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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이 마흔넘어 미혼이면 부모가 부끄러워하나요?

... 조회수 : 6,348
작성일 : 2021-02-13 14:30:14
다큰 딸(43살) 시집도 안보내고 끼고 산다고 동네사람들이 손까락질 할까봐 부끄럽데요.
이런 생각하는 부모 정상인가요?
IP : 39.7.xxx.40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13 2:32 PM (58.121.xxx.201)

    관심 없지 않나요??
    의례 부모의 자격지심인 듯
    회사에 골드? 비혼주의자 남녀 넘치나는걸요

  • 2. ..
    '21.2.13 2:33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따로 떨어져서 살면 그냥 어느정도 포기하시고 사실테고 같이 사는게 더 싫을것 같기는 하네요 .. 딸이 43살이면 부모님 연세는 65세 이상은 되셨을테고 .... 그 어르신 세대에서는 그런 생각도 들것 같기는 해서요 ...

  • 3. ㅇㅇ
    '21.2.13 2:33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그렇게 생각하는 부모가 부끄러울 것 같아요.

  • 4. ...
    '21.2.13 2:34 PM (106.102.xxx.130) - 삭제된댓글

    정상 비정상을 떠나 그런 생각인 사람들이 있긴 하죠. 남들 하는 만큼 못하고 못살면 괴로워하는 사람들 많잖아요. 끼고 산다는 말에 해당 안되게 따로 사세요.

  • 5. ...
    '21.2.13 2:34 PM (222.236.xxx.104)

    따로 떨어져서 살면 그냥 어느정도 포기하시고 사실테고 같이 사는게 더 싫을것 같기는 하네요 .. 딸이 43살이면 부모님 연세는 65세 이상은 되셨을테고 .... 그 어르신 세대에서는 그런 생각도 들것 같기는 해서요 ...
    미우새에서도 연예인 엄마들 자식 결혼안해서 계속해서 걱정 많이 하시잖아요 ... 그나마 30대 후반인 김희철 어머니만 덜하지.. 김종국엄마부터는요 ..

  • 6. ..
    '21.2.13 2:34 PM (221.146.xxx.236)

    지방 보수적인 미개한 노인네들은 그러더라구요

  • 7. 요즘은
    '21.2.13 2:34 PM (58.231.xxx.192)

    시집갈까 두려워하던데요. 부모님도 그연세면 늙었고

  • 8. ....
    '21.2.13 2:34 PM (39.7.xxx.117)

    동네 사람들 사이에서만 창피한게 아니라
    다른 커뮤니티 사이에서도 창피하대요.
    특히 남의집 결혼식장, 돌전치 이야기만 나와도 숨고 싶으시대요.
    성격 평범하고 상식적인 엄마인데 그러시네요.

    저도 원글님과 같은 케이스니 제 댓글에 화내지 말아주세요. ㅠㅠ

  • 9. 그게
    '21.2.13 2:35 PM (175.120.xxx.219)

    우리집 막내 여동생도 마흔 넘었어요.
    우리엄마도 그런생각이실지...급 궁금?해지신 합니다만
    사회생활도 하시는데
    저 전혀 눈치 못챘어요^^

    어제도 둘이 만두 만든다면
    신나게 영상찍어 보내셨던데..
    오래간만에 독립해 살던 막내딸 왔다며
    좋아서~

  • 10. ..
    '21.2.13 2:35 PM (125.177.xxx.201)

    정상아니죠. 무슨 70~80년대 이야기하시나요? 저 딱50이고 제주변 위아래 40대 미혼들 제법있고 집집마다 싱글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요즘 누가 결혼하고 또 결혼한다고 애 낳나요?

  • 11. ㅇㅇ
    '21.2.13 2:36 PM (175.127.xxx.153)

    그러니까 독립하세요
    자게에도 남말 좋아하는 사람 많은데
    내 부모님 친구들이라고 다를까요
    걱정하는 척하면서 원글님 엄마 속 후벼파는 소리들 할 수 있죠
    차라리 눈에 안띄면 덜하지만 보이면 다들 궁금해죽죠

  • 12. 음..
    '21.2.13 2:36 PM (125.178.xxx.55) - 삭제된댓글

    그럴경우는 서로가 불편하니 독립하시는게 최선인거 같아요
    나이든 부모님과 오래 같이 살면 의외로 많이 부닺히는거 같아요... 나이가 차면 부모님과 같이 살기 보단 독립하는게
    서로 사이가 덜 나빠지는길인거 같아요...
    저도 지금은 딸이랑 사이 좋게 지내고 있지만 나이가
    저렇게까지 많아지면 따로 살고 싶을거 같어요...

