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달에 150만원 수입이 있어요
직장은 안 다니고 살림 육아 제가 다해요
아이가 기관 가있는 동안만 일하는 거죠 월세 받는 것도 있고요
남편은 반창투정 일절 없고
제가 사먹자 하면 무조건 사먹어요
살림에 대한 잔소리도 일절 없고
저는 최소한만 하고 사는데 그것도 청소 잘한다고 ㅎ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같이 청소하자 하면 하는데 혼자서는 쓰레기 하나 안갖다버리는 스타일이에요
남편이 터치가 전혀 없으니까 살림하는 게 편하긴 하거든요
다 나 편한대로 하니까 그건 고마운데
문득 생각해보니 당연한 거 아닌가 싶은거예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 남편에 대해 고마워해야 할까요?
아님 남편이 저에 대해 고마워해야 할까요?
방금 전 얘기하다 남편 하는 말이 우리는 맞벌이가 아니고
제가 전업이라는 식으로 얘기해서 함 글올려봐요
갑자기 열받아서 ㅎㅎㅎㅎ
이런 경우 어떻게 생각하세요?
음 조회수 : 779
작성일 : 2021-02-11 23:06:00
IP : 124.49.xxx.21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휴
'21.2.11 11:24 PM (182.214.xxx.38)월급 5백 받아도 기름값 점심값 쓰고 아줌마 200 주고 하면 님이 낫죠 무슨 말이래요;;
아줌마 쓰면 집 살림도 잘 망가지고 애들 공부도 놓치기 쉬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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