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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유는 왤케 미담만 있죠?

..... 조회수 : 10,757
작성일 : 2021-02-14 14:33:10
아이유가 많은 논란이 있었지만
여전히 건재한 게 실력도 실력이고
사람 대하는 태도 때문인 것 같아요
어른 대하는 태도에서도
신인 때 함께 방송한 영웅호걸 나온 노사연한테
명절 선물을 보내고..
손범수한테도 그런다고 하고
최고다 이순신 나온 정동환배우 연극 공연도 꾸준히 보러 다닌다고 하고
효리네 민박 나온 또래친구들 콘서트 초대에 축가 불러주고
경호원이며 스탭들이 10년 넘게 함께 일한다네요.
작은 체구인데 좀 대모 스타일 같기도 하고
그냥 설리 논란 속에서도 항상 친분 드러냈던 게 제일 좋아보여요
모든 미담이 단기성이 아니라 10년 가까이 지속하고 있다는 게 참 신기해요.
IP : 106.102.xxx.220
7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14 2:34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기부도 잘하는것같고 주변사람들한테도 잘하나봐요 .. 스텝들이나 그런사람들이랑 10년씩 일하는건 그냥 일반인들도 그렇게 쭉 오랫동안 같이 일하기 쉽지 않잖아요 ..

  • 2. 줌마
    '21.2.14 2:35 PM (1.225.xxx.38)

    어린데 넉넉한 품성은 타고난거같아요
    대단하죠
    실력은.기본이고
    에너지도 장난아닌듯해요

  • 3. ...
    '21.2.14 2:35 P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

    저는 아이유 미담 처음 들어요
    아이유 하면 롤리타 얘기만 떠오름

  • 4. ...
    '21.2.14 2:36 PM (221.151.xxx.109)

    어디가 미담만 있나요

    https://m.fmkorea.com/best/1010939107

  • 5.
    '21.2.14 2:36 PM (121.165.xxx.112)

    미담만 들리는건 아니던데요.
    대표적인건 롤리타

  • 6. ...
    '21.2.14 2:36 PM (222.236.xxx.104)

    기부도 잘하는것같고 주변사람들한테도 잘하나봐요 .. 스텝들이나 그런사람들이랑 10년씩 일하는건 그냥 일반인들도 그렇게 쭉 오랫동안 같이 일하기 쉽지 않잖아요 .. 효리네 민박집에 나왔던 또래 친구들 초대해서 축가도 불러주고 했다면 ㅋㅋ 진짜 그분들 감동 제대로 받았겠어요 ...

  • 7. 근데
    '21.2.14 2:36 PM (112.97.xxx.215) - 삭제된댓글

    많은 논란은 뭔가요?
    단 하나의 논란도 전 모르는데..
    아이유 항상 응원합니다.

  • 8. ..
    '21.2.14 2:37 PM (49.164.xxx.159)

    네? 안좋은 일화도 많아요. 인기 때문에 묻힌거.
    소고기 사건이나, 은혁이건, 롤리타
    생각나는건만 해도 몇 가지 있는데
    전 그래서 별로.

  • 9. ...
    '21.2.14 2:38 PM (221.151.xxx.109)

    저 여우가 이걸 모르고 찍지도 않았을 거고

    https://www.instiz.net/pt/3354241

  • 10. ..
    '21.2.14 2:42 PM (1.251.xxx.130)

    300억 있다잖아요
    효리네 민박이후 cf 엄청찍고
    사람도 순해졌음

  • 11. ㅇㅇ
    '21.2.14 2:42 PM (211.36.xxx.210)

    꽃등심 사건으로 영악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가 효리네 민박에서 헐랭 아이유로 이미지 변신 180에 성공했죠 미담도 자기가 잘 하면 상대방이 알아서 증언하니까 일종의 투자가 생각하고 잘 하겠죠 애살이 많은 사람이니까요

  • 12. ㅇㅇ
    '21.2.14 2:44 PM (211.36.xxx.210)

    박미선도 해피투게더에서 아이유 칭하면서 아이유가 영리하지 ~~ 그랬죠 영악의 다른 표현이겠죠 누구 눈에나 영악한건 다 보이는데 이걸 다른 쪽(미담)으로 잘 풀고 있다고 생각함

  • 13. ㅠㅠ
    '21.2.14 2:48 PM (125.177.xxx.100)

