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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조선족 아니구 짱꼴라도 아닌데여..

조회수 : 4,554
작성일 : 2021-02-12 00:54:55
그냥 북미 대도시에 사는 평범한 교포인데
중국사람들 엄청 많이 살아요 (한인교포는 거의 10만인데 중국사람은 최소한 5배는 되는듯) 일본사람은 
거의 보기 힘들지만 베트남 필리핀등 다른 동남아시아 사람들도 많이 살아요.
근데 정말 웃기는건 제가 만났던 중국사람들은 대부분 울나라와 한국사람을 긍정적으로 보던데
(반대로 대부분 중국인들은 일본이나 베트남 필리핀은 그리 긍정적이지 않다는걸 느꼈음)
왜 우리는 중국 그리고 중국사람들을 싫어하는지 정말 이해하기 힘드네요.
그리고 중국 한국 교포들 일반적으로 백인들보다 훨씬 더 교육열높고 빈민이나 범죄율도 다른민족들에 비해
현저히 낮습니다 (한국 중국 타운에서 범죄 거의 없음 그리고 아시안 홈리스는 아직 한번도 못봤음)
자녀들 대부분 좋은 대학나와서 좋은회사에 취업 그리고 수입도 백인들보다 높은게 객관적 통계입니다.
어쨌든 중국이 요즘 경제적으로 너무 빠르게 치고 올라와서 그런가 왜 중국이라면
여기서 다들 치를 떠는지 그러나 반대로 중국인들은 전혀 한국에 대한 나쁜감정이 없는듯요.
아래 반중감정글을 무심코 읽은후 그냥 사실을 사실데로 적어본거니 오해없기를 바랍니다.

IP : 67.71.xxx.123
8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12 12:56 AM (122.38.xxx.110)

    원글님 앞에 두고 한국사람 욕을 하겠나요?

  • 2. ...
    '21.2.12 12:57 AM (106.101.xxx.221)

    걔들이 작년 설때 여기에 이상한 글 올려서 베스트갔어요.
    계화주, 월병 이런게 들어간 글이었는데
    유명아이피였어요.

  • 3. ...
    '21.2.12 12:57 AM (182.209.xxx.39)

    미국에서 미국식 교육을 받은 중국인은 다른가봐요
    한국에 있는 조선족들은 당췌 인성은 있는지 궁금해질정도로
    이기적이고 개차반이에요
    솔직히 중국이 싫은건 피부로 느끼지 못하겠고
    조선족들이 우리나라를 좀먹고 있어서 너무너무 싫어요

  • 4. ㅎㅎㅎ
    '21.2.12 12:57 AM (121.152.xxx.127)

    미국사는 중국인하고 한국사는 중국인하고 수준이 같을까요 ㅎㅎㅎ 저도 중국에 몇년 살았지만 돈 넘쳐나는 중국인들은 미국이나 캐나다로 가죠 ㅎㅎㅎ 한국 가나요?? 교포님 생각 좀 하고 글써주세요

  • 5. 원글님은
    '21.2.12 12:58 AM (116.45.xxx.45)

    해외에 사니 그들에게 피해를 안 보니 이런 글도 쓰는 거죠.

  • 6. .....
    '21.2.12 12:58 AM (175.223.xxx.56) - 삭제된댓글

    한국에 사는 중국인 조선족들은 수준이 낮죠 그 나라에서도 못살아돈벌러 한국에와 허드렛일도하며 범죄를 일삼는 계층이니..

  • 7. 허.
    '21.2.12 12:58 AM (188.149.xxx.254)

    한국인 맞나요? 82게시판만 쳐다만 봤어도 다 알터인데?

    김치도 지네꺼.한복도 지네꺼 라고 우기는 짱꼴라가 이뻐보이겠슴?

    원글님 정말 82 한국인 맞아요?

  • 8. ㅇㅇ
    '21.2.12 12:59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외국에선 같은 이방인으로

    같은 위치에서객관적으로 보고 살잖아요
    한국의 중국인들은 조선족들이대부분인데
    박쥐처럼 한국중국 왔다갔다 하면서
    얼마나 돈을 밝히는지 모르실겁니다
    초기에 조선족이라고 위해주고 그랬는데
    뒷통수를 치더군요

  • 9. 휴..
    '21.2.12 12:59 AM (118.221.xxx.227) - 삭제된댓글

    최근 한국 상황 알지못하면그런말 마세요.. 조선족들이 서울 경기 쟈방 주요도시에 대거 유입되서 서울에 서민들 사는 동네는 20년전 30년전 한국의 정겨운 동네 분위기가 아니고 허구헌날 중국말 쓰는 사람 천지고 길거리 분위기, 위생 다 안좋아졌습니다.. 미국에서 몇대 걸쳐 살아온 조국이 미국인 중국계 미국인하고 .. 남의 나라와서 에티켓 안지키는 조선족을 비교한다는 자체가 어이없는데요..

  • 10. 122.38님
    '21.2.12 1:00 AM (67.71.xxx.123)

    글쎄 속으론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들은 울나라뿐만 아니라 인종에 대한
    편견이 없는것 같아요.
    어떤 나라사람들이나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다는걸 당연히 받아드리는듯요.
    어쨌든 결론은 우리가 보는 중국과 그들이 보는 한국에 대해 차이가 심한건 사실인듯요.

  • 11. ㅇㅇ
    '21.2.12 1:01 AM (223.33.xxx.122)

    중국혐오부추기는 사람들이 있는거같아요
    보통은 왜구를 극혐하지 조선족이나 중국에 대해선
    그정도는 아닌데

  • 12. 쓸개코
    '21.2.12 1:01 AM (211.184.xxx.190)

    106님 추워요 마음이였죠.
    집회는 루저들이나 하는거라고 했었나?
    자기는 무슨무슨 초콜릿에 파티하러 간다고.
    우리들은 가난해서? 그런경험 제대로 못해봤을거라는 식이었어요.
    그리고 추석 장보러 가면서 3만원 들고 가서 물가가 너무 올라 살게 없다고 했죠.
    당시 새누리당? 성향이었고요.

