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몰라서 그러는데 ..구정 지내는 나라가 중국 우리나라 말레이시아 싱가폴 중국 문화권에 있는 나라라고 하는데
또 어디죠? 암튼 ..
구정 보고 외국인들이 죄다 chinese happy new year 라고 하던데 .. 기분 별로네요
잘 몰라서 그러는데 ..구정 지내는 나라가 중국 우리나라 말레이시아 싱가폴 중국 문화권에 있는 나라라고 하는데
또 어디죠? 암튼 ..
구정 보고 외국인들이 죄다 chinese happy new year 라고 하던데 .. 기분 별로네요
음력절기를 쓰는 나라 명절 아닌가요?
외국인들도 Lunar new year 하는데요???
모르는
애들은 가르치세요. 무식하면 배워야죠.
Lunar new year 라고 다시 가르치세요
구정이라 썼다고
늙은이라고 난리나겠네ㅠ
음력설이에요
앞으론 구정 말고 신정 쇠도록 바뀌어야 돼요 모든 게 양력 중심으로 생활하는데
구정만 따로 지낼 필요 있나요 명절 기분도 안 나고 새해 기분도 안 나요
설날 추석 다 중국 명절
추석은 달 보는 맛이나 있지
설날은 정말..
중국서 왔겠죠
음력이 중국꺼 아닌가요?
절기고 뭐고 다 그렇지 않나요?
음력은 중국에서 유래되었다고 할 수 있으나... 양력이든 음력이든 새해 첫날은 모든 문화권에 다 있는 문화이고, 음력을 사용하던 동아시아 여러나라에 음력 설 문화가 있거나 있었던 것이고 설에 먹는 음식과 놀이, 풍습이 다른데, 우리의 설날이 중국에서 유래되었다고 할 수 있나요?
서양에서는 오래전부터 중국문화가 익히 알려져있으니 음력설을 Chinese new year 라고도 하지만, 제가 살던 곳은 한국, 베트남 등 음력설을 지내는 다른 나라 이민자들고 많아서 학교에서는 lunar new year 라고 했어요. 누군가의 문제제기나 제안이 있었겠죠.
기분 별로일껀 또 뭐 있어요?
예수는 유대인이고 부처는 인도인이고... 그래도 다들 환장해 믿는구만.
농경사회도 아닌데 음력설, 추석 챙기는 거 별로예요.
앞으로 1월 1일 신년맞이나 각자 하고 추석, 설날은 휴일 개념으로 지냈으면 해요
ㅋㅋㅋ 다들 환장해 믿는,,
조선족들이나 고국과 같은 구정 고집하지
요즘 시대에 뒤떨어진 명절이죠
중국이 지내든지 말든지 양력 1월1일이 더 의미있죠.
요즘은 lunar new year 라고 하죠. 기분이 나쁘시면 문제제기하셔요. 전 아는 외국인이 챗으로 꿍시팟차이라 인사해서 한국에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라고 한다 알려줬더니 다시 인사하더라구요~
1월 1일이 더 의미 있어요
제사 때문에 음력이 더 강조되는 느낌
제사 없으면 차례도 없을테고 굳이 설날이 필요할까 싶네요
외국에서 뭐라하든 중국이 구정 쇠든지 관심 없음.
우리 생활 패턴에 맞춰 신정 쇠길 원함
생일도 양력으로 챙기는 마당에.
구정 고집하면 조선족???신정을 지낸적이 없어요,,한번도,,
음력설에 친척 다 모여서 차례 지냈습니다
세배하고 세배돈 받고,,,얼마 받았나 돈세고,,추억 돋네요
저도 어릴때 음력설 지내고 친척모이고 그랬는데
솔직히 그냥 양력으로 가는게 맞는거 같아요
뭔가 음력설 때문에 한해의 흐름이 한번 끊기는 느낌
연말부터 일월초반까지 한번에 쉬는게 더 나을거 같아요
구정은 우리나라 고유명절 맞습니다.
일제강점기에 사라졌다가 다시 전통 고유명절로 복원된거예요.
"서다" 한해를 바로 세운다는 뜻이 있고,동그란 떡국이나, 가래떡을 먹는 것도 장수와 복을 기원하는 의미입니다.
별자리, 천문을 중요시한 역사로 볼때도 구정이 절기상으로도 진정한 설이 맞습니다. 일제에 의해 왜곡된 역사도 하루빨리 재정립해야 합니다.
여기에 질문 안해도 검색만 하면 자료는 수도없이 나옵니다.
현재의 중국,즉 중국공산당은 생긴지 얼마안된 신생국가이고,
미국의 유태자본이 돈으로 만든 나라입니다.
재산을 공유한다는 사상은 그럴듯하지만, "깐시"라고 해서 중국 공산당과 엮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수없고, 공산당이 모든 부와,권력을 독점하기때문에, 부정부패는 그한도를 넘어섰고, 소수민족 탄압에,나랏돈으로 해외 마구잡이 투자에,자국기업무조건 밀어주기 정책으로 그한계에 다다른거 같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일본과 중국 공산당의 바닥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고유명절인데 이걸 태양력에 맞게 바꾸는 것도 그래요.