    젖병 물고 로리타 컨셉 찍은 거 모르시나요?
    사과도 제대로 하지 않고 흐지부지 넘어갔지요

    도저히 그게 극복이 안되어서
    다들 극찬하는 드라마도 못봅니다

  • 14. 뜨기전과
    '21.2.14 2:48 PM (119.198.xxx.60) - 삭제된댓글

    뜬 후에 태도를 바꾼것 같아요

    뜨기전,
    그땐 그닥 예쁘지 않던 아이유가
    화제의 대상이 아니었는데, 팬들이 자기 가까이 모이고 그러면 정말 쎄~~하게 쳐다보더란 후기를 데뷔 초창기에 어쩌다 봤어요
    뭐 이래저래 보통내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초창기 그녀의 여러가지 구설수나 태도를 부러 끄집어내서 사람 바뀌는거 아니다, 영악하다라고 해도
    지금의 그녀를 보는 호의적인 사람들의 태도는 바뀌지 않겠죠
    어차피 연예인은 환상 아닌가요?
    미담만 있든 파도파도 괴담이든
    보고싶은것만 보는거고
    뭐 보이는게 다라고 믿고싶은건지
    정말 믿는건지는 모르겠지만요
    어쨌든 걸어다니는 중소기업 자수성가 갑부연예인이신데 잘먹고 잘사시겠죠
    앞으로도 미담 많이 들려주세요 아이유씨

  • 15. 꽃등심
    '21.2.14 2:51 PM (39.7.xxx.116)

    꽃등심 얘기나 롤리타는
    아이너 얘긴가 보죠?
    무슨 미담만 있대?

  • 16. 꽃등심
    '21.2.14 2:53 PM (39.7.xxx.116)

    은혁이랑 같이 잠옷 입고 누워 있던 사진
    본 거 기억나네요.
    그것도 미담인가요?
    그거보고 엄청 독하네 했는데...

  • 17. ...
    '21.2.14 2:55 PM (180.65.xxx.50)

    아이유 너무 멋지죠
    82에도 악플들에 악담만 퍼붓는 글들 썼다 지우고 삭튀 반복 참 집요하고 오래됐죠
    아이유 더더더 응원합니다

  • 18. ㅇㅇ
    '21.2.14 2:57 PM (211.207.xxx.218) - 삭제된댓글

    꽃등심은 우영이 흑심이있어뵈네요
    지팀원들 따돌리고 왜둘이 따로만나요?
    그때 아이유 미성년이었을텐데
    아이유가 알고 엿먹인거아닌가요?

  • 19. ㅇㅇ
    '21.2.14 2:57 PM (211.36.xxx.210)

    지금처럼 뜨기도 전이고 얼굴 정돈도 안 되서 신봉선 느낌 심하게 날때 투피엠 애들 사이에 파고 들어서 자기가 진짜 좋아하고 사랑 받고 싶은 상대는 옥택연인테 애꿎은 장우영이 자기를 좋아한다?(좋아하지도 않는데)는 식의 착각에 혼자 빠져서 당우영 들었다 놨다 했죠 투피엠 애들도 못 생긴 여자애 하나가 지가 연애소설 여주인공처럼 지 마음대로 자기들 사이에 끼어들어서 착각하니 얼마나 어이없었을까요 그래서 꽃등심 폭로 도 했다고 생각해요 참다참다가

  • 20. 아이유는
    '21.2.14 2:58 PM (39.7.xxx.38)

    알면 알수록 진짜
    인생 멋지게 산다 싶어요.

    아이유 진짜 부럽다.

  • 21. ㅇㅇ
    '21.2.14 3:02 PM (203.253.xxx.237) - 삭제된댓글

    아이유 진짜 큰 사람이죠.
    아이유가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곳과 순간에 꾸준히 쏟는 관심과 기부 등 도움 행위를 봐왔다면
    욕할 마음이 들까요.