  • 13. ...
    '21.2.12 1:01 AM (106.101.xxx.221)

    조선족 집성지인 대림동은 한국 경찰이 힘을 못씁니다.
    중국이 미국이나 다른 나라에서는 세가 약하니 조용하지
    그들이 힘이 쎄지고 모여살면 본색을 드러내요.

  • 14. ㅇㅇ
    '21.2.12 1:02 AM (211.193.xxx.134)

    님은 중국정부가 우리를 엄청 피곤하게 하는거 모르세요?
    동북공정 모르세요?

    그리고 많은 아주 다른 일들이 있습니다

    그런 일들을 모르시니 이해가 안되시는거죠

    대부분의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이 얼마전에 전쟁한 이유를 알까요?
    모르니 이해못하는거죠

  • 15. 조선족
    '21.2.12 1:04 AM (223.33.xxx.183)

    82에 댓글쓰는것만봐도
    인성과 수준 금방 알수있는데
    왜 이해못하시지?

  • 16. 여기
    '21.2.12 1:06 AM (111.65.xxx.133)

    여기 몇몇분들 중국 동남아, 서남아 외국인 혐오증 있는 분 계세요. 트럼프가 먹히듯이 저임금 외국인 공격하며 자기들이 우위에 있다라도 생각하죠. 알바가 아닌가 궁금하기도 하구요

    조금만 눈을 돌려도 중국 경제가 살면 우리는 더더욱 좋아지고, 중국 기침하면 부품소재 공급하는 우리는 많이 힘들어지구요. 산업제뿐 아니라 화장품, 식품, 컨텐츠 등 중국에 팔게 무궁무진한데 눈앞에 있는 찌질한 조선족 꼴보기 싫다고 맨날 인종 차별적 글이나 올리고 있는거 한심하죠

  • 17. ㅇㅁ
    '21.2.12 1:09 AM (175.223.xxx.63)

    그래도 미국 유학하는 사람 정도면 말이 통할 수 있다고 볼 수도 있고요.
    한국내 조선족 중국인은 뻔뻔 무식 거짓말 사기 보이스 피싱등 범죄에다,
    필요할 때만 한국인 탈쓰고 온갖 복지혜택 다 누리면서 고마워하기는 커녕,
    인터넷에서 중국 찬양, 한국 비하, 분탕질.
    한국 인터넷에서 주작글 써서 중국에 퍼날라 이간질 해서 말도 안되는 소란 일으키고
    박쥐 짓을 해서 중국 이미지까지 나빠지게 만들었죠

  • 18. 중국사람들
    '21.2.12 1:09 AM (61.102.xxx.167)

    한국을 자기네 속국정도로 생각 해요.
    아주 아래로 봐요.
    그래서 우리가 잘되면 배아파 못살아요.

    그리고 위에 여기님 그럼 그런거 위해서 조선족 잘못한것도 무조건 다 잘했다 하고 좋다 해야 하는 겁니까?
    아닌건 아닌거죠.

    분명 조선족들이 한국 와서 잘못하고 있는거 많아요.
    잘하고 조용히 살면 누가 뭐래요?
    꼭 문제를 많이 일으키니 문제인거죠.

  • 19. ...
    '21.2.12 1:09 AM (203.243.xxx.180) - 삭제된댓글

    국내 여론이 안좋은거는 우리나라 정부들의 무능함도 한몫하는거같아요 그동안 이정부 저정부들이 중국관계 눈치보느라 조선족인지 중국불법체류자인지들이 대림동이니 그런곳에서 저지른 범죄를 눈감아주고 소극적처벌등을 하니 다들 불만이 쌓여왔죠. 경찰로 안돼면 군대를 보내서라도 정리해야죠 같은 민족으로 받기위해 모범적으로 살면 당연히 좋아하죠

  • 20. ㅇㅇ
    '21.2.12 1:10 AM (211.193.xxx.134)

    중국은 장사의 대상이지 그 이상은 절대아닙니다

    강한 1당 독재국가 뭔짓을 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우린 자주국방 소홀히 하면 불행해 질겁니다

  • 21. ...
    '21.2.12 1:10 AM (203.243.xxx.180)

    하여간 조선족들 범죄는 단호하게 처벌이나하면좋겠어요

  • 22. ...
    '21.2.12 1:11 AM (68.69.xxx.94)

    제 생각엔 북미(미국, 캐나다)에 이민간 중국인들은 그래도 교육이나 자신관련 생활수준이 어느정도 스크린되서 들어가는 사람들이어서 달리 보이셨을거 같아요. 실제로 중국인들 겪어보면 한국사람들의 성향과 비슷한 부분이 많아요 다만 교육을 받았고 생활수준이 높은 사람들과 아닌 사람들의 차이를 많이 느꼈어요. 중국인들이 의리는 끝내줘서 자기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인종과 나라를 불문하고 정말 끝까지 지키는 모습도 보았구요. 그런 사람들 겪다가 한국에서 본 중국 사람들 보면 정말 헉했죠. 아마 다듬어진 사람과 아닌사람의 차이였을지도요. 저도 일부만 보고 다 그렇다 할수는 없겠지만 대체적으로 제가 만났던 중국인들은 무난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원글님이 어떤 마음이신지 알거 같아요

  • 23. ..............
    '21.2.12 1:13 AM (61.105.xxx.31)

    음님 저도 중국인 개개인을 싫어하지않아요.
    일본인도 마찬가지로 개개인을 싫어하지는 않아요.

    우리를 호심탐탐 침략하려는 두 나라, 그들의 뻔뻔스러운 야욕도 국가간의 이해관계에서 오는 것이라 생각하고 약육강식의 자연 법칙에 따라 우리도 더더욱 힘을 길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살면서 중국숭배 한국비하하려는 조선족들과 일본 식민사관에 따라 한국비하하고 일본의 이익을 원하는 토착왜구들은 싫어합니다.

