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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재영·다영 자매 심한 충격…구단 "징계보다 선수 보호 우선"

구단보소 조회수 : 21,080
작성일 : 2021-02-11 14:45:02
https://n.news.naver.com/sports/volleyball/article/001/0012198164

흥국생명, 잇단 악재에 수습책 고심…잔여 경기 정상운영 어려워

IP : 211.205.xxx.62
9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나
    '21.2.11 2:45 PM (125.177.xxx.11) - 삭제된댓글

    흥국생명 불매운동 해야겠어요

  • 2. 충격받지 않게
    '21.2.11 2:46 PM (219.248.xxx.53)

    다들 성인되어 충격받지 않게
    어릴 때 남 괴롭히지 않는 문화가 잘 정착되면 좋겠어요.

  • 3. ...
    '21.2.11 2:46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어떤 충격을 받았다는 걸까요.
    학폭한거 들킨거?
    이연경 까내려다 실패한거?

  • 4. ㅡㅡ
    '21.2.11 2:46 PM (125.179.xxx.41)

    자업자득
    가만있었으면 지나갔을텐데
    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해서

  • 5. ..
    '21.2.11 2:47 PM (116.39.xxx.162) - 삭제된댓글

    저런 애들이 돈 잘 벌고
    잘 나가는 거 보여 주면
    지금 양아치 짓하는 애들이
    뭘 보고 배우겠어요.
    지난 번에 어디 야구선수도 과거 학폭
    이런 거 밝혀져서 구단에서 취소하지 않았나요?

  • 6. 열받네요
    '21.2.11 2:47 PM (211.205.xxx.62)

    흥국생명의 한 관계자는 "학폭 논란과 관련해 쌍둥이 자매를 징계하라는 요구가 있는 걸 잘 안다"면서도 "현재 두 선수의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아 심신의 안정을 취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징계라는 것도 선수가 받아들일 수 있는 정신적·육체적 상태가 됐을 때 내려야 한다고 판단한다"며 지금은 처벌보다 선수 보호가 먼저이고, 차분히 징계 수위를 검토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 7. ...
    '21.2.11 2:48 PM (125.128.xxx.241)

    충격받아 sns를 그리 썼다구? 이해해 주는 척해주고 싶다.

  • 8. ..
    '21.2.11 2:48 PM (211.58.xxx.158)

    저기 안되겠네
    충격은 우리가 더 받았거든요
    누구를 보호해
    아직도 정신 못 차렸네

  • 9. 웃겨
    '21.2.11 2:48 PM (112.161.xxx.169)

    흥국생명 왜 저러죠?
    불매해야겠네

  • 10. ....
    '21.2.11 2:48 PM (118.235.xxx.238)

    엄마찬스 쓴 듯.
    구단도 저 지랄인 걸 보니.

  • 11.
    '21.2.11 2:49 PM (210.99.xxx.244)

    누굴보호 학폭가해자? ㅋ

  • 12. 미친
    '21.2.11 2:49 PM (125.177.xxx.11) - 삭제된댓글

    충격받아도 김연경 언팔할 정신은 있나보군

  • 13.
    '21.2.11 2:50 PM (210.99.xxx.244)

    저러니 학폭 가해자는 다 잊나봄 아마 상대피해자는 평생 트라우마일듯

  • 14. 나참
    '21.2.11 2:50 PM (175.119.xxx.29)

    할많하않

  • 15. 미친거
    '21.2.11 2:50 PM (223.62.xxx.94)

    아닌가요? 흥국생명 불매 운동 가야 정신 차리려나.....

  • 16. ..
    '21.2.11 2:50 PM (222.104.xxx.175)

    흥국생명도 쓰레기네요

  • 17. ..
    '21.2.11 2:51 PM (218.39.xxx.153)

    흥국생명 예전에 김연경 외국에서 뛰고 싶다고 할때 안놔주고 애먹였죠 그때도 불매운동 했었는데

  • 18. 연경팬
    '21.2.11 2:51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김연경이 너무 아깝네요
    성격좋고 리더십, 카리스마도 보통 아닌듯한데
    마음고생 심했겠어요.
    두사람 빠지고 빨리 팀 재정비해서
    정상의 팀실력 회복하기를....