  • 22. ㅇㅇ
    '21.2.14 3:04 PM (211.207.xxx.218) - 삭제된댓글

    윗님 소설쓰니 저도소설써보면
    정돈안된 얼굴이라고 표현했지만 당시 인기 장난아니었고
    우영이는 딱봐도 건들건들 바람끼있어뵈고
    어쩜 여자연옌들사이에서 소문도좀있었을지도
    해서 아이유가 이시키 이번엔 나한테들이대네?
    하고 눈탱이 맞힌걸수도.이시키야 정신차려라하고
    이후 헛물켜다 실패한 우영이 예능에서 폭로
    ㅋㅋ소설입니다

  • 23. 소속사랑
    '21.2.14 3:06 PM (153.243.xxx.13)

    재계약할 때 자기는 충분히 받고있으니
    오랫동안 같이 일한 스텝들 처우개선 해달라고 요구했단 얘기는 들었어요.
    기본적으로 리더십과 책임감 있는 타입으로 보입니다
    실력은 말할 것도 없구요

  • 24. 로리유
    '21.2.14 3:07 PM (223.33.xxx.237)

    젖병 물기 전과 젖병 문 이후로 나뉘죠.
    급 착한 척 기부 해대는게 젖병 이후죠 아마? 물론 아주 사소한 실수인척 하지만 뭐ㅎㅎ
    로리타가 사소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고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죠.
    근데 어딜 나와도 젖병 빨던 주둥이 밖에 안 보여서~~~그녀가 잘 빨게 생긴 구강구조를 가진 것인지 항상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어요.
    그녀에게 젖병 광고 안 들어오는건 개인적으로 애석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로리유 흥하렴~~ 넌 대대손손 로리유로 남아야 하기 때문임~~ 화이팅 로리유!!!!!

  • 25.
    '21.2.14 3:08 PM (124.54.xxx.82)

    돈으로 미담 ㅋㅋㅋ
    곳간에서 인심 ㅋㅋ

  • 26. ..
    '21.2.14 3:09 PM (49.166.xxx.56)

    뭔가 확 바뀌긴해썽요 대인배같는 속깊고 선한 영향력이 본인에게도 좋다는걸 느낀걸지.. 돈도 잘 쓰고 아이유정도면 박수받을 만해요 전에 그 로리컨셉 뮤비는 별로죠 은혁과의 관계랴 무ㅏ 사생활인거고 ㅎㅎ

  • 27. ㅇㅇ
    '21.2.14 3:13 PM (211.36.xxx.210)

    님은 장우영이 껄떡껄떡 껄떡쇠짓 하다 아이유한테 망신당한것처럼 얘기 하시는데 장우영이 꽃등심 사건 얘기하는 말투랑 태도같은거 보면 가만 있다가 느닷없이 여우한테 당했다는식으로 울분을 꾹꾹 눌르고 있다가 참다참다 폭발하는게 눈에 보여요 내가 엥간해서 동료끼리 이런 폭로전 안 하는데 참다참다 한다는 식 투피엠 애들도 다 이해하고 맞다는식으로 동조하고 있구요

  • 28. ㅇㅇ
    '21.2.14 3:16 PM (211.36.xxx.28)

    미담 몇개로 판단하기엔 좀 이른감이 있죠
    유재석도 무명시절엔 세상 옹졸하고 후배들을 하대하는걸로 원성이 자자했다던데
    하지만 뜨고난 지금은 파파미
    여유가 있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비지니스적인 것도 있을거예요
    예를들면 토크 좀 되는 후배한테 베풀면 그후배가 여기저기 방송에 나가서 퍼트려줘서 선한 이미지 만들어지듯이 말이죠
    인성이 개차반으로 유명한 호날두도 어린팬들에게 선행하고 있다는 기사는 정기적으로 나오죠
    기획사에서 관리하고 있다는 느낌이 좀 들어요

  • 29. 꽃등심 사건은
    '21.2.14 3:18 PM (119.71.xxx.160)

    아이유도 후회할 듯
    파급력이 컸었죠

    그리고 아이유도 힘든 일 많이 겪고 나서 뭐랄까
    좀 더 원만한 사람이 된 느낌?
    인격적으로 성장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나이만 먹고 더 이상해지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저는 아이유가 이젠 기특해요

  • 30. ㅇㅇ
    '21.2.14 3:22 PM (211.207.xxx.218) - 삭제된댓글

    그러니 소설이죠
    근데 멤버들 따돌리고 미성년자였던 아이유는 왜따로만났을까싶기는하네요.
    사실우리는 표면만볼뿐이니 속사정은 모르는거니까요
    글고 아이유가 자기사람들한테 돈쓰는거보면
    째째한사람으로는 안보이니 이 한가한 일욜오후 소설좀써봤네요ㅎㅎ

  • 31. 아이유 흥해라
    '21.2.14 3:22 PM (180.65.xxx.50)