  • 24. 맞아요
    '21.2.12 1:20 AM (175.223.xxx.96)

    한국내 조선족들이 중국 이미지 망쳐놓은 게 큰 듯.
    한국에서 접하는 중국 사람이 그들이니까요.
    보통 혐오스런 짓을 했어야 말이죠.

  • 25. ...
    '21.2.12 1:26 AM (175.223.xxx.123) - 삭제된댓글

    십몇년 전에 다큐 본 적 있는데 서울에서도 조선족 많은 동네는 주민센터 공무원들이 방검복 입고 다니던데요.
    게다가 노래방 주인 인터뷰 보니까 영업 끝나면 칼이 몇 개씩 나온대요. 주머니에 넣어두었던 칼을 노래방에서 놀다가 흘리고 가는 거.

  • 26. ...
    '21.2.12 1:27 AM (175.223.xxx.123) - 삭제된댓글

    예전에 다큐 본 적 있는데 그 당시에도 서울에서도 조선족 많은 동네는 주민센터 공무원들이 방검복 입고 다니던데요.
    게다가 노래방 주인 인터뷰 보니까 영업 끝나면 칼이 몇 개씩 나온대요. 주머니에 넣어두었던 칼을 노래방에서 놀다가 흘리고 가는 거.
    그때 조선족들이 칼 갖고 다니는 거 처음 알았어요

  • 27. ...
    '21.2.12 1:28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네 님은 중국 좋아하세요
    근데 전 싫습니다
    중국인이라면 글조차도 불편하고 싫어요
    중국인 이땅에선 안보고 싶어요

  • 28. ...
    '21.2.12 1:29 AM (182.209.xxx.39)

    대림동에서 중국인들이 식칼들고 활보하며 싸우는거
    하루이틀 일도 아니구요

    우리나라에서 장사하면서
    중국판 카카오페이같은걸로 결제받아서
    우리나라에 세금한푼 안내고
    그러니 소득이 안잡혀서 국가로부터 보조금 받고
    지원받고 이 지랄 해대고

    일단 양심이라곤 털끝만큼도 없어요

  • 29. ....
    '21.2.12 1:31 AM (1.237.xxx.189)

    네 님은 중국 좋아하세요
    근데 전 싫습니다
    김치 한복 다 지들거라고 우릴보고 도둑이라잖아요
    중국이라면 글조차도 불편하고 싫어요
    슬럼화 시키는 중국인 이땅에선 제발 안보고 싶어요

  • 30. 미국 푸들
    '21.2.12 1:45 AM (125.178.xxx.135)

    이명박 시절부터 혐중여론을
    조직적으로 퍼트려서 이렇게 된 겁니다.
    미디어와 댓글부대 이용해서요.

    이런 글 쓰면 무조건 조선족 들어왔다고 하던데.
    웃음만 나옵니다.

  • 31. ...
    '21.2.12 1:48 AM (124.5.xxx.17)

    조선족이랑 짱꼴라랑 같은 말이에요.
    거긴 어떤지 몰라도 여기선 내키는대로 사기치고 살인하고 다녀요. 살인사건 뉴스 끄트머리마다 적혀있어요.

  • 32. ㅁㅁ
    '21.2.12 1:55 AM (39.7.xxx.102)

    125.178.xxx.135
    보시다시피 이런 사람들 때문이죠
    거짓말, 조작이 일상.
    명박은 차치하고, 혐중 여론 퍼뜨리다뇨?
    댓글알바는 조선족 직업 아님?
    조선족들이 된장녀 김치녀 한남등 비하 헬조선 같은 혐오 신조어 퍼뜨리기에 앞장 서놓고는,
    또 덮어씌우기도 다반사 이러니 조선족들이 싫은 겁니다.

  • 33. ...
    '21.2.12 1:55 AM (119.69.xxx.158) - 삭제된댓글

    모르고 사시면 정신건강에 좋죠

  • 34. 아무리
    '21.2.12 2:02 AM (116.45.xxx.45)

    다른 나라 산다지만 82쿡도 들어오고 인터넷으로 뉴스 접하실텐데 참 공감 능력이 떨어지네요.
    피해 보는 사람들 앞에서 가해자가 다른 곳에선 안 그렇다고 하면 그 피해가 없어지나요?

  • 35. ㅁㅁ
    '21.2.12 2:07 AM (39.7.xxx.213)

    조선족도 아니고 짱꼴라도 아니고 평범한 교포이신 분.
    중국인한테 좀 전해 주세요
    한국내 연변족중국인들 교육 좀 잘 시키고 단속좀 잘 하라 전해 주세요 박쥐 같이 남의 나라 좀먹고 요기조기 다니며 이간질 시키는 족속들 이간질에 속지 말고
    이왕이면 고국으로 데려 가서 정신교육 좀 시켜 주길 바란다고 전해주세요.

  • 36. 음..
    '21.2.12 2:24 AM (175.193.xxx.206)

    중국에 자주 가보거나 중국인들과 일하는 사람들은 그리 욕안해요. 그냥 인터넷만 보고 중국 잘 모르면 욕하는건 맞아요. 잘 모르니까 그럴수 있죠. 중국을 싫어하게 만드는 문화도 좀 있는것 같아요.

  • 37. 색깔론대신조선족
    '21.2.12 2:34 AM (118.221.xxx.129)

    중국혐오부추기는 사람들이 있는거같아요
    보통은 왜구를 극혐하지 조선족이나 중국에 대해선
    그정도는 아닌데222222

  • 38. ㅇㅇ
    '21.2.12 2:41 AM (184.65.xxx.179)

    노무현때 조선족들 쉽게 들어올수 있게 비자완화해주고
    동포니 해서 조선족들 떼거리로 몰려옴.
    어쭙잖은 토왜몰이 하면서
    지금도 북한, 중국이라면 환장하는 인간들이니.

