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유치원 비싼값을 할까요??
영어특화된 유치원인데.. 그가격을할지.. 아님 그냥 호구잡히는건지 알수가없네요...
비싼유치원 보내보신분들.. 궁금해요..
1. ㆍㆍ
'21.2.11 4:37 PM (223.62.xxx.64)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못가는 날도 많은데 아깝죠
2. ..,
'21.2.11 4:39 PM (116.125.xxx.188)거의 필요 없죠
애들이 즐겁게 보내는게 좋은거에요3. ......
'21.2.11 4:43 PM (222.69.xxx.150)원어민 선생님이 수업한다고 해서 보냈는데 1년이 다 되도록 한국인이 수업해서 따졌는데요.
우린 워낙 비싼 유치원이라 아무나 고용할 수 없어서 심사 통과가 까다로워 그렇다.
선생님이 없기로서니 아무나 데려올 순 없지 않냐?
이게 그 원장의 논리였어요.
결국 다른 영어 유치원으로 옮겼는데 선생님 부재가 있을 수가 없던데요?
선생님이 잠시 고향 다녀온다고 한 두 달 , 자리 비워도 대체할 원어민 선생님을 리스트로 꿰고 있었어요.
원어민 선생님이 제대로 배치되었는지, 수업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잘 살펴보고 보내세요4. 꼭 그렇지는
'21.2.11 4:52 PM (188.149.xxx.254)않아요. 그것도 홍보수단 일수있어요.
우리아이 십 년전에 지방도시에서 새로생긴 좋은 유치원 넣었는데...이것저것 몇 만원씩 붙여서 한 달 비용이 엄청 났었는데 말입니다.
애들을 하원시간에 제대로 보내주지않고 유치원에서하는 방과후수업 애들과 같이 보내주는거에요.
다른애들 공부하는 시간에 우리애는 그 한시간동안 방치상태에 가 보니 여름에 수업 끝났다고 에어컨을 다 꺼버려서 애들이 땀범벅에.
하여튼 이 갈면서 어쩔수없이 방과후수업까지 했어요.
돈 벌려고 눈이 벌건 유치원인지도 살펴보세요.5. 2.5배
'21.2.11 4:52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2.5배 배싸다고 2.5배 좋은 것은 아니지만
더 좋은 부분은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그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면 보내는거죠.6. ..
'21.2.11 4:57 PM (125.128.xxx.241)호구 잡히는거에요
7. 더 좋은 부분이
'21.2.11 4:58 PM (115.21.xxx.164)없더라구요 있을수도 있겠지만 경험한 바로는 없고 오히려 더 돈돈돈 하는 곳이었어요
8. 편안하게
'21.2.11 4:58 PM (49.174.xxx.190)유아교육 전문가들의 글이나 강연 유튜브로 보고 공부하세요 여기는 장사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9. 소통
'21.2.11 5:14 PM (218.237.xxx.51)일반유치원은 학부모와 소통이 거의 없어요.
일년에 한두번 정기상담정도..
원어민 한국인 선생님따로 있는 곳은 기본 한달에 한번이상 학부모 상담전화가 있고, 일상생활중 사소한 일까지 다 전화로 알려주고 걱정되는 문제가 있으면 선생님과 편하게 상담할 수 있는 편이에요.10. ....
'21.2.11 5:20 PM (180.230.xxx.69)비싼유치원 등록한이유는.. 원어민 수업 이중언어수업.. 건강식의 음식.. 이 이유인데 .. 요즘 튼튼영어 윤선생영어만해도 책만 몇백만원이니.. 그냥 유치원에서 하라는생각에..
뭐 복불복이겠죠..
하도 사립유치원 원장들 명품가방에.. 호화로운생활.. 방송들보니.. 호구잡혀주는.. 학부모..
문득 그런생각도 들더라구요.. 내가 호구잡혀서 거기 원장들.. 사치품사는데 일조하는건가란..11. ....
