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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쿡을 하면서 현실과 타협하게 됐습니다

... 조회수 : 5,968
작성일 : 2021-02-15 09:54:42
모든 남자들의 로망은 그렇습니다
욕하셔도 좋습니다 솔직한글 써보겠습니다
단연 어리고 예쁜여자가 좋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제 나이는 중년이면서 20대 여자가 나를 좋아해주는 행운이 오지 않을까
내심 기대도 했었네요
그리고 뼘 맞을일이지만 외모는 미스코리아같은 여자를 꿈꾸었습니다
얼굴은 좀 손보거나 고쳤거나 좀 평범해도
나이들수록 몸매를 더 보게되더군요
그래서 장신의 다리가 길게 뻗은 여자가 아내가되면 좋겠다 여겼네요
여자를 많이 만난적 없고 일만해서 현실감각 없었던거죠
정말 미스코리아같은 외모를 가진 여자를 만나야겠다 생각을하고
길거리 다닐때나 직장에서나 여자들을 유심히 지켜봤습니다
우리나라에는 그런 외모 여자 일단 없습니다 천명중에 한명꼴일까..
다들 키가 작거나 키가 크더라도 비율이 좋기 어렵다는걸 깨달았네요
정말 가뭄에 콩나듯 장신의 다리 쭉 뻗은 미인을 보긴하지만
그런 극소수의 타고난 여자가 저같이 평범한 샐러리맨에게 올리 없겠죠
82쿡에 여러개의 글을 올리면서 욕도 많이 먹었지만
이제는 현실과 타협하게되었습니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IP : 49.166.xxx.17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15 9:56 AM (222.236.xxx.104)

    그동안 고마웠으면 이제 이런글 쓰지 마세요 .ㅠㅠㅠ그냥 생각해봐도 너무 당연한거 아닌가요 ... 미스코리아 빰치게 이쁜여자를 원글님이 어린나이에도 못만났는데 어떻게 중년에 만날수가 있다고 생각하는지 오프라인에서도 이런이야기 하지 마시구요 .. 인터넷이야 삭제하면 그만이지만.... 오프라인에서는 대놓고 정신줄 놓은 사람이라고 욕하는 사람도 있을테니까..

  • 2. ......
    '21.2.15 9:58 AM (211.206.xxx.28) - 삭제된댓글

    그렇게 홀로 번데기처럼 늙어가는 것입니다....

  • 3. 밍아웃
    '21.2.15 9:58 AM (125.142.xxx.31)

    긴말안해요. 현실과의 타협이 수순이죠.

  • 4. 번데기래 ㅋㅋㅋ
    '21.2.15 9:59 AM (121.133.xxx.137)

    넘나 적확한 표현에 경의를^^

  • 5. ....
    '21.2.15 9:59 AM (112.186.xxx.187)

    댁이 평범 축에나 끼시면 다행입니다

  • 6. 받아들임
    '21.2.15 10:00 AM (183.98.xxx.201) - 삭제된댓글

    좌절의 수용이죠.

  • 7. ㄷㅁㅈ
    '21.2.15 10:00 AM (121.162.xxx.158)

    님이 100억 부자가 아닌한 미인은 꿈도 못꾸겠고 솔직히 이제 님 나이 많아서 주름진 할아버지 분위기 나서 여자들이 싫어할 거에요
    결혼생각 말고 노후준비 잘해서 너무 비참하지 않게 사는걸 목표로 해요
    다른 건실한 남자들 욕먹이지 말고

  • 8. ..
    '21.2.15 10:00 AM (211.34.xxx.29)

    그래서 내 주변에 노총각이 많은 건가?
    주제파악이 안되니 그 나이까지 결혼을 못했겠지만서도...

  • 9. ㅇㅇ
    '21.2.15 10:01 AM (5.149.xxx.222)

    님... 여자잖아요. 왜 이래요. 외모에 쓸데없는 자부심이많아서 남 깎아내리는 여자.
    아이피나 좀 바꾸고 글써요.

  • 10. ..
    '21.2.15 10:01 AM (223.39.xxx.239) - 삭제된댓글

    이런 사람들 특징은 내 장점은 이렇다 쓸 자기 얘기도 없음.
    오프라인에서 얘기해보세요!