    악플다는 자들은 아이유가 소격동 뮤비 출연한 것에 대해서는 모른척하죠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7/0002519664
    '소격동' 뮤비, 미스터리 증폭 '소녀는 왜 사라졌나?'
    이 밖에도 전두환 정권 시절의 '녹화사업'이 뮤직비디오에서 짧게 스쳐가며 언급돼 과거 국군기무사령부가 자리하던 소격동과 연관지어져 서태지가 독재 정권에 대한 비판 메시지를 노래와 뮤직비디오에 담으려고 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 32. ㅇㅇ
    '21.2.14 3:24 PM (211.36.xxx.210)

    님 그때 단둘이 만난거 아니예요 ㅎㅎ사람 많은데서 망신 줬던 사건이예요 그때 아이유 나이가 미성년급으로 어렸는데 사람 많은데서 사람 하나 들었다 놨다 망신 주는거보고 대찬 섬격이다 했네요

  • 33. 와..
    '21.2.14 3:30 PM (175.223.xxx.233)

    로리유

    '21.2.14 3:07 PM (223.33.xxx.237)

    젖병 물기 전과 젖병 문 이후로 나뉘죠.
    급 착한 척 기부 해대는게 젖병 이후죠 아마? 물론 아주 사소한 실수인척 하지만 뭐ㅎㅎ
    로리타가 사소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고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죠.
    근데 어딜 나와도 젖병 빨던 주둥이 밖에 안 보여서~~~그녀가 잘 빨게 생긴 구강구조를 가진 것인지 항상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어요.
    그녀에게 젖병 광고 안 들어오는건 개인적으로 애석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로리유 흥하렴~~ 넌 대대손손 로리유로 남아야 하기 때문임~~ 화이팅 로리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와...이 댓글님
    인생 엄청 불행한가봐요..
    님이 불행한건 아이유 때문이 아닐텐데ㅎㅎ

  • 34.
    '21.2.14 3:32 PM (221.150.xxx.148)

    기부 많이 하는 건 좋은데
    롤리타 이후도 다 계산된 행동으로 보이긴 해요.

  • 35. 이해가 좀...
    '21.2.14 3:33 PM (39.7.xxx.8)

    아이유가 소격동 뮤비에 참여한 것이
    왜 미담인지 잘 모르겠어요.
    아이유가 만든 뮤비가 아니고 서태지가 만든거
    전두환 집권때 목숨걸고 출연한 것도 아니고
    2014년에 만든..
    어떤 부분이 미담인건가요?

  • 36. ㅇㅇ
    '21.2.14 3:34 PM (211.207.xxx.218) - 삭제된댓글

    으잉?
    저는 저사건 위링크 캐쳐로알았어요
    저위에 링키 캐쳐에있네요

    .둘만사라진.
    .둘이 따로밥을.

    첨에 다같이 회식하다가 친목도모?를 하고싶었던 우영이
    아이유에게접근했고 이후 꽃등심먹었던 음식점에서는
    아이유 우영 메니저이렇게 만났고 여기서 우영은
    문제의 눈탱이를 맞았고
    멤버들은 이때 첨알았다는 표정인데
    아닌가요?

  • 37. ...
    '21.2.14 3:34 PM (180.65.xxx.50)

    https://news.v.daum.net/v/20141006143113376
    서태지 '소격동'에서 떠올리는 독재의 추억?

    '학원녹화사업'은 전두환 신군부 집권에 반대 목소리가 높던 1981년부터 1984년 까지 전두환 전 대통령 지시에 의해 집회에 참석한 대학생들을 강제 입영시켰던 일이다. 당시 소격동에는 국군기무사령부의 전신인 보안사가 있었는데 여기서 1200여명을 대상으로 '사상 순화' 교육 및 프락치 공작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6명이 의문사했다.

  • 38. ㅇㅇ
    '21.2.14 3:34 PM (211.207.xxx.218) - 삭제된댓글

    캐처 ㅡ캐쳐
    오타이해바람요ㅎㅎ

  • 39. ㅇㅇ
    '21.2.14 3:36 PM (211.207.xxx.218) - 삭제된댓글

    으잉?
    저는 저사건 위링크 캡쳐로알았어요
    저위에 링크 캡쳐에있네요

    .둘만사라진.
    .둘이 따로밥을.

    첨에 다같이 회식하다가 친목도모?를 하고싶었던 우영이
    아이유에게접근했고 이후 꽃등심먹었던 음식점에서는
    아이유 우영 메니저이렇게 만난걸로보이네요
    여기서 우영은 문제의 눈탱이를 맞았고
    캡쳐에서보면 멤버들은 이때 첨알았다는 표정인데
    아닌가요?