  • 19. 불매
    '21.2.11 2:51 PM (125.177.xxx.11) - 삭제된댓글

    태광그룹이 b2c 사업이 없어서 불매운동이
    무섭지 않나봐요

  • 20. ???
    '21.2.11 2:53 PM (203.142.xxx.12)

    나 원 참~~
    학폭 가해자였던게 들켜서 심신이 안정을 취해야 한다네요
    말이야 방구야~

  • 21. 흥국생명
    '21.2.11 2:54 PM (122.32.xxx.66) - 삭제된댓글

    쓰레기네요. 선수보호? 사과문도 사과문 같지 않더만
    와 역대급... 피해자 10번 죽이는 꼴이네요
    엄마가 감투벗고 내려와야 제대로 청산될둣

  • 22. ...
    '21.2.11 2:55 PM (211.179.xxx.191)

    구단은 심리 치료 등으로 이재영·다영 자매의 회복을 도울 예정이나 두 선수가 언제 다시 코트에 설지는 기약할 수 없다.

    _________

    쌍둥이가 피해자인줄 알겠네.

    가해자 충격 받았다고 심리치료를 해줘요??

    애초에 충격을 왜 받죠?

  • 23. 미쳤나.
    '21.2.11 2:55 PM (122.36.xxx.85)

    흥국 상황 판단 못하네.
    지금 쟤들 싸고 돌때가 아닌데?
    저기 불매 할수있는게 뭐가 있죠?

  • 24. 머리가 나쁜건가
    '21.2.11 2:56 PM (119.71.xxx.160)

    흥국생명이 사태 파악을 못하고 있네요

  • 25. 협회
    '21.2.11 2:57 PM (125.177.xxx.11) - 삭제된댓글

    태광그룹 불매해야하는거 맞고요
    배구협회 회장도 이상하지 않아요?
    오한남 이라는 선수 출신 할아버지가 몇년째 회장인데
    기억나는 일화라곤
    인천아시안게임 때 20년만에 첨으로 금메달 땄는데 선수들 회식장소 김치찌개 집으로..
    (사장이랑 특수관계인인가??!?!?!?)
    갓연경 선수가 빡쳐서 사비로 선수들 고급식당데려가서 2차(라고하지만 사실상은 1차) 사줌

  • 26. 가해자인데??
    '21.2.11 2:57 PM (14.34.xxx.99) - 삭제된댓글

    무승충격? 누굴보호?

    *************
    어떤 충격을 받았다는 걸까요.
    학폭한거 들킨거?
    이연경 까내려다 실패한거?

    2222222

  • 27. ..
    '21.2.11 2:57 PM (180.69.xxx.35) - 삭제된댓글

    구단은 돈이 걸려있으니 그런듯

  • 28. . .
    '21.2.11 2:58 PM (118.220.xxx.27)

    ㅍㅎㅎ정신 못차렸네요.

  • 29. ㅇㅇ
    '21.2.11 2:59 PM (125.177.xxx.11) - 삭제된댓글

    구단은 돈이 걸렸으니 그렇다=> 소비자들이 행동하지 않으면 계속 가만히 있을 거다

  • 30. ㅎㅎㅎㅎ
    '21.2.11 3:00 PM (14.32.xxx.74)

    너네가 피해자에게 입힌 충격은...?
    뭐로 보상할껀데...?
    달랑 사과문 하나 대충 올리고 끝~~이면 다냐...?
    그래 놓고 심한 충격~~?
    구단이나 쌍둥이 저것들이나 다 썩어 빠졌네..

