사람 형수님이랑 같이 근무하고 있었네요
형은 내이름 내직업 알텐데...
(그사람형이랑 저랑 같은? 직업이에요)
그 형수도 만난적 있었는데
날 알아봤을까요
세상 참 좁네요
옛추억 조회수 : 5,320
작성일 : 2021-02-15 23:39:41
IP : 180.65.xxx.9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안ㅅ
'21.2.15 11:43 PM (121.165.xxx.46)아니요
사람들 기억력 그렇게 좋지 않아요
알아도 모른척이 좋구요
님 기억에만 있어요2. ..
'21.2.15 11:45 PM (211.243.xxx.94)근무자가 형수님인데 무슨수로 알아요.
3. ...
'21.2.15 11:48 PM (112.214.xxx.223) - 삭제된댓글인연 끊난 사이인데
아는척 하면 더 피곤하죠
지금 상황은
헤어진 사람의 형수가 기간제 교사인거잖아요....4. 원글
'21.2.15 11:48 PM (180.65.xxx.90)안좋게 헤어져서
힘들어했거든요
집에 오는길
직원 시댁 초상나도 난 문상가면 안되겠구나 했어요5. ...
'21.2.15 11:49 PM (112.214.xxx.223) - 삭제된댓글체어진 남친이 특이성인것처럼
원글이 특징있는 사람이면
결혼까지 할 사이였으니 알아볼수도 있겠죠
하지만
인연 끊난 사이인데 아는척 하면 서로 피곤하죠
지금 상황은
헤어진 남자의 형수가 기간제 교사인거잖아요....
원글도 결혼한 상황이고6. 모릅니다
'21.2.15 11:54 PM (121.165.xxx.46)절대로 모릅니다
몰라요7. 희귀 성씨가
'21.2.16 12:03 AM (14.35.xxx.21)이래서 불리하죠.
8. 원글
'21.2.16 12:22 AM (180.65.xxx.90)삼십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네요
지금도 아주 가끔 한번씩 안부를 묻지만9. ..
'21.2.16 12:52 AM (112.167.xxx.66)따지고 보면 안부 물을 필요도 없는 거예요.
안부 묻는거 남편에게 편하나요?
정리해야할 인연을 붙들고 있는 것도 도리는 아닌거죠.
하물며 형수이든 말든 무슨 상관인가요.
알아도 모르는거고
서로 우연히 마주쳐도
난 아무것도 못 봤다고 스스로에게 해야하지 않나요?10. ....
'21.2.16 1:23 AM (221.157.xxx.127)그쪽은 희귀성씨라 원글님이 알아본거고 원글님은 흔한이름일거잖아요 동생 사귀던사람은 기억도 못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