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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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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임신하면 친자검사 필수에요

조회수 : 11,711
작성일 : 2021-02-12 14:12:07
요즘 헤어지고 바로 바로 만나는 시대라

지인 아들이 혼전임신으로 결혼했는데

혈액형이 나올수없는 혈액형

검사 했는데 전남친 아이었다고
또 혈액형이 운좋게 맞을수있으니 검사 필수

결국 이혼

혼전 아니라도 임신해도

자기애 아닌 아이 키우는 남자 많다네요

여자들 바람 많이 펴서요
IP : 39.7.xxx.78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12 2:14 PM (223.39.xxx.213)

    저 아는집도 4살때 시모가 너무 이상해서 손주 모발로 검사했는데
    친자 아니였어요.

  • 2.
    '21.2.12 2:16 PM (39.7.xxx.78)

    친자검사 한다고 기분 나빠할게아니라 요즘 세상엔 필수로 해야해요

  • 3. ...
    '21.2.12 2:17 PM (125.177.xxx.82)

    저희 집안에도 있었어요. 올케가 그동안 첫째 혈액형을 남편한테도 속였어요. 워낙 안 닮아서 유전자 검사했더니 첫째는 친자가 아니고 둘째만 친자로 나왔고, 첫째는 둘 사이에서 나올 수 없는 혈액형이었어요. 더 웃긴 건 사돈댁에서 둘째는 친자식 맞지 않냐고 뻔뻔하게 나오더라고요.

  • 4. 한사람이
    '21.2.12 2:18 PM (211.212.xxx.185)

    글을 쓰나 왜이렇게 a는 b다 단정짓는 글들이 갑자기 많아져요?

  • 5.
    '21.2.12 2:19 PM (39.7.xxx.78)

    요즘 드문게 아니고 흔해요 양다리도 많이 걸쳐서 검사가 보편화되면 난리날 집안들 수두룩합니다

  • 6.
    '21.2.12 2:20 PM (39.7.xxx.78)

    갈수록 성에 개방적 문란하니 당연한 결과죠

  • 7. ㅁㅁ
    '21.2.12 2:20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그게 그렇대요
    여잔 자기자식아닌지 긴지 모르고 키우는예가 1도없지만
    남잔 남의 새끼 내새끼로알고 키우는예가 20퍼정도랬나 그렇다고

  • 8. 수두룩하게
    '21.2.12 2:20 PM (223.38.xxx.37)

    봅니다.
    진짜 많아요. 위 사례처럼 둘째는 자기애 맞으면 이혼 못하고 살더라구요.

  • 9. 요즘
    '21.2.12 2:25 PM (223.39.xxx.37)

    엄청 많데요. 물어보살 인가 거기도 나왔죠. 둘다 친자 아닌집
    예전에는 첫째가 그랬는데 요즘은 둘째가 친자 아닌집도 늘고 있데요. 둘째는 대부분 모르고 넘어간데요. 결혼생활중 자람 핀거죠

  • 10. ㅇㅇ
    '21.2.12 2:26 PM (211.36.xxx.210)

    여자는 출산한 애로 바람 판독이나 되지 남자들 티도 안 나게 바람 피는거 정말 숱해요

  • 11. ㅇㅇㅇ
    '21.2.12 2:27 PM (218.39.xxx.62)

    모르고 키웠어도 10년쯤 되면 소송 걸어도 법원이 친자관계 인정한대요.
    그러니 필수로 해야해요.
    아내 동의 필요 있나요? 아이 칫솔같은 거랑 자기 모발이면 될 테니.

  • 12.
    '21.2.12 2:29 PM (39.7.xxx.78)

    맞아요 몰래라도 모발이나 칫솔로 검사해야죠 건강검진처럼당연하게 생각해야 하는 시절인데 말이죠

  • 13.
    '21.2.12 2:32 PM (39.7.xxx.78)

    요즘 뭣도 모르고 혼전임신은 혼수로 경사라고 좋아하는데 바보같은거죠 결혼생활중에도 남의 남자로 둘째 출산하는판에 혼전임신 확률 높아요

  • 14. ..
    '21.2.12 2:32 PM (49.164.xxx.159)

    애를 낳아야 검사하죠.

