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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0대 이하는 트롯 세대 아니잖아요.

ㅇㅇ 조회수 : 4,178
작성일 : 2021-02-12 16:04:25
저는 중고딩때 팝송듣고 자랐는데.
이문세 이선희 김완선. 이런 분들이 인기였고.
나이 들었다고 취향 트롯으로 안바뀌잖아요.
근데 트롯 프로그램은 도대체 누가 보는걸까요?
IP : 58.123.xxx.142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12 4:05 PM (121.169.xxx.94)

    초딩들도 보더라구요.이해는 안가지만

  • 2. ㅇㅇ
    '21.2.12 4:07 PM (112.220.xxx.3) - 삭제된댓글

    장윤정 주현미 노래 그외 트롯 좋아하던 사람ㅡ 좋아했으니
    트롯 모르던사람ㅡ 몰랐다가 신선해서

    둘다아닌 저 같은사람 ㅡ 미쳐요

  • 3.
    '21.2.12 4:09 PM (1.225.xxx.117)

    50~60대도 아이돌 좋아하고
    20~30대도 트로트의 흥이나 구성진 가락 좋아할수도있죠

  • 4. ..
    '21.2.12 4:09 PM (125.176.xxx.90)

    Tv자체를 안보게 되서 트롯을 하던가 말던가 하게 되네요
    넷플릭스 영화 미드만 봅니다

  • 5. 6~70대이상
    '21.2.12 4:11 PM (1.231.xxx.128)

    60대이상도 요샌 젊고 활기차고 트롯에 목말라 있었나봐요

  • 6. ㅇㅇ
    '21.2.12 4:11 PM (106.101.xxx.202)

    저 55세지만 트롯세대 아니예요
    중고등때 친구들 다 팝송들었어요
    저도 의문이더라고요
    누가 그리 트롯좋아한다고 각채널마다 다 트롯방송하는지..
    지겨워 죽겠어요
    근데 저보다 1살 많은 남편은 엄청 좋아하네요ㅜㅜ

  • 7. 나만
    '21.2.12 4:11 PM (211.173.xxx.86)

    그런게 아니군요~ 영 재미가 없어요 여기저기 다 트롯아님 노래나 하니깐요~

  • 8. 마을
    '21.2.12 4:12 PM (112.187.xxx.119)

    트롯은 전혀 관심 밖이었는데 우연히 보게 되어 마음에 와 닿아 그 후로 좋아하는 프로는 보게 되네요 지금 50대에요

  • 9. ..
    '21.2.12 4:12 PM (222.237.xxx.88)

    나이가 있거나 없거나 트롯 좋아하는 사람은 꾸준히 있었어요.
    50대 이하는 트롯세대가 아니고 안들었다는건 님 편견이죠.

  • 10. 냐옹e~
    '21.2.12 4:13 PM (210.180.xxx.217)

    10대때 헤비롹. 20대때 모던락이나 인디밴드 듣던 남편.
    최신가요랑 발라드만 듣던 저. 송가인 때부터 팬되어서 요즘 트로트에 빠져삽니다~ ㅎㅎ 저희 40대예요~ 음악취향이야 바뀌게 마련이죠 ㅎㅎ

  • 11. ...
    '21.2.12 4:13 PM (221.139.xxx.30) - 삭제된댓글

    50대 이하가 트롯을 좋아하게 된 것 보다
    50대 이상이 구매력이 높아지고 TV에 행사하는 영향력이 커져서 그래요.
    젊은이들은 TV 거의 안보고, OTT나 유튜브, 웹드라마 위주로 문화생활 합니다.
    TV의 주 고객은 50대이상이에요. 그러니 TV 프로그램도 그쪽 취향이 되는거죠.

    미운우리새끼같은 프로그램이 시청률 1위하는거 보면 나오잖아요.
    네이버TV이런데도 TOP10 이 다 뽕숭아학당 이런 프로그램들이에요.

  • 12. ㅎㅎ
    '21.2.12 4:15 PM (121.152.xxx.127)

    저도 집에 티비가 없어서
    트롯열풍이라는 기사는 많이 봤지만
    찾아보고싶은 생각 1도 안들어요
    왓챠만 봄

  • 13. ㅇㅇ
    '21.2.12 4:15 PM (218.51.xxx.239)

    난 우리나라 트롯이 일본 엔카에서 나온거라고 생각해서
    왠만하면 안 들어요, 요즘 방송국마다 트롯프로 만든거 보고
    한심하다 생각해요.
    물론 개별로 좋아 할 수도 있지요.근데 너무 너도 나도 몰편성이라.

