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슨 말만 하면 자기자랑으로 귀결되는 남편과의 대화

잘났어증말 조회수 : 2,371
작성일 : 2021-02-13 23:11:25
아이가 공부 고민거리 같은 얘기하면 어찌어찌하다 본인 4년 장학금 탄 얘기로 귀결
내가 프레젠테이션 힘들다 얘기하면 어찌하다 결국 본인 프레젠테이션 귀재라믄 얘기로 귀결
정작 띨아이나 제가 원하는 건 공감이지 지 잘났다는 얘기가 왜 나오나요
이러니 대화가 늘 단절되지 흐이그. 공부 잘 해 뭐해요 공감능력이라곤 찾아볼 수가 없어요.
IP : 121.135.xxx.10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13 11:13 PM (61.255.xxx.94)

    나르시시스트들이 그래요
    한번 찾아보세요
    그 한가지로 자기애성 인격장애라고 할 순 없고요
    누구나 자기애의 스펙트럼에 어느 지점에 있긴 한데
    정도가 지나치냐 아니냐가 문제긴 하죠
    무튼 나르시시스트들 보통 그래요
    결국 자기 자랑
    대화의 내용과 맥락과 아무 상관없이 결국 자기 잘났다는 말로 귀결
    도대체 어쩌란건지 싶은 말

  • 2. 어머
    '21.2.13 11:13 PM (211.227.xxx.137)

    울 남편 거기에 있어요? ㅎㅎㅎ

  • 3. ...
    '21.2.13 11:15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전 친가 부모님이 그래요.
    친가 가기 싫어요.

  • 4. --
    '21.2.13 11:17 PM (175.223.xxx.190)

    저희집에도 있어요!
    당신 자랑 듣고 싶은게 아니잖아. 당신은 왜그렇게 눈치가 없어?
    그래서 사회 생활 하냐? 자랑으로 따지면 내가 더 자랑할수 있는데 안하잖아 나 좀 본받아라
    라고 대놓고 말합니다

  • 5. ㅋㅋㅋ
    '21.2.13 11:21 PM (1.225.xxx.38)

    웃겨요 ㅎㅎㅎㅎㅎㅎ
    친구없을듯

  • 6. 와우
    '21.2.13 11:49 PM (175.118.xxx.35) - 삭제된댓글

    우리집에도 나르시스트 한 명 있어요~~
    친구 없어요~~진짜
    어찌어찌 연락되는 친구도 정작 그친구는 대면대면
    저인간 혼자 애틋해요~ 친구 불쌍하다고 ㅈㄹ

    자기가 하는일 다 너무 대단해서 아무나 못하고 ,너무 힘들어 죽겠대요 지금도 머리 싸메고 징징거려요~ 뭐하냐구요?? 맨날 뭐할지 생각만해요~ㅋㅋ 어이가 없으니 웃음밖에 안나와요~

    그래도 부부라고 남편이 힘든소리할때 위로해주면 ,지 덕에 나는(와이프)편하게 살아서 그런소리도 한다고 부럽다해요..ㅎㅎㅎ 이해 안가시죠???
    진짜 이런인간 있어요~~

  • 7.
    '21.2.14 3:55 AM (220.88.xxx.202)

    예전에 남친이 그래서
    버렸는데 ㅋㅋ
    뭔 말만 하면.
    자기 잘 나갔다. 나 장학금타고 다녔다. 등

    그 남자가 그집으로 갔나요??

    위로를 드립니다.

  • 8. ㄱㄱㄱ
    '21.2.14 7:44 AM (221.149.xxx.124)

    선자리 다니다 보면,
    (장가 못 간) 남자들 중에서 저런 타입 은근 흔해요.
    하는 일 직업 집안 생긴 것 다 멀쩡한데 왜 장가 못가고 나왔을까..
    대화해보면 딱 저런 스타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192 무거운데 시계는 왜 찰까요? 8 스마트폰 .. 11:48:37 301
1810191 공차 망조 들었나요? 10 …… 11:47:30 453
1810190 외인 삼전은 사고 하닉은 팔고 5 ㅡㅡ 11:43:37 504
1810189 결혼30주년에 삼천만원 선물 1 ........ 11:40:53 514
1810188 삼전이나 하닉은 배당금좀 올리지 2 ㅇㅇ 11:39:12 362
1810187 자주 만나니 좋은 관계도 별로가 되는 거 같아요 8 ㅇㅇ 11:36:11 606
1810186 삼전 파업 이슈 보니까 옛날 생각나는데요 .. 11:34:30 187
1810185 비행기 두명 예약했는데 한사람만 일정 변경이 안되네요 2 여행 11:33:44 378
1810184 김자반, 김가루 많이 다른가요? 2 ㅇㅇ 11:31:19 222
1810183 심근경색이력있어도 실손보험 가능할까요? 4 ... 11:30:45 204
1810182 정원오 여종업원외박? 폭행사건 8 주진우 11:29:03 424
1810181 장동혁 "초과 이윤이든 초과 세수든 李가 번돈 아냐 ... 5 그냥 11:25:44 327
1810180 크록스가 저렴한듯 합니다. 4 .. 11:21:28 652
1810179 나는솔로 31기 영숙 19 ... 11:14:39 1,064
1810178 혈압약 드시는분 집 혈압계 에서도 높나요 4 11:14:32 307
1810177 주식게시판같네요. 22 .. 11:08:57 1,084
1810176 주식 씨젠은 어떻게 보시나요? 2 기다림 11:07:09 548
1810175 영화 마이클 imax, 4d, cgv screen x 중 어디서.. 영화 마이클.. 11:06:26 85
1810174 전력etf는 벌써 끝났어요? 11 .. 11:05:40 1,242
1810173 나이 들어서 진짜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9 음.. 10:59:08 1,510
1810172 11시 정준희의 논  ㅡ 서울교육의 미래를 묻다, 진보 단일후보.. 같이볼래요 .. 10:57:22 79
1810171 아이허브 매출액이 엄청나네요 갓성비 10:55:59 381
1810170 색깔 맘에 안드는 가전 사면 후회할까요 11 가전 10:54:40 621
1810169 전기모기채 산에 가져가도 되나요? 3 .... 10:54:16 536
1810168 작업실로쓰는 빌라앞집에.. 7 00 10:52:59 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