  • 39. 색깔론대신조선족
    '21.2.12 2:43 AM (118.221.xxx.129)

    혐중은 항상 친일친미와 같이 움직이던데
    현 정부가 기존의 미국 일본 의존적 외교에서 벗어나
    자주 독자 노선을 걷는 것에 불만있는 세력이
    의도적으로 혐중여론을 조성하려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친일친미 구도에서 이득보던 기득권세력이 주축인 것 같고
    한국이 자기 손아귀에서 벗어나는 것이 싫은
    미국 또는 일본의 공작도 한 몫 하고 있을 수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이러면 82 조선족 다수설 주장하는 사람들이
    나더러도 조선족이냐고 할 테니
    Free HK 시진핑 독재자 왜구타도!를 외치며 마무리합니다ㅎ

  • 40. . .
    '21.2.12 2:46 AM (211.34.xxx.138)

    당장 인류사에 방점을 찍은 코로나, 위구르인 말살정책, 이번 설 연휴 내내 최악 예정인 미세먼지..김치도 지네거라는 애들 어떻게 좋아할 수가 있겠어요. 옛날 일 아니고 지금 지금 직접 겪고 있구만.. 중국을 모르긴 뭘 몰라요. 코로나 하나만으로도 전세계인들이 미워할만 해요.

  • 41. 색깔론대신조선족
    '21.2.12 2:51 AM (118.221.xxx.129) - 삭제된댓글

    노무현 대통령-조선족-중국-북한 줄줄이 사탕으로 엮은 운운한
    184.65.xxx.179님
    (토왜박멸에 대한 거부감은 역시나 세트로 나오고ㅎ)
    왜구당 김무성이 조선족 대거 받아들이자고 했어요.
    님들 좋아하시는 TV조선 보도니 찾아보시죠ㅎ
    조선링크라 안 가져왔으니 검색해서 보시길.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저출산 고령화 문제의 해결책으로 조선족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우리와 같은 말과 문화를 공유하는 조선족을 받아들이면 인구는 늘고 이민에 대한 부작용도 줄일 수 있다는 겁니다.

    김무성 / 새누리당 대표

    "우리는 조선족이 있습니다. 문화 쇼크를 줄일 수 있고 조선족을 대거 받아들여야 합니다."


    ㅇㅇ
    '21.2.12 2:41 AM (184.65.xxx.179)
    노무현때 조선족들 쉽게 들어올수 있게 비자완화해주고
    동포니 해서 조선족들 떼거리로 몰려옴.
    어쭙잖은 토왜몰이 하면서
    지금도 북한, 중국이라면 환장하는 인간들이니.

  • 42. 색깔론대신조선족
    '21.2.12 2:52 AM (118.221.xxx.129)

    노무현 대통령-조선족-중국-북한 줄줄이 사탕으로 엮은
    184.65.xxx.179님
    (토왜박멸에 대한 거부감은 역시나 세트로 나오고ㅎ)
    왜구당 김무성이 조선족 대거 받아들이자고 했어요.
    님들 좋아하시는 TV조선 보도니 찾아보시죠ㅎ
    조선링크라 안 가져왔으니 검색해서 보시길.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저출산 고령화 문제의 해결책으로 조선족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우리와 같은 말과 문화를 공유하는 조선족을 받아들이면 인구는 늘고 이민에 대한 부작용도 줄일 수 있다는 겁니다.

    김무성 / 새누리당 대표

    "우리는 조선족이 있습니다. 문화 쇼크를 줄일 수 있고 조선족을 대거 받아들여야 합니다."


    ㅇㅇ
    '21.2.12 2:41 AM (184.65.xxx.179)
    노무현때 조선족들 쉽게 들어올수 있게 비자완화해주고
    동포니 해서 조선족들 떼거리로 몰려옴.
    어쭙잖은 토왜몰이 하면서
    지금도 북한, 중국이라면 환장하는 인간들이니.

  • 43. 원글
    '21.2.12 2:55 AM (67.71.xxx.123) - 삭제된댓글

    "한국을 자기네 속국정도로 생각 해요.
    아주 아래로 봐요.
    그래서 우리가 잘되면 배아파 못살아요."

    이말은 100% 틀린 말입니다. 이런말은 믿는다면 우리가 세노된 우물안 개구리에요.
    제가 만났던 중국사람들중 (수백명쯤 되지만) 한국을 속국으로 보는 중국인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아래로 본다는 말도 틀린게 우리나라가 짧은 시간에 눈부신 발전을 했다는것도 알고있고 긍정적 평가합니다.

  • 44. 원글
    '21.2.12 2:57 AM (67.71.xxx.123)

    "한국을 자기네 속국정도로 생각 해요.
    아주 아래로 봐요.
    그래서 우리가 잘되면 배아파 못살아요."

    이말은 100% 틀린 말입니다. 이런말을 믿는다면 우리가 세뇌된 우물안 개구리에요.
    제가 만났던 중국사람들중 (수백명쯤 되지만) 한국을 속국으로 보는 중국인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아래로 본다는 말도 틀린게 우리나라가 짧은 시간에 눈부신 발전을 했다는것도 알고있고 긍정적 평가합니다.

  • 45. 원글
    '21.2.12 3:04 AM (67.71.xxx.123)

    그리고 손흥민 김치 한복 이런 소문 도대채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처음 듣는 말인데
    저도 의아해서 중국사람들에게 혹시 그런말 들어봤냐 물어보면 마찬가지로 그들도 처음이고 깔깔 웃으면서 세상엔 미친놈도 많으니까 라고 대답해요. 그런 개소리 루머를 심각하게 받아드린다는 자체가 미성숙하고 멍청한거 아니냐라고 말해요.

  • 46. ~~~~
    '21.2.12 3:11 AM (175.223.xxx.96)

    어머머 시진핑 독재자가 아니고
    개** 이러던데요 아닌가요 홍콩만 아니고 프리ㅡ티벳 위구르신장 대만은 왜 빼먹죠?
    조선족들 위장전술 쓰면서 자신도 팔아먹고부정 하는 것쯤은 식은 죽 먹기로 하던데요
    어쨌든 조선족들 고국으로 좀 데려가세요

  • 47. ..
    '21.2.12 3:17 AM (211.34.xxx.138) - 삭제된댓글

    개소리 루머 같은 소리 하고 있네요.
    북미 대도시 사신다며 구글링 안되요?
    당장 구글창에서 동북공정을 쳐보세요.
    근데 국적이 대한민국은 맞는거죠?