  • 11. ...
    '21.2.15 10:03 AM (49.166.xxx.17)

    저도 기본적인 관리는 하기때문에 아직 할아버지느낌은 없어요
    믿거나말거나 간혹 대시하는 여성분들도 계십니다
    친구중에서 나이트나 클럽 많이 다니고 많이 여자 만난 녀석들은 여자를 그만큼 많이 봐왔기때문에 그런 외모 여자는 극소수고 그건 저기 위에 있는 남자놈들이 차지하기때매
    전부터 저에게 눈 낮추라했습니다
    그런데 주위에 그런 친구보다 저랑 비슷한 친구들이 많아서 같이 서로 위로해주면서 높은 눈을 유지했던거 같습니다
    이제 저는 좀 거기서 빠져나온느낌이 드네요

  • 12.
    '21.2.15 10:04 AM (180.69.xxx.140)

    풉 ㅎㅎ 그분들이야말로 큰 타협을 해야
    님과 만날듯요. 특히 인터넷에 이런글만 싸지르는
    20대 만나려고하는 현실파악안되는 40대남자
    극혐

  • 13. .....
    '21.2.15 10:05 AM (121.150.xxx.3)

    위에 댓글 보고 아이피 검색해보니
    비혼주의자였다가 결혼한 아줌마였다가 남자였다가
    근데 죄다 여자 외모 이야기. 대체 뭐죠????

  • 14. ...
    '21.2.15 10:05 AM (49.166.xxx.17)

    ㅇ님/남자는 60대가 되어도 20대 여자 좋아합니다
    그게 올바르단 소리가 아니라 남자가 원래 그렇습니다
    저야 주제파악했고 이제 그런 꿈 안꾸겠다는 뜻입니다

  • 15. ...
    '21.2.15 10:06 AM (49.166.xxx.17)

    솔직히 이야기해보자면 예쁜여자분들 심리가 궁금해서
    여러가지 방향으러 글을 많이 올렸습니다
    앞으론 그만두겠습니다
    정정당당히 궁금한건 궁금하다고 올리겠습니다

  • 16. ..
    '21.2.15 10:08 AM (68.1.xxx.181)

    변태라서 그렇죠. 본인이 변태라는 사실을 깨달은 건 정말 다행이군요.

  • 17. ...
    '21.2.15 10:08 AM (49.166.xxx.17)

    변태는 아닙니다 저도 밖에서는 점잖다는 말 많이 듣고 도덕적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 18. ...
    '21.2.15 10:09 AM (222.236.xxx.104)

    60대에 20대 여자 좋아하면 그게 미친놈이죠 .... 막말로 60대에 주병진 정도 되는남자라고 해도 그정도로 준재벌급 되는 남자가 20대 여자 만나면 뒷말 장난아니게 들을텐데 일반60대가 그러면 노망났다고 하지.. 제정신이라고 하겠어요 ..같은 남자들 아마 딸가진 남자들도 그런남자 노망났다고 할듯 싶네요 .

  • 19. 이보쇼
    '21.2.15 10:09 AM (39.7.xxx.129)

    맨날 똑같은 내용에 주인공만 바꾸고
    대체 왜 외모얘기만 쓰시믄거에뇨?
    뭐가 그리 한이 맺혀서

  • 20. 징했다
    '21.2.15 10:09 AM (211.36.xxx.57) - 삭제된댓글

    키 크고 눈 큰 쌩얼 피부 자연미인과 바람 나는게 꿈 이었죠?
    망상도 그 정도면 진짜 되게 심각하게 심했어요

  • 21. ...
    '21.2.15 10:10 AM (49.166.xxx.17)

    저는 현재 솔로예요.
    이건 명백한 사실입니다

  • 22. 푸하하
    '21.2.15 10:10 AM (222.106.xxx.155)

    네 원글은 40대 중년이고 기본 관리해서 할아버지는 아니다,라고 칩시다. 그럼 직업과 자산은 어느 정도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미스코리아급 20대, 아니 30대를 바라셨다니 궁금해서요. 얼마나 자산이 많고 직업이 좋으면 바랄까 싶어서요. 본인 얘기가 없으니

  • 23. ...
    '21.2.15 10:10 AM (49.166.xxx.17)

    네 제 이상형이 이연희인건 맞습니다 키크고 자연미인에 여리여리하고 하얗고 그런데 이상형은 어디까지나 이상형일뿐이죠

  • 24. ...
    '21.2.15 10:11 AM (211.34.xxx.29)

    60대가 20대 애기들을.....넘 징그럽고 끔직하네요.
    그래서 울딸이 남자 아저씨들한테는 친절하게 대하면
    안된다고 했나봐요. 울 딸 똑똑해.

