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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밤에 혹시 라면 안땡기세요

.... 조회수 : 3,153
작성일 : 2021-02-12 23:51:49
좋은 재료로 맛있게 한 음식도
여러번 먹으면 질리잖아요.
아니면 명절 음식이라 좋든 싫든
의무감으로 하는 음식이라 그런가..
아니면 전 같은게 기름기가 많아서 그런가.
좋은 음식 먹었으니 좀 불량스런 맛으로
속을 좀 채워줘도 괜찮지 않을까 이런 심리인지도.
그래서 명절 밤이 되면 이상하게
얼큰한 라면이 땡겼는데요.
올해는 모이지도 않았는데
밤이되니 괜히 생각이 나는군요 흠
IP : 175.223.xxx.3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2.12 11:52 PM (5.149.xxx.57)

    고춧가루 팍팍 넣고 얼큰하게 끓여 잡수세요
    지금 시간대가 딱 라면 떙길 시간.

  • 2. ...
    '21.2.12 11:54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헤헤 남편은 얼큰하게 대파라면 끓여줬고요. (인터넷에 레시피 있더라고요)
    저는 불닭볶음면 먹고 있어요

  • 3. ㅇㅇ
    '21.2.12 11:55 PM (211.193.xxx.134)

    오뚜기 닭개장면
    새로 나온건데
    한 번 드셔보세요

    기존의 라면보다 더 좋습니다

  • 4. ...
    '21.2.12 11:56 PM (223.38.xxx.76)

    애들, 남편 좀전에 컵라면 1개씩 완면 했어요!

  • 5. 쓸개코
    '21.2.12 11:57 PM (211.184.xxx.190)

    저는 편의점에서 사천컵짜장떡볶이(쫄면도 들어있음) 사다 먹었어요.

  • 6. ㅇㅇ
    '21.2.12 11:58 PM (118.221.xxx.227)

    라면보다 튀김요

  • 7. ㅎㅎㅎ
    '21.2.12 11:58 PM (5.149.xxx.57)

    이미 라면을 많이들 드셨군요

  • 8. 저도
    '21.2.13 12:03 AM (221.154.xxx.186)

    전 조금 먹었는데, 느끼해서,
    점심은 해물짬뽕스프에
    칼국수 생면으로 먹었어요.

  • 9. ㅇㅇ
    '21.2.13 12:17 AM (116.121.xxx.18)

    명절에는 라면이죠! ㅋㅋㅋ
    집에 있는 해물 때려넣고, (굴, 홍합 등등)
    각종 야채(특히 배추)랑 김치,
    그리고 다진 마늘.
    포인트는 4분 되기 전에 불을 꺼야 합니다.
    꼬들꼬들한 면발 죽입니다.

    원래 라면 안 좋아했는데,
    목포 여행 가서
    포장마차 라면 먹은 뒤, 라면 마니아 됐어요. ㅋ

  • 10. 낮에
    '21.2.13 12:27 AM (125.134.xxx.171)

    컵라면 사러 나가려다가 참고 명절음식 데워먹었어요
    낼은 꼭 사러가야지
    진라면소컵매운맛 새우탕소컵 넘넘 맛있어요

  • 11. 쒼라면
    '21.2.13 12:31 AM (222.117.xxx.59)

    땡초 몇개 썰어 넣고 얼큰 시원하게
    라면 한봉지 끓여 먹을까 하다가
    도토리묵 있는거 대충 무쳐 먹었어요
    묵을 큼지막하게 썰어놓고 청양고추,대파, 부추,양파 채쳐 넣고
    참기름, 간장쪼꼼,조청 쪼르륵~
    일회용 장갑끼고 버물버물 해서 수저로 떠 먹었어요

  • 12. 저도
    '21.2.13 1:44 AM (61.105.xxx.94)

    저도 매번 명절음식 느끼해져서 라면을 한번씩 끓여먹는데, 내일은 쭈꾸미 맵게 볶아먹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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