  • 48. 원글님
    '21.2.12 3:19 AM (104.33.xxx.119)

    원글님이 오히려 뭔가 착오가 있는듯하네요.
    참고로 저도 북미 대도시 근처에 중국사람 60-70%사는 서버브지역에 삼니다. 울동네 중국사람들 참 괜찮아요. 근데 그사람들이 중국 본토사람이나 한국에 들어가있는 조선족을 대표할 순 없다고봐요. 여기서 만난 중국계친구들은 우선 자기 나라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이 어느정도 있고 세계정세에 어느정도 객관화가 되어있어요. 그리고 미국엣 공부한 사람들도 있고. 미국의 자본중의와 민주주의에 이미 들어와서 사는 사람들이지요.
    원글님이 만나는 중국사람들과 한국에서 만나는 조선족, 요즘 랜선 동북공정을 주도하는 사람은 같은 중국사람이 아니라구요.
    그런데 중국 본토에 사는 사람들은 달라요. 동북공정을 주도하는 중국정부와 이미 결을 같이하는 그나라 국민들이고 중국내의 수많은 소수민족이 부당한 대우를 당해도 눈하나 깜짝 않죠. 아니 돈만 급격히 많아져서 오히려 도덕성은 결여된 공산주의시대의 특성을 가진 돈만 많이가진 괴물의 모습이 사회면면이 녹아있죠. 옆에서 사람이 맞고 있어도 누구하나 도와주디 않고

  • 49. 도대체
    '21.2.12 3:19 AM (118.235.xxx.55)

    어디서 나오긴요? 미성숙하고 멍청한 쭝꿔 tv에 나왔죠 항미원조도 모른다고 할 참? 도대체 원글은 인터넷도 안되는 오지에 사시요?
    그런 개소리 루머같은 짓을 버젓이 하는 짱꼴라 옹호 그만 해도 되오 속보이오.

  • 50. 원글님
    '21.2.12 3:22 AM (104.33.xxx.119)

    손흥민 김연아 이런사람들에 조선족이라고 하는 소문은 소문이 아니라 중국판 위키피디아같은데 올라와있는 중국 본토인들의 생각입니다. 꼴랑 지금 사시는 지역 중국인들 생각을 중국 본토나 조손족들의 생각을 대표한다고 착각하지 마세요. 오히려 원글님이 북미지역 중국계 친구들 꼴랑 몇명 만나고 결론 내린 우물안 개구리예요.

  • 51. 원글님
    '21.2.12 3:27 AM (104.33.xxx.119)

    원글님이 하고있는 말은 일본계친구들이 "독도는 한국 땅이다"라고 얘기하는 일본계친구들의 말을 듣고 일본이 독도가 지네땅으로 우기고있다고 하는 한국 사람들의 주장은 피해망상에 불과하다고 얘기하는 것과 똑같은 논리예요. 제가 여기서 만난 일본계 몇몇 친구들도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얘기하긴 하네요. 그래도 전 계속해수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알릴 수 있는한 최대한 애쓰려고해요.

  • 52. 이거이거
    '21.2.12 3:30 AM (110.70.xxx.13)

    알수록 심각히네요 뭐 손흥민 김연아가 조선족요? 이런 깡패 무개념을 봤나 세상에서 좋은 건 죄다 짱깨 거라고 하겠네.
    104.33.xxx.119님 동감.
    미주에서 공부하거나 한 사람들은 의식이 좀 깨어 있지만,
    중국땅이나 조선족들은 세뇌돼서 우물안 개구리. 그냥 냅둬요
    짱깨국은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

  • 53. 캐나다살아요
    '21.2.12 3:54 AM (142.165.xxx.78)

    제가 만난 중국사람들 인간적으로 좋았어요. 존경할만한 구석도 많구요. 그런데 그 사람들이 중국을 떠난 이유가 공산주의 뿐만 아니라 그안에서 겪어내는 중국인들의 무지함도 있더라구요. 학식있는 일부는 우리가 중국인들에게 느끼는 혐오스런 행위들에 학을 떨고 싫어했습니다. 중국사람들이 매너있고 타인을 존중하는 민족이라면 왜 무시당하겠어요. 이글 보는 중국인이 있다면 남의 나라에가서 본토에서 하던대로 살지말구 질서와 존중하는 매너를 좀 지켜주면 좋겠어요. 그래야 어딜가던 그들도 존중받지 않을까요?

  • 54. ...
    '21.2.12 4:11 AM (37.159.xxx.192)

    원글이는 짱꼴라가 맞는듯.
    조선족이나 짱꼴라나 같은 말인데 용어 사용부터가 의심스럽다. 아닌척 글 쓰면서 물타기 하지 말아라.

  • 55. ㄴㄴ
    '21.2.12 4:38 AM (106.102.xxx.115)

    중국은 무대뽀 정신으로 무장한거같아요 옛날 중국영화보다보면 뭐 말도 안되는 장면마다 억지로 상황을 꿰맞추는 장면이 많은게 어이없다고 생각됐어요 똑같이 중국이 밀어부치면 다 되는걸로 착각하는데 이게 무지한 사람들은 자기정부가 말하니 옳은거라 생각하지만 조금이라도 배운 사람들은 챙피한거죠 남의나라걸 자기거라 우기니 남들은 더잘 눈치채고 한마디로 우물안개구리라 욕을 하게되요

  • 56. ㅡㅡ
    '21.2.12 4:42 AM (223.38.xxx.23)

    조선족이 어떤것들이냐면
    한국 여권 위조한뒤
    전세계에 퍼져서 성매매 하는것들이에요
    그것들이 잡히면 한국여자가 성매매 하는걸로
    카운트 되는거에요
    더구나 이게 조선족이 한국에 폐끼치는
    빙산의 일각이구요
    혐오 안하게 생겼어요?