  • 25. ...
    '21.2.15 10:11 AM (49.166.xxx.17)

    푸하하님자꾸 시비조시네요
    그래서 현실과 타협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 26. ...
    '21.2.15 10:11 AM (175.223.xxx.176)

    강아지가 변을 끊습니다

  • 27. 풉 현실과 타협?
    '21.2.15 10:12 AM (203.254.xxx.226)

    가당키나 한 걸 꿈 꿨어야현실과 타협이죠.
    여전히 주제파악을 못 한 추접함이 느껴지네.

    예쁜 20대는 택도 없는 언감생심이구만
    이걸 포기한 게 현실타협이라고?
    ㅎㅎㅎㅎㅎㅎㅎㅎ

    현실 타협은
    댁같은 허황된 찐따는 어느 여자에게도 도태될 거니
    그게 현실 타협이유.

    60대 아줌마라도
    댁 같은 한심한 인간 한 트럭도 싫다 할거구만.ㅎㅎ

    이제..여자는 포기하시지?

  • 28. 중년에도
    '21.2.15 10:13 AM (223.38.xxx.118)

    여전히 여자 꼬실 생각이 저 정도면
    인생이 불쌍하네요
    솔로로 주우욱 살아주세요
    한 여자의 인생을 망가지게 하지말고
    제발 솔로로 생을 마감하길 바랍니다

  • 29. ...
    '21.2.15 10:13 AM (68.1.xxx.181)

    아재같은 소리 하네요. 늙으니 포기하는 거죠 당연히. 할배. 정신차려요.

  • 30. ㅋㅋㅋㅋ
    '21.2.15 10:17 AM (223.38.xxx.197)

    아.... 아침부터 피식

  • 31. .....
    '21.2.15 10:17 AM (121.150.xxx.3)

    그러니까 이제까지 아줌마 행세하고 비혼 여자 행세하고 형부 어쩌고 한게 다 거짓말이라고요??
    지금 이 글이 진실이라고요??? 어떻게 믿어요?

  • 32. 과대망상
    '21.2.15 10:18 AM (222.106.xxx.155)

    이상형을 갖는 것과 과대망상은 다른데, 솔직히 82쿡 안들어오셨으면 합니다. 아님 최소한 고정닉으로 글 쓰세요. 그럼 거를 수 있는데

  • 33. 울엄마
    '21.2.15 10:21 AM (175.223.xxx.24)

    70넘은 울 엄마 남자 외모 얼마나 따지는지 몰라요
    할매들도 키크고 비율 좋고 잘생긴 젊은 남자 좋아해요
    울엄마도 현빈이랑 박서준 딱 맘에 들어하더라구요
    님도 이연희 계속 좋아하세요
    울엄마 하는 소리 듣고 있음 항상 어이가 없기에
    님은 그래도 40대 시니 응원합니다!

  • 34. ...
    '21.2.15 10:21 AM (220.93.xxx.136) - 삭제된댓글

    남자가 여자인척 글을쓰다니
    정신상태가 어떤건지 진짜 궁금하네요...ㅠㅠ

    60대도 20대 여자를좋아한다니
    현빈 원빈 전진도 또래 여자랑 결혼했죠. 현빈은 아직 아니구나;;
    암튼 어린여자가 아니고 예쁘고 말통하는 여자를 좋아하는거죠.
    지능이낮을수록 어린여자를 좋아하는거에요. 하긴 남자가 여자인척 글을 싸지르고 심지어 그게 다 들통나는 지능이니 뭐..

    솔직히 커밍하웃한김에 말해봐요.

    이혼남맞죠?
    불륜글은 근데 왜 자꾸 주작해서 올린거에요?

