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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에서 자꾸 전화오는데

ㅇㅇ 조회수 : 4,986
작성일 : 2021-02-12 15:11:18

제가 39세거든요
솔직히 결정사 간다고 제 나이 오케이하는 괜찮은 남자가
없을거 같거든요.
근데 커플매니저가 끈질기게 전화해대니
사십되기전에 미친척 하고 가입해볼까 .. 싶기도 하네요.

기대가 전혀 안되는데.. 몇 백 버리는 셈 칠까요 말까요 ㅜㅜ
IP : 223.62.xxx.3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12 3:12 PM (49.164.xxx.159)

    하고싶으면 해보세요.
    대부분은 돈버리고 끝나요.

  • 2. ...
    '21.2.12 3:13 PM (112.170.xxx.237)

    하지마세요...소개팅이 더 나아요

  • 3. 장날듯
    '21.2.12 3:13 PM (223.62.xxx.119)

    짱날듯...전번은 어케알고 전화한거임?
    개인정보침해로 신고할듯요~~

  • 4. ㅇㅇ
    '21.2.12 3:15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결정사에서 커플되기도 하지만

    저라면 회사 먹여살리는 일은 안하겠어요

  • 5. ㅇㅇ
    '21.2.12 3:16 PM (223.62.xxx.39)

    코로나 시국이라 다들 동호회같은 것도 못해서
    결정사 회원이 늘었다는데 뻥일까요?

  • 6. .....
    '21.2.12 3:17 PM (121.130.xxx.42) - 삭제된댓글

    저도 예전에 결혼정보회사에서 자꾸 전화가 와서
    처음 몇번은 가입 생각 없다고만 했는데 재차 연락이 와서
    결혼할 사람 있다고 했더니 그 후로 연락 안오더라고요.

  • 7. ..
    '21.2.12 3:17 PM (49.164.xxx.159)

    알 수 없죠. 해보고 싶으시면 해보세요. 해보고 싶으신듯.

  • 8. 회비할인
    '21.2.12 3:17 PM (223.39.xxx.61)

    무료해주던데요. 여자분들요

  • 9. ㅇㅇ
    '21.2.12 3:20 PM (115.161.xxx.194)

    나한테 한동안 계속 결정사 전화 오길래 쏘아붙였어요.
    내키가 170이 넘는다 구두 신음 최소 176 이상이고
    지금 나랑 매칭할 남자 4년제 졸업에 177이상인
    서울 사는 남자 회원수가 얼마냐?

    나보다 작은 여자들은 같은 돈내고 상대적으로
    남자 선택폭이 더 넓잖냐
    나는 불리한 입장인데 적어도 몇명이나 나라
    매칭될 남자수가 있나는 알아야잖냐

    매니저 어버버 그 뒤로 연락 안왔어요.
    원글도 귀찮으면 확실히 내조건의 남자수 알려달라
    따져보세요.

  • 10. gg
    '21.2.12 3:23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남동생 조건.학벌이 좋았는데 어디서 전번을 입수한거지
    동생 아들이 중학교 입학할 무렵까지 전화오더라고요
    결혼했다고 얘기해도 거짓말인줄 아는지.ㅎㅎㅎ

  • 11. ㅇㅇ
    '21.2.12 3:30 PM (223.62.xxx.7)

    저도 그랬어요
    내가 연봉이 좀 쎄다, 키도 크다, 내가 원하는 남자 회원이 있기는 하냐
    있대요....

  • 12. ㅇ ㅇ
    '21.2.12 3:33 PM (221.158.xxx.82) - 삭제된댓글

    가입해봐야 동갑이나 두 살위 남자는 절대 소개 안해줘요
    못생기고 직업은 있는 5~8 살 위 남자 소개해줍니다
    일단 그게 현실이라며 후려치니 속편하개 사세요
    단 결혼이 하고 싶으면 후려치던 뭐든 눈 낮춰야 되긴해요
    애 낳을 남자는 나이를 제일 먼저봐요 최소 4살이하로 봅니다

  • 13. ㅡㅡ
    '21.2.12 3:36 PM (125.179.xxx.41)

    심심하고 궁금하고
    몇백정도는 크게 아쉽지않다면 해보세요
    진짜 돈 버린다셈 쳐도 안아깝다면요......

  • 14. ㆍㆍ
    '21.2.12 3:37 PM (218.38.xxx.154) - 삭제된댓글

    개인정보침해로 신고할듯요222222

  • 15. 하지
    '21.2.12 3:39 PM (175.211.xxx.179)

    마시길

    사기에요 거의
    선불 내고
    책임 안져요
    취소함 반도 못 찾고요

  • 16.
    '21.2.12 3:40 PM (223.38.xxx.179)

    돈 몇백 큰 거 아닌 거 같아요
    저 결정사에서 36에 남편 만났는데
    그때 소개받은 남자들 스펙 나쁘지 않았어요.
    경험을 산다 생각해보세요..

  • 17. .....
    '21.2.12 3:58 PM (110.11.xxx.8)

    커플매니저 영업질에 흔들이는 여심이여~~~

  • 18. 해보세요
    '21.2.12 4:50 PM (112.214.xxx.52)

    저위 말대로 경험을 돈주고 사는거죠. 저는 엄마등쌀에 28에 끌려나갔는데 그때 경험으로 결혼시장에서 내 위치를 뼈저리게 느꼈죠. 그래서 하찮게 보이던 지금 남편이 전혀 하찮지 않음을 각성하고 그때 옆에 있던 지금 남편이랑 결혼했어요.

  • 19. ㅎㅎ
    '21.2.12 5:48 PM (223.62.xxx.47) - 삭제된댓글

    전 지금 사십대 미혼인데 이십대때 하도 전화와서 기혼이라고 했어요 그러니 거짓말같이 전화 뚝 끊기던데요 ㅎㅎㅎ

  • 20.
    '21.2.12 6:03 PM (211.215.xxx.226) - 삭제된댓글

    그런데 그 정보를 어디서 얻을까요
    딸아이 신혼여행 다녀온날
    사위가 결혼정보회사에서 온 전화를 받고
    다들 빵 터졌었어요
    요즘도 가끔 집전화 번호로 오기도했네요

  • 21.
    '21.2.12 7:03 PM (106.101.xxx.93)

    하지마세요 ㅎㅎㅎ
    여자는 부잣집 이쁘고 어린 여자들이 유리한 곳이고
    서류상 약점 있음 팍팍 디스카운트 드간다네요

  • 22. 으음
    '21.2.12 7:30 PM (121.137.xxx.225)

    어차피 그거 설득해서 계약하게 만드는 매니저와
    원글님을 담당하는 매니저는 다른사람이에요
    전 해봤는데 비추해요
    전 소개팅어플 골드스푼이랑 스카이피플로 만나보고 있어요

  • 23.
    '21.2.12 8:46 PM (175.223.xxx.79) - 삭제된댓글

    저 결정사로 결혼했어요.
    궁금한 거 있음 물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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