  • 40. 2014년10월
    '21.2.14 3:37 PM (180.65.xxx.50)

    https://news.v.daum.net/v/20141101095705225
    '실종'에 대한 영상 텍스트 '소격동' 뮤직비디오

    서태지의 '소격동'은 음악만이 아니라 뮤직비디오까지, 그것도 아이유가 부르는 버전과 서태지가 부르는 버전을 같이 보면서 들을 때 더 많이, 더 깊이 느껴지도록 세심하게 짜여진 곡이다. 거기에다 '크리스말로윈'까지. 이 두 곡의 뮤직비디오는 모두 '실종'에 대한 영상 텍스트이다. 첫사랑, 할머니, 그리고 어린 시절 안에서 불현듯 사라져 버린 것은 무엇일까?

  • 41. ㅇㅇ
    '21.2.14 3:38 PM (211.207.xxx.218) - 삭제된댓글

    캡쳐중 옥택연 얼굴에
    우.린.몰.랐.어
    이자막도있네요ㅋ
    몰랐나봐요

  • 42. 닉네임안됨
    '21.2.14 3:40 PM (119.69.xxx.42)

    좋은일 많이 하는 아이유 응원해요.

  • 43. ...
    '21.2.14 3:45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아이유 반의 반의 반의 반 만큼이라도 살아보라해요.
    이제 서른입니다.
    2020년에만 9억을 기부했답니다.
    팬 절대 아니고요.
    여러분은 서른에 뭐하셨어요?

  • 44. ...
    '21.2.14 3:50 PM (122.38.xxx.110)

    아이유 반의 반의 반의 반 만큼이라도 살아보라해요.
    이제 스물아홉입니다.
    2020년에만 9억을 기부했답니다.
    코로나 지원에만 3억
    매년 작년 못지않게 기부해왔고요.
    팬 절대 아니고요.
    팬은 아니지만 씹지는 않네요.
    여러분은 스물아홉 에 뭐하셨어요?

  • 45. 누가 설명 좀..
    '21.2.14 3:52 PM (39.7.xxx.8)

    아이유의 소격동 뮤비가 왜 미담일까요?
    제가 눈치가 없어 이해가 안된다는데
    자꾸 링크만 올리시고
    선문답도 아니고...
    그냥 답을 콕집어 올려주셨으면 좋겠구만...

  • 46. ...
    '21.2.14 3:55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아이유는 심장재단에도 기부해서 사람살렸어요.
    어릴 때 그게 도대체 몇년전인데 틈만나면 고기 얘기 들고 나오나요.
    여러분은 어릴때 실수 안해봤나요.

  • 47. ...
    '21.2.14 3:58 PM (1.241.xxx.220)

    전 뮤비 롤리타 해석은 너무 오바라고 생각되요.
    그냥 성숙하지도, 어린 아이이지도 않은 애매함을 나타나고 싶었던 것 같은데. 소품하나하나 뭐 중학교 국어시간에 시에 밑줄 긋고 해석하듯이 설명;;;

  • 48. ㅂ1ㅂ
    '21.2.14 4:12 PM (211.36.xxx.223) - 삭제된댓글

    300억 곳간에 인심 나올만하죠

  • 49. ...
    '21.2.14 4:13 PM (122.38.xxx.110)

    곳간있다고 기부해요?
    더 많이 버는 연예인들 기부 소식 1도 없는 사람들 많아요.

  • 50. 어휴
    '21.2.14 4:36 PM (203.253.xxx.237) - 삭제된댓글

    돈있어서 기부하는거라는 사람들, 계산된 행동이라는 사람들..

    좀만 관심있게 봐보세요 자기자신이나 주변도 돌아보고.
    돈있다고 저정도 기부하고, 관심가지고 자신이 기부하고 싶은 기부처 찾아가며 규모있게 기부하는 주변인이나 연예인이 얼마나 되는지. 이벤트 성으로 무슨 일 있을 때 한번 내는게 아니라 꾸준히, 여기저기 찾아가면서.. 저 나이에.