  • 15.
    '21.2.12 2:33 PM (39.7.xxx.78)

    혼전 아니면 남편 애일 확률 높죠 신혼부터 바람피는여자는 흔하지 않아요

  • 16.
    '21.2.12 2:34 PM (119.70.xxx.204)

    친구의 친구가 실제그래요
    지금도 남편이모른대요

  • 17.
    '21.2.12 2:35 PM (39.7.xxx.44)

    위에 모르고 키워도 10년이면 친자인정한다니~~~!
    남편은 뭔죄일까요ㅜㅜ

  • 18. ..
    '21.2.12 2:37 PM (223.62.xxx.157) - 삭제된댓글

    싱글인데 뭣하러 저러면서 결혼들을 그렇게 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 19. ..
    '21.2.12 2:48 PM (49.164.xxx.159)

    십년이 알고나서 십년이예요. 알고도 그렇게 키운거면 본인이 받아들인거라고 보는겁니다. 법적으로는.

  • 20. 서른셋
    '21.2.12 2:53 PM (222.117.xxx.59)

    울 아들도 여친이 임신하면 당연히? 친자검사 해봐야 한다고 하네요
    그러다 만약 너 자식이 아니면 어쩔꺼냐니 헤어져야한다고...
    아내든 여친이든 사랑하는 사람이 아이를 낳으면
    친자검사가 필수라고 말하는 아들에게 별 그지같은 생각을 다한다
    얼마나 믿음이 없으면 그런생각을 할수가 있나? 했는데
    진짜..당황스럽네요

  • 21. 예전에
    '21.2.12 2:55 PM (223.38.xxx.244)

    어딘가 봤는데 살다가 애 둘 중 하나가 자기애 아닌 걸로 나와서 이혼했는데 애 둘 다 양육비 주라고 판결났어요.
    자기애도 아닌데 이혼하고도 양육비 줘야하는 거예요.
    미치고 팔짝뛸 일임.

    낳아서 친자검사하고 식올리고 혼인신고 해야하나 참 나..

  • 22. ...
    '21.2.12 3:00 PM (218.159.xxx.83)

    요지경 세상...

  • 23.
    '21.2.12 3:07 PM (39.7.xxx.78)

    혼전임신하면 혼인신고는 아기낳고 해도 되죠 자기자식도 먹여살리기 힘든세상에

  • 24. ...
    '21.2.12 3:07 PM (218.48.xxx.16) - 삭제된댓글

    물어보살 사연도 충격적이었어요
    자식 둘다 친자 아닌 집 ㅎㄷㄷ 이더라구요
    둘째는 결혼 생활중 바람 펴서 난거잖아요

  • 25.
    '21.2.12 3:09 PM (222.109.xxx.155)

    신신애가 노래 하나는 잘 불렀어
    세상은 요지경~~~

  • 26. ..
    '21.2.12 3:09 PM (49.164.xxx.159)

    혼인신고를 나중에한다고 미뤄도 이 경우는 결혼 한걸로 봐야죠.

  • 27. 미친
    '21.2.12 3:2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둘째는 니자식이라는 뻔뻔한 사돈은 그래서 첫애는 데려간데요?
    둘째가 니애니 남에 애도 눈감고 키우라는 말인가
    문제 있는 지자식을 남에 씨와 쌍으로 떠넘긴거네요

  • 28. ..
    '21.2.12 3:25 PM (116.39.xxx.162) - 삭제된댓글

    애만 불쌍하네요.
    미친 거죠.

