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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 면전에 두고 훑어보는 행위

..... 조회수 : 4,432
작성일 : 2021-02-15 00:06:13
셀린느 매장에 갔다가 대기 줄 서는데
부부와 딸 셋이 앞에 서있었어요.
제가 뒤에 서니 아줌마가 저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쭈욱 훑어보더라고요.
면전에다 두고 얼마나 꼼꼼하게도 훑어보는지..
훑음을 당한 제가 막 민망할 정도였어요.
날도 더운데 아이보리 양털 롱코트 입은
백곰 아주머니, 참 무례하고 없어보입디다.
담부턴 상대가 눈치 못채게 스캔하는 스킬을 연마하세요.
IP : 223.39.xxx.9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2.15 12:08 AM (73.3.xxx.5)

    님 스탈 좋아서 스켄한건 아닐까요? 보통 이쁘면 보자나요

  • 2. ㅋㅋ
    '21.2.15 12:08 AM (223.38.xxx.204)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들 가끔 있더라고요. 눈깔이랑 뇌랑 따로 노는.
    한번은 하도 웃겨서 눈 뚫어지게 쳐다보며 물어 봤어요,’ 저 아세요?’
    그랬더니 깨갱하더라고요.
    바보냐? 소리가 절로 나오죠.

  • 3. . .
    '21.2.15 12:10 AM (203.170.xxx.178)

    그럴땐 한마디
    왜요 뭐 문제있어요? 하고 같이 훑어봅니다

  • 4. ㅋㅋ
    '21.2.15 12:10 AM (121.152.xxx.127)

    그럴때 정답 있잖아요
    눈 똥그랗게 뜨고, 입모양으로만 왜? 뭐?

  • 5. 님이
    '21.2.15 12:11 AM (121.165.xxx.46)

    스타일리쉬 해서죠.

  • 6. 미개해요
    '21.2.15 12:12 AM (116.45.xxx.45)

    한 번에 볼 수 있는 걸 왜 그렇게 보는지 시야에 문제가 있는 건지 아주 불쾌하죠.

  • 7. 원글
    '21.2.15 12:12 AM (223.39.xxx.93)

    ㅋㅋㅋㅋ 댓글 방법 다 써먹어 볼게요 ㅋㅋㅋ

  • 8. 11
    '21.2.15 12:15 AM (125.182.xxx.176)

    직장에서 이러는 애 한명 있는데 다음에 댓글에 있는 방법대로 해야겠어요

  • 9. 어후
    '21.2.15 12:31 AM (218.38.xxx.154) - 삭제된댓글

    저라면 한마디 합니다. 상상만으로도 재섭네요

  • 10. 기본 예의와
    '21.2.15 1:04 AM (117.111.xxx.163)

    교양이 없어서 그래요 불쾌한 표정으로 레이저 쏴주세요 마주치기 싫은 인간유형들

  • 11.
    '21.2.15 1:27 AM (110.15.xxx.80) - 삭제된댓글

    저는 엘레베이터에서 초등여자아이가 발부터 쭉 훑더라구요^^;;
    아예 몸을 돌려서 보고ᆢ좀 웃겼(?)어요 ㅎㅎ 아직 순진해서 대놓고 보는구나 싶어서ᆢ 어른들은 흘끔흘끔 보잖아요
    저 평범한옷입고있었어요 니트에 바지에 운동화 짧은 핸드메이드코트 무채색이었네요

  • 12. 원글님
    '21.2.15 1:35 AM (211.177.xxx.12)

    날씬하고 스타일 좋은가봐요. 그나저나 이날씨에 롱 양털코트라니 ㅋㅋㅋ 백곰 아줌마 넘 웃겨요

  • 13.
    '21.2.15 2:08 AM (119.70.xxx.238)

    그런사람 있길래 왜그렇게 빤히 쳐다보냐고 했더니 도망감
    담부터는 한마디 해주세요

  • 14. ㅇㅇ
    '21.2.15 2:48 AM (116.121.xxx.18)

    기본 예의와 교양이 없어서 그래요 불쾌한 표정으로 레이저 쏴주세요 마주치기 싫은 인간유형들
    22222222222222222

    이런 게 시선폭력이죠.

    같이 훑어봐 주시지 그러셨어요.

  • 15. 그런부류들
    '21.2.15 4:46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대개는 못생겼더라고요.
    기분나쁘게 못생긴 얼굴있죠.
    안예뻐도 인상좋고 푸근한 쪽 말고 성깔 더럽고 틱틱거려보이는 부류. 성깔 더러워 보여서 위에서 예시한 방법 쓰고싶지도 않게 생긴 부류들이 꼭 사람 스캔함.

  • 16. 어이없는
    '21.2.15 11:14 AM (121.137.xxx.231)

    아무리 스타일이 좋아서 쳐다본다 해도
    그건 정말 개념없고 예의없는 행동이죠
    앞에서 대놓고 훑는 행위 당해보면 기분 진짜 드러워요.
    그리고 솔직히 안좋은 상황이 더 많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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