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본영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 조회수 : 6,462
작성일 : 2021-02-11 23:57:18
저 일본영화 안좋아해서 넷플에 있는거 일부러 안보다가 보게됐는데
정말 명작이네요
극중 류의  대사중에  그녀는 나의 신이었다란 말 너무 와닿아요

IP : 211.186.xxx.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2.11 11:58 PM (49.165.xxx.219)

    뭐가 좋으신 건지 물아보고싶어요
    그여자인생이 너무 고구마고 너무당하고만살아서
    열받았던기억이

  • 2. ㅇㅇㅇ
    '21.2.12 12:03 AM (223.62.xxx.47)

    불쌍한 마츠코.

  • 3.
    '21.2.12 12:04 AM (210.99.xxx.244)

    보다 짜증나던데

  • 4. 어디가
    '21.2.12 12:06 AM (61.102.xxx.167)

    명작 이라고 생각 하셨나요?
    저는 영 별로 였어요.

  • 5. ....
    '21.2.12 12:08 AM (110.15.xxx.51) - 삭제된댓글

    저는 너무 우울해져서 후회했어요. 그녀의 인생이 너무 불쌍해서ㅜ

  • 6. ..
    '21.2.12 12:08 AM (223.38.xxx.18)

    좋은 영화
    원작 소설은 별로인데 영화가 수작

  • 7.
    '21.2.12 12:08 AM (218.155.xxx.211)

    저는 너무 불편했지만 한 번 쯤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해요.

  • 8. happ
    '21.2.12 12:10 AM (115.161.xxx.194)

    영상미가 당시 독특해서 좋아했어요.
    내용은 아 저런 경우도 있구나 왠만해선
    명함도 못내밀 그녀의 삶이 바닥을 보여주니
    난 저보단 낫다 정도로 위안 삼아야 하나 싶었네요.

  • 9. 네네
    '21.2.12 12:15 AM (1.229.xxx.94) - 삭제된댓글

    인상 깊었던 영화에요
    평생 사랑을 갈구했으나
    끝까지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한 여자 이야기
    라고 생각함

  • 10. 부모 사랑
    '21.2.12 12:40 AM (220.125.xxx.63)

    자식간 편애없는 부모의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주는 영화죠.
    부모 입장에선 건강이 안좋은 자식 먼저 챙기는게 당연하고 다른 자식이 이해해 줄 거라고 생각하지만
    어린 자식 입장에선 이해하기 힘들죠.
    마츠코 아버지가 건강 나쁜 딸에게 전념할 때 마츠코 엄마는 뭐했는지 몰라요.
    적어도 부모 한 사람은 다른 자식들도 챙겨야죠.
    제 친구도 장애있는 큰애에게 매달리면서 작은 애가 이해해 줄거라고 생각했는데
    중학생이 되면서 불만을 표시하더니 고등학생이 되면서부터 노골적으로 엇나가기 시작해서
    매일 울고불고 했었는데 제가 이 영화/드라마를 추천해줬어요.
    아이에게 어른스런 이해심을 무리하게 요구한 자신의 무지가 원망스럽다며 통곡하며 여기저기 상담받으러 다녀 겨우 대학까지 졸업하게 했어요.
    친구 남편은 집에만 들어오면 전쟁터라 아예 자신의 가게에서 먹고 자고했어요.

  • 11. ㅡㅡ
    '21.2.12 12:45 AM (175.223.xxx.82)

    줄거리보다 개성있는 영상미가 인상적이었어요

  • 12. 저도
    '21.2.12 12:49 AM (175.114.xxx.44)

    정말 좋아해요. DVD까지 샀었다는..
    뭔가 그녀의 아픔이 공감가잖아요.

  • 13. ...
    '21.2.12 12:54 AM (223.39.xxx.95) - 삭제된댓글

    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한, 반쪽 인생의 극복하지 못한 외로움.
    이 영화보면서 대성통곡 했는데
    같이본 지인즐은 마츠코를 이해하지 못하더라고요.
    마츠코를 이해 못하시는 분들은 행복은 몰라도
    최소한 평범하고 편안한 인생을 사신 분들.
    부럽습니다

  • 14. ..
    '21.2.12 12:55 AM (223.39.xxx.95) - 삭제된댓글

    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한, 반쪽 인생의 극복하지 못한 외로움.
    이 영화보면서 대성통곡 했는데
    같이본 지인들은 마츠코를 이해하지 못하더라고요.
    마츠코를 이해 못하시는 분들은 행복은 몰라도
    최소한 평범하고 편안한 인생을 사신 분들.
    부럽습니다

  • 15. ..
    '21.2.12 1:05 AM (124.53.xxx.159)

    저런 영화도 있구나 했는데
    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군요.

