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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누 시아버지 돌아가시면 올케가가서 일하나요

올케 조회수 : 9,020
작성일 : 2021-02-12 09:31:04
시누 시아버지 돌아가시면
올케가 장례식장가서 일하는거 맞아요?

지금 병환중이시라 가족들이 마음의 준비중인데
시어머님이 저보고도 얘기를 하셔서요

아는집이 시누 시아버지 돌아가실때
올케가 와서 3일을 밤낮으로 일해줬다고...
그집을 저도 아는데 시누와 올케가 평소에도 친구처럼
같이 여행도갈만큼 친하게지내는 사이이긴해요

전 그렇게 친하진않잖아요? 라고 대꾸할수도 없고..
가서 손님접대할만큼 종노릇 하고싶진않은데요
물론 조문은 꼭 가야겠지요

요즘 코로나로 장례식문화가 다르긴할텐데
올케가 가서 일한다는게 이해가안되네요
IP : 211.173.xxx.160
7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
    '21.2.12 9:32 AM (116.125.xxx.188)

    누가 장례식장에서 일해요?
    조문만 하면 됩니다

  • 2. ****
    '21.2.12 9:35 AM (112.171.xxx.164)

    시모가 주책인거죠

  • 3. ㅇㅇ
    '21.2.12 9:35 AM (1.227.xxx.226)

    그냥 가서 위로해 줬다겠죠.
    그나저나 시어머니 뭘 모르시네요.
    도우미분들 가고 나면 소소하게 상차려주는데
    게다가 요새 코로나에 누가 오래 있고 많이나 오나요.

  • 4. 시모
    '21.2.12 9:35 AM (27.117.xxx.59)

    미친거 아니에요?
    사돈네 장례식에 누구 그렇게 일을 합니까?
    도우미들 다 있는데 요즘 상주도
    그렇게 일 안합니다.

  • 5.
    '21.2.12 9:35 AM (116.33.xxx.77) - 삭제된댓글

    아뇨
    왜 사돈이 가서 일하나요

  • 6. ..
    '21.2.12 9:36 AM (124.54.xxx.2) - 삭제된댓글

    와서 일해달래요? 아이를 며칠간 돌봐주는 것은 봤지만 사돈집 장례에 상주해서 일하는 것은 상식은 아닌데요? 엄연히 사돈입니다.

  • 7. ..
    '21.2.12 9:36 AM (49.1.xxx.251)

    시어머니가 자기 딸 고생할까봐 남의 집 딸 부려먹으려 하네요.
    조문만하고 오세요 자기 딸 고생하는게 안타까우면 시어머니가 일하겠죠

  • 8. 요즘2
    '21.2.12 9:36 AM (61.253.xxx.184)

    장례식장에서 하는데
    거긴 뭐 아파트에서 장례 치르나요?

    장례식장엔
    아줌마들 두셋이 일하고있기 때문에(그것이 자기들 일이라)
    집안사람들이 거드는거 싫어합니다.

    일할 필요도 없고
    일하면 더 이상하지요

    시가라도 할말은 하고 사세요.

  • 9.
    '21.2.12 9:37 AM (116.33.xxx.77) - 삭제된댓글

    일은 도우미가 하고
    상주는 손님맞이 인사하는거죠
    사돈은 손님인데 거기가서 무슨 일을해요

  • 10. 개소리
    '21.2.12 9:37 AM (223.38.xxx.131) - 삭제된댓글

    뭔 개솔인가요?
    조문만 하면 됩니다.
    코로나라 요샌 조문도 안해요.
    그 집은 친정 아버지 상에
    시누들이 와서 일하나보죠?
    신박한 집안이네요.

  • 11. ....
    '21.2.12 9:37 AM (223.38.xxx.124)

    대꾸도 마세요

    조문만 가줘도 고마울 판에...

    아휴 왜이리 미친 시모는 끊임없이 만들어지나....

  • 12. 요즘2
    '21.2.12 9:38 AM (61.253.xxx.184)

    자기딸도 장례식장에서 할일이 없어요.

  • 13. 무슨 소리
    '21.2.12 9:38 AM (114.205.xxx.84)

    시누 시아버지면 올케가 사돈 자린데 남의 집 상가에서 무슨 일을 해요?
    뭐 듣도보도 못한 소리네요.
    예의라곤 눈꼽만큼도 모르는 시모 입니다.

