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즐겁고 행복했을 때가 있었나봐요.
이제는 더 이상 만날 수 없는 사람 만나서 이야기 나누고 싶고
사진 속에 있는 그 때의 그 바람, 햇빛, 웃음소리...
세월이 지나고 보니 그게 완벽한 행복이었다는걸 알게 되네요
아무리 현재 최선을 다한다고 해서 행복이라 할수 없어요
시간이 흐르고 흘러서 다시 갖지 못할 때 비로소 그 때가 행복이었죠
어릴때 친구들이 몇 죽었어요
그러고나니 연결고리가 없어요
사는게 이렇구나 허전하네요.
그래서 요즘 82가 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