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드니까 고기냄새가 싫은데요(53세)
원래부터 소화력이 약해서
고기를 즐기진않았어요
그래도 먹을땐 맛있게 먹었고
막창 곱창같은 냄새나는것도
잘 먹었는데
몇달전부터 김치찌개에 든
돼지고기먹으면 돼지냄새
(예전엔 느끼지도 못했음)
막창구울때 막창냄새 이런게
그전보다 민감하게 느껴져요
모든 냄새가 싫은건 아닌게
고기이외에 다른 냄새들은 다 괜찮아요
1. Juliana7
'21.2.11 8:21 PM (121.165.xxx.46)네 저도 그래요
많이 먹기도 부담이라 소식으로 줄였어요. 금방 역류성식도염으로 넘어오고
기침도 나고 그래서
진짜 소화력이 약해져서 그런가보다 하고 내시경하니 그건 또 멀쩡
뭐든 기능이 약해져서 그런가봐요.
조심해야해요.2. ㅇㅇ
'21.2.11 8:22 PM (223.39.xxx.213)아 그렇군요 좀 안심이 되네요
3. 저도
'21.2.11 8:35 PM (1.177.xxx.76)그래요.
원래 냄새에 예민하긴 했지만 요즘은 아주 조금만 냄새 나도 못먹어요.
달걀도 그래서 초록*을 1등급 달걀외엔 못먹어요.ㅠㅜ4. 쿨한걸
'21.2.11 8:36 PM (175.140.xxx.48)저도요 ..50세.
고기비린네 ㅠㅠ5. 가을여행
'21.2.11 8:37 PM (122.36.xxx.75)저두 그래요,
확실히 덜 먹히더라구요6. 더 예민
'21.2.11 8:41 PM (124.5.xxx.197)저는 온갖 냄새가 더 싫어져요.
아랫집 청국장 냄새도 역겨움.7. ㅁㅁ
'21.2.11 8:52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맞아요
우째 더 예민 까탈인가
일생 밥쟁이
요즘은 직원들 찌개도 고기를 삶아 행궈내고 끓이고있어요
씹히는 식감은 더 싫어서 간만보고 뱉어내고 입 헹구고 ㅠㅠ8. ~~
'21.2.11 8:58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출근길에 식당들 육수 준비하는 냄새에 하루에도 몇번씩구역질 했어요.
9. ㅅㅈㄷㅈ
'21.2.11 9:25 PM (221.152.xxx.205)어르신들 나이 드시면 육고기 잘 안드시더라구요..
10. ㅅㅈㄷㅈ
'21.2.11 9:26 PM (221.152.xxx.205)저도 나이 드니 누린내도 그렇고 나물 맛있게 무친 게 맛난 것 같아요
11. 공지22
'21.2.11 9:41 PM (211.244.xxx.113)숯불에 구운건 안나는데 그밖에 다른건 나더라구요.
12. 제주변
'21.2.11 9:49 PM (223.39.xxx.56)제나이에 여성들은 다들
고기 없어서 못먹는다 고기없으면 반찬없는거같다
그러니까 내가 노화가 너무 빠른건가 걱정되더라구요
몸이 좀 약한편이라도 먹는건 뭐든 가리지않고
잘 먹었는데 오늘 소불고기해서 가족들은 맛있다고
잘 먹던데 소고기까지도 고기냄새가 느껴져서요
고기는 안먹고 물미역 새콤달콤하게 무친거랑
파김치랑 밥 두공기 먹었어요ㅋ
고기 안먹어도 살은 그대로~~~~13. 저는
'21.2.11 10:00 PM (116.45.xxx.45)어릴 때부터 고기 냄새가 너무 싫어서 잘 안 먹거든요.
나이 들면 더 심해질까요?14. ......
'21.2.11 10:25 PM (125.136.xxx.121)저도 소고기에서 냄새가 나네요. 한우고기 좋은건데.. 나이들어 그런가?? 오히려 데친 양배추에 쌈싸먹는게 더 맛있네요
15. ...
'21.2.11 11:52 PM (175.197.xxx.136)저두그래요
고기냄새가 역해요16. 팔88팔
'21.2.12 12:01 AM (211.211.xxx.9)저도 그래서 고기 안먹은지 꽤 오래예요.
누린내 비린내 완저누잘맡아요.ㅠㅠ17. 저두요!
'21.2.12 12:39 AM (112.161.xxx.15)고기 비린내가 역겨워져서 못먹겠어요.
워낙에 비유가 약하긴 하지만..
강아지들 주려고 가끔 사는데 특히 오리고기는 냄새만 맡아도 토나와요.
그런데 노인들이 더 고기 밝히시던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