  • 14. ㅇㅇ
    '21.2.12 9:38 AM (122.38.xxx.101) - 삭제된댓글

    ㅍㅎㅎ
    대단하다 대단해

  • 15. 하하
    '21.2.12 9:42 AM (124.5.xxx.197)

    ㅍㅎㅎ
    대단하다 대단해222
    아주 시모가 치매가 지대로 왔네요.
    나이 50먹도록 저런 개소리는 처음들어요.

  • 16. 어른한테..
    '21.2.12 9:42 AM (1.237.xxx.26)

    할 말은 아니지만..늙어가는 마당에..
    경상도 사투리로 오줄없네요.

  • 17. ㅇㅇ
    '21.2.12 9:43 AM (211.36.xxx.151)

    보건소에서 치매검사 무료입니다.

  • 18. 요즘은
    '21.2.12 9:43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장례식장에 할일이없어요
    도우미가 알아서 착착 차려줘요
    가족들은 손님접대만해요
    그리고 요즘은 코로나시대라
    손님들이 식사안하고 인사만하고가는경우가 더많아요
    시어머니가 요즘 돌아가는걸 몰라서 하는소리니 신경쓰지마세요

    2020.12월말에 초상치룬후기예요

  • 19. ㅉㅉ
    '21.2.12 9:44 AM (97.70.xxx.21)

    미친 시엄마네.그러니까 시짜가 욕먹는거죠

  • 20. 무슨
    '21.2.12 9:45 AM (124.49.xxx.182)

    무슨 개화기 사람도 아니고 요즘 식장에 도우미분들이
    다 알아서 하는데 누구 도움이 필요하다는 건지 시어머니 주책이네요. 그리고 코로나라 밥먹는 분들도 많이 줄었어요 장례식장 오십명 넘으면 못들어가구요

  • 21. 폴링인82
    '21.2.12 9:45 AM (115.22.xxx.239)

    이게 미쳤나 싶은 또라이 신박한 정신 사나운 말이냐 소냐
    신년벽두부터 욕한바가지 똥바가지 뒤집어쓰고 싶어
    김밥 옆구리 터져 3M테이프 찾다 우엉으로 엉덩이 맞아 엉엉 울어봐야

    이렇게 말 안되는 말씀 들으셨습니다.
    설마 모르셔서 올린 글은 아니고 대신 욕해달란 뜻으로 알고
    제가 대신 욕 올려드렸습니다.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고
    말이 아니면 듣지를 말라고

    지 딸년 몸종 삼으려고 아무말대잔치 하는 시엄씨
    지 정신 아니네 하고
    올해는 1분 이상 말 나누지 말고
    날씨 얘기만 하세요.
    흐유~~~

  • 22.
    '21.2.12 9:46 A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저렇게 막 대하다가 늙어서 고대로 받아요
    실제로 안하더라도 두고두고 생각나요
    이십년전 시모가 자기 사위 생일이라구 축하전화하라구 ㅋㅋ하지도 않았지만 ㅋ 갑자기 생각나세요
    미친시모 ㅋ

  • 23. 원글
    '21.2.12 9:47 AM (211.173.xxx.160)

    시어머님이 요즘 장례문화에 대해 잘 모르시거나..
    사돈집에 절 보내서 체면치례하시려거나 둘중하나같아요ㅠ
    다행히 요즘은 도우미가 다 있는거군요
    어머님께서 예를든집은 20년전 일이긴해요;;;
    전 시누와 친하지도 않거니와
    시누가 본인 시아버지를 좋아하지도 않는 사이라..
    하루만 조문가야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4. ㅇㅇㅇ
    '21.2.12 9:48 AM (123.214.xxx.100)

    시모 몇살이예요?여기 시모 80댄데
    시누 근처 살았으면
    틀림없이 저런 헛소리 했을거 같네요

  • 25. **
    '21.2.12 9:48 AM (175.117.xxx.37) - 삭제된댓글

    말같은 소릴 해야지 참나
    미치지않고서야
    그럼 원글님집 장례 치루면 시누이가 와서 일할거래요?
    한번 물어보시지요

  • 26.
    '21.2.12 9:48 A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우리 시모 어느 며느리는 다섯딸이 자기엄마 똥기저귀 냄새나서 돌아가며 미뤘는데 며느리는 척척 갈았다구 ㅋㅋㅋ 전 그자리에서 난 비위약해서 못해요 했네요
    썩은표정 짓더니 한숨쉬는 미친시모

  • 27. 무슨
    '21.2.12 9:49 AM (112.154.xxx.39)