    시진핑 쓰레기 인간말종
    프리 홍콩
    프리 티벳

  • 57. 이런글
    '21.2.12 6:55 AM (24.60.xxx.234)

    왜 쓰시나요? 저도 북미교포, 친정은 서울. 님 말씀대로 배운 중국인들 많죠. 당연 대만인, 홍콩인들 정말 달라요. 그들도 본토 중국인들 치를 떨죠. 특히 홍콩인들 같은 경우 지금의 한국처럼 나라를 망쳐놓는 족속들이 본토 중국인이니까요. 님이 말한 잘 배운 본토 중국인? 정말로 친한 사람들 있어요? 그들, 물론 자기 나라의 추태, 실망스럽죠. 하지만, 하나는 같아요. 자기들은 중심이고, 중국이 결국엔 세계를 재패한다는 생각은 변함없구요. 막상 코로나 시작되고도 음모론으로 인종차별로 몰아가는 족속이 잘배웠다는 본토중국인들이예요. 제 베프 남편도, 제 딸의 친구중 하나도 본토의 잘배운 중국인이ㅖ요. 일반화한다고 몰지 마세요. 직접 들은 대부분의 본토 중국인 마인드니까. 아무래도 저도 아시안이니까 동감하겠지라는 생각으로 내보인것 같은데, 정말 말 들어보면 황당하죠. 그것도 바이오쪽 엔지니어와 박사가 지껄이는 얘기가.....

  • 58. ...
    '21.2.12 7:01 AM (116.43.xxx.160)

    중국혐오부추기는 사람들이 있는거같아요
    보통은 왜구를 극혐하지 조선족이나 중국에 대해선
    그정도는 아닌데33333

    그런데 분위기자체가 점점 안좋아지고 있기는 해요
    사이트마다 수시로 혐중글 올라오는데 댓글에 누가 이건 가짜뉴스라고 알려줘도 조선족이라고 우르르 몰려와 욕해요
    아마 그 댓글들 다 퍼가서 혐한 만들고 있겠죠
    한동안 동남아글 섞어서 올라오더니 요즘 중국 집중하고 있네요

    대외의존도 높은 나라에서 조작선동질에 놀아나는 것도 어느 정도지,
    이제는 가볍게 볼 문제가 아니고 국가이미지와 관련된 여론전인데 어떻게 막을 방법이 없는가봐요

  • 59. ....
    '21.2.12 8:04 AM (70.51.xxx.200)

    저도 북미 대도시 사는데
    원글님 정말 몰라서 이렇게 해맑으신거에요???
    솔직히 여기도 중국사람들 이미지 썩 좋지 않은데 무슨 원글님 글만보면 중국사람들이 미국에서 엄청 대접받고 사는줄 알겠어요
    그리고 인종에대한 편견 없는 사람들이 어딨나요 다똑같지

  • 60. 한가지 확실한 건
    '21.2.12 8:29 AM (118.33.xxx.178)

    지금 82쿡 조선족 댓글 알바들이 대거 장악하고 있고 관리자들은 알고도 방관하고 손 놓고 있다는 거죠...

  • 61.
    '21.2.12 8:30 AM (182.228.xxx.202)

    미세먼지 + 중국바이러스 이 두가지만으로도 치가 떨리게 싫은데 거기에 뻔뻔하게 적반하장인 중국인 마인드가 더해져서 그냥 중국인 자체가 싫어요

  • 62. 무서워요
    '21.2.12 8:32 AM (218.232.xxx.78) - 삭제된댓글

    저희 식당 주방 아저씨....
    대화도 안되고, 고집 세고, 성질 더럽고, 설거지하던 장갑끼고 손님 음식 만들고, 윗사람한텐 납작기고, 말많고....
    다신 중국분은 안쓰겠노라 맘먹게 했네요...

  • 63. ㅡㅡㅡㅡ
    '21.2.12 8:47 AM (175.223.xxx.230)

    중국혐오 부추기는 게 바로 연변족중국인들. 왜구나 짱깨나~
    한국 사이트마다 조선족들 우르르 몰려다니며 분탕질, 덮어씌우기, 내로남불이 일상.
    가볍게 볼 문제 아니고 조선족들 글 못쓰게 차단해야 함

  • 64. ???
    '21.2.12 9:44 AM (175.223.xxx.120)

    원글 조선족도 짱꼴라도 아니면
    짱깨?
    결국 본심 드러내지
    근거없는 자신감 쩌는 중화사상 장착은 전세계 짱깨 공통.

  • 65. ㅁㅁㅁㅁ
    '21.2.12 9:59 AM (119.70.xxx.213)

    미국에 사는 중국인은 반만 중국인이라고봐야죠..

  • 66. ㅡㅡ
    '21.2.12 10:11 AM (14.45.xxx.213)

    그런 개소리 루머를 심각하게 받아드린다는 자체가 미성숙하고 멍청한거 아니냐라고 말해요.
    ㅡㅡㅡㅡㅡ

    그러니까 원글이 본심은 우리가 미성숙하고 멍청한 거란 거죠.

  • 67.
    '21.2.12 10:35 AM (168.126.xxx.226) - 삭제된댓글

    몇년 전 공자를 한국인으로 생각하는게 맞느냐? 하는 질문을 중국판 비정삼회담에서 한적이 있죠. 실제 공자 동이족설 어쩌고 하면서 공자는 한국사람이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고 한민족의 고대 영토는 어마어마했다 라고 주장하는 환빠들도 있어요. 하지만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은 그렇지 않죠.
    비슷한거라고 생각해요. 중국 본토 사는데 제 주변 누구도 김치를, 손흥민을 중국거라고 생각하지 않고 풀무원, 종가집, 경복궁 한국브랜드로 중국에서 김치장사 잘만하고 있어요.
    자극적인 소재이니 사람들이 흥분해서 몰리는거고 그걸 장사 수단으로 삼는 유투버등도 엄청 많더라고요. 그렇게 오해는 깊어지고 증오와 분노만 남는거죠.