  • 16. 저는
    '21.2.12 1:07 AM (222.101.xxx.249)

    엄청 울었어요. 왜인지 모르겠는데 줄줄줄 눈물이 흘렀어요.

  • 17. ....
    '21.2.12 1:31 AM (112.214.xxx.223) - 삭제된댓글

    원작소설은 좋았는데
    영화는 보다 말았어요
    못봐주겠던데.....

  • 18. ...
    '21.2.12 1:32 AM (112.214.xxx.223)

    원작소설은 좋았는데
    영화는 보다 말았어요
    연기과 과해서 진짜 못 봐주겠던데.....

    안보신분들은 책으로 보세요

  • 19. ...
    '21.2.12 1:38 AM (175.223.xxx.235) - 삭제된댓글

    불행포르노죠.

  • 20. 아...
    '21.2.12 1:59 AM (175.223.xxx.220)

    정말 마츠코가 빠순이질 하는데 너무 암담했어요 ㅠㅠㅠ

  • 21. ..
    '21.2.12 6:30 AM (86.130.xxx.21)

    전 너무 불편했어요.

  • 22. 고구마
    '21.2.12 11:14 AM (121.129.xxx.115)

    100개 먹이는 것 같은 영화여서 전 첨에 보다 말았어요.
    보면서 속터져요

  • 23. 잘모르지만
    '21.2.12 8:16 PM (175.223.xxx.77)

    마츠코를 이해 못하시는 분들은 행복은 몰라도
    최소한 평범하고 편안한 인생을 사신 분들.
    부럽습니다 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30 여동생네와 식사하면 두배로 2 요즘 05:46:18 591
1823029 1나 2틀 2 .... 04:37:49 403
1823028 학원 선생인데요. 아이가 절 이상하게 쳐다봐요. 7 ..... 02:22:54 2,201
1823027 남아공 졸전에 대해 식중독 걸렸냐며 날카로운 질문하셨던 기자님 3 축팬 01:25:16 2,153
1823026 기도로 병이 치유되는거요 10 01:24:15 1,148
1823025 흙침대위에 어떤 종류 패드 놓고 쓰세요? 여름에는 01:07:07 206
1823024 회는 노량진에서 먹는게 최고라는데요... 1 01:06:19 806
1823023 내 웃음버튼은 이거다 하는거 있으신가요 4 후리 00:58:50 942
1823022 증권가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상폐 촉구…"시장 .. 11 ohgood.. 00:55:39 2,830
1823021 21년전 김완 기자와 주진우기자. ㅋㅋ 1 00:34:52 1,022
1823020 주사 맞고 숨진 30대 여성…숙박업소서 무슨 일 7 .. 00:31:11 3,889
1823019 신기한 내 아이.. 18 신기 00:29:28 3,173
1823018 아이디어스 회원이신분 계세요? 추천인 코드 2 줌인아웃 00:26:31 451
1823017 인생 첫 사기를 당한 줄도 모르는 아기 3 ... 00:20:37 2,170
1823016 한국자산관리공사 오O석 씨 최종 국민신문고 답변 4 524 00:04:52 1,320
1823015 김민석.. 봉확*좌 만났네요.jpg 6 .. 2026/06/30 1,564
1823014 국힘, 전원 상임위 사임·보이콧…"그토록 원하니 다 가.. 13 ... 2026/06/30 1,479
1823013 카 체이싱에 잠깐 휘말렸습니다. 1 ㅇㅇ 2026/06/30 634
1823012 김호중 나이가… 젊네요? 7 아니 2026/06/30 1,843
1823011 한국야구 배재고없인 굴러가도 광주일고 없인 못굴러간다. 아냐 아.. 10 아멘 2026/06/30 1,473
1823010 치매증세 중에 도둑망상 4 질문 2026/06/30 1,698
1823009 매불쇼애 강유정나와 쉴드 열심히 했네요? 10 .... 2026/06/30 1,347
1823008 美주식..양도세..내면//// 차익이 소득으로 잡히는건가요???.. 7 소득 2026/06/30 1,065
1823007 손흥민의 위대함이 이정도예요 8 2026/06/30 2,519
1823006 티비 사려는데 qled가 확실히 좋은가요? 티비 2026/06/30 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