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한거고 상온에 좀 뒀던거라 다시 냉동하기 좀 그래서 그냥 구워먹어보자 싶어서 구웠어요.
워낙 얇은 살이니 굽는 즉시 부서지는건 기본이고요.
냄새가요.. 그 비린내가요.
와 진짜, 오메가3 캡슐 장난으로 터뜨려봤을때 그 비린내랑 거의 동급이에요.
팬에 벤 비린내가 도대체 가시질 않아요.
구운 연어살도 다 버렸고요.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나요.
훈제연어는 그냥 날로만 먹는걸로요.
훈연한게 아니거든요, 90퍼센트 이상이.
히코리 베이스 인공 향료로 훈제 느낌만 낸 거예요.
알면 못 먹는 제품이죠.
헉... 진짜 훈연이 아니라 그랬나봐요.
대부분 그런거라니 너무 놀라고 갑니다.
목초액 같은거 뿌려서 훈제라고 하는거랑 비슷한건가봐요.
아이고
아이가 있어서 김밥 쌀 때 살짝 구워서 싸는데 비린내도 없고 아무 문제 없어요. 연어 자체의 문제인 듯.
ㅎㅎㅎ 반전이 없었군요.
냄새 많이 나죠...
넣고 오븐에 돌려 먹어요.
크림소스 뿌리고. 오히려 덜 비려서 구워 먹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