  • 35. 한심해서...
    '21.2.15 10:22 AM (39.7.xxx.141)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161647&page=159

  • 36.
    '21.2.15 10:22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젊은 여자들이 나이든 남자 만나는 거 돈 때문입니다.
    현실은 상처한 수백억 자산가나 20세 연하 처녀 결혼하는 거더라고요. 그 여자들이 일년에 자기 한테만 쓰는 돈이 수억이고요.
    님도 60대 할머니 싫은데 형편 어려운 40대 남자라면 부자 할머니랑도 살 수도 있겠지요. 님은 딱 그런 상황 성만 바꿔서 생각한 것 뿐입니다. 현실과의 타협이라기에는 너무나 상식이고 기본인거죠.

  • 37.
    '21.2.15 10:25 AM (124.5.xxx.197)

    젊은 여자들이 나이든 남자 만나는 거 돈 때문입니다.
    현실은 상처한 수백억 자산가나 20세 연하 처녀 결혼하는 거더라고요. 그 여자들이 일년에 자기 한테만 쓰는 돈이 수억이고요. 그렇다고 그 여자들이 대단한 미인도 아닙니다. 그냥 훈녀 정도...대단한 미인은 이미 20대에 괜찮은 비슷한 또래 남자랑 맺어집니다.
    님도 60대 할머니 싫은데 형편 어려운 40대 남자라면 부자 할머니랑도 살 수도 있겠지요. 님은 딱 그런 상황 성만 바꿔서 생각한 것 뿐입니다. 돈도 나이도 외모도 전혀 관계가 없는데 그것에 대해 집착한다는 것 자체가 병적이고 어이없죠. 마치 나이 50살 노처녀가 임영웅과 결혼을 꿈꾸는 느낌? 현실과의 타협이라기에는 너무나 상식이고 기본인거죠.

  • 38. .....
    '21.2.15 10:25 AM (122.32.xxx.135)

    주작 작작 하시구요
    미스코리아급 여자가 님같은 사람을 왜 만나요
    잘생긴 또래 만나지

  • 39. 쓸개코
    '21.2.15 10:34 AM (14.53.xxx.7) - 삭제된댓글

    이상하다..xxxx가 다른건가요.
    저는 이 아이피로 글 꽤 많이 올라온걸 기억하는데 글마다 직업도 다르고 기혼 미혼 달랐으며
    여자였어요.

  • 40. 잘될거야
    '21.2.15 10:35 AM (39.118.xxx.146)

    정말 한심하네요

  • 41. ...
    '21.2.15 10:36 AM (122.35.xxx.16) - 삭제된댓글

    현빈도 미스코리아 장신 몸매 못 만나잖아요. 하물며 평범남이...

  • 42. 아직도이성에끄달
    '21.2.15 10:41 AM (118.39.xxx.92)

    의사 아니면.. 보토 독신남자들은 고독사 걱정하던데.. 실제로 사십대 후반부터 뇌출혈 이런거로 집에서 혼자 살다 많이들 돌아가심. 남자들은 술 담배 음식은 배달음식 인스턴트 이런거 주로 먹어서 그런지 혈관질환이 사십대 중후반 이후로 치솟고 오십대도 정말 많아요.

  • 43. ...
    '21.2.15 10:43 AM (49.166.xxx.17)

    병원에서 일하는 덕택에 건강관리 꾸준히 잘하고 있습니다
    악담인지 걱정인지 모를 댓글은 좀 자중해주시길

  • 44. 다들
    '21.2.15 10:45 AM (59.3.xxx.212)

    외모 안 본다는 건 거짓말이죠 그렇지만 현실을 알아야죠

  • 45. 쓸개코
    '21.2.15 10:46 AM (14.53.xxx.7)

    .....님 저도 그렇게 기억하고 있거든요. 병원다니는 기혼 미혼, 남편이 의사다..
    xxx가 다른가봐요. 근데 님의 글도 기억합니다.
    본인의 현실타협이라기보다 정신차리신듯.

  • 46. ㅎㅎㅎㅎ
    '21.2.15 10:46 AM (110.15.xxx.179)

    눈은 자기만 달린줄 아나봐요..