  • 31. 진짜
    '21.2.11 3:08 PM (124.5.xxx.197)

    학폭 가해자 충격 받았다고 심리치료를 해줘요??22222

  • 32. 웃긴다
    '21.2.11 3:09 PM (39.7.xxx.187)

    선수보호?
    쌍둥이만 선수인가?

  • 33. ㅁㅈㅁ
    '21.2.11 3:10 PM (110.9.xxx.143)

    근데 연예인도 아닌데 그냥 선수생활하면 될듯

  • 34.
    '21.2.11 3:12 PM (210.99.xxx.244)

    김선수 괜히 왔다생각할듯 계약금도 다른선수배려로 조금뿐이 안받았다던데

  • 35. ...
    '21.2.11 3:12 PM (59.3.xxx.212)

    학폭 나왔는데 보호라.. 하긴 배구판 덕분에 있던 팬도 떨어지겠던데

  • 36. ....
    '21.2.11 3:17 PM (183.97.xxx.250)

    치료가 아니라 폭력예방교육을 받아야지
    구단 대처가 해당 선수들 더 욕먹이네
    노린건가....

    얘네는 얼마나 우쭈쭈하는 삶을 살았길래
    너네 그 좁은 판에서 계속 그러고 살길
    단, 대중은 보고싶지 않음

  • 37. 댓글들 무섭네
    '21.2.11 3:18 PM (118.216.xxx.87)

    잘 못 한건 맞지요.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하구요.
    그런데
    이건 끝이 없게 몰아치는 것 같네요
    어린 시절이야기 철없을때..
    사춘기시절이었을 수도 있고
    자매 두 선수가 죽어야 하거나 선수생활 마감하면
    용서가 될려나요?
    여기 분위기 봐서는 그쯤해도 용서가 안될 듯 하네요

    교도소에 가 있는 파렴치범 경중없이 다 사형으로 죽어야하고
    반성이란건 우리들에게 있을 수 없는... 한번의 잘못은 평생을
    용서받지 못하고 짊어지고 가야할 사회가 되는듯.. 무섭네요

  • 38. ...
    '21.2.11 3:21 PM (14.51.xxx.138)

    죽으라는 얘기가 아니잖아요 그런 인성으로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선수생활하는게 보기 싫으니 하는 소리예요. 구단이나 협회에서 조차 감싸고 도니 어이가 없는거죠

  • 39. 역지사지
    '21.2.11 3:25 PM (121.168.xxx.142) - 삭제된댓글

    충격받을 만 하죠
    인생이 늘 가해자였지 이렇게 악플받고 공격받는 피해자는 처음일테니..
    근데요.
    댁들이 괴롭힌 피해자들이 지금 당신들 심정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을 거라는 거나 깨닫길 바라요..댁들은 보호해주고 다독이며 안정 취하라고 편들어주는 쪽이라도 있지..과거 그 피해자들은 알몸으로 벌판에 내던져진 기분이었다는 걸 알게 되길 바라요 제발.

  • 40. 무섭네님
    '21.2.11 3:25 PM (125.134.xxx.171)

    반성문쓰고도 sns에 또 누구보란식으로 글올렸다 합니다

  • 41. ...
    '21.2.11 3:28 PM (210.97.xxx.99)

    제정신 아닌 것들...뻔뻔하기가 정말 대단하네요.

  • 42. //
    '21.2.11 3:33 PM (124.50.xxx.70) - 삭제된댓글

    나잇살 좀 더 쳐먹은게 벼슬이냐...라니 ㅋㅋ
    갈데로 갔구만.

