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랑하면 꼴불견이겠죠
1. ..
'21.2.11 2:18 PM (221.146.xxx.236) - 삭제된댓글이미 여기다 자랑했네요
그냥 사면되는걸 떠벌리는이유가?2. 허허허
'21.2.11 2:20 PM (222.110.xxx.207)집에서 애만 키우니까 자랑할게 이런거 밖에 없어서요 ㅠㅠㅋㅋ
3. 꼴불견은 아니고
'21.2.11 2:20 PM (39.7.xxx.42)참 없이 살았나보다 안쓰럽더라구요.
4. 허허허
'21.2.11 2:20 PM (222.110.xxx.207)여기는 익명이지만 인스타에 자랑하면 욕먹을거 같아요ㅠ 알면서도 하고 싶지만 참아 볼게요..
5. 알면서
'21.2.11 2:20 PM (223.62.xxx.121) - 삭제된댓글도저히 가만 못있겠죠?ㅎㅎ
그거 병이에요 병6. ooo
'21.2.11 2:21 PM (14.52.xxx.196)인스타는 참아주시고요
82에 실컷 자랑해 주시고
기쁜 맘으로 자랑계좌에 후원 부탁드려요~~
부럽네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3128736&page=27. 인스타
'21.2.11 2:21 PM (121.176.xxx.24)자랑 하려고 하는 게 인스타인 데
왜요
하세요....
인센받은 걸로 구입한 뭐뭐
안 사면 생활비로 사라질 까봐 얼른 절 위해
질렀어요 하면서요8. ㅋㅋ
'21.2.11 2:22 PM (115.136.xxx.119)그래도 여기서 자랑하는게 어때서요 ? 단톡방 재수생있는방에다가 합격증올리며 자랑질하는 분도 있는데 여기는 익명방이니 괜찮아요
좋은거 사세요~^9. 인스타
'21.2.11 2:25 PM (121.176.xxx.24)절대 꼴불견 아닙니다..^^
육아 스트레스로 나 에게 선물
이런 재미로 사는 거죠10. 궁금
'21.2.11 2:30 PM (182.208.xxx.58)여기다 링크 좀 줘보세요.
제가 부러워 해드릴게요 ㅎ11. ..
'21.2.11 2:30 PM (220.93.xxx.136) - 삭제된댓글여기에도 하고
인스타에도 하세요
짧게살다가는 인생 남눈치볼께뭐있나요 ㅋㅋㅋ12. ...
'21.2.11 2:33 PM (39.7.xxx.167)뭐 사실건가요 이쁜거 같이 골라줄게요
13. ㅎ
'21.2.11 2:35 PM (1.228.xxx.252)자랑하세요. 부럽네요 82댓글 험악하게 달려고
노력하시는 분들은 패스하시구요 애기 키우느라
고생하는 아내에게 선물하고싶다는 남편을 두신게
더 부럽네요.14. 꼴불견아니고
'21.2.11 2:36 PM (124.111.xxx.165)모든 걸 공개하긴 그렇고 남편 인센티브 얘긴 빼고
남편이 선물 준다는데 좋다는 정도까진 올려도되지않을까요? 아니면 선물 사고 나서 살짝 언급하며 자랑해도 되구요. 인스타나 카스가 다 그런거 아닙니까~~~ ^^15. ..
'21.2.11 2:36 PM (222.237.xxx.88)어차피 인스타그램은 자랑스타그램인데 어때요?
눈꼴시어 하는것쯤은 쫌 참으면 돼요. ㅎㅎ16. ㅡㅡ
'21.2.11 2:39 PM (220.127.xxx.238)풉 자랑은 님맘이지만 뭐 품위있거나 진중해보이지 않는건 사실이죠
뭐 이런 스타일 사람이구나 하고 끝
여기에 적은것만 봐도 뭐 ㅋㅋㅋㅋ
댓글 올려보니 저도 윗 어느 댓글 맘이네요
가만이 못있어 병 ;;17. ㅇ
'21.2.11 2:39 PM (175.127.xxx.153)인스에 자랑글 올렸는데 댓글1도 없으면 뻘쭘하지 않을까요
18. 허허허
'21.2.11 2:40 PM (222.110.xxx.207)큰건 아니구..