  • 47.
    '21.2.15 10:51 AM (223.38.xxx.39) - 삭제된댓글

    ㅇ님/남자는 60대가 되어도 20대 여자 좋아합니다
    그게 올바르단 소리가 아니라 남자가 원래 그렇습니다
    저야 주제파악했고 이제 그런 꿈 안꾸겠다는 뜻입니다
    ㅡㅡㅡㅡㅡ

    마크롱, 주커버그, 마윈, 베이조스 다 마누라가 별로 안 어리던데요 ㅎ 심지어 베이조스는 바람까지 났는데도 20대랑 안 사귀던데.

  • 48. ㅋㅋ
    '21.2.15 10:52 AM (211.36.xxx.57)

    야구 좋아하는 사람이라 엠엘비파크의 불펜도 자주 가거든요
    불펜에서 82쿡이랑 똑같은 글을 발견한게 작년 여름 이었어요
    아이디 monaco80i, 현재 닉네임은 모솔아재 이구요.
    지금은 글 다 지워서 검색해도 안 나와요
    82쿡에는 아이피 3개 돌려가며 글 쓰더라구요
    물론 주제는 항상 일관된 여자 미모, 천명 백명에 한명 질문, 불륜 희망글 이죠 ㅋㅋㅋ
    마음이 아주 심하게 많이 아프니, 뇌내 망상을 만들며 그 속에 빠져 사는 중년 냥반 이구나 싶어요
    피부 하얀거 좋아한다니, 찰흙은 좀 까마니까 그냥 허연 지점토로 하나 빚어서 데리고 사세요
    그게 댁한텐 딱 맞는 거에요

  • 49. 크하
    '21.2.15 10:53 AM (118.235.xxx.49)

    나도 재벌이 나랑 사랑에 빠졌으면 좋겠네요 이런말 들으면 코웃음 나죠? 님이 딱 그짝이에요

  • 50. ㅋㅋ
    '21.2.15 11:05 AM (112.156.xxx.235)

    에효~~~~

    일단 생각하는게

    양심이없구만

  • 51. 애잔
    '21.2.15 11:08 AM (221.154.xxx.186)

    하얗고 길쭉한 성인돌 데리고사시는 것도
    나쁘지않을 듯해요.
    40대에 어리고 이쁜여자에게 멸시받느니.
    그분들은 횡액이예요.
    남의 기침이나 가래침 묻는것이상으로.

  • 52. 상태
    '21.2.15 11:08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정신의학적으로 자기 상태 생각해봐요. 서당개 3년이면 풍월 읊어요.
    황당한 망상을 심하게 하는...

  • 53. 모솔아재
    '21.2.15 11:13 AM (223.38.xxx.114) - 삭제된댓글

    Fbi에서 소아성애자를 조사했는데 성기가 아주작았다네요.
    자신감결여로 어린여자만 좋아하는거죠.
    내가보기엔 호르모날하게 남성호르몬이 적으면 어린여자를 선호하더라구요.
    일본오타쿠들 보세요.
    아재도 일본오타쿠들 이랑 체형이나 용모가 비슷할듯요.
    남성호르몬 부족으로 키도작고 피지컬도 작고 성기도작고 자신감도 결여되고 목소리도 모기만하고 어린여자좋아하고
    여초에 이런글 싸지르는거 까지 다 세트죠세트죠.
    그런남자들보면 저는 내시가 떠오르더라구요.