  • 43.
    '21.2.11 3:33 PM (210.99.xxx.244)

    118.216 그때 그두사람만 철이 없었나요? 다 철없을 나이여도 그애들 처럼 그렇게 살진 않아요. 잘못했음 그냥 업드려있이지 계속 자극하잖아요? 본인들이 내보니 지금도 그때라 달라보이지는 않네요

  • 44. sns
    '21.2.11 3:34 PM (124.50.xxx.70)

    나잇살 좀 더 쳐먹은게 벼슬이냐...라고...
    칼들고 위협했단 증언도 있던데 애교수준이네.ㅋㅋㅋㅋ

  • 45. ..
    '21.2.11 3:36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지랄하네.
    어디서 엄살이여 못돼쳐먹은 양아치들이

  • 46. 피해자 코스프레
    '21.2.11 3:43 PM (203.130.xxx.165)

    주전선수라고 떠받드나벼...
    전 뭣보다 같은 선수들에게 지들 마사지 시킨게 제일 충격이에요. 어떻게 그럴 수가 !

  • 47.
    '21.2.11 3:46 PM (122.42.xxx.138)

    가세연과 일베충들이 학폭자매 쉴드치고 응원하더라구요. 진짜 더러운 수준들끼리 아주 잘 놀고 자빠졌죠

  • 48. 길은
    '21.2.11 3:46 PM (124.5.xxx.197)

    계약해지 계약해지 계약해지

  • 49. 저 위의 성자님
    '21.2.11 3:49 PM (203.130.xxx.165)

    조용히 선수 생활 했으면 이런 일이 안 터졌죠
    팀내 갈등을 안에서 해결하면 될 것을 SNS 에 너 한 번 당해 봐라 식으로 올려서 불을 붙였잖아요. 완전 피해자 코스프레로. 단순히 철 없을(?)적 잠깐의 실수를 트집 잡아 까는 건 아니거든요. 사과랍시고 몇 줄 적어 놓고 바로 또 sns 에 남을 공격하는 건 진짜 아무나 못하는 짓이에요.

  • 50. ...
    '21.2.11 4:02 PM (114.203.xxx.111)

    그때는 철없었다 치더라도 지금은 아니지요 뼈아픈 자기반성과 사죄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 사회는 학폭 가해자를 용납하지 않는 냉정한 태도를 취하여야 하구요
    용서를 하라마라 누가 말하나요? 용서 안되면 안하는거지
    용서 하라고 비난하는듯한 이분위기 뭥미?

  • 51. 12
    '21.2.11 4:07 PM (39.7.xxx.197)

    그 엄마와 선수 둘 언론 플레이 들어간 듯.
    피해자인 것처럼 불쌍하고 가련하게 기사 흘리고
    조용해질 때까지 기다리기로 작정하지 않았을까? 하는 느낌적 느낌.

  • 52.
    '21.2.11 4:13 PM (218.154.xxx.228)

    진짜 예상대로 가네요..배구임원한다는 엄마가 그 바닥에 몇 년차인데 ..빙상연맹 파워있던 아무개씨가 생각나는 것이 바뀌는거 하나없이 가겠어요

  • 53.
    '21.2.11 4:17 PM (175.223.xxx.156) - 삭제된댓글

    터트릴꼬얌 이러다가 자기들이 터트려짐.

  • 54. ...
    '21.2.11 4:27 PM (58.140.xxx.127)

    선수생활 마감해야죠

  • 55.
    '21.2.11 4:36 PM (222.109.xxx.155)

    왠 충격
    다 털려서 충격먹었나

  • 56. ㅎㅎ
    '21.2.11 4:41 PM (59.10.xxx.24) - 삭제된댓글

    철없던 시절에 하던 짓 고대로 하다가 들킨건데
    뭘 이해해줘요
    철없던 시절에라도 학폭하던애들은 사회적으로 매장해야되고
    특히 유명인들은 더 엄격하게 사회적으로 배척해야
    어린 애들도 어릴때라도 다른 사람 때리고 괴롭히면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된다는 걸 알게 되는거자나요
    저런애들이 실력있다고 연봉을 수억을 받고 거기다 국대라니
    진짜 이번기회에 매장시켜야되요

  • 57.
    '21.2.11 4:55 PM (218.150.xxx.219)

    흥국...안녕 잘가...