'21.2.11 5:25 PM (110.11.xxx.7)조금 더 보태서 앗싸리 평 좋은 제대로 시키는 영유 보내시면서 집에서도 원서 읽히고 숙제 신경쓰고 하는게 훨 낳을듯요
12. 저라면
'21.2.11 6:28 PM (82.1.xxx.72)프로그램은 솔직히 별 차이 없다고 보고 환경이 차이나면 생각해 보겠어요. 아이 유치원 보낼 때 다른 곳보다 두 배 정도 비싼 데 보냈는데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밖에서는 보이지도 않고 마당이 워낙 넓고 놀이공간이 충분해서 밖에 나갈 필요가 없는 곳이었어요. 매일 밖에서 뛰어놀아 옷이 진흙투성이였지만 아이가 행복하게 잘 다녀서 만족했어요.,
13. 노는 유치원
'21.2.11 6:30 P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저는 학습 전혀 안하고
완벽히 노는 유치원 보냈어요.
근데 비싸요.ㅎㅎ
비싼 이유는 이래요.
유치원이 오래된 주택가 흙바닥 위에 있어요.
잔디 놀이터, 흙바닥 놀이터 2개 있었고
아이들이 흙파고 놀거나
자기들끼리 언덕을 오르내리며 놀아요.
(넓어서 구릉이 있었음)
반이 5세반,6세반,7세반 딱 3반이고
선생님은 2명씩 있고
원장,원감쌤, 주방이모님 있고, 차량아저씨,차량 쌤 따로 다 있어요.
원장쌤,주방이모님,차량아저씨
60대~70대였는데
전부 30년 붙박이 근무자여서 좋았어요.
그리고 샐러드마스타로 음식 함.
매주 농장가서 땅파고 개울가서 체험하구요.
(유치원이 가지고 있는 농장이 3개임)
계절에 한번 캠프를 가고
졸업여행을 2박이상으로 갔어요.
방과후 수업 없고
교구도 없고
공부도 안시키고
애들 대부분이 까막눈 이었고
얼굴도 진짜 새까맣고 윤이 반들반들....
반전은 부모 대부분이 공부로 인이 박힌 사람들..
울 애들은 제일 행복한 시절이라고해요.
한글을 저절로 알고 유치원에 갔는데
자기가 엄청 똑똑한 줄 알고 유치원 생활을...
암튼 음청 놀아서
초등 저학년땐 자리 잡느라 좀 힘들었는데
유치원은 참 좋았어요.
다들 놀았어도
놀라운 유전의 법칙인가...애들 거의 전교권이더라구요.
내 아이만 빼고ㅜㅜ14. 오래된
'21.2.11 6:31 PM (188.149.xxx.254)영어학원 맞는지요.
이왕이면 초등 중등까지 연계되는 대형 영어학원 유치원으로 보내세요.
서강대영유 절대로 보내지마세요. 서강대어쩌구 영유영어학원들 진짜 못가르쳐요.
강동구에있는 유명 영유가 있는데 생각이 안나네요. 거기가 진짜인데. 그곳은 정말 보내고 싶었는데 원어민샘들도 정말 발음 좋고 학력있는 샘들 데려오고.15. 음
'21.2.11 7:04 PM (218.150.xxx.219) - 삭제된댓글노는유치원님 그곳이 어디인가요?
왠지 제가 아는곳과 비슷한데 그곳이였음해요...16. ..
'21.2.11 9:10 PM (223.131.xxx.194)음..영어 특화고 영유 아닌거에요? 영유로 가는게 나아요
그런데 보내봤는데 프로그램은 놀이학교 영유 뺨치게 소개하고
시설도 잘해놨는데 .. 애들 케어는 꽝이었어요
증거로 사진이랑 활동책 같은건 잘 챙기보내는데
애들한테 남는게 없어요17. ..
'21.2.11 9:11 PM (223.131.xxx.194)참 결정적으로 영어는 원어민 자꾸 바뀌더니 나중에는 원어민없이 수업하면서 부모들한테 말도 안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