  • 54. 그러니까
    '21.2.15 11:38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이분 어이없는 이야기하지만 놀린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고요.
    저도 40대 남동생을 둔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일단 연봉은 삼천 넘는다시니 중간이라치고 부천 집장만한 것은 잘한 일입니다. 지금은 나이는 제외하고 딱 하나의 조건만 볼 수 있는 상황일 것 같습니다.
    일단 30대 처녀는 생각하지 마시고요. 전반적인 모든 외모 다리 길이 얼굴 이런 거 포기하시고 키만 보세요. 얼굴은 성형도 가능하고 힙업은 운동으로도 어찌되는데 제일 문제가 키 아닙니까.
    원글님이 키만 20 cm컸어도 인생이 달라졌을 거예요.
    나이 불문하고 키가 적당하고 착한 사람 찾으세요. 키도 너무 클 필요없고 여자 165 내외도 훌륭합니다.
    님 유전의 가장 문제 상황을 보시고 그걸 해결할 사람을 찾으세요.
    저는 대두인데요. 소두랑 결혼해서 소두 아이 낳았어요.
    나에 대해 객관적이고 냉철한 자기분석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 55. 그러니까
    '21.2.15 11:40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이분 어이없는 이야기하지만 놀린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고요.
    저도 40대 남동생을 둔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일단 연봉은 삼천 넘는다시니 중간이라치고 부천 집장만한 것은 잘한 일입니다. 지금은 나이는 제외하고 딱 하나의 조건만 볼 수 있는 상황일 것 같습니다.
    일단 30대 처녀는 생각하지 마시고요. 전반적인 모든 외모 다리 길이 얼굴 이런 거 포기하시고 키만 보세요. 얼굴은 성형도 가능하고 힙업은 운동으로도 어찌되는데 제일 문제가 키 아닙니까.
    원글님이 키만 20 cm컸어도 인생이 달라졌을 거예요.
    나이 불문하고 키가 적당하고 착한 사람 찾으세요. 키도 너무 클 필요없고 여자 165 내외도 훌륭합니다.
    님 유전의 가장 문제 상황을 보시고 그걸 해결할 사람을 찾으세요.
    나에 대해 객관적이고 냉철한 자기분석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165내외인 여자가 작은 남자랑 결혼하는 것 자체도 쉽지 않으니 재혼유무 따지지도 마시고요.

  • 56. 그러니까
    '21.2.15 11:40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이분 어이없는 이야기하지만 놀린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고요.
    저도 40대 남동생을 둔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일단 연봉은 삼천 넘는다시니 중간이라치고 부천 집장만한 것은 잘한 일입니다. 지금은 나이는 제외하고 딱 하나의 조건만 볼 수 있는 상황일 것 같습니다.
    일단 30대 처녀는 생각하지 마시고요. 전반적인 모든 외모 다리 길이 얼굴 이런 거 포기하시고 키만 보세요. 얼굴은 성형도 가능하고 힙업은 운동으로도 어찌되는데 제일 문제가 키 아닙니까.
    원글님이 키만 20 cm컸어도 인생이 달라졌을 거예요.
    나이 불문하고 키가 적당하고 착한 사람 찾으세요. 키도 너무 클 필요없고 여자 165 내외도 훌륭합니다.
    님 유전의 가장 문제 상황을 보시고 그걸 해결할 사람을 찾으세요.
    나에 대해 객관적이고 냉철한 자기분석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165내외인 여자가 작은 남자랑 결혼하는 것 자체도 쉽지 않으니 다른 건 따지지도 마세요.

  • 57. 아...
    '21.2.15 12:10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이분 어이없는 이야기하지만 놀린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고요.
    저도 40대 남동생을 둔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일단 연봉은 삼천 넘는다시니 중간이라치고 부천 집장만한 것은 잘한 일입니다. 지금은 나이는 제외하고 딱 하나의 조건만 볼 수 있는 상황일 것 같습니다.
    일단 30대 처녀는 생각하지 마시고요. 전반적인 모든 외모 다리 길이 얼굴 이런 거 포기하시고 키만 보세요. 얼굴은 성형도 가능하고 힙업은 운동으로도 어찌되는데 제일 문제가 키 아닙니까.
    원글님이 키만 20 cm컸어도 인생이 달라졌을 거예요.
    나이 불문하고 키가 적당하고 착한 사람 찾으세요. 키도 너무 클 필요없고 여자 165 내외도 훌륭합니다.
    님 유전의 가장 문제 상황을 보시고 그걸 해결할 사람을 찾으세요.
    나에 대해 객관적이고 냉철한 자기분석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165내외인 여자가 작은 남자랑 결혼하는 것 자체도 쉽지 않으니 다른 건 따지지도 마세요.
    진짜 어린 여성분이랑 결혼 원하시면 동남아 여성과 결혼하는 것도 방법인데 아..3000연봉 외벌이로는 딩크로 사는 것도 버겁습니다.