아시아 문화권(일본 제외)은 음력 설을 크게 쇠고, 이슬람문화권은 그들의 새해가 따로 있고, 기독교 중 동방정교회인가 러시아쪽 종교도 새해가 다른 날이잖아요.
1월 1일 은 전세계가 새해 맞아 즐기는 날, 음력설은 고유명절 이어갈 날
전두환 때는 민속의 날이라고 했어요,설 삭제 시킴.
어여튼 우리민족이 수 천년간 한 해의 첫 날로 여겼던 행사이니 순응해야죠.
고유 명절이어도 시대상에 따라 형태가 바뀌는 거죠.
정월 대보름, 단오절, 동지도 예전엔 음식 해먹고 챙겼지만 이젠 대충 넘어가잖아요.
설날이나 추석도 떡국이나 송편 정도 챙겨먹고 즐겁게 보내는 날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구정? 음력설?
다 접어두고
우리의 설날이죠.설날!
중국인만 그러던데요.
전두환때 1월1일 설이라고 했죠
일본은 1월1일을 설 이라고 하는데
너무 싫었어요
하필 일본 따라갈게 뭐냐구요
지금 음력 설로 돌아와서 좋아요
신정.구정이라는 단어를 일제시대때 만든말이라잖아요.
양력쓰는 지들은 신정으로 문명인.
음력설 쓰는 조선은 구정으로 미개해서 그렇다는
그냥 설날이에요. 우리 고유 명절이고.. 중국애들은 뭐든 다 지들꺼래. 노래도 까치설날. 설날있는데. 곧 죽어도 구정이란 단어쓰는 사람들은 뭔가요?
고유 명절이어도 시대상에 따라 형태가 바뀌는 거죠.
정월 대보름, 단오절, 동지도 예전엔 음식 해먹고 챙겼지만 이젠 대충 넘어가잖아요.
설날이나 추석도 떡국이나 송편 정도 챙겨먹고 즐겁게 보내는 날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222222
조선족들 구정이 일제잔재라고 근거도 없이 우기면서
고국과 같은 구정 고수해야 된다고 며칠 전에 난리더니 또 여론몰이.
구정이 그런 논리면 설은 중국 춘절의 모화사상의 잔재라는 비난도 가능한 부분?
하여튼 연변조선족들 틈만 나면 속보이는분탕질.
그냥 농경사회에서 자연스럽게 생긴거 아닌가요?
옛날엔 다 음력으로 했죠
지금 농경시대도 아닌데
음력 고수할 이유가 하나도 없죠
모든게 양력에 맞춰 생활 하는데.
현실은 통일신라때부터 중국 달력 수입해서 사용했고 하늘의 뜻을 읽고 달력 정하는건 중국 황제 특권이었어요;;
검색해봤는데 음력은 그냥 절기 맞춰 만든거예요.
천지인, 음양오행,절기등 다 한국인이 만든 사상과 명절입니다.
우리가 쓰는 언어와 글자에 다 표현되어 있습니다.
중국이 황제국이였다면, 사상과 행동에도 품위가 있어야하는것입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점점 진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젠 왜곡된 역사관에서 깨어날때입니다.
지구는 하나이지만,한국인들은 더이상 겸손할 필요없고, 자랑스러운 역사와 문화를 이어받았고, 조상들의 행동과 얼을 이어받은 나라의 후손들임을 점점 깨닫게 될것입니다.
음력설을 지내어왔죠. 저 아주 어릴적에 정부에서 신정을 지내라고 권장하다 국민들 반발에 다시 구정 지내기로 했던 기억이 나네요.
농경국가의 우리나라에게는 음력이 제일 맞아요
차이나하고의 별자리 위치도 다릅니다
그래서 우리만의 별자리 지도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기후변화로 많은 것이 변하게 될 겁니다
김치, 한복 자기거라는 중국도 싫지만,
음양오행과 절기는 중국에서 유래된거지 무슨 우리 나라건가요?
절기 기준이 중국 특정 지역 기준이에요. 미쳤다고 우리 나라 사람이 중국 기준 절기를 만드나요?
음력도 중국에서 시작된거는 맞고요.
설이야 어느 나라든 새해 기념하는 풍습 있는거고요.
그런데 지금은 양력시대니 양력으로 새해 축하하는게 좀더 맞는것 같긴해요.
가족끼리 만나는거에 의미를 두는걸로 바껴야지
명절이랍시고 차례지내는건 없어져야되요.
음력은 그냥 절기 맞춰 만든거예요.
ㅡㅡㅡㅡ
이게 무슨 뜻이에요?
절기는 태양 황도에서 나온 건데요
그리고 음력대로 하는 농사짓기가 어디 있나요?
24절기는 태양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