  • 14. ㅁㅁ
    '21.2.12 4:15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단톡방에 4ㅡ50대 아주 뻑이가던데요
    60대인 전 하나도 모름 ㅠㅠ

  • 15. 저먼
    '21.2.12 4:15 PM (121.165.xxx.46)

    저만 빼고 다 보는 느낌이 들어요

  • 16. 흠흠
    '21.2.12 4:17 PM (125.179.xxx.41)

    저 40대 주부인데
    자주가는 지역맘카페
    20대~40대인데
    트로트 프로 엄청 좋아해요..신기함
    전 단 1분도 안봄..;;;;;

  • 17. 40후반
    '21.2.12 4:19 PM (1.11.xxx.115)

    트롯 안들어요 ㅜ 랩 좋아하고 방탄좋아해요
    70넘은 아버지만 좋아하고 형제도 남편도 안좋아함

  • 18.
    '21.2.12 4:19 PM (114.199.xxx.43) - 삭제된댓글

    취향 차이죠
    이제 50되는데 아이돌 노래 위주로 들어요
    그런데 저는 먹방 이외에 tv를 거의 안봐요
    드라마는 1년에 한편 볼까 말까구요
    남편은 낚시tv만 보니 저희 부부를 다른 사람들이
    보면 이해불가 겠죠
    저의 최애 프로는 몇 년간 계속 맛있는 녀석들 입니다

  • 19. ㅌㅌ
    '21.2.12 4:19 PM (42.82.xxx.142)

    저도 팝송듣고 자란 세대인데
    나이드니 트롯노래도 좋아지더라구요
    그런데 몇몇곡만 좋아하지 나머지는 별로..

  • 20.
    '21.2.12 4:23 PM (175.120.xxx.219)

    저도 집에 TV가 없어서 한번도 본 적이 없어요.
    트롯자체를 별로 즐기지도 않지만요.

  • 21. ...
    '21.2.12 4:24 PM (125.128.xxx.241)

    유행 좋은데 너무 트롯만 나오니 곧 나락으로 가겠다 싶어요. 지겨웠던 아이돌들이 천사로 보일 지경이에요. 아이돌들은 능글거리진 않을테니까요.

  • 22. 개취지
    '21.2.12 4:25 PM (112.169.xxx.189)

    나이하고 상관 없음요
    저 오십대 중반인데
    우리땐 가요가 인기 없었어요
    저도 롹 좋아해서 그때부터 헤비메탈
    매니아였고 지금도 좋아해요
    힙합 유행하면서 거기 꽂혀서
    지금은 롹과 힙합 위주로 듣구요

  • 23. ㅡㅡ
    '21.2.12 4:27 PM (125.179.xxx.41) - 삭제된댓글

    그냥 트롯이 아니고 예능과 결합한 프로라
    젊은사람들이 보는거같아요
    경연자체도 흥미를 유발하고
    유행이기도하고요.

  • 24. ㅎㄴ
    '21.2.12 4:27 PM (223.39.xxx.171)

    송가인 라스에 나온 거 보고 듣기 참 좋구나.
    콘서트티켓팅 실패하고 나훈아 콘 우연히 보게 됐어요 의외로 서정적인 노랫말들이 와 닿아서 즐게들어요. 고향 어머니.. 엄마가 돌아가셔서 그리우니 더욱 그런 듯.

  • 25. ㅡㅡ
    '21.2.12 4:28 PM (125.179.xxx.41)

    나이든사람아니고 젊은사람들이 나옴.

    그냥 트롯이 아니고 예능과 결합해서
    스토리와 잔재미가 있음

    경연자체도 흥미를 유발하고

    대세?유행이기도함



    ㅡㅡㅡㅡㅡ

    물론 저는 절대로 안봄..ㅋㅋ

  • 26. ㅇㅇㅇ
    '21.2.12 4:34 PM (223.39.xxx.69)

    저 사십대고 이선희 팬이였고 계속 발라드만 좋아했어요. 요즘 이찬원 팬한지 일년되었고 트롯 좋아하게 되어서 콘서트도 몇번 갔어요. 이찬원 노래 들으니 좋은 노래도 많아요 . 콘서트가면 이삼십대도 꽤 있어요

  • 27. ㅎㅎ
    '21.2.12 4:35 PM (121.171.xxx.131) - 삭제된댓글

    오십대들 트롯 좋아하던데요
    저야말로 사십대라 트롯 안 듣지만 사십대도 트롯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하겠죠

  • 28. 세대
    '21.2.12 4:41 PM (180.71.xxx.56)

    세대문제가 아니라 취향차이에요
    트롯트 영상 댓글이나 음원차트 연령대 보면
    20.30대 많고 10대도 적지 않아요
    반대로 아이돌 영상에 40.50.60대 많고요

  • 29. 그러게요 ㅠ
    '21.2.12 4:41 PM (182.225.xxx.16)