  • 58. 엥?
    '21.2.11 5:02 PM (1.238.xxx.124) - 삭제된댓글

    어린 시절 철 없던 시절..
    어린 시절 철 없던 시절에 친구 공격하는 거 드물죠. 칼까지 드는 경우는 더 드물죠.
    지금 얘들 김연경 선수 한참 나이 많고 실력 원탑인 언니한테 하는 거 보통 애들 아니에요
    어디까지 덮을 수 있을지는 몰라도.
    빽 있고 실력 있는 일진이 젤 무서운 거 모르시나요.

  • 59. ...
    '21.2.11 5:08 PM (182.212.xxx.96)

    사과문 써놓고
    Sns에 다음은 너...라는 글 올린 인성 노답
    반성도 안하는 애들을 뭔 보호를 한다고
    진짜 은퇴해야죠 저런 애들은

  • 60. 새옹
    '21.2.11 5:16 PM (211.36.xxx.245)

    이 쌍둥이는 그저 전혀 반성의.기미가 없다는게 문제임

  • 61. ..
    '21.2.11 5:19 PM (125.178.xxx.220)

    흥국생명 마케팅으로 배구하면서 득보다 실이 많아지는데 바보같네.흥국생명 이미지관리 잘해라

  • 62. ..
    '21.2.11 5:33 PM (110.11.xxx.240)

    흥국 불매 가야겠네요

  • 63. 흥국미쳤네
    '21.2.11 6:33 PM (84.226.xxx.116)

    가해자가 가해 사실 밝혀져 충격이면, 감옥에 간 것들 다 풀어줘야겠구나,

  • 64.
    '21.2.11 6:36 PM (175.209.xxx.44)

    미친년들
    진짜 쌍둥이 감독이모 엄마 모두 중징계 내리길
    프로 세계에서 이게 뭐하는 짓인가요
    겉만 번지르르 해서 인성이 밑바닥도 없는 것들
    싹 다 퇴출시켜라

  • 65. 지금
    '21.2.11 6:38 PM (211.227.xxx.165)

    전혀 분위기 파악이 안되나보네요

  • 66. ..
    '21.2.11 6:50 PM (121.129.xxx.84)

    충격? 지들이 한짓으로 고통 받았을 피해자보다 더 충격받았을까요..지랄도 풍년이네~ 지들도 똑같은 고통받아봐야 그마음을 알지요..

  • 67.
    '21.2.11 6:54 PM (121.129.xxx.84)

    흥국생명 정신 못차렸네요~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고..

  • 68. 무섭네님.
    '21.2.11 7:07 PM (175.195.xxx.39) - 삭제된댓글

    아건 단순 학폭이 아니에요. 칼이 나오는데...
    그리고 부소불위 권력카르텔을 깰건가 말건가 문제에요
    이거 그냥 넘어가면 불이익 당해도 수많은 선수들이 넘어갈 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저게 반성문인가요?

  • 69. ...
    '21.2.11 9:14 PM (184.64.xxx.132)

    아무리 철이 없어도 인성이 바르면 저런짓 절대 못해요.
    백번 양보해서 철없던 시절이라고 쳐도
    지금은 뭐죠?

  • 70. .....
    '21.2.11 9:20 PM (180.65.xxx.60)

    학교폭력 했던거 들켜서 충격받은거까지 보호를 한다고라??
    흥국 생명. 어이없네요


    저런 애들이 돈 잘 벌고
    잘 나가는 거 보여 주면
    지금 양아치 짓하는 애들이
    뭘 보고 배우겠어요.222222

  • 71. 아오
    '21.2.11 9:47 PM (223.38.xxx.5)

    철없던시절까지만 그쳤으면 이사단까지 안나죠
    sns에 그다음은 너!! 이거 누구 저격하는건가요

  • 72. ㅇㅇ
    '21.2.11 9:55 P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학폭 가해자 꼬리표가 평생 발목 잡는다고
    어린 학생들한테 교훈을 줘야 합니다.
    가해자가 잘 나가면 쉽게 학교폭력 만연해집니다.
    공인과도 같은 연예인과 운동선수들은 더 엄격하게 불이익을 줘야 함부로 학교폭력을 저지르지 않지요.

