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우리나라 사람이 아닌가봐요 ㅠㅠ
나같은 사람은 어떡하라고 ㅠㅠㅠㅠ
1. ...
'21.2.13 10:34 PM (118.37.xxx.38)저도 있어요.
걱정마세요.
노래 못하면 어때요?
님처럼 이쁘면 된거죠.2. 윗님
'21.2.13 10:36 PM (221.140.xxx.139)둘 다 아닌 전 어떡하라는 겁니까.
와따시와 니혼진데스?3. ....
'21.2.13 10:36 PM (135.12.xxx.250) - 삭제된댓글저도 있어요 ㅎ
다행하게도 아무도 노래 부르라고ㅠ하지 않는 곳으로
이사와서 노래의 공포와 고통에서 벗어났어요 ㅎ
가끔 한국에 가면 왜? 그리들 노래방에 끌고 가는지 ㅋ4. ㅎㅎ
'21.2.13 10:41 PM (211.187.xxx.172)노래 뿐인가요..
전 도대체 대한민국에 무슨 도움을 주나 스스로 걱정이라니까요.
한류한류하는데 한국 드라마 하나도 안봐
방탄소년단이 세계를 휩쓰는데 멤버중 아는애 딱 1명, 다이너마이트말고 아는 노래 없음
총알배송, 새벽배송 난린데
포장쓰레기 싫어서 온라인 쇼핑도 안해
모든 물건은 직접 보고 사야만 해
사은품도 싫어
1+1도 싫어
포인트 적립도 싫어........
대체 왜 이럴까요........ㅎㅎㅎ
.........5. 윗님
'21.2.13 10:43 PM (121.165.xxx.46)저도 그래요
조용하게 살고 싶어요
그래도 방탄 열심히 외워
진
RM
정국
슈가
까지 외웠어요 ㅋㅋ6. ...
'21.2.13 10:44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저 뻬고 다 잘하는 것 같아요ㅜㅜ
7. 저요
'21.2.13 10:46 PM (202.166.xxx.154) - 삭제된댓글음주가무 중 음주만 할줄 알아요, 음치 박치 몸치
8. 저도요
'21.2.13 10:49 PM (156.146.xxx.82) - 삭제된댓글노래 못해요.
노래 좀 하고싶어요.
새해 인사 두번 하는것도 싫어요.
1월1일 새해 맞았는데 뒤에 북 치고 장구 치는 거 같아서요.9. 진짜
'21.2.13 10:57 PM (223.39.xxx.161)노래나 춤이나 악기나 달리기라도
뭐 한가지만 잘해도
스트레스 받을때 내지르면
속이 확 풀릴거 같아요
무쓸모 몸땡이 ㅠㅠ10. 아하하하
'21.2.14 12:54 AM (175.223.xxx.105) - 삭제된댓글저도 노래 못해요 그래서 악기 하나 배우기는 했어요
앗 동지들~~
드라마도 잘 안봐요 포인트 적립도 안해요 사은품도 싫어요 배달 음식 싫어해요 새해 인사 두 번 하는 것도 싫어요
그래도 다른 거 잘하는거 있으니 괜찮아유~그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