    아직도 아이폰 뮤직서 최신팝만 듣는데, 남편은 제 차 타면 나이들어 그런 것 듣냐고 그래요 ㅠ 내가 들으랄땐 별로라다가 꼭 2년 지나면 좋다고 난리에요. 사람이 트렌디하질 못해 ㅠ

  • 30. 50대
    '21.2.12 4:42 PM (220.127.xxx.130)

    트로트 안좋아해요.
    8~90년대에 락이나 발라드 듣던 세대라 트로트는 부모님 세대의 음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 31. 세대
    '21.2.12 4:43 PM (180.71.xxx.56)

    사실 사.오십대도 어릴땐 팝송 엄청 듣고
    십대땐 변진섭 김완선 신승훈 이승환 노래 듣고

    이ㆍ삼십대엔 서태지 음악도 들었죠

  • 32. 간드러지는
    '21.2.12 4:46 PM (188.149.xxx.254)

    목소리가 꼭 칠판에 분필 거꾸로쥐고 찌이익 긁어내리는 소리와 같아서....
    50대 초.

    요즘 보는건 불후의 명곡/// 옛날 내가 듣던 가요 새롭게 만들어서 라이브로 부르는 무대라니. 딱 내 입맛 이에요.

  • 33. ㅎㅎㅎ
    '21.2.12 4:47 PM (125.177.xxx.100)

    그런데
    지금은 상황이 그렇지만 놀러가고 그러면
    분위기 띄우는 것은 무조건 트로트 신나는 음악이더라고요
    그래서 한두개는 배워놨었어요

  • 34. . .
    '21.2.12 4:55 PM (118.220.xxx.27)

    제 취향 아니라 트롯 안봐여

  • 35. //
    '21.2.12 4:56 PM (121.128.xxx.247)

    어머님이 항상 보셔서 지나가다가 몇번 봤는데 왜들 그렇게 오바하고 징징 우는지, 왜 쟤네들은 볼때마다 우냐고 물으니 고생을 많이 해서 운다고. 그렇다고 단체로 울기까지야. 트로트 때문에 티비 더 안보는듯.

  • 36. 72년생
    '21.2.12 4:58 PM (182.219.xxx.35)

    제가 딱 50인데 트롯 안좋아해요. 물론 귀에 익어 따라 부른적도 있고
    미스터트롯은 잠깐 본적 있는데 그외에는 전혀 안봐요.
    저는 아직 발라드나 댄스곡이 더 좋네요.

  • 37. 저도
    '21.2.12 5:02 PM (14.5.xxx.38)

    40대후반인데, 트롯 안좋아해요.
    적당히 조금 나올때는 그나마 신선하더니
    요새는 트롯나오면 식구들 다 무조건 채널 돌려요.
    과유불급인듯.

  • 38. ㆍㆍ
    '21.2.12 5:06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50중반인데 트롯, 트롯풍 다 완전 안좋아하고
    관심 없어요.

  • 39. 반짝반짝
    '21.2.12 5:34 PM (119.67.xxx.39)

    40대중반언니 트롯프로 즐기는거 보고 딱히 세대아니라도 좋아하나보다싶더라구요

  • 40. ...
    '21.2.12 5:46 PM (106.102.xxx.20) - 삭제된댓글

    저 40대 중반이고
    트롯세대 아니고 트롯 안들어요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몇곡 들어봤는데
    내다 앞으로 트롯을 좋아하게 될 일은 없겠다 싶었어요

  • 41. ...
    '21.2.12 5:47 PM (106.102.xxx.20) - 삭제된댓글

    저 40대 중반이고
    트롯세대 아니고 트롯 안들어요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몇곡 들어봤는데
    내가 앞으로 트롯을 좋아하게 될 일은 없겠다 싶었어요
    창법이나 가사 그런게 제 취향이 아니라서요

  • 42. ...
    '21.2.12 5:55 PM (175.192.xxx.178)

    저 51
    트롯 안 좋아하고
    임영웅이 부르는 트롯만 좋아요.

  • 43. 53세
    '21.2.12 6:04 PM (121.167.xxx.37)

    가까운 친구 중 어느 누구도 안 들어요. 트롯은 나이가 아니라 장르.