  • 58. 아...
    '21.2.15 12:23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이분 어이없는 이야기하지만 놀린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고요.
    저도 40대 남동생을 둔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일단 연봉은 삼천 넘는다시니 중간이라치고 부천 집장만한 것은 잘한 일입니다. 지금은 나이는 제외하고 딱 하나의 조건만 볼 수 있는 상황일 것 같습니다.
    일단 30대 처녀는 생각하지 마시고요. 전반적인 모든 외모 다리 길이 얼굴 이런 거 포기하시고 키만 보세요. 얼굴은 성형도 가능하고 힙업은 운동으로도 어찌되는데 제일 문제가 키 아닙니까.
    원글님이 키만 20 cm컸어도 인생이 달라졌을 거예요.
    나이 불문하고 키가 적당하고 착한 사람 찾으세요. 키도 너무 클 필요없고 여자 165 내외도 훌륭합니다.
    님 유전의 가장 문제 상황을 보시고 그걸 해결할 사람을 찾으세요.
    나에 대해 객관적이고 냉철한 자기분석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165내외인 여자가 작은 남자랑 결혼하는 것 자체도 쉽지 않으니 다른 건 따지지도 마세요.
    진짜 어린 여성분이랑 결혼 원하시면 동남아 여성과 결혼하는 것도 방법인데 아..3000연봉 외벌이로는 딩크로 사는 것도 버겁습니다. 맞벌이 아니면 어려워요...

  • 59. 아...
    '21.2.15 12:24 PM (124.5.xxx.197)

    이분 어이없는 이야기하지만 놀린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고요.
    저도 40대 남동생을 둔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일단 연봉은 삼천 넘는다시니 중간이라치고 부천 집장만한 것은 잘한 일입니다. 지금은 나이는 제외하고 딱 하나의 조건만 볼 수 있는 상황일 것 같습니다.
    일단 30대 처녀는 생각하지 마시고요. 전반적인 모든 외모 다리 길이 얼굴 이런 거 포기하시고 키만 보세요. 얼굴은 성형도 가능하고 힙업은 운동으로도 어찌되는데 제일 문제가 키 아닙니까.
    원글님이 키만 10 cm컸어도 인생이 달라졌을 거예요.
    나이 불문하고 키가 적당하고 착한 사람 찾으세요. 키도 너무 클 필요없고 여자 165 내외도 훌륭합니다.
    님 유전의 가장 문제 상황을 보시고 그걸 해결할 사람을 찾으세요.
    나에 대해 객관적이고 냉철한 자기분석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165내외인 여자가 작은 남자랑 결혼하는 것 자체도 쉽지 않으니 다른 건 따지지도 마세요.
    진짜 어린 여성분이랑 결혼 원하시면 동남아 여성과 결혼하는 것도 방법인데 아..3000연봉 외벌이로는 딩크로 사는 것도 버겁습니다. 맞벌이 아니면 어려워요...

  • 60. 쓸개코
    '21.2.15 1:17 PM (175.223.xxx.193)

    여자인척 했던거 맞았군요.
    여자로 올린 글에서도 병원에서 일한다고..
    언제는 또 가족이 의사라고..

  • 61. 그걸
    '21.2.15 2:09 PM (211.206.xxx.180)

    이제야 아는 건 사회성 떨어지는 거.
    답답하네요.

  • 62. ..
    '21.2.15 3:47 PM (223.62.xxx.215) - 삭제된댓글

    욕할거 뭐있나요. 다들 외모로 이상은 연예인중에 있지 않나요?
    현실에서 만나는 사람과 이상형은 남녀불문 다르죠.

  • 63.
    '21.2.15 3:51 PM (223.38.xxx.192)

    사지는 기냐? 그것부터 대답해라.

  • 64. ㅐㅐ
    '21.2.15 4:37 PM (119.196.xxx.210)

    십인십색
    남자들도 다 사고방식이나 가치관이 다르고
    여자들도 다름.
    ... 어쩌라고??

  • 65. 으음
    '21.2.15 9:22 PM (223.39.xxx.21)

    뭐 정말로 원한다면
    이룰수도 있는거죠
    확실하게 외모 좋은 여자
    나 없이는 못살게 잘해주면
    가능할수도 있죠 뭘...
    그렇게까지 안해도 인연이 있으면 그냥 될 수도 있는거고..

  • 66. 으음
    '21.2.15 10:14 PM (61.85.xxx.153)

    러시아 그쪽 나라들 엘프녀는 어떠신지... 그쪽이 정말 예쁘고 가난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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