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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깨면 후회할까요?

청약 조회수 : 5,371
작성일 : 2021-02-13 19:03:25
청약 시작한 건 10년도 전인데, 천만원 채우고
한 3년 전부터 중단시켜 놨어요.

결혼 계획 전혀 없고
지금은 빌라 전세 사는데
저는 빌라가 좋거든요.
서울 강북입니다

그 전엔 계속 아파트 전세 옮겨 다니며 살아봤는데,
아이가 없고 싱글이라 그런지
아파트만의 장점인 놀이터나 조성해 놓은 산책길 다니지 않으니
(아파트는 아이 있는 분들에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관리비만 많이 내고 딱히 아파트에 살 장점을 못 찾겠더라고요.

게다가
복도식은 은근히 오가는 사람들 신경도 쓰이고
입구 관리소 아저씨 신경 쓰이고

집을 사더라도 빌라를 사거나 작은 주택을 사고 싶어요. 

아파트의 장점은 집값 오르는 건데, 
딱히 투자 계획 없고 거주용 집 한채만 있으면 되니
청약 필요 없지 싶은데요.
더 경험 있는 분들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IP : 180.231.xxx.21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ㅡㅡ
    '21.2.13 7:05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천만원 급하게 쓸일 없으면 그냥 가지고 계세요.
    이자도 따박 붙잖아요.

  • 2.
    '21.2.13 7:06 PM (119.196.xxx.117)

    혹시 모르니 가지고 계세요..

  • 3. ㅁㅁ
    '21.2.13 7:10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전 애들이라도 있으니 통장으로 증여해줄까 계산중이었는대 이젠 로또 청약도 끝인듯싶고
    애들까지 아파트 싫어해서 저걸 깨 말어
    그 생각중입니다

  • 4. ...
    '21.2.13 7:18 PM (223.38.xxx.100)

    이율이 좋아서 유지중이에요

  • 5. 저도
    '21.2.13 7:18 PM (110.12.xxx.142) - 삭제된댓글

    싱글인데, 20년 넣은 청약통장 몇년 전에 돈이 너무 없어서 해지했는데
    너무 아쉬운 상황이 되었어요. 청약통장은 안깨는 게 맞는 것 같아요.

  • 6. ...
    '21.2.13 7:40 PM (61.77.xxx.189)

    진짜 아이 없는 싱글들은 아파트 편하지 않아요. 관리비만 많이 나오죠. 저도 그래서 청약 깼어요. 앞으로도 아파트 살생각은 없거든요. 빌라가 마주치는 사람없고 특히 주차 편하고 쓰레기 재활용 버리는것 너무 편해요. 아파트 살때는 정말 주차전쟁에 쓰레기 버리러 나갈때도 누구 마주칠까 신경 쓰임

  • 7. ...
    '21.2.13 7:56 PM (39.7.xxx.216)

    아이없는 싱글은 굳이 아파트 필요없죠.
    빌라도 좋아요.
    로또청약 끝났고 깨서 필요한데 쓰세요.

  • 8. ..
    '21.2.13 7:57 PM (223.38.xxx.141) - 삭제된댓글

    전 여자 혼자라 아파트라서 편한데..
    우선 안전한 느낌이고 앞집에 가족 사는데 이사온지 5개월째 그 집 아저씨만 4번 보고 아무도 안 마주쳤어요
    빌라 살 때는 자주 마주치기도 하고 지나가면 인사하는 분위기도 좀 보다보면 호구조사 들어오고 다 취향이 다른가봐요

  • 9. ..
    '21.2.13 8:00 PM (223.38.xxx.81) - 삭제된댓글

    전 여자 혼자라 아파트라서 편한데..
    우선 안전한 느낌이고 앞집에 가족 사는데 이사온지 5개월째 그 집 아저씨만 4번 보고 아무도 안 마주쳤어요
    빌라 살 때는 자주 마주치기도 하고 지나가면 인사하는 분위기에 좀 보다보면 호구조사 들어오구요
    다 취향이 다른가봐요
    게다 눈비 오는 날 아니면 강아지 데리고 매일 바로 앞 한강산책합니다

  • 10. 저도
    '21.2.13 8:01 PM (110.12.xxx.142) - 삭제된댓글

    싱글 여자에게 제일 안전한 곳(익명성이 보장되는)이 아파트라고 들었어요.
    그리고, 전세든, 매매든 현금화가 가장 쉽기도 하고요

  • 11. 11
    '21.2.13 8:14 PM (121.167.xxx.2)

    싱글일 수록 아파트예요. 보안이 중요하고 깨끗하게 관리되니까요

  • 12. ...
    '21.2.13 8:17 PM (59.16.xxx.66) - 삭제된댓글

    싱글일수록 아파트 맞아요
    독립한지 15년 째인데 아파트에서만 삽니다

  • 13. 88
    '21.2.13 8:32 PM (211.211.xxx.9)

    저희동네도 빌라 하나 여자분들만 사는 곳 있어요.
    아마 점점 더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주인세대가 멋쟁이 할머님이라 관리 잘되고 사시는 분들 다 만족하시는거 같아요.
    입주민을 여자세대만 받아요. ^^
    저라도 원글님 비슷한 상황이면 아파트 고집하지는 않을거예요.
    작은집에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 14. ..
    '21.2.13 8:37 PM (112.167.xxx.66)

    우리 애 청약통장 작년말에 해지했어요.
    청약가점이 당첨권에서 너무 멀어서 기약이 없더라고요.
    둬봤자 아무 의미 없는거라 깨고나니 잘했다 싶던데요.

  • 15.
    '21.2.13 8:56 PM (220.94.xxx.57)

    몇살이세요?

    그냥 제 말 들으세요


    다 필요없고 그냥 아파트 작은거라도
    좀 핵심지 청약해서 당첨되거나 안되면
    미분양난거라도 잡아서 아파트 사세요

    님 나중에 10년 20년 지나면 그 때 아파트
    사길잘했다 그덕에 돈 벌었다해요
    진짜 계속 정보를얻어서 어디든지 청약해보세요
    무주택은 그게 살 길입니다.

  • 16.
    '21.2.13 9:28 PM (49.169.xxx.73) - 삭제된댓글

    절대 깨지마시고 2만원씩이라도 넣어 통장은 살려놓으세요
    그리고 저같음 중지시킨기간도 2만원씩 넣어서 복구시커놓을꺼에요
    공공분양lh에서 분양하는것은 가입기간이 길면 무조건 당첨이에요
    15년 이상이면 무적통장이라고 불러요

  • 17. ...
    '21.2.13 9:43 PM (61.77.xxx.189)

    아파트의 최대단점 주차 힘든것 ㅠ

  • 18. dd
    '21.2.13 9:50 PM (118.34.xxx.109)

    https://www.youtube.com/watch?v=u5icQu5iKL8&feature=youtu.be

    절대 깨지 마세요. 그리고 시간되시면 꼭 이 영상 보세요... 청약이 돈버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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