  • 13.
    '21.2.13 2:37 PM (14.38.xxx.227) - 삭제된댓글

    시부가 거기 계신듯
    어떤집 자식 흉을 보시길래
    요즈음은 결혼 안하기도 하고
    애도 안낳기도 한다 했더니
    화를 내시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90에 대졸이십니다

    말아통하는줄 알았지만
    하루종일 티비는 왜보는지

  • 14. .....
    '21.2.13 2:37 PM (110.11.xxx.8)

    그러다가 더 늙어서 병원을 밥 먹듯이 드나드는 나이가 되면

    한집에 24시간 부려먹을 수 있는 끼고 사는 자식 있어서 다행이라고 자랑하고 다닙니다.

    늙을수록 점점 추하고 이기주의의 극치가 되어가죠.

    우리모두 노망나기 전에 벽에 붙여놓읍시다. 곱게 늙자!!!!!!!!!!

  • 15. ,,,
    '21.2.13 2:37 PM (39.7.xxx.229)

    실제로 나이 먹은 노처녀 욕하는 저런 노인과 아줌마들 많아요 특히나 오래된 빌라촌

  • 16. ........
    '21.2.13 2:37 PM (112.166.xxx.65)

    요새 7-80 노인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엄청 많아요....

    아직도 시집못간 딸 늙은 노처녀 딸
    부끄러워수 숨기는 할머니할아버지 대부분..

    서로를 위해 따로 사는 것 추천

  • 17. ..
    '21.2.13 2:37 PM (125.177.xxx.201)

    이런 집들은 자식들이 부모 부끄럽다고 하더군요

  • 18. ㅇㅇ
    '21.2.13 2:39 PM (223.38.xxx.108)

    직장 번듯하면 하나도 안 챙피할 듯요

  • 19. ...
    '21.2.13 2:39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남말 좋아하는 사람들은 원글님 속 마음 후펴파는 사람들 많으면 그 이야기 듣다가 스트레스 받기는 할것같기는 해요 .175님 말씀처럼요 .... 그냥 인터넷에서 젊은 우리또래 카페에서도 남말하는 사람들 많은데 연세 드신 어른들이라고 그런 이야기 안하겠어요 .. 딸은 언제 결혼하냐..그런이야기 수시로 듣다보면 충분히 원글님 어머니 같은 감정 들수도 있죠 ... 차라리 독립해서 떨어져 살아야죠 ...

  • 20. ...
    '21.2.13 2:40 PM (222.236.xxx.104)

    남말 좋아하는 사람들은 원글님 어머니 속 후펴파는 사람들 많으면 그 이야기 듣다가 스트레스 받기는 할것같기는 해요 .175님 말씀처럼요 .... 그냥 인터넷에서 젊은 우리또래 카페에서도 남말하는 사람들 많은데 연세 드신 어른들이라고 그런 이야기 안하겠어요 .. 딸은 언제 결혼하냐..그런이야기 수시로 듣다보면 충분히 원글님 어머니 같은 감정 들수도 있죠 ... 차라리 독립해서 떨어져 살아야죠 ...

  • 21. ㅇㅇ
    '21.2.13 2:43 PM (175.127.xxx.153)

    댓글에는 도덕교사 같은 댓글들 달리지만 현실은 달라요
    핫한 연예기사 떠봐요 자게 그 연예인 베스트글이 수두룩하죠
    너도나도 한마디씩 보태느라 바쁘죠
    노인들이라고 다를까요
    걱정하는 척하면서 한마디씩 지나가면서 던지는거
    듣는것도 한두번이지 듣는 엄마는 속이 편하겠나요
    남들 사위 자랑 손주 자랑 하는데

  • 22. ...
    '21.2.13 2:43 PM (110.12.xxx.142) - 삭제된댓글

    부모들 그런 사람들 많아요.
    단 자식이 물주일때는 결혼을 못하게 하죠ㅠ

  • 23. ㅇㅇ
    '21.2.13 2:46 PM (112.151.xxx.95)

    대부분 지금의 부모님 세대는 부끄러워 하죠. 결혼하지 않는다는 것 자체가 비정상이라 생각함

    시간지나면 달라지겠죠.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있다는 걸 받아들이는 사람이 더 많아질 거라고 생각해요

