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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트로트가 싫어요

모르 조회수 : 7,232
작성일 : 2021-02-12 20:56:52
어쩌다 타는 택시 . 아저씨가 트로트를 크게 틀어놓음
내가 잠깐 참고말지. 근데 십분이 지나면 머리가 지끈지끈
친정어머니 방문시 남편이 다운받아둔 트로트프로그램
틀어드리곤하는데 지금이 그러하네요
머리가 아파서 방구석에서 82
아~~~ 저처럼 쇼프로그램이 시끄러워 적성에 안맞는 분
또 있으신가요
IP : 1.233.xxx.39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liana7
    '21.2.12 8:57 PM (121.165.xxx.46)

    저요
    티비 없어서 트로트 자체를 볼수도 없고
    누가 누군지도 몰라요
    세상 참 조용하고 좋아요
    너무 유명한 임영웅 정도는 알죠.
    괜찮아요.

  • 2. ......
    '21.2.12 8:58 PM (116.127.xxx.44)

    소름 끼치게 싫어요.
    스쳐서라도 듣기 싫어요.

  • 3. ..
    '21.2.12 8:58 PM (1.242.xxx.109)

    저도 너무 싫어요.

  • 4. ㅇㅇㅇ
    '21.2.12 8:59 PM (123.214.xxx.100)

    미칠거 같아요

  • 5. ....
    '21.2.12 8:59 P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너무 싫어서 멀미나요

  • 6. ...
    '21.2.12 8:59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저는 정중하게 꺼달라고 부탁해요
    특히 차 밀리거나 오래타야할때
    비싼돈주고 택시타서 시끄러운 트로트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건 정말 화나요
    작년부터 트롯 열풍 부는것도 별루인데
    그건 안보면되니까요

  • 7. 저도
    '21.2.12 8:59 PM (49.171.xxx.56)

    싫어요...촌스러워서..

  • 8. 저도
    '21.2.12 9:00 PM (61.105.xxx.94)

    트로트 좋아서 듣는 사람들의 취향을 뭐라고 하고 싶진 않지만, 저는 무지 싫습니다.

  • 9. 시러
    '21.2.12 9:00 PM (220.79.xxx.107)

    노래를 끝까지 들어본적이없음

  • 10. ...
    '21.2.12 9:00 PM (175.223.xxx.174) - 삭제된댓글

    저도요. 원래는 관심이 없었지만 과다한 노출 때문에 트로트라면 이제 질렸어요. 다 비슷비슷해서 멜로디 차이도 잘 모르겠어요.

  • 11. 저 역시
    '21.2.12 9:01 PM (192.53.xxx.60)

    그래서 요즘 괴롭네요.

  • 12. 저두요
    '21.2.12 9:01 PM (1.177.xxx.157)

    요즘은
    여지저기 트로트 징글징글하게도
    하네요
    좋아하진않아도
    싫어하진 않았는데
    너무 심한거같아요
    단골미용실 원장님은
    내가가면 다른프로 틀어주는
    센스 ㅎ

  • 13. Juliana7
    '21.2.12 9:01 PM (121.165.xxx.46)

    티비 없기 다행이군요.
    세상이 왜 이렇게 돌아가는지

  • 14. 저도요
    '21.2.12 9:01 PM (61.83.xxx.150)

    우리 집도 80대 중반이신 친정어머니도 싫어하세요.
    ㄴㅎㅇ 가 티비에 나왔더니 채널 돌리라고 하시네요

  • 15. ~~
    '21.2.12 9:02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90년대 초에 서울서 여수 친구네 가는 동안
    버스타고 6시간 트로트메들리 무한반복 들어야했던
    악몽이 되살아나네요ㅠㅠ

  • 16. ...
    '21.2.12 9:02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특히 트로트하는 사람들은
    어린애부터 어른까지
    특유의 넉살? 친근한척 하는게
    영 적응 안되더라구요
    사실 전국 노래자랑도
    그래서 싫어하구요

  • 17. ..ㅊ
    '21.2.12 9:02 PM (218.51.xxx.107)

    저요
    진짜 못견뎌요

  • 18. .....
    '21.2.12 9:03 PM (182.211.xxx.105)

    요새 진짜 지겨워죽겠어요.
    특유의 촌스러움이 너무 싫어요

  • 19. 그린 티
    '21.2.12 9:05 PM (39.115.xxx.14)

    동생한테서 얻어온 TV 걍 자리만 차지하고 있어요.
    생전 켜지를 않으니.. 집에 트롯 좋아하실만한 어르신 없으니 일부러 들으려고 하지 않는 이상 소리 날 일 없어요.
    TV소리 안나니 너무 좋아요. 그래도 가끔 사람 만나면 다들 트롯경연 이야기 하니 좀 지겹네요.