  • 29. 미친
    '21.2.12 3:25 PM (1.237.xxx.189)

    둘째는 니자식이라는 뻔뻔한 사돈은 그래서 첫애는 데려간데요?
    둘째가 니애니 남에 애도 눈감고 키우라는 말인가
    문제 있는 지자식을 남에 씨와 쌍으로 떠넘긴거네요

  • 30. ㅇㅇㅇㅇ
    '21.2.12 3:44 PM (218.39.xxx.62) - 삭제된댓글

    10년은 며칠 전에 본 기사를 잘못 기억하고 단 댓글이네요.
    친자가 아님을 안 시점에서 2년
    꼴랑 2년 후면 딴 놈 자식이 법적으로 내 자식으로 양육비 지급해야 하는 거였어요.
    그러니 확인돼면 괜히 아내 붙잡고 어떤 놈이냐 이혼이다 뭐니 하기 전에
    친생자부정 소송부터 ㄱㄱ

  • 31. ㅇㅇㅇ
    '21.2.12 3:49 PM (218.39.xxx.62)

    10년은 며칠 전에 본 기사를 잘못 기억하고 단 댓글이네요.
    친자가 아님을 안 시점에서 2년
    꼴랑 2년 후면 딴 놈 자식이 법적으로 내 자식으로 양육비 지급해야 하는 거였어요.
    그러니 확인돼면 괜히 아내 붙잡고 어떤 놈이냐 이혼이다 뭐니 하기 전에, 그건 나중에 하고
    친생자부정 소송부터 ㄱㄱ
    2년 넘겨 빼도박도 못하고 양육비 지급 의무 떠맡은 남자 사례가 나오네요.

  • 32.
    '21.2.12 3:52 PM (118.235.xxx.92)

    그런 여자들 대박..겁도 없이 저런짓을 어찌하나요

  • 33. 아는이
    '21.2.12 5:11 PM (112.169.xxx.123)

    아는이도 아들만 둘이었다 셋째를 딸을 낳아 물고 빨고 세상에 그런 이쁜딸 혼자 키우는 아빠같이
    딸 사랑했는데 아이가 6살때 친자 아님이 밝혀짐
    여자가 옷가게 알바나가면서 사장이랑 바람나서 가진 아이를 남편 아이인척 하며 낳아 키움
    친자 아닌거 알고 여자가 양심은 있었던지 딸과 친정으로 감
    낮에는 집에 와서 아이들 챙기고 밤에는 친정으로 아들들에게는 할머니가 편찮으셔서 엄마가
    돌봐드려야 한다고 함 아이들이 사춘기라서
    키운정 때문에 딸이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나는데 아내는 용서할수 없고
    많이 괴로워하는거 봤어요.

  • 34. 진짜
    '21.2.12 6:38 PM (112.168.xxx.23) - 삭제된댓글

    놀랍네요.. 잘 모르는 경우 많나요? 유전의 힘은 대단하던데.
    울 아이들도 그렇고 주변 아이들 보면 빼박 닮던데 아닌 경우가 많나봐요.
    키우다 자기 자식이 아닐때 상실감은 미칠 노릇일 거 같아요. 차라리 이혼하지 정말 ....

  • 35. ...
    '21.2.12 11:02 PM (218.48.xxx.16) - 삭제된댓글

    218님
    "2년 넘겨 빼도박도 못하고 양육비 지급 의무 떠맡은 남자 사례가 나오네요"

    법이 그렇군요
    ㅎㄷㄷ입니다
    그 남자는 와이프한테 그동안 치른 양육비 위자료 받아도 시원찮을 판에 이 무슨 억울한 경우인지요.

  • 36.
    '21.2.13 1:42 AM (180.69.xxx.140)

    여자본인도 누구아인지 아리까리 할걸요

    임신은 했는데
    날짜 차이가 얼마안나면
    이놈애인지 저놈애인지
    자기도 낳아봐야 알듯요

  • 37. 빠빠시2
    '21.2.13 4:53 AM (211.58.xxx.242)

    근데 혼전임신 너무너무 많아요
    뭐가 그리 급한지들

  • 38. ㅈㄷㅅㅂ
    '21.2.13 2:18 PM (218.39.xxx.62)

    순결주의 주장하는 건 아니고요.

    이게 고대부터 여자의 순결이 문제가 된 근본원인이에요.
    남자는 자기의 자식임을 확신할 방법이 없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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