  • 68. ....
    '21.2.12 11:21 AM (182.224.xxx.119)

    동북공정 같은 역사왜곡 시도, 요샌 김치까지.
    미세먼지 유발 원인국, 이번엔 코로나의 원발지면서도 사과 없는 태도.
    티벳 위구르 등의 소수민족이나 홍콩을 대하는 태도에서 보이는 비인간적 모습.
    대체로 이런 것들이겠죠.
    조선족 부분은 그들이 우리나라에서 강력범죄 많이 저지르고 나서 그런 거 아닌가 싶고요. 그리고 그들의 미묘하고 이중적인 태도 때문이기도 하고요. 한국 때문에 먹고 살고 한국을 동경하면서도 우린 중국인이야 하며 중화사상에 경도돼서 한국을 깔보는 듯한 이중성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요즘의 중국인&조선족 혐오는 도가 넘죠. 보통 이런 가시적 차별이 그래도 용인되는 건 우리나라에서 친일파 뿐이죠. 그건 우리나라만의 역사가 가진 특수성이고요. 그럼에도 중&조선족 혐오가 양적으로 지나친 건 정치적 악의 때문인 거죠. 누군가 그런 시도를 가진 무리들이 있어요. 정부공격용으로 엮어서 차별과 혐오를 더더 부추키고 합리화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결국은 우리가 잘 변별해야 해요.

  • 69. ㄹㅁ
    '21.2.12 11:21 AM (110.70.xxx.238)

    중국인이 한국에 어떻게 생각하는 지 원글이 다 아는 건 아니겠지만,
    한국에 반감 품을 일이 뭐 있어야죠
    한글 공부나 더하시고요
    이런 글 중국 사이트에 퍼가려면
    연변조선족들 하는 짓거리들 댓글도 꼭 퍼가세요

  • 70. 위에 168.126님
    '21.2.12 11:31 AM (67.71.xxx.123)

    보기드물지만 유일하고 설득력있는 설명해 주셨네요.
    중국 본토뿐만 아니라 이곳에 사는 중국사람 어느 누구도 김치 손흥민 한복이 중국거라고 말하는 사람 없어요. 근데 왜 유독 울나라 사람들만 별거 아닌거에 대해 날뛰고 흥분해서 날뛰는걸까요 ?..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면 될 헛소문을 왜 그리 욱 하는 감정으로 심각하게 받아드리는지 이해불가에요. 그리고 사실을 사실데로 말하면 짱께니 조선족이니 과잉반응으로 욕하는 사람들 기본적인 예의를 떠나서 솔직히 지능이 의심스럽습니다.

  • 71. 저희애도
    '21.2.12 11:44 AM (1.225.xxx.20)

    캐나다에서 지낼 때
    중국애들하고 친하게 지냈어요
    친구로서는 괜찮대요
    근데 홍콩서태때 인스타에
    홍콩인들은 부끄러운줄 알아라고 저주성의 글을 올린 걸 보고
    중국인은 중국인이구나 알겠더라는데요

  • 72. 작세연합
    '21.2.12 12:33 PM (175.223.xxx.173)

    한국인 아니라고 믿고 싶지만, 한국인 댓글 쉴더
    조선족 알바 고용주인가요?
    도를 넘는 혐오 짓 하고 있는 건 조선족들.
    정부공격용? 조선족 알바들 열심히 우리 나라 욕하고 분탕질 치고 다니는 거 고백하는 거?
    한글도 수준도 딸리는 조선족들이 sos라도 쳤나

  • 73. ...
    '21.2.12 12:48 PM (209.141.xxx.111)

    중국 본토뿐만 아니라 이곳에 사는 중국사람 어느 누구도 김치 손흥민 한복이 중국거라고 말하는 사람 없어요
    근데 왜 유독 울나라 사람들만 별거 아닌거에 대해 날뛰고 흥분해서 날뛰는걸까요 ?.. 
    ㅡㅡㅡㅡ
    날뛴다고라...
    별거 아닌거라 ...
    퍽이나 한국인이겠다

  • 74. ...
    '21.2.12 12:53 PM (159.69.xxx.94)

    왜구나 짱깨나 똑같이 혐오스럽다
    조선족 싫어하면 왜구라는 정신승리 우습네
    한국인들 대부분이 니들 싫어해
    한국에선 중국 싫어하게된 가장 큰 이유가
    조선족 때문인거나 알아라

  • 75. 어머
    '21.2.12 1:25 PM (182.224.xxx.119) - 삭제된댓글

    175.223. 한글 및 지적 수준은 여기서 님 댓글이 제일 많이 딸려 보여요. 무식해 보이는 걸 기준 삼는다면 님이 제일 조선족 같은데요? 작세라는 단어 배운 거 보니 손꾸락 유입된 조선족인가.

  • 76. 000
    '21.2.12 1:48 PM (14.45.xxx.213)

    보통 이런 가시적 차별이 그래도 용인되는 건 우리나라에서 친일파 뿐이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님도 철저히 정치적인 의도로 얘기하면서 누가 누굴 지적하나요?
    반일반미는 그럼 순수하고 당연하고 옳은거예요?
    전 친일파도 싫지만 친중파친북파들이 더 싫어요. 통일 목전에서 중국놈들 때문에 밀려내려왔고 얼마나 많은 젊은 목숨들이 죽어나갔는데요. 천년이 넘는 역사에서 더 해악 끼친 게 중국이고 이제 경제력까지 갖추니 전세계에 차이나머니 뿌려대며 동북아공정 이루려 애쓰는데 섬뜩해요. 저 나라가 진짜 패권을 쥐게되면 다른 국가들 인권 얼마나 짓밟을지.. 지금 코로나도 저것들 작품이구요.
    이러이러한 이유로 중국 혐오하는데 이게 정치적 의도인가요.
    그리고 정치적 의도가 있다한들 반일 부추기는 세력들만할까요.