  • 24. ....
    '21.2.13 2:46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175.127님 말씀이 맞아요 .... 그거 듣는것도 한두번이죠 .ㅠㅠ 결혼이야기는 아니고 예전에 아이 이야기로 스트레스 받아본적이 있어서 그 느낌 바로 알것 같아요..ㅠㅠ

  • 25. ...
    '21.2.13 2:48 PM (222.236.xxx.104)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175.127님 말씀이 맞아요 .... 그거 듣는것도 한두번이죠 .ㅠㅠ 결혼이야기는 아니고 예전에 아이 이야기로 스트레스 받아본적이 있어서 그 느낌 바로 알것 같아요..ㅠㅠ 그냥 부모님 입장을 생각해도 그냥 결혼 안할것 같으면 독립해서 사시는게 낫죠 ..

  • 26. ..
    '21.2.13 2:48 PM (1.225.xxx.234) - 삭제된댓글

    부모님 세대는 많이들 그렇더라구요.
    점점 달라지지 않을까 싶어요

  • 27. 폴링인82
    '21.2.13 2:56 PM (115.22.xxx.239) - 삭제된댓글

    정상입니다.
    그 나이면 당연한 건데요.
    자식농사 중 추수에 해당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어른들 세계에선 자식결혼시키는 게 숙제입니다.
    같이 살려면 부모 잔소리는 덤이다
    하셔야지 부모님 탓 하시면 아니되옵니다.

    하루는 외할머니가 전화로 제게 점잖게 타이르셨습니다.
    "손주가 늦다 ."라고 하시고
    엄마 바꿔라 해서 바꿔드렸더니
    "내가 안보내요? 지가 안가는데!!!"라고 볼멘 목소리가 아닌
    쇠된 소리를 지르더란...
    아마 혼났나봐요. ㅋㅋㅋ
    숙제 안했다고 울엄마도 자기엄마에게 혼나던대요.
    저도 철 안들었어요

    근데 시대에 따라 변해요.
    그걸 어른들이 모르시는거지
    18살이 노처녀이던 때도
    25살 넘으면 하자있는 처년가 했던 때도
    서른 넘으면 노처녀때가 제 때이고
    요즘은 35살까지는 대강 가는 추세 아닌가요?
    요즘 추세에도 원글님 늦었어요.
    출산 능력도 결혼 조건 중 하나라서요.



    근데 43살이 이런 질문 하는 게 정상인가요?
    본인 돈 본인이 벌어 자립하고 독립할 시기 넘은 건 아시죠?
    아니면 같이 살면 부모가 해 주는 밥 먹는 건 아니죠?
    엄마랑 같이 살면 철 안들어요.
    그분들은 90살이 되어도 70먹은 자식 물가에 내놓은 애취급하는 분들이예요.
    부모님은 정상

    원글님이 굳이 말하자면 비정상

  • 28. 부모는
    '21.2.13 2:57 PM (211.187.xxx.172)

    단순히 자녀들이 좋은 배우자 만나서 평범하게 잘 살면 좋겠다 생각하는건데

    그거 속상해 하는게 그렇게 욕 먹을 일인가요?
    그럼 해봐야 별거 없다. 뭐하러 하니.....
    결혼하지 말고 혼자 꿋꿋하게 외롭게 살려무나. 그럼 좋은거예요?

  • 29. ㄷㄷ
    '21.2.13 3:00 PM (114.205.xxx.104)

    그나이면 독립이라도 해서 살아야지 부모님이랑 사니 눈에 보여서 더 그러신거 아닐까요?

  • 30. 연세
    '21.2.13 3:04 PM (180.68.xxx.100)

    많고 동네사람 서로 훤히 아는 사이에서는 그런 생각 할 수 있죠. 자식 결혼해야 숙제 다 끝낸 것 같은 기분들고.

    독립해서 살면 입장아 오를 확률이 적어지겠고요.

  • 31. ㅁㅁㅁㅁ
    '21.2.13 3:18 PM (119.70.xxx.213)

    그런부모많아요
    손가락질까지는 아니어도
    스트레스 엄청받으시더라구요
    근데 뭐 워낙많으니

  • 32. ..
    '21.2.13 3:21 PM (223.62.xxx.134) - 삭제된댓글

    결혼 못한 원인이 부모 탓이면 그렇겠죠. 솔직히 부모가 원인으로 결혼 안/못하는 부류도 꽤 되니까요. 부모가 아무 잘못 없는데 자식이 안 가는거야 부모가 스트레스 받을 건 아닌데 그래도 받는다면야 어쩌겠죠.

