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가슴에 불을 지를까요. (생방아닌건 알아요)
미역국이 식도를 넘어가 뱃속이 따끈해지는 그 느낌 후루륵
내일 아침은 미역국입니다.
굴이 없으니 북어로 끓여야겠어요.
저만 좋아하는 조합이니 다 내것인거죠.
유후
이 시간에 이상화씨는 왜 미역국을 끓여서
... 조회수 : 5,825
작성일 : 2021-02-15 22:31:37
IP : 122.38.xxx.11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1.2.15 10:34 PM (112.161.xxx.183)이상화가 요릴 잘하네요ㅋㅋ 친정어머니가 잘하시더니 ~~^^굴미역국 맛나보였어요 ~~^^
2. 아...
'21.2.16 2:54 AM (5.149.xxx.57)미역국 먹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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