    좋은 일도 하고 이게 자기 이미지에도 도움되니 이모저모 좋다는 생각으로 기부하는게 나쁜가요. 다른 돈있는 사람들은 이거 몰라서 안하나요

  • 51. 시계바라기00
    '21.2.14 4:39 PM (106.102.xxx.6)

    살빼고 신봉선류 탈출전에는 워낙 예쁜 여자들이 많은 곳이라 컴플렉스나 스트레스 많았을거고, 은혁이 잠옷사건, 우영이 꽃등심 사건은 다 아이유가 저 둘 엿 먹인건 맞죠~~효리네 민박 이후로 이미지 엄청 신경썼고 본인도 철이 들면서 좋게 변한것도 있구요~~~근데 로리타 컨셉과 무슨 대단한 아티스트 컨셉은 많이 거부감 들어요~~고만고만 아이돌 음악 수준이지 아티스트는 아직 멀었어요..노래는 수현이가 훨 더 잘 부르는거 같네요-.-

  • 52. 대물림 시녀병
    '21.2.14 4:40 PM (223.33.xxx.237)

    175.223.xxx.233)
    와...이 댓글님
    인생 엄청 불행한가봐요..
    님이 불행한건 아이유 때문이 아닐텐데ㅎㅎ
    ---------------------
    걱정 말아요
    님처럼 대물려가며 시녀로 살지 않기 때문에 불행할 일이 없음요~
    그 자리 고수하며 살아가길 빌어드릴게요~~
    무슨 근거로 내가 불행할거라 생각하는지 뜬금 주장이 귀엽네요~
    시녀로 살면 좋긴 할듯
    4대보험도 되나요? 부럽네요

  • 53. //
    '21.2.14 4:43 PM (222.236.xxx.104)

    300억있다고 기부할까요 ..?? 일단나부터 그정도 있어도 딱히 그런생각은 안들것같아서 기부 안하는 사람연예인들 흉도 못볼겟던데..

  • 54. ㅎㅎ
    '21.2.14 5:21 PM (175.223.xxx.233)

    시녀라고 생각하세요.
    그렇게 생각해야
    님 불행한 인생에 위안이 된다면~~^^

    (근데 님아~
    님 인생 불행한거 댓글에 다 티나요~~^^)

    모른척 해드릴게.ㅎㅎ

  • 55. ...
    '21.2.14 5:58 PM (39.7.xxx.210) - 삭제된댓글

    좋게 말하면 나이에 비해 어른스럽고 처신을 매우 잘 하죠. 그걸 살짝 틀어보면 영악한 거라고 볼 수도 있고요. 뭐 종이 한장 차이죠. 자신이 어떻게 행동해야 팬덤이 좋아할지 너무 잘 아는 느낌이랄까, 절대 자신의 팬덤이 싫어할만한 행동은하지 않죠. 2,30대 남성 팬들, 폐미라면 학을 떼며 싫어하잖아요. 물고 빨던 여 아이돌들도 가차 없이 버릴 정도로(수지, 설현 다 그렇게 폐미 색 드러낸 이후로 남성 팬덤 확 줄었죠.내쳐진 케이스) 절대 자신의 주력 팬덤이 싫어할 행동은 하지 않죠.

  • 56. 음...
    '21.2.14 6:00 PM (121.144.xxx.178)

    전 아이유 팬은 아니고 그냥 드라마나 예능 나오면 보고 그래요. 재미있는 드라마에 많이 나오더군요.
    기부 많이 하고 주위 사람들한테 잘 하는 거 칭찬할만한 하다 생각하고요.
    그냥 잘 하는 건 잘 했다, 잘못한 건 아쉽다, 다신 되풀이하지 마라, 머 이런 기분이예요.

    연애한 거야 불륜도 아니고 청춘남녀인데 당연하다 생각되고요. 두 사람 팬들은 마음 아팠겠지만요.

    다만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의 제제가 섹시하다고 말한 건 이해가 안 되더군요. 제제가 가여운 아이지, 어딜 봐서 섹시한가요.
    입장 바꿔 젊은 남자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의 주인공 앨리스가 섹시하다 그랬음...

    그래서 노래, 연기, 예능 잘 듣고 보긴 하는데 팬은 못 될 것 같아요.

  • 57. ...
    '21.2.14 6:32 PM (39.7.xxx.210) - 삭제된댓글

    좋게 말하면 나이에 비해 어른스럽고 처신을 잘 하는 거고 살짝 꼬아보면 영악하고 처세에 너무 밝은 느낌? 뭐 종이 한장 차이지만 자신이 어떻게 행동해야 팬덤이 좋아할지 너무 잘 아는 것 같고 팬덤이 원하는 이미지대로 자신을 잘 포장하는 거 같아요.

