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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억력이 안좋습니다 도움을 구합니다

걱정 조회수 : 2,630
작성일 : 2021-02-14 23:59:24
30대 중반 직장인이에요.

요즘 기억력이 되게 안좋아지고 있다고 느껴요.

일상속에서 대화를 할 때 어떤 지명이나 상표, 브랜드, 이런것들을 이야기 하려고

할때 생각이 잘 안날때가 많아요.. 사람이름까지도요.

되게 친한 사람인데, 걔 이름이 뭐였더라... 이렇게 생각할때도 많구요.

옛날부터 관심있는 것에만 관심이 있고 관심없는 것은 거의 문외한 이긴 했지만

국어 언어나 단어에 관심이 많아서 모르는 단어는 항상 사전을 살펴볼 정도였어요.

근데 요새 사람들과 대화할 때 뭔가 표현하려고 할때 단어들이 생각이 안납니다.

그러다보니 매끄럽게 문장을 구사하는게 힘들게 느껴져요.

항상..

있잖아..그거...그거있잖아... 라고 표현할 때가 잦네요. ㅠㅠ 답답합니다.


업무에 지장있는 수준은 아니구요.

그저 일상생활에서 지명이나 상호명, 이름, 상품명 등... 뭔가를 칭하는 것들이 생각안날때가

많아서 너무 힘드네요. 


일상 생활 짜잘한 것들은 잘 기억하는 편이고요. 그런 스토리는 잘 말하는 편입니다.

어떤 노력을 하면 기억력이 좋아질 수 있을까요?

암기력의 문제일까요..?


도움을 구합니다.

IP : 39.113.xxx.15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기서
    '21.2.15 12:11 AM (61.83.xxx.150)

    글 쓰지 마시고 병원 가세요
    그리 심하다면 신경외과 가서 정밀 검사해 보세요
    60대라 나이가 있다 보니 용어를 잊어 버리는데

    원글님은 심하네요.
    혹시 요즘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고 잠을 못 자나요?
    일시적이 아니라면 병원 가세요

  • 2. Ppp
    '21.2.15 12:15 AM (223.62.xxx.77)

    제가 우울증 심하게 왔을때 그랬어요
    아침에 뭐 먹었는지 기억도 안나고
    단어도 생각안나고 치매걸린 줄 알았어요..

    저는 생각이 안나도 자꾸 기억을 더듬어 그 단어가 무엇인지 기억하려고 애썼어요
    10분이고 20분이고 생각날때까지..

  • 3. 윗님 말씀데로
    '21.2.15 12:16 AM (65.95.xxx.150)

    보통 60대정도 되면 그런데
    30대 중반이라면 심한거죠
    윗님 말씀데로 병원에 한번 가시는게 좋을듯요.

  • 4. ㅅㅌㄹㅅ
    '21.2.15 12:16 AM (211.36.xxx.135)

    스트레스때문 일수 있어요. 저도 한때 말하다가도 내가 무슨말하려는 주제조차 잊어버린적 있는데 스트레스가 풀리니 고쳐졌어요.
    이거 저거 대신 단어를 직접 말하려는 습관을 들이니 이것도 개선되더라구요.

  • 5. ...
    '21.2.15 12:28 AM (119.196.xxx.117)

    빈혈이나 스트레스 심하면 그런 경우가 있어요.

  • 6. ㅇㅇ
    '21.2.15 12:35 AM (211.193.xxx.134)

    스트레스나 잠부족

  • 7. 얼른
    '21.2.15 12:44 AM (121.165.xxx.46)

    검사하셔야해요
    30대엔 그러지 않아요
    스트레스 원인제거 필요하고요

  • 8. mustmoney
    '21.2.15 1:12 AM (1.237.xxx.100)

    머릿속을 비우세요.
    너무 많은 정보를 담고 있어도 두뇌회전이 안된다네요

  • 9. 보조제
    '21.2.15 3:18 AM (1.127.xxx.229)

    은행, 인삼, 오메가 3 등등 조합된 두뇌, 메모리 포커스 이렇게 제품명 있는 것들 직구하세요
    뇌세포가 죽어 그래요, 원인은 산소부족으로 = 생리 때 철분 보충이 안되서..

  • 10. ,,,
    '21.2.15 11:20 AM (121.167.xxx.120)

    신경과 진료 받으시고 뇌검사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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