  • 73. 어이구
    '21.2.11 9:57 PM (39.7.xxx.24)

    사과문 올리고
    다음은 너??
    야~ 우리가 충격이다 @.@

  • 74. ..
    '21.2.11 9:57 PM (211.58.xxx.158)

    오늘 감독 인터뷰도 어릴때 일이라고 얘기하던데
    어린것이 칼들고 설치나요
    퇴출만이 답이에요
    흥국 노선 잘 타라

  • 75. ...
    '21.2.11 10:03 PM (59.16.xxx.66)

    댓글들무섭네/이 인간이 제정신이야?
    철없을 때 학폭하던 짓거리 현재진행 중인거 지들이 인정했는데 똥 된장 구분 못하고 쉴드치고 날뛰네 ㅂㅅ

  • 76. 웃기네
    '21.2.11 10:41 PM (223.62.xxx.173)

    댓글들무섭네님
    지금 협박하는 거예요?
    잘 못 했으면 상응하는 벌을 받아야 한다는 것에 동의 하는거 맞아요?
    벌은 커녕 사과 조차 제대로 하지 않는 그 자매를 보면서도 뭐가 어째요?
    자매 두 선수가 죽어야 하거나 선수생활 마감하면 용서가 될거냐고 묻는건 무슨 의미죠??
    지들이 저지른 과오를 반성은 커녕 지금처럼 엇나가다가 싸늘해진 국민들의 반응에 죽어버린다면 그게 국민 탓인가요?
    지금 누굴 말리고 누굴 꾸짖어야 하는지 구분이 안 되면 닥치고 계세요.
    어디서 못된것만 배워가지고 누굴 협박하는거야! 막말로 죽어버린다 해도 지 팔자소관 아닐까요? 죽음으로 용서 받는 일이 있기도 하지만 더러운 목숨으로 용서를 구걸해도 어림 앖는 일도 있죠
    자살 운운으로 입다물게 할 요량이면 주둥이 닥치고 있는게 부화를 덜 돋구는 일이 될겁니다
    뭐?? 죽음??? ㅈㄹ났다 진짜

  • 77. ...
    '21.2.11 10:56 PM (61.77.xxx.96) - 삭제된댓글

    댓글들무섭네는 뭔가?
    지금 저것들이 철저히 반성하는 태도인가요?
    이 와중에 엄마와 배구 관계자들이 쉴드 쳐주고 있는 그림이 또 보이는데.
    저들은 대중앞에서 운동하면 안됩니다.

  • 78. 무섭네님
    '21.2.11 11:38 PM (122.32.xxx.66) - 삭제된댓글

    아건 단순 학폭이 아니에요. 칼이 나오는데...
    그리고 무소불위 권력카르텔을 깰건가 말건가 문제에요
    이거 그냥 넘어가면 불이익 당해도 수많은 선수들이 그냥 묻고 넘어갈 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저게 반성문인가요?

  • 79. 팔88팔
    '21.2.11 11:49 PM (211.211.xxx.9)

    학폭에 칼등장, 알몸사진까지..
    중대범죄자예요.
    냉정한 프로의 세계에서 패거리질하고 왕따놀음에 경거망동.
    저런 멘탈상태라 징계 못한다구요?
    언제부터 기업이 저랬나요.
    저런 멘탈상태로는 스포츠선수하면 안되죠.
    일반인으로 곱게 sns하면서 살라그래야죠.

  • 80.
    '21.2.12 12:17 AM (125.130.xxx.23)

    녜, 괜찮아요 죽어도.
    학폭은 피해자에게 영혼살인이네요.
    살인자에게 사형도 내리는데
    본인이 구태어 죽는다면 말릴생각 없어요
    철없을 때만아니고 그행세 지속되었구만.
    타고난 천성이 변하겠나요.