  • 20. ㅇㅇ
    '21.2.12 9:06 PM (125.131.xxx.60)

    트롯 들으면 속이 울렁거려요

  • 21. 여기요
    '21.2.12 9:09 PM (119.64.xxx.11)

    저도저도
    트로트 싫은데
    요즘 채널마다 트로트ㅠ

  • 22. 저도요
    '21.2.12 9:10 PM (182.224.xxx.119)

    tv만 틀면 요샌 다 트로트예요. 트롯 가수들이 예능이나 cf도 장악했나 봐요. 그들이 tv조선 프로그램 출신이라 더 거부감 드는 것도 맞고요. 특히 어린아이들이 진한 화장에 반짝이 옷에 아이다움 없이 능글거리는 것도 참 그래요. 트롯 열풍 언제까지 갈 건지, 제발 좀 트롯 유행 그만했음 좋겠어요.
    촌스럽고 멀미난다... 이 말이 딱입니다.

  • 23. 저만
    '21.2.12 9:11 PM (211.109.xxx.136)

    티비 프로 보진 않고 채널 바로 돌리지만
    신기하네 싶긴 해요 ㅎ
    이렇게 좋아하는 사람이 많았다고??
    안믿어져요 ㅎㅎㅎ

  • 24. 싫음
    '21.2.12 9:11 PM (175.192.xxx.113)

    너무 너무 싫어요...
    소음 그자체..

  • 25.
    '21.2.12 9:12 PM (122.32.xxx.66) - 삭제된댓글

    약간의 뽕삘을 좋아라 하는데 요즘 티비를 보다가 학을 띠었어요.
    너나 할 것 없이 어떤 사람은 노래방 수준으로...
    넘 싫어요. 나훈아가 왜 나훈아인지 알겠더만요.

  • 26. 2 2
    '21.2.12 9:14 PM (175.223.xxx.168) - 삭제된댓글

    2 2
    트로트 좋아서 듣는 사람들의 취향을 뭐라고 하고 싶진 않지만, 저는 무지 싫습니다.

  • 27. 저도 방으로
    '21.2.12 9:15 PM (1.227.xxx.4)

    피신
    싫지 않았는데 진짜 해도해도 너무해요
    트롯트로 어디까지 뽑아 먹으려고 이러는지
    속이 울렁 우웩

  • 28. 혹시
    '21.2.12 9:18 PM (121.165.xxx.46)

    K 트로트라고
    문화계 자리잡은거 아닐까요?
    외국사람들이 트로트 막하는걸 보면

  • 29.
    '21.2.12 9:19 PM (180.69.xxx.140)

    전에는 좋아했는데
    열풍 분다음에는 지긋지긋해요

  • 30.
    '21.2.12 9:21 PM (211.117.xxx.212) - 삭제된댓글

    들으면 차안타도 차멀미나요

  • 31. 저도
    '21.2.12 9:22 PM (220.75.xxx.76)

    멀미나요 ㅠㅠ
    속도 안좋아지고....

  • 32. ㅡㅡ
    '21.2.12 9:23 PM (112.161.xxx.169)

    지긋지긋한 트롯
    너무 심해요ㅜ

  • 33. 닉네임안됨
    '21.2.12 9:25 PM (125.184.xxx.174)

    채널들이 온통 트로트 뿐이라 볼 채널이 없네요.
    정말 너무 해요.

  • 34. ....
    '21.2.12 9:25 PM (182.225.xxx.221)

    저도 트로트랑 오페라? 가수들 뽑는 경연 유행할때부터 지상파랑
    멀어진듯 요샌 뉴스잠깐 보는용도

  • 35. gg
    '21.2.12 9:26 PM (1.237.xxx.172)

    40살. 저도 너무 싫어요.........
    촌스러워요...... 더 나이들면 좋아할까요?
    아마 아닐거같아요!

  • 36. 민트라떼
    '21.2.12 9:30 PM (122.37.xxx.67)

    요새 진짜 지겨워죽겠어요.
    특유의 촌스러움이 너무 싫어요22222222222222222222222222

    그리고 그 능글거리는 가사의 노래를 왜 어린 애들한테 시키고선 박수치며 좋아하죠?!! ㅠ.ㅠ

  • 37. 테스형
    '21.2.12 9:30 PM (116.39.xxx.162)

    거래하는 사장님 컬러링
    노래가 이상해서 여쭤봤더니
    테스형 모르냐고.....처음 들어 본다니까
    나훈아 안 좋아하냐고...ㅎ
    나훈아도 안 좋아하고
    트롯트도 안 좋아한다고 했네요.
    테스형이 소크라테스 말하는 건가요?
    너무 이상...

