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년 살면서 왠만한건 거의 성격개조 다했고 특별히 불편한건없는데
마지막 남은 한가지
휴일에 집에만 있으면 화를 냅니다
뭐라도 찾아서 나가야되요
운동 산책 커피테이크아웃 세차 쓰레기버리기 마트가기 등등
소소한 일거리를 찾아서 밖으로 나가지못하면
집에서 책상정리정돈 청소 창고뒤집어엎기 등을 하다 결국 화를 내요
쉬는날 스케줄이 하나도 없으면
결국 또 화를 내고요
집에만 있으면 짜증이 쌓이는 스타일이고
나가면 세상 편안하고
나갓다 왔으니 집에들어와 쉬는 게 명분이있다고 생각합니다
미치겠어요 정말...
집에있으면 화가나는 스타일은 왜그러는 거예요?
줌마 조회수 : 2,211
작성일 : 2021-02-11 17:01:24
IP : 1.225.xxx.3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내 친구들
'21.2.11 5:02 PM (121.165.xxx.46)내 친구들 다 그래요
집 멀미 난다고
집에 있으면 할일이 자꾸 눈에 보이고 의무감 책임감이
있어서 그럴거에요.
그래서에요.
잠시 산책이라도 다녀오세요.2. .....
'21.2.11 5:03 PM (39.7.xxx.70) - 삭제된댓글힘이 넘치셔서그래요 전 밖에나가면 피곤해서 집이 제일 좋아요
방구석에서도 바쁨..ㅋㅋ3. ‥
'21.2.11 5:05 PM (211.109.xxx.92)그런 사람 있어요
늙은수록 외로워지죠
자기 혼자를 왜 못 즐기는지 ㅠ4. 습관돼서 그러죠
'21.2.11 5:05 PM (218.38.xxx.154) - 삭제된댓글밖이 전쟁터면 집이 천국이다 할걸.
5. ..
'21.2.11 5:35 PM (39.7.xxx.196)그게 역마살 아니에요? 나돌아다녀야 힘이나는거..
6. 아마
'21.2.11 6:06 P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아파야할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