  • 58. ...
    '21.2.14 6:34 PM (39.7.xxx.210)

    좋게 말하면 나이에 비해 어른스럽고 처신을 잘 하는 거고 살짝 꼬아보면 영악하고 처세에 너무 밝은 느낌? 뭐 종이 한장 차이지만 자신이 어떻게 행동해야 팬덤이 좋아할지 지나치게 잘 아는 것 같고 팬덤이 원하는 이미지대로 자신을 잘 포장하는 거 같아요

  • 59. 저도
    '21.2.14 6:41 PM (117.111.xxx.155)

    그 젖병 물고 우유 흘리는 뮤비를 실제로 보고나니 참 좋게는 안보이더군요.
    얼마전에 초등 여자아이 납치해서 자기한테 젖병 물리도록 강요한 변태 남자 사건도 있었죠?
    세상은 점점 더 위험해져 가는데 미디어로 자신의 영향력을 보일수 있는 사람일수록 신중하게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것이 계산되거나 대중이 원하는걸 보여주도록 가식적인 행동이 아니라면 더 좋겠지만요.

  • 60. 175.223.xxx.233
    '21.2.14 7:49 PM (223.38.xxx.203)

    시녀라고 생각하세요.
    그렇게 생각해야
    님 불행한 인생에 위안이 된다면~~^^
    -----------------
    아항~~ 시녀가 아니라면 로리유에 광분하는 소아성애자로군요
    그 스타에 그 팬이란 소리 듣죠 에혀~~~
    어쩐지 기운이 남다르다 했네요~ 그렇게 살지마요! 님 자식이 그 대상이 된다 생각해봐요 끔찍하지 않나요? 하긴 이런 자들은 자식을 낳는 이유도 특별하겠지만~~
    그 스타 응원하기 위해 불행한 자로 몰아대며 멀쩡한척 한다고 해도 소아성애자로의 삶이 감춰지진 않는답니다.ㅉㅉ 왜 그렇게 살아요? 천벌 받길~~ 천하의 몹쓸 인간 같으니!

  • 61. ...
    '21.2.14 7:55 PM (58.143.xxx.77)

    확실한 건 그 뮤비가 로리타인 거, 좋게 보이지 않아요

  • 62. ...
    '21.2.14 8:00 PM (223.62.xxx.161)

    똑똑하고 자기일 잘하고 큰사람으로 보여요
    응원합니다

  • 63.
    '21.2.14 8:04 PM (1.248.xxx.113) - 삭제된댓글

    돈으로 미담은 아이유만 할 줄 아는 건가요?
    그것도 장기간 저러는건 진심인거죠.
    로리타는 참 오래도가네요. 그게 무슨 위안부 비하나 문제의식도 아니고, 블핑 제니가 간호사 복장입고 야하게 나오는 뮤비 찍은거랑 무슨 차이인지.
    아줌마들 남 잘되는거 배아프면 내 자식도 잘 안돼요.
    심보 곱게 쓰세요. 평생 구경도 못하는 돈 기부하고 선한 영향력 끼치고 있는 연예인이구만.

  • 64. 그만큼
    '21.2.14 8:43 PM (175.113.xxx.17)

    치명적인 거라는 반증이죠
    로리타는 돈으로 막을 수 있는게 아닙니다.
    위에 개저씨는 자식 없어요? 자식있는 개저씩가 로리타가 오래간다고 불평을 하다니 놀랍네요
    돈이면 다 되는 개저씨님~!! 평생 구경도 못할 돈이라 로리타도 잊고 선한 영향력 타령인가요? 진심 가엾네 위에 개저씨
    그리고 간호사복장 입고 야하게 찍은게 로리타니 개저씨야?ㅋㅋㅋㅋㅋ
    소아성애가 너님 취향이라고 해라 그냥 어디서 되도 않는 선한 영향력 타령이야 꼴사납게ㅋ

  • 65. 소름끼치네요
    '21.2.14 8:49 PM (124.216.xxx.25)

    로리타를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 기부만 찬양하는 팬들..

  • 66. ...
    '21.2.14 9:20 PM (221.139.xxx.30) - 삭제된댓글

    없는 얘기를 지어내서 하는 것도 아니고
    자료로 다 남아있는 로리타 컨셉, 주변사람들이 얘기한 일화
    그 이유로 싫다는데
    그게 아줌마 질투 쩔어요 댁 자식들도 안될거에요 악담 들을 일인가.