  • 44. ㅇㅇ
    '21.2.12 6:21 PM (211.187.xxx.219)

    음악은 장르보다 좋고 나쁨에 따라 선호하죠
    저 50대인데 쇼미더머니 좋아해요

  • 45.
    '21.2.12 6:36 PM (119.70.xxx.204)

    저는 학창시절 락음악만 들었어요 락밴드 히스토리 거의다외우고있어요 근데 나훈아노래 좋더라구요 조명섭도 노래되게잘한다 하면서 듣고있네요

  • 46. ....
    '21.2.12 6:47 PM (223.38.xxx.254)

    57세인데 트롯세대 아니에요 팝 듣고 가요도 이문세. 해바라기. 들국화 뭐 이런거 듣고 살았어요

    아주 요즘 트로트 징글징글합니다

  • 47. 저 48세
    '21.2.12 7:17 PM (218.155.xxx.36)

    어제 친정에 잠깐 들렀는데 엄마와의 대화반이 임영웅 얘기...
    난 그사람 누군지 모르는데 모르면 간첩이라고
    전 트로트 들으면 멀미가ㅜ나요
    아들은 20대인데 자기도 싫다고해요 왜냐고 물으니 트로트는 가사를 가만히 들어보면 고심하지 않고 막 만들어낸 느낌이 든다고...

  • 48. 57
    '21.2.12 7:48 PM (211.252.xxx.211) - 삭제된댓글

    아봐요
    아예 트로트 듣지도 부르지도 않아요

  • 49. ..
    '21.2.12 7:57 PM (211.184.xxx.190)

    전 45세인데 트롯풍 노래만 들어도 진짜 멀미가..ㅜㅜ
    음 굉장히 담배냄새쩌는 시골버스 탄 느낌이랄까..
    제 친언니가 71년생....51세인가요?
    이문세이선희 세대인데 작년에 갑자기 김희재?
    트롯가수한테 미쳤더라구요.
    팬클럽가입에 정모에 굿즈에..난리난리
    그 와중에 그 집 20대 딸 둘도 같이 빠졌어요.
    같은가수한테...옆에서 보기만해도 머리아파요.
    자기들끼리 좋아하면 상관없지만
    저한테도 신곡 링크걸어보내고 기사링크걸어서
    좋아요 눌러달라는 둥...희며들으라는 둥....미쳐요.

    전 인디락밴드좋아하구요.
    발라드도 싫어함.

  • 50. 싫어요
    '21.2.12 8:16 PM (112.151.xxx.34)

    저 72년생 올해 50이예요 저도 80년대에는 이선희, 이문세, 김완선 노래 듣고 90년대에는 신승훈, 서태지, 듀스, 김건모 등등등 노래 듣고 자란 세대고 트롯은 부모세대가 듣는 노래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요즘 티비만 틀면 트로트가 나와서 맘에 안 드네요
    그리고 제 주위에는 60년 후반생, 70년대생인데도 트롯 노래만 부르는 사람들이 많아요 ㅜ,
    왜 그럴까요? 솔직히 이해가 안 갑니다. 뭐 본인들 취향이니 내가 뭐라 할 순 없지만...

  • 51. ..
    '21.2.12 8:41 PM (61.77.xxx.136)

    제말이요..저 학창시절 팝송만 듣고 컸고 그영향으로 지금까지 팝음악 재즈 락 두루두루 좋아하지만 정말이지 트롯은..대체 그건 누가 듣는건지..ㅠㅠ

  • 52. 취향이지만
    '21.2.12 9:20 PM (220.87.xxx.34)

    트롯은 정말 힘들어요.

  • 53. 60대초
    '21.2.12 11:51 PM (112.161.xxx.15)

    어릴때부터 팝송 듣고 자랐어요.
    중고땐 비틀즈, 싸이몬 앤 가펑클, 한국에선 트윈폴리오가 유행했었지만 송창식만 좋아했던 기억과 밤을 잊은 그대에게 같은 음악 방송 라디오 듣고요.
    80년대의 팝은 아직도 전설이죠.
    팝, 재즈, 롹, 블루스...고루 다 좋아하지만
    트롯도 싫어하고 아이돌 음악도 싫어합니다.

  • 54. ㅎㅎ
    '21.2.13 12:17 A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저도 사십초반, 트롯 안 듣지만 저번에 나훈이 콘서트 티비서 보니 아는 노래 많더라구요 그리고 생각외로 나쁘지 않았구요

    암튼 전 고속도로 메들리 같은 트로트는 들으면 미칠거 같구요
    너무 꺽거나 감정 과잉 노랜 싫구요
    근데 영탁 꼰대 라떼 같은 노래는 우연히 들어보니 나쁘지 않던데요 ㅎㅎ

    전 음악 고루고루 듣고 어릴땐 진짜 가요 발라드는 다 꿰고 있었는데 지금은 머리 복잡해서 음악 잘 안들어요 진짜 bgm 으로 신경 안쓰이는 음악류로 듣게 되네요

    요새 티비서 트롯 유행하고 많이 나오는거야 뭐 내가 티비 안보면 안듣는거니 그런가보다 합니다
    다만 관광지에서 틀어놓는 그런 뽕짝은 제발 안 틀어줬으면 싶어요 머리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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