    몇년전 시어머님 장례때 친척분들도 일안했어요
    요즘은 장례식장 도우미분이 와서 다 하면 됩니다
    조문객이 많아 도우미분 추가로 더 불러서 했어요
    우리 올케들은 오지도 않았네요 ㅠㅠ
    부모님과 형제들만 왔어요

  • 28. 조문도
    '21.2.12 9:50 AM (1.227.xxx.4)

    가기 싫게 만드는 헛소리네요

  • 29. 요즘2
    '21.2.12 9:50 AM (61.253.xxx.184)

    저도 몇달전 장례 치른 사람이에요.
    혹시 옛날일을 생각한거 아니냐고 할까봐

    그리고 조문은 짧게 다녀오세요. 봉투 준비만 하면되죠(돈)
    일하는 아줌마들이 저녁 몇시? 이후엔 퇴근을 해요. 그때는
    조문객들이 오면, 식구들이 상 차려요.

    그러니 조문을 갈땐 꼭 사람들이 낮시간에 가세요(아줌마들 일할 시간에)
    그러면 님보고 시다바리 하라고 해도 할일이 없어요
    그리고 오래 있지마세요.
    10분? 15분? 요정도 얼굴만 비추고 다른볼일 있다고 나오세요.
    그리고 코로나가 심해지면 장례식장도 못갈수 있으니, 안가면 더 낫구요.

    그리고 바쁘면 님 조문 안해도 되죠.남편만 보내도 돼요.
    정말 체면치레 하려면 돈을 왕창 하면 됩니다.
    돈이 곧 마음이죠.
    시모가 그리 시누 생각한다면 본인부터 조의금 왕창 하면 됩니다

  • 30. 원글
    '21.2.12 9:53 AM (211.173.xxx.160) - 삭제된댓글

    자세한 댓글 감사합니다
    위에 도우미를 쓰거나 추가한다고하셨는데..
    워낙 시누와 사돈댁이 짠순이라 그부분이 걱정되긴하네요ㅠ
    그리고 보통 남동생은 누나 시아버지상에 조의금은 얼마정도하나요?

  • 31. .....
    '21.2.12 9:54 AM (182.211.xxx.105)

    정초부터 시모 지랄한다 지랄해.

  • 32. 그집
    '21.2.12 9:54 AM (115.140.xxx.213)

    자식들은 뭐하고 남이 가서 일해요?
    그냥 조문만 가세요

  • 33. 말도 안되죠
    '21.2.12 9:54 AM (116.39.xxx.162)

    시모 헛소리
    누가 가서 일하는 거 본 적도
    들은 적도 없음.

  • 34. ....
    '21.2.12 9:57 AM (118.235.xxx.134)

    전혀요 무슨 말도 안되는소리를

  • 35. 주책바가지
    '21.2.12 9:58 AM (58.120.xxx.107)

    도우미 비용이 그리도 아까우신지

  • 36. ㅋㅋㅋ
    '21.2.12 10:00 AM (116.34.xxx.184)

    완전 대박글 ㅋㅋㅋ시모 노망난거 아니에요 ?

  • 37. 주책바가지
    '21.2.12 10:01 AM (58.120.xxx.107) - 삭제된댓글

    그 아는 집 시누이도 미친X이네요,
    친한 올케면 한다고 해도
    올케 힘들어, 하지마, 우린 도우미 쓰면 돼
    애들 돌봐야지

    하며 만류하는게 정상인이지

    3일을 쌩으로 부려 먹어요?

  • 38. ㅇㅇㅇ
    '21.2.12 10:02 AM (123.214.xxx.100)

    님 윗 댓글 보니
    걱정도 사주팔자네요
    짠순이인거 시누 사정이고
    그걸 님이 왜 걱정합니까
    평소 호구짓 하면 그것도 업이 되어
    돌아와 진상을 만드는거예요

  • 39. ㅎㅎ
    '21.2.12 10:02 AM (58.120.xxx.107)

    시모가 돈 아까우시면 직접 하시던가요

  • 40. .....
    '21.2.12 10:03 AM (121.130.xxx.42)

    며느리가 종년입니까?
    조선시대때 자기집 종을 딸네집으로 보내서 부리게 하곤 했죠.
    시집갈때도 딸려 보내고.. 애 낳으면 딸 옆으로 보내서 돌보게 하고..
    지금 시모가 말하는게 딱 그건데요?
    진지하게... 노망 아니에요? ㅡ.ㅡ