    블랙핑크 제니가 간호사복장 한 것이 소아성애랑 맞먹을 문제인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다른 사람이 싫어해선 안된다는 오만을 부릴 데가 없어서
    고작 연예인한테 그렇게 부르르하는 인생이 더 없어보이는데요.
    아이유가 이렇게 나서서 싸워주는 공을 알아줄까요? ㅎㅎ

    사실 진심이건 뭐건 관심없고
    기부를 하는 건 그 자체로 좋은 일이지만
    소아성애 컨셉에 대해 암말없이 뭉개고 지나간 건 그것대로 욕먹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굳이 연결지어서 이렇게 좋은 일 많이하고 주변에 마음씀씀이 뛰어난 아이유인데
    그깟 로리타가 뭔 대수냐.
    이거 진짜 무식한 말이라고 생각해요.
    어쩌면 연예인 본인이 원한 반응이기도 하겠죠.

    소아성애라니.
    온갖 잡것들 모인 감옥에서도 그런 애들은 쓰레기취급하지 않나요

  • 67. 블핑제니가
    '21.2.14 10:55 PM (121.165.xxx.112)

    간호사 의상입고 av를 찍었다해도
    로리타와는 급이 다릅니다.
    진정 몰라서 그러시는 건지 모르는척 하는건지?
    기부 많이 하는건 칭찬 할만하지만
    로리타는 별개로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 68. 인간이
    '21.2.14 11:34 PM (223.38.xxx.203)

    인간으로 살아가는 가장 기본을 파괴하는 비인간적인 행위가 로리타입니다.
    힘과 욕정으로 존엄을 휘발시키는 행위가 바로 로리타임에도 그 스타나 그 팬들은 변신의 귀재군요.
    잊지 않습니다. 아이유는 로리타 컨셉으로 활동하고 돈 벌고 그 돈으로 기부하는 인간임을 어찌 잊을까요. 사실 인간으로 인정하기 조차 꺼려질만큼 찝찝하지만요~
    개처럼 벌면 개로 살 수 밖에 없어요.
    로리타로 벌면 무엇으로 살까요 소름 돋네요

    로리유 응원 안하면 인생 불행한 것으로 치부하는 175.223.xxx233님
    당신은 어떤 인생을 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개로 그리고 로리타로는 벌지 마시길~
    님도 인간일거예요 그쵸? 인간답게 벌고 인간답게 사세요 부디~

  • 69. 매번
    '21.2.15 12:21 AM (182.219.xxx.35)

    예전 히트곡 리메이크 해서 앨범 내는거 영악해 보여요.
    소격동도 그렇고 매번 남이 차린 밥상에 숟가락 얻는 느낌

  • 70. ..
    '21.2.15 12:36 AM (58.122.xxx.51) - 삭제된댓글

    https://m.blog.naver.com/g_comics/222176290699

    https://www.instiz.net/pt/3353660

  • 71. 지겹다
    '21.2.15 4:00 AM (106.102.xxx.212)

    그놈의 영악타령
    어디서 주워들은 단어 하나로 죽을 때까지 우려먹으려

    진짜 영악했다면 논란 일어났을 때 콘티짜고 진행강행했던 감독이하 제작진들 탓하고 빠져나오려 시도했겠지만
    단 한마디도 안 하고 지금까지
    혼자 뒤집어쓰고 가고 있는거
    대견하다기보다 안스럽고
    그 처신이 미안고마울뿐인데
    적당히들 하지

  • 72. 개소리~~
    '21.2.15 5:11 PM (27.163.xxx.236)

    뭔 감독탓이야 이제
    직접 프로듀싱 했다는데~~
    별 ㅂㅅ이 다 편을 드네

  • 73. 일부러
    '21.2.17 12:18 PM (58.140.xxx.146) - 삭제된댓글

    성범죄자 로타랑 작업한 것만 봐도 생각을 알수 있죠.

    그 사진작가 작업물 보면 교실에서 교복입은 여성에 대한 변태적인 욕구가 가득한데 일부러 그런 사람이랑 작업해서 이상한 사진을 찍고 예술이라고 우기는 것 보면 ...

  • 74. 글쎄
    '21.2.25 6:12 AM (61.85.xxx.153)

    미디어에 보이는 모습으로 실제 성격이라고 생각 안해서...
    기획사에서 관리를 잘 하나보다 라고 생각해요
    아직은 실제 성격에 대해 짐작하기는 시기상조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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