  • 38. 음악
    '21.2.12 9:31 PM (180.65.xxx.176)

    그러면 무슨음악 좋아하시나요?
    저는 음악이면 뭐든지 가리지 않는데
    그림은 좋은것도 있고 별로인것도 있어요.
    클래식, 팝, 펑크,재즈, 락, 사물놀이까지 다 좋아서
    트로트도 들으면 좋습니다.
    가벼운것 같지만 가볍게만 부르면 바닥이 금방드러나요.
    깊이와 재간이 적당히 어울어져서 사람을 들었다 놨다
    하는 맛이 있어요.

  • 39. ..
    '21.2.12 9:33 PM (59.12.xxx.197)

    원래도 안좋아했지만 더 싫어졌어요. 온방송이 다 트롯이라
    넷플이랑 왓차봐요.

  • 40. ...
    '21.2.12 9:39 PM (95.222.xxx.104) - 삭제된댓글

    저도 싫어요. 느글느글 능글능글

  • 41. ...
    '21.2.12 9:44 PM (211.233.xxx.101)

    싫어 죽겠다는 아닌데 차에서 들으면 백퍼 멀미나요

  • 42. ..
    '21.2.12 9:55 PM (223.38.xxx.101)

    50대인 저도 싫어요

    초록대문 회사 다니는 딸아이 왈
    "요즘 젊은애들이 유투브 넷플립스로
    빠져서
    나이든 시청자를 잡기위한 방법이래"
    라는데 믿거나 말거나..

  • 43. ..
    '21.2.12 10:10 PM (112.147.xxx.182)

    저도 그 뭐냐 일본 엔카? 그런 노래 진짜 싫어요
    티비가 없어서 한번도 안봐서 다행이네요

  • 44. 초승달님
    '21.2.12 10:10 PM (39.115.xxx.14)

    저도 싫어하긴 하는데 원치 않아도 들어야할때는 그냥 들어요.
    어르신들 좋아하시니까 보기 좋더라고요~사진까지 붙이고 푹 빠지셨ㅎㅎ

  • 45. ...
    '21.2.12 10:11 PM (211.215.xxx.224)

    세상에서 제일 싫은 음악장르에요
    한소절도 듣기싫어요

  • 46. 요즘
    '21.2.12 10:11 PM (223.39.xxx.99)

    남편이 집에 있으면 종일 트로트를 틀어놓거든요
    딸이 참다못해 지겨워죽겠다고 귀에서 피날거같다고ㅋㅋ
    아빠가 지겨울게 뭐있냐며 이해가 안간다고
    투닥대는걸 제가 중재해줬어요
    요즘 틀면 트로트니까 젊은애들 반응이 다 저렇다구요

  • 47. ..
    '21.2.12 10:36 PM (124.49.xxx.58)

    저도 너무싫어요
    느끼한 가사도
    감정과잉 창법도
    복장도 제스추어도.
    엔카랑 한핏줄같고
    조선티비가 무지 밀어대서
    우민화 전략인가 생각될정도.
    어린 트로트 가수 양성이라도 좀 자제하길요.

  • 48. 진짜
    '21.2.12 10:41 PM (112.148.xxx.5)

    저도요.. 트롯프로그램 무조건 안봅니다.
    토나올거같아요.지긋지긋

  • 49. 우민
    '21.2.12 10:48 PM (112.153.xxx.148)

    맞아요 ㅎㅎ 저도 구런생각들어요.티비조선의 한국인우민화정책이 아닌가 싶은 의심...너무너무 싫어요.능글능글한 그 꺾기라는거..울면서 흐느끼듯 노래해서 저러더 야간장 끊어지나싶기도 하고..너무싫은 노래쟝르.

  • 50.
    '21.2.12 10:59 PM (223.62.xxx.132)

    산책할 때 트로트 크게 틀고 걷는 분들 왜그러시는 거에요? 대체?
    ㅠㅠㅠㅠㅠㅠㅠ

  • 51. 너무너무
    '21.2.12 11:38 PM (112.161.xxx.15)

    싫어요!
    양평 마트에 가면 늘 틀어주던 트롯땜에 그 마트 안갈 정도로.
    티비에 장윤정 나오는것도 싫고 주현미 창법도 요부같아 싫고...트롯가수들의 과잉 창법, 요란한 옷차림들도 다 싫네요.

