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 빈 몸으로 나오셨다던 회원님
어떤 계기로 내 생전에 처음으로 몸으로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고되고 고돼서 몸이 부서질듯한 매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꿀같은 연휴가 하루하류 사라져가는 것이 아쉬워 안절부절입니다ㅎㅎㅎ
서두가 길었네요.
바쁜 일과로 녹초가 돼 귀가하는 와중에 들여다보게 되는 1월 31일에 쓰여진 빈 몸으로 나왔다는 글에 들어가 혹시 소식이 있는지 들여다 보는게 매일의 일과가 되었네요.
82에 못 오는 사정은 서두에 밝힌 것처럼 아직 일이 힘에 부쳐서 귀가하면 시체처럼 누워 있다가 아침이 되면 출근하기 바쁜 일과를 보내고 있기 때문에 그 글에 댓글로 소식을 남기지 않으면 확인을 못 할 수 밖에 없네요ㅠㅠ
와중에 그 님이 걱정이 돼서 시간이 될 때면 한 번씩 훑어보고는 있습니다만
혹시 이후 소식 보신 분 계신가요?
나이가 드니까 걱정이 많아진 탓인지 가슴 한 자리에 묵직하게 자리하고 있네요
1. 저도
'21.2.14 8:27 PM (118.43.xxx.18)날마다 기도하고 있어요.
소식이 궁금해요2. 저도
'21.2.14 8:36 PM (211.250.xxx.199)그때 그 먹먹함이 마음 아파서
매일 걱정해요.
그 상황.그마음을 알아서요.
그저 ㅇㅋ 라고만이라도
써 주세요.3. ..
'21.2.14 8:48 PM (106.102.xxx.103)마음이 먹먹해집니다
원글님도
빈몸으로 나오신 그 분도
그리고 저도
걱정없이 맘편하게 살 수 있어지길
간절한 마음으로 빌어봅니다 ㅠ4. 제 걱정ㅠㅠ
'21.2.14 9:12 PM (223.38.xxx.203) - 삭제된댓글감사합니다.
저는 생각없이 달려들어 긁어부스럼 일으킨 경우라;;
적어도 일을 소개한 분 면을 위해서라도 1달은 일 해야지 하고 견디는 중이라 곧 괜찮아질 것 같아요.
다만 그 분 소식이 없어서 혹시 내가 놓쳤나 싶어서 궁금해서 글 올려 봤어요.
부디 잘 극복하셨기를 바랄 뿐 입니다5. 제 걱정까지ㅠㅠ
'21.2.14 9:13 PM (175.113.xxx.17)감사합니다.
저는 생각없이 달려들어 긁어부스럼 일으킨 경우라;;
적어도 일을 소개한 분 면을 위해서라도 1달은 일 해야지 하고 견디는 중이라 곧 괜찮아질 것 같아요.
다만 그 분 소식이 없어서 혹시 내가 놓쳤나 싶어서 궁금해서 글 올려 봤어요.
부디 잘 극복하셨기를 바랄 뿐 입니다6. ..
'21.2.14 10:44 PM (39.115.xxx.58)저는 2019년 넋두리라는 제목으로
글쓰신분 안부가 매일 궁금했어요.
조금은 편안해지셨는지...
아직도 추운날 벤치에서 과일로
식사 대충 떼우시는건 아닌지..
모두 편안해지시길 바랍니다7. 어머
'21.2.14 11:31 PM (1.241.xxx.7)따뜻한 82 오랜만이네요ㆍ 좋아요~~^^
저도 계좌이체라도 해드리고 싶었고, 며칠 계속 생각났는데 어찌 되셨는지 다시 글 올려주심 좋겠어요ㆍ
해결 된게 없더라도 잘 견디고 있다는 소식 듣고싶네요ㆍ
힘든 터널구간 부디 잘지내시고 밝은 세상 다시 만나시길 기도합니다ㆍ8. OO
'21.2.15 1:57 AM (118.37.xxx.19)이 분 정말 어떻게[ 되셨는지......
무소식이 희소식이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