  • 33. ..
    '21.2.13 3:22 PM (223.62.xxx.134)

    결혼 못한 원인이 부모 탓이면 그렇겠죠. 솔직히 부모가 원인으로 결혼 안/못하는 부류도 꽤 되니까요. 부모가 아무 잘못 없는데 자식이 안 가는거야 부모가 스트레스 받을 건 아닌데 그래도 받는다면야 어쩌겠어요.

  • 34. 그게 부몬가요
    '21.2.13 3:29 PM (39.7.xxx.48) - 삭제된댓글

    결혼못했다고 챙피하다는게 자기자식인데
    남의 자식한테 이래저래 입대는 어른들있던데 결국 본인자식들도
    나중에 남들 입에 오르내리는 신세되더군요

  • 35. 엄마
    '21.2.13 3:50 PM (218.48.xxx.98) - 삭제된댓글

    친구분 딸이 달랑 두명인데 둘다 시집 안갔어요.46,49살..
    둘이 나란히 같이 시집안가고 함께 사는데..
    그 아줌마 친목회에 안나온대요..딸들 시집안가서 챙피하다구요.
    딸 둘이 직업도 탄탄하고 먹고살걱정안해도 되는데..
    엄마맘은 그런가봐요

  • 36. 노노
    '21.2.13 3:53 PM (218.48.xxx.98)

    직장 번듯해도 시집안간 노처녀딸 챙피해 해요.
    엄마친두딸이 둘인데 둘다 시집안감...그 아줌마 창피하다고 친목회도 자진 하차 하심..
    먹고살 걱정없는데도 창피해 하신대요.
    그게...아무리 직업좋고 돈많아도 남의집 자식들처럼 가정을 꾸려 그림을 만들기 바라는게 부모마음.
    혼자있는 자식 뭐가 빠져보이나보죠

  • 37. 음음
    '21.2.13 3:55 PM (218.55.xxx.252)

    그나이먹도록 같이 사는게 챙피할걸요

    독립하세요

  • 38. ...
    '21.2.13 4:02 PM (218.48.xxx.16) - 삭제된댓글

    218님 동감이에요
    직장 번듯해도 시집안간 노처녀딸 챙피해 해요.22222
    친척끼리도 측은해하고 말이 많아요
    시집 안간 딸이 안정된 직장 가져도 그래요

    그냥 독립하세요

  • 39. 우리 동네
    '21.2.13 5:03 PM (218.38.xxx.154) - 삭제된댓글

    사람들은 안그래요.
    조카들이나 자식 중에도 꽤 있고.
    요즘 비혼 많아져서 종종 얘기나오면 이해한다는 분위기죠.

  • 40. 40넘어
    '21.2.13 5:04 PM (180.226.xxx.124)

    40 넘었으면 독립해야 해야죠. 독립해서 살면 그렇게 안 보이죠.

  • 41. ..
    '21.2.13 6:10 PM (39.112.xxx.218)

    이제 슬슬 딸은 독립하고 싶어하고..부모는 딸이 독립할까 눈치보는 시기로 접어들꺼예요...

  • 42. 지인
    '21.2.13 7:08 PM (116.120.xxx.19)

    사별하고 40훌쩍 넘은 아들딸데리고 살아요
    아들 의지하며..
    결혼 하란 얘기 1도 안해요

  • 43. ..
    '21.2.13 7:39 PM (106.101.xxx.145)

    저희 엄마 아빠는 부끄러워하셨었어요.
    그런 엄마 아빠 이해도 가지만,
    저도 짜증나긴 났죠.
    하지만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인걸요ㅜ

  • 44. ----
    '21.2.13 7:57 PM (121.133.xxx.99)

    노인들은 다들 그렇게 생각해요.
    결혼을 해야 어른이 되고 자식은 다 키웠다 생각하니까요

  • 45. ㅁㅁ
    '21.2.13 10:16 PM (61.85.xxx.153)

    그시대 문화가 그래서 이미 세뇌된 생각 어쩔 수 없죠
    서울이라면 40대 비혼 미혼 많으니 덜해도
    시단위 아래거나 농어촌 시골이라면 더하죠
    30대 중반쯤 되면 무조건 분가해서 사는 게 맞아요~

  • 46. 동의
    '21.2.13 10:55 PM (111.171.xxx.172)

    노인들은 다들 그렇게 생각해요.
    결혼을 해야 어른이 되고 자식은 다 키웠다 생각하니까요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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