  • 41. ----
    '21.2.12 10:06 AM (121.133.xxx.99)

    미쳤네요..시모가..
    시모가 종년이거나 물건이거나..
    지 체면 차린다고 며느리를 보내서 일을 시키니 마니..
    이건 뭐..정말..너무 화가 나네요
    원글님 그동안 어떻게 사신건가요?
    이번 기회에 반발하고 악연 끊으셍ㅅ

  • 42. 댓글전담
    '21.2.12 10:07 AM (119.192.xxx.2)

    말같지 않은 말은 무시하시길

  • 43. 확인사살필
    '21.2.12 10:07 AM (58.120.xxx.107)

    사실이라면~~

    그 아는 집 시누이도 미친X이네요,
    친한 올케면 한다고 해도
    올케 힘들어, 하지마, 우린 도우미 쓰면 돼
    애들 돌봐야지

    하며 만류하는게 정상인이지

    3일을 쌩으로 부려 먹어요?

    시어머님이 원글님 부려먹으려고 거짓말 하는 걸수도 있어오,
    나중에
    난 그렇게 못했는데 대단하시다고
    넌지시 떠보세요

  • 44. ...
    '21.2.12 10:16 AM (125.128.xxx.241)

    생까십쇼. 개소리는 생까는거지 되씹는거 아닙니다.

  • 45. ...
    '21.2.12 10:17 AM (121.187.xxx.203)

    평소 82에는 왜 이렇게 시부모 욕을
    많이 하는 걸까 생각이 들 때가 있거든요.
    그런데 정말 신경쓰이고 어이없고 싫은 말을 하네요.
    시누 시가쪽 사람들도 있을텐데
    왜 며느리를...
    문상만 가 줘도 고마울일인데.



    .

  • 46. 모지리
    '21.2.12 10:21 AM (211.58.xxx.127)

    넘의 상에 왜 내며느리를 보내요.

  • 47. 어머
    '21.2.12 10:28 AM (220.89.xxx.231) - 삭제된댓글

    님 시어머니 진짜 치매아닌가요;;
    어찌 제정신으로 그런 소리를

  • 48. 82
    '21.2.12 10:28 AM (1.249.xxx.200)

    조문만 가거나
    조문도 안가도 됩니다.

  • 49. ..
    '21.2.12 10:29 AM (211.184.xxx.190)

    치매왔나봐요? 새해아침부터 돌았거나..
    조문가는것도 고마울판에??

  • 50. ....
    '21.2.12 10:44 AM (219.255.xxx.153)

    요즘 그리하면 그 집안에서 거북해 합니다.
    그 가족들 있는 데 왜 사돈이 가서 죽치고 있나요?
    시어머니도 자기 시누 시아버지 장례식장 가서 3일 일 하셨대요?

  • 51. ㅎㅎ
    '21.2.12 10:44 AM (121.171.xxx.131) - 삭제된댓글

    헐 ㅋㅋㅋ네??? 시가에서 종년 보내서 일 돕는 것도 아니고 시누 시부상에 올케가 일을 도와요? 별 ㅋㅋ웃기는 소리 다 듣네요
    그렇게 돕고 싶은 시모가 가서 도우면 되겠네요

  • 52. 미친
    '21.2.12 10:47 AM (211.248.xxx.147)

    미쳤나봅니다. 요즈은 며느리도 일 안해요. 장례도위가 다 해요

  • 53. 왠걸요.
    '21.2.12 10:48 AM (175.120.xxx.219)

    설령 시누가 죽었어도
    올케가 일돕지 않아요......

    그냥 흘려들으세요.
    못들은 척..

  • 54. 왠걸요.
    '21.2.12 10:49 A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

    남편이 민망해야 할 일입니다.

  • 55.
    '21.2.12 10:52 AM (58.122.xxx.157)

    20년전에도 장례식장 도우미 있었어요.
    대도시 아닌데도요.
    시모가 잘 몰랐다거나 용심이거나 ㅎ

  • 56. . .
    '21.2.12 10:54 AM (118.220.xxx.27)

    듣도보도 못한 소리에요.

  • 57. 당장
    '21.2.12 10:57 AM (175.120.xxx.219)

    치매검사하세요.

  • 58. ....
    '21.2.12 11:00 AM (211.243.xxx.22)

    며느리는 예비노동력=노비정도로 생각하나봐요..
    지 딸 면세울라고 우리집 딱갈이 제공한다.요정도?

