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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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이 즐거웠던 이유
1. ㅇㅇ
'21.2.13 8:57 PM (223.38.xxx.199)저도 그생각 했어요. 서울에서도 일주일에 500쓰면 즐거울 거 같아요 ㅋㅋ
2. Juliana7
'21.2.13 8:57 PM (121.165.xxx.46)요즘 모두들 참는데 한도가 느껴져서
다들 어딘가 가고싶어해요
여행 다니던 분들 더하시고
그렇다네요.
백신 시작하고 사회가 안정되면 되돌아 가겠죠
너무 절망적으로 생각안하면 좋을거 같아요.3. Juliana7
'21.2.13 9:06 PM (121.165.xxx.46)게시판에서 여행 이야기가 뜨는걸 보니
봄 기운이 난거네요.
다음주 우수고 하니 비도 오고
곧 3월되면 꽃이 필거같아요
봄되면 자유롭게 나가기라고 해야할텐데 말이죠.4. 봄 기운
'21.2.13 9:10 PM (203.254.xxx.226)여행가고 싶어요.
제주라도.
제주는 유채꽃이 폈다던데.5. ...
'21.2.13 9:22 PM (1.241.xxx.220)전 300씩 쓰면 기분 별로일것 같아요... 정녕 돈의 노예인가...ㅜㅜ
6. ㅋㅋㅋ
'21.2.13 9:32 PM (112.166.xxx.65)진짜 서울에서도 그 정도 쓰면
안행복핳리가 없겠네요7. ..
'21.2.13 10:02 PM (39.7.xxx.208)그럼 서울에서 신나게 쓰며살면 대리만족 되겠네요ㅋㅋ
전 향후 2년간 그런식으로 풀려구요..8. 저도 뱅기타고
'21.2.13 10:15 PM (202.166.xxx.154)저도 뱅기 타고 이국적 유럽도시에서 유유자적 걷고 싶어요.
맨날 집에서 인터넷만 하고 있으니 제가 키보드 위리어가 되는 느낌이예요9. ...
'21.2.13 11:16 PM (218.48.xxx.16) - 삭제된댓글202님 동감입니다
언제 그런 날이 다시 올지요
유럽 여행 가서 즐거운 시간 보내던 때가 꿈만 같네요10. 어이없음
'21.2.13 11:18 PM (112.161.xxx.15)300만원 울나라서 맘껏 쓰면 되지 뭘 멀리까지 가요?
비행기 하도 타고 다녀서 지긋 지긋한 일인입니다.
그 비좁은 좌석에 앉아 열댓시간을 쭈그리고 (2등석만 타서) 온몸이 쥐날것 같은데 심지어 짐 빼러 기다리는것도 지겨움.시차적응으로 밤낮이 바뀌고...11. ..
'21.2.14 4:48 AM (95.222.xxx.8) - 삭제된댓글물론 돈 펑펑 쓰고 남이 해주는 밥 , 맛있는 거 먹고 집 치울 필요도 없고.. 다 좋은데,
저는 제가 안 가본 새로운 장소에 가는 짜릿함 또한 큰 것 같아요.
매일 보는 장소에 가서 돈을 써도 즐거움과 안락함이 있어도
짜릿함은 없어요12. 저는
'21.2.14 9:19 AM (125.184.xxx.238)유럽이 좋았던게 날씨였어요
눈이 시리게 파랗고 쨍한 하늘
눈뜰수가 없어 썬글없인 안되는 화창한 날씨인데
느낌이 참 상쾌하고
날씨가 좋아서인지 오래걸어도 하나도 안피곤했어요
우리나라에서 한번도 겪어보지못한 지중해날씨
사진을 찍어도 얼마나 선명한지 몰라요13. ...
'21.2.14 9:21 AM (218.48.xxx.16) - 삭제된댓글95님 동감입니다
새로운 장소에 가는 설레임 색다른 풍경과 문화 경험하는 즐거움이 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