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오래도록 일하시다가 최근에는 일을 줄이시고 오전에만 잠깐하시거든요
근데 언니가키우다가 제가 키우게된지 사년정도된 강아지가있는데 뒤듯게 이강아지에게 푹 빠지셨어요
몇달전엔 제가 잠깐 일을하는동안 엄마적적하시다해서 겸사겸사 강아지도 하루종일 혼자있게되니 엄마가 집에서 돌봤는데요 아버지랑엄마가 넘 좋아하시더라구요
근데 강아지는 저를 어릴때부터 유독 따르더니 엄마집가면 집에가자고 안기고 표나게 제게만 좋다는 애정을 표현해서 엄마,언니,아버지까지 질투심으로 섭섭하다하십니다 물론 농담섴인말이긴한데,,잘못한것없이 타박받아요 ㅋ
처음엔 한달가량 할머니집에 있었고 너무보고싶어하셔서 저번달엔 이주정도 있었거든요
언니도 엄마집에 있는거 은근좋아라하고‥근데 강아지 몸무게가 1키로 불어서 (산책이나먹는거등 저는바란스있게 관리철저히하는편)있어서 제가 다시 데려왔고 요즘, 운동과먹는것등신경쓰고있어요
지금도 산책시킬려고하는데 엄마가 전화와서는 보고싶다고 오라고하시네요 어제도그러셨거든요ㅡ아흑 넘 부담스럽기도하고 제가 작은강아지 한마리데려와키우는거 생각해보라 했구 밍키는 저도 있어야한다고했어요 그전엔 내가키운다하시더라구요 ‥무엇보다 강아지도 주양육자가 바뀌면 스트레스잖아요
부모님이 넘애착이심하시고 강아지건강도심각해서 일단 분리시켜야할것같아서 데려왔는데 무엇보다 강아지가 저를보면 집에가자고 안깁니다 자기집이 아니라는걸 아는듯요
엄마에겐 내일 어차피가니 내일가겠다고했어요 그러니 매우 실망하시면서, 끊으시네요
친정엄마께서 뒤늦게 강아지에게 푹 빠지셨어요
친정 조회수 : 2,332
작성일 : 2021-02-11 16:52:54
IP : 125.182.xxx.2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1.2.11 4:59 PM (125.182.xxx.27)엄마는 저와강아지를 떼놓을려고하시네요 ㅡ엄마집에서 키울려고하세요ㅡ7년동안 있다갑자기 이러시니 저도 당황스럽네요
2. dma
'21.2.11 6:59 PM (175.120.xxx.24)엄마집에 다른 강아지 분양해 주시면 되겠네요
곧 정 붙이시고 이뻐하실듯요3. 그러네요
'21.2.11 7:04 PM (58.121.xxx.69)엄마께는 새강아지 분양해 드리세요
4. ...
'21.2.12 4:10 PM (110.70.xxx.209)솔직히 강아지 키우시는거 말리고 싶은 분이네요. (어머니)
강아지 입장에서 보살펴주지 못/않을 스타일의...
운동도 노는 것도 사회성 활동도 제대로 못하고 집에서만 있고 간식만 잔뜩 먹고 비만견 될것 같은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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