  • 59. 쓸개코
    '21.2.12 11:13 AM (211.184.xxx.190)

    시어머님이 본인딸 고생하는 것만 걱정하고 남의딸 힘든건 생각도 안하시네요.
    거절해야죠.

  • 60. 원글님은
    '21.2.12 11:19 AM (221.154.xxx.186)

    직장 안 다니셨어요.
    시어머니가 모르고 하는 말에
    그정도도 스스로
    판단이 안되시나요.

  • 61. 원글님은
    '21.2.12 11:20 AM (221.154.xxx.186)

    82가 가서
    시누시부상에가서
    3일간 일하라고 하면
    일하셨겠네요.

  • 62. ..
    '21.2.12 11:25 AM (222.237.xxx.88)

    대꾸할 가치도, 다시 떠올릴 가치도 없는 얘기에요.

  • 63. 멍멍
    '21.2.12 11:27 AM (118.235.xxx.73)

    말도 안되는 소리는 아예 뇌에서 싹 지우셔야 합니다

  • 64. ...
    '21.2.12 11:45 AM (1.234.xxx.30) - 삭제된댓글

    치매검사 해보세요.
    최근 20년간 남의장례식 한번도 안간 동굴속에사는 할머니면 이해가고요.

  • 65.
    '21.2.12 11:54 AM (210.99.xxx.244)

    뭔소리래요? 시어머니보고 가서하라하세요. 시어머니가 며느리보다 더가까운 사이니 별꼴이네요

  • 66.
    '21.2.12 11:55 AM (210.99.xxx.244)

    전 시누 시부 돌아가셨을때 오란소리도없고 가지도않았어요 남편도

  • 67. ㅡㅡㅡ
    '21.2.12 12:05 PM (59.6.xxx.248) - 삭제된댓글

    몸종 아님

  • 68. ...
    '21.2.12 12:28 PM (221.144.xxx.224)

    세상이 바뀐것을 시어머니만 모르시네요
    에고 고생하시네요

  • 69. 와씨
    '21.2.12 12:49 PM (58.124.xxx.248)

    진짜 미친거 아니에요?? 다음에 또 그런말하면 시누죽으면 일해준다 하세요.

  • 70. ..
    '21.2.12 1:11 PM (211.208.xxx.123) - 삭제된댓글

    체면차린답시고 공짜로 부릴 수 있는 종년 하나 보내는거죠

  • 71. ㅁㅁㅁㅁ
    '21.2.12 1:20 PM (119.70.xxx.213)

    요즘은 일안해요
    돈주고 사람시키죠 상조회사에서 사람다나오잖아요

  • 72. 옛날분이
    '21.2.12 1:21 PM (203.81.xxx.82)

    모르고 하는 소리이니 귀담지 마세요
    운구할 사람없으면 사돈집 남자들이 돕기도 하긴 하지만
    요즘 그런집은 없어요
    옛날생각만 하신분 같네요

    그또한 결례일수 있는데~

  • 73.
    '21.2.12 1:39 PM (110.12.xxx.252)

    요즘 일은 다 장례도우미가 해요‥

  • 74. ..
    '21.2.12 1:43 PM (119.206.xxx.5)

    시어머니가 가서 하라고 하세요

  • 75. 대꾸할 가치가..
    '21.2.12 2:08 PM (182.212.xxx.94)

    사돈 장례에 원글님 남편만 가도 되지
    뭔 듣도 보도 못한 헛소리래요?

  • 76. ㆍㆍ
    '21.2.12 2:33 PM (223.39.xxx.81)

    조문만 하세요.

  • 77. 듣도보도
    '21.2.12 2:49 PM (223.62.xxx.203) - 삭제된댓글

    못했습니다. 오히려 사돈에게 결례죠.
    시어머니 이상하신 분이네요.

  • 78. 원글님
    '21.2.12 4:00 PM (1.231.xxx.128)

    생각해보세요 사돈집상이니 시모와 님네는 부부동반으로 해서 간다고 칩시다 그럼 가서 시모와 남편은 조문객으로 앉아있고 님은 거기서 조문객접대일 도와주고 있나요??? 시모가 그걸 바라는거에요? 조문안가도 되지만 가면 갔다가 인사하고 나오세요

  • 79. 아놔
    '21.2.12 5:43 PM (124.54.xxx.37)

    시어머니 웃기네요 요새 다 사람 구해서 하지 누가 시누네 시아버지 상에 가서 일을 하나요.. 잘 모름서 그저 자기 딸 위신 세워주고 편하게 해주려고...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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