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명절이예요
산더미같은 설거지 할 시간인데
커피 마시면서 음악듣고 있어요
앞으로도 명절이 이랬으면해요
1. ㅎㅎ
'21.2.12 10:32 AM (1.237.xxx.47)동감요
코로나로 좋은점이
있네요
명절 여유롭고 넘 좋아요2. ㅇ
'21.2.12 10:39 AM (180.69.xxx.140)시부모들도 느끼는게있길바래요.
며느리들은 이렇게 행복한데
그들도 행복하시길 ㅋ3. ㅎㅎㅎ
'21.2.12 10:58 AM (180.68.xxx.100)저도 3박4일 먹을 것 푸짐하게 장봐 놓고
끼니 때 마다 간단하게 먹고 쉬고
명절에 행복을 느끼다니
허참 코로나로 힘든 와중에 아이러니네요.4. 저도
'21.2.12 11:35 AM (218.147.xxx.237) - 삭제된댓글편하네요
코로나로 애들과 너무 붙어있어서 좋을것도 없지만
명절에 고생을 너무많이 하는 시댁이고 제사까지있어
무조건 2박3일에 친정까지 들러서 오려면
난민꼴에 허리나 무릎 어디하나 아작나 돌아와 며칠을 아프고 화도 나고 무한반복인데
떡국 간단히 먹고 치우고 영화한편보다 각자방으로 가고
저도 잔잔한 음악들으며 커피마시고 미리 잔뜩 구입한 책 읽고하니 좋넹ᆢ5. ㅋㅋ
'21.2.12 11:36 A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맞아요
자식들 결혼해도 그 귀한 명절연휴에는 너희끼리 여행가던지
집에서 푹 쉬라고 할거에요
명절 이전이나 직후 주말에 만나 밥한끼 먹는걸로 땡!
하고 말거에요6. 땅콩마님
'21.2.12 11:44 AM (118.37.xxx.213)남편이랑 큰아이 둘이 아침먹고 어머니뵈러 갔어요
김장김치 한통과 잡채 동그랑땡 보냈구요
저도 행복합니다.7. 편안하게
'21.2.12 11:46 AM (39.7.xxx.211)30년째 무명절이에요^^
8. 시어머니
'21.2.12 11:52 AM (175.194.xxx.115)저도 너무 편하고 좋아요
미리 장보고 왔다간 후 치닥거리
이불빨래랑 등등
정말 친구들도 다 너무 좋다는데 이렇게 서로 좋은걸 왜 꼭
해야할까요? ㅎ9. 혼자
'21.2.12 12:15 PM (211.108.xxx.88) - 삭제된댓글후라이팬 꺼내서 닦고 식재료 다듬고
나물무쳐 전부쳐 준비해 놓으면
아침부테 차례상 차리고 국데워 밥상차리고 먹고 설겆이.
하루종일 먹거리 대령에 뒷처리 혼자다해요.
시모는 사서 차리는거 싫어하거든요10. 이런생각도
'21.2.12 9:46 PM (1.177.xxx.157)내 소중한 아이들이
결혼해서 따로산다면
명절에라도 보고싶지 않을까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