  • 77. 얼씨구
    '21.2.12 2:25 PM (182.224.xxx.119)

    정치적 의도와 정치공격용이란 말에서 발끈하는 것들 보니 역시나 토왜알바 맞나 보네요. 친일파도 싫지만 운운 또 나왔네요. 싫지만 뭐요? 그래서 다른 혐오와 차별도 인정해달란 건가요?
    말 한줄만 왜 떼냄? 동북공정 얘기 내가 젤 첫줄에 했잖아요. 이러이러해서 중국이 미움받는다, 그럼에도 그런 반중정서를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더 확대재생산하는 무리 또한 있다. 님이 그 무리가 아니면 왜 발끈해요?
    일제 식민지 치하를 수십년 겪고 그후에도 친일파 청산을 제대로 못하고 지금까지 왔음에도, 일정 부분 반일의 정당성은 인정치 못하고 반일을 부추킨다고 표현하며 거기에 반중을 그대로 섞어버리려는 게 토왜지 뭐예요? 토왜 맞음!!

  • 78. 설날 좋은 날에
    '21.2.12 2:29 PM (182.224.xxx.119)

    친일파조차 정치적 의도로 다양하게 해석하는 토왜 버러지를 다 보네요! 정말 기분 드러워서!
    친일파가 시비의 대상인가요? 다양성 가치를 논할 대상인가요? 친일파는 적어도 우리 민족, 우리 나라의 현 시공간에선 악이고 비예요. 이러니 토왜 알바가 창궐한다는 말을 안 믿을래야 안 믿을 수가 있나!!

  • 79. ㅡㅡ
    '21.2.12 2:45 PM (14.45.xxx.213)

    얼씨구~~
    저봐 저봐 지 의도 빤히 보이는데 지는 무조건 옳고 남은 다 나쁘고 왜구고 내로남불 쩌는 저 반일 부추기는 자들의 민낯. 지 의도 드러나니 야단났네. 나는 일제36년 보다 울나라 유구한 역사에서 젤 오랫동안 나쁜 짓 한 중국이 더 싫다는데 왜 난리임?? 환향녀는 괜찮고??

  • 80. ㅁㅁ
    '21.2.12 2:56 PM (125.184.xxx.38)

    아 진짜, 저기요.
    지금 당장 중국에서 가장 유명한 인터넷 사이트 검색하셔서
    한국 관련 기사에 달린 댓글들 번역해서 읽어보세요.
    한국인이나 중국계미국인이 아닌 순수 중국인들의 생각을 한번 보시란 말씀.
    80퍼센트는 터무니없는 한국욕, 20퍼센트는 한국을 경계하자 입니다.

  • 81. ...
    '21.2.12 3:15 PM (1.237.xxx.189)

    말하는게 중꿔구만 한국인인척 하네
    이러니 싫어하는거에요

  • 82. ....
    '21.2.12 3:21 PM (182.224.xxx.119)

    지랜다 수준하곤! 지라고 말한 인간은 국어사전에서 '변별'이란 단어를 찾아보기 바람. 아, 토왜라서 국어사전이 혹시 일본어사전인가? 원글이가 왜 중국 미워하냐길래, 반중 정서와 반 조선적 정서에 저런저런 합당한 이유가 있다고 먼저 말했음. 반중 정서를 가진 모든 이가 정치적 의도와 정치적 공격을 한다 말하지 않았고 애초 그런 악의를 가진 무리와 아닌 사람을 잘 변별해야 한다 썼음에도 딱 두명이 난리치는 거 보면 딱 보이지 않음? 누가 뭔지? 난리치는 인간=정치적 악의를 가진 인간! 공격을 할래도 머리가 있어야 제대로 된 공격을 하지.ㅉㅉ

  • 83. 어쭈
    '21.2.12 3:32 PM (175.223.xxx.19)

    토왜 프레임이 아직도 먹힐 거라 생각하는지? 그 동안 토왜로 재미 많이 봤지
    사실은 조선족들이 토왜 탈 쓰고 분탕질 친 것. 아 물론 진짜 왜구 토왜도 있죠 경계해야 할 대상이고.
    섞어짬뽕 내놔 봐야 한글 이해력도 딸리고 점점 수렁으로~~
    그 뭐냐 마오, 팬다 맨손으로 만져, 방탄 인터뷰에
    남의 나라 와서 말도 안되는 걸로 시비 건 인간들은 중국인 아니랍니까!!!

  • 84.
    '21.2.12 4:09 PM (175.213.xxx.103) - 삭제된댓글

    조선족이나 중국인들을 직접 만날 기회가 별로 없었고요.
    국내 대학이나 대학원에 유학 온 중국인들은 정의감, 의협심 같은 것이 있더군요

    스터디 하는데 명문대 커플이 주도하면서 지네들 입맛대로 구는데
    다른 구성원들 입 닫고 구경만.
    한 마디 하는 사람은 중국 학생 뿐이었어요
    다른 사례도 비슷.

    그래서 전 중국인에 대한 인상이 좋습니다.

    동북공정, 홍콩 사태 등 언론으로만 들은 내용에는 분개하지만..
    직접 만난 중국인들은 차라리 존경스러웠음

  • 85.
    '21.2.12 4:13 PM (175.213.xxx.103)

    조선족이나 중국인들을 직접 만날 기회가 많지는 않았지만,
    국내 대학이나 대학원에 유학 온 중국인들은 정의감, 의협심 같은 것이 있더군요

    스터디 하는데 명문대 커플이 주도하면서 지네들 입맛대로 구는데
    다른 구성원들 입 닫고 구경만 하던가 아니면 비굴하게 아첨.
    한 마디 하는 사람은 중국 학생 뿐이었어요
    다른 사례도 비슷.
    그래서 전 중국인에 대한 인상이 좋습니다.

    동북공정, 홍콩 사태 등 언론으로만 들은 내용에는 분개하지만..
    직접 만난 중국인들은 차라리 존경스러웠음

  • 86. ㅡㅡ
    '21.2.12 6:24 PM (14.45.xxx.213)

    지가 어때서? 니가 지껄인 버러지는 괜찮냐? 내로남불 쩌는 게 어디서 토왜토왜 버러지 거려. 토왜 프레임 몇 년 전부터 갖고나와 이용해먹는 니같은 것들이 더 정치적인 것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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