  • 52.
    '21.2.12 11:59 PM (125.132.xxx.103)

    위 댓글님 말씀에 긴가...? 하다 웃어요
    TV조선의 우민화 정책.. ㅎㅎ

  • 53. 저도
    '21.2.13 12:18 AM (221.166.xxx.91)

    트로트 들으면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 아프고
    마음이 불편해져요.

  • 54. ...
    '21.2.13 12:33 AM (223.39.xxx.156)

    오늘 같은 택시 타셨나봐요
    평상시 같으면 소리를 줄여달라고 했을텐데
    탈때부터 하이텐션의 기사님께 부응할 자신이 없어서
    그나마 이어폰으로 방어하고 있었네요
    결국은 두곡듣고 나서 말을 거시더라고요
    제발 트로트 다 좋은데 초등생은 안시켰음 좋겠어요
    가늘고 찢어진데다 한서린 목소리. 정말 부담스러워요

  • 55. ..
    '21.2.13 12:43 AM (125.133.xxx.39) - 삭제된댓글

    저두요.
    실수로라도 듣기 싫어요.

  • 56. ..
    '21.2.13 12:46 AM (125.133.xxx.39) - 삭제된댓글

    저두요. 진짜 싫어요.
    채널 돌리다가 광고라도 나오면 얼른 돌려버려요.

  • 57. 저는
    '21.2.13 1:00 AM (223.38.xxx.20)

    트로트보다 뽕짝
    버스 안에서 들으면 멀미나요

  • 58. 너무 싫어요
    '21.2.13 1:09 AM (14.54.xxx.174)

    넷플릭스만 보고 티브이를 안보는데 며칠전 친구집에 가니 티브이 광고에 무슨 기생오라비 박수무당같은 남자가 나와 노래하는데 트로트 무슨 대회에 나와서 인기끈 남자라는데 20 후반으로 보이는데 진짜 진짜 싫더라구요
    비썩 말라서 딱붙는 양복에 그 얼굴에 머리에 표정에 노래까지..ㄷㄷ

  • 59. 엄청
    '21.2.13 2:11 AM (72.42.xxx.171)

    저도 엄청 엄청 싫어요. 멜로디 라인도 똑같고 부르는 가수들은 왜 하나같이 애들마저도 느끼하게 생겼는지.
    머리아파요. 절대 안듣습니다. 프로그램 하나도 안봤어요.

    미국 컨츄리 뮤직도 엄청 싫어해요. 목소리, 창법, 노래까지 구분도 안감.

  • 60. 고미
    '21.2.13 2:44 AM (115.139.xxx.23)

    저도요. 어쩌다가 우연히 듣게되면 머리가 아프고 속이 울렁거려요...

  • 61. ..
    '21.2.13 2:45 AM (124.53.xxx.159)

    너무 싫어요.
    괜찮은 경우도 아주 가끔은 있지만
    대부분은 괴로울 정도로 듣기 싫어요.
    남편이 켜놓아 강제로 들으니..

  • 62. 60대 부부
    '21.2.13 5:36 AM (221.142.xxx.120)

    우리집도 너무 너무 싫어해요.
    소음공해란 생각도 들어요.
    다행히 제 주변 친구들이나
    지인들은 트로트에 전혀
    관심이 없어서 대화하는데
    좋네요.

  • 63. 듣는건 물론
    '21.2.13 6:40 A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트로트 가수들 보는 것조차 너무 싫고요
    특히 애들이 트롯 부르면 보기싫어 눈물이 다 나요

  • 64. 저요
    '21.2.13 8:56 AM (125.191.xxx.34)

    오디션프로그램 한개도 안보고 섭렵하는데
    미스트롯부터
    트롯프로그램은 그냥 채널돌려요
    송가인만 알아요.
    그것도 예능 나와서~

  • 65. ..
    '21.2.13 9:00 AM (123.214.xxx.120)

    우리 집도 싫어해서 안보고 주변에도 다 싫다하고 여기도 이리 싫어하는 분들 많은데
    그 인기의 정체는 대체 뭔지?? 이해 불가.

  • 66. ..
    '21.2.13 1:54 PM (211.58.xxx.158)

    전 그냥 저냥 한번씩 들었었는데 트롯 열풍 불고 나니
    이제 지겹네요
    어쩌면 소음공해처럼 여기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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