  • 81. 어이상실
    '21.2.12 12:41 AM (116.40.xxx.73)

    무섭네님 본인이나 가족이 당하면
    그런 성자코스프레 못할텐데요
    학폭피해때문에 평생 괴로워하는 사람많아요

  • 82. 황당하다
    '21.2.12 12:48 AM (223.62.xxx.135)

    경기는 해야하고 선수는 필요하고...쯪 그래서 가해자 보호라. 흥국생명 뭣이 중한지를 모르는군먼. 우습네요.

  • 83. 솔직히
    '21.2.12 1:15 AM (118.235.xxx.210)

    사춘기시절만이라해도 이해가안가는데 성인되어서도 김선수에게 시비걸다 털린건데..쉴드쳐줄걸 쳐줘야죠..쟤들 아직도 정신못차림요..

  • 84. 극혐
    '21.2.12 4:03 AM (217.149.xxx.145)

    댓글들 무섭네
    '21.2.11 3:18 PM (118.216.xxx.87)
    잘 못 한건 맞지요.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하구요.
    그런데
    이건 끝이 없게 몰아치는 것 같네요
    어린 시절이야기 철없을때..
    사춘기시절이었을 수도 있고
    자매 두 선수가 죽어야 하거나 선수생활 마감하면
    용서가 될려나요?
    여기 분위기 봐서는 그쯤해도 용서가 안될 듯 하네요

    교도소에 가 있는 파렴치범 경중없이 다 사형으로 죽어야하고
    반성이란건 우리들에게 있을 수 없는... 한번의 잘못은 평생을
    용서받지 못하고 짊어지고 가야할 사회가 되는듯.. 무섭네요.


    ㅡㅡㅡㅡ

    이렇게 똥 된장 구분 못하고
    판단력 없는 사람 극혐.

  • 85. 가족인가?
    '21.2.12 5:09 AM (182.231.xxx.50)

    댓글이 무섭다고?
    다음은 너!라고 썼다 지우고
    김연경 언팔하고..이 와중에
    하는 짓거리도 일관성 있게
    악한데..

  • 86. 미친년들..
    '21.2.12 7:14 AM (97.70.xxx.21)

    보호는 무슨

  • 87. 한심한 년 들
    '21.2.12 7:50 AM (72.229.xxx.226) - 삭제된댓글

    다영 재영 이제그만 운동그만 두고 사람들에게 실컷 맞아가며 살아봐라
    니네가 여태껏 남들에게 못되게 해온짓 생각하며 쯧쯧
    불쌍한 년들 그에미에 그 년들이라더니...

  • 88. 12
    '21.2.12 10:45 AM (203.243.xxx.32)

    223.62.xxx.173 웃기네 님
    글 잘 쓰시네요.
    제가 표현 못하는 부분까지 정확하게 아주 논리적으로 조목조목 쓰시네요. 엄지 척!!!
    부럽습니다.

  • 89. 파란잎
    '21.2.12 11:21 AM (121.144.xxx.182)

    학폭 방치 방관 학교도 큰책임
    엘리트 체육 이 문제

  • 90. 잘못한 건
    '21.2.12 2:15 PM (121.165.xxx.112)

    맞다고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하셨는데
    합당한 처벌이 뭔가요?
    쟈들이 합당한 처벌을 받기는 했나요?
    합당한 처벌을 받았다면 이렇게 분기탱천 하지 않았겠지요.
    아무 처벌도 받지 않았고
    심지어 가해자들이 심한 충격울 받았다고 싸고 도는구만...
    가해자들이 도대체 뭔 심한 충격을 받았을까요?
    교도소에 있는 사람들
    지들이 지은 범죄에 대한 벌을 받고
    교도소에 들어가 있는거죠.
    쟤들이 왕따 학폭의 벌을 받고 있기는 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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