1.반클리프 알함브라 스윗 이어링
2.h아워
3.주식
4.현금
중에 고민중에 있습니당...!!!!19. 세상은
'21.2.11 2:40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어차피 자랑해도 모든 사람이 부러워할 것도 아니잖아요. 누군가는 좋겠다하지만 누군가는 이정도가 자랑이냐고 할테고 뭐 반응은 다양하겠죠.
세상은 뭐 내맘대로 사는 거죠.20. ....
'21.2.11 2:42 PM (118.235.xxx.238)지금 자랑질 하고 있잖아요.
원글이 남의 눈치 많이 보는 소심한 타입인 것 같네요.
자랑질 하고 싶으면 그냥 하고, 안하고 싶으면 그냥 가만히 있든지..
좀 자신있게 살아요.21. 흠흠
'21.2.11 2:42 PM (125.179.xxx.41)인스타말고 여기다 하셔요
인스타에하면 좀...ㅋㅋㅋ그래요22. 어우야
'21.2.11 2:43 PM (175.223.xxx.24)뭐 어때요
자랑 좀 하면 난 부럽고 나도 사고 싶고
내가 몰랐던 예쁜거 보고 좋더만요23. ..
'21.2.11 2:45 PM (116.39.xxx.162) - 삭제된댓글인스타는 다들 자랑 경쟁하는 것 같고
음식하는 동영상들도 보면
다들 똑같은 조리도구에 배경음악도 비슷...ㅋ
다들 서로서로 경쟁하는 느낌.24. ..
'21.2.11 2:50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자랑은 자유나 싼티는 어쩔 수 없고
자랑 있는 사람은 숨깁니다.동티나요25. .....
'21.2.11 3:07 PM (175.119.xxx.29)인스타 하시면 다른사람들 어쩌나 보셨을텐데...
26. ...
'21.2.11 3:11 PM (117.111.xxx.174)하세요
브랜드로고 딱 보이게
올릴수도 있죠 뭐27. ㅎㅎ
'21.2.11 3:18 PM (223.62.xxx.63)이왕 할거면 의도와 주제가 분명하게 올리세요.
다른사진 올림서 슬쩍 비추거나
뭐라고 푸념하는글인데 잘 보면 선물 자랑글
이런건 더 욱김.28. 자랑하세여
'21.2.11 3:19 PM (223.38.xxx.87)근데 없어보이긴 함 ㅋㅋ
얼마나 자랑할게 없으면 저런게 자랑이구나
뭐 어울리는 사람들이 비슷한 수준이면
부러워 할지도 모르겠네요29. 진짜
'21.2.11 3:22 PM (211.36.xxx.6) - 삭제된댓글없어보이고 작은 그릇으로 보여요
스스로를 싸구려로 만들지 마시길30. ㅇㅇ
'21.2.11 4:01 PM (223.38.xxx.200)솔까 인스타 왜하는지 모르겟...
관종들의 놀이터
있는척하는거 더 웃겨요31. ㅇㅇ
'21.2.11 4:15 PM (222.109.xxx.91)그게 자랑하고 싶으면 하는거에요 그거 올린다고 다 부러워하는거 아니에요 남눈치보며 이럴까저럴까 전 그게 더 별로에요 내뜻대로 사세요
32. 마음결
'21.2.11 4:24 PM (210.221.xxx.43)여기야 모르는 사람들이니까 자랑 맘껏 하셔요~
인스타는 지인들인데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사람만 있는 건 아니니까요
그것보다 저는
인스타에 미주알고주알 자랑 아닌척 맨날 자랑질 하는 사람들 참 가벼워 보여요33. ...
'21.2.11 5:44 PM (218.48.xxx.16)좋으시겠어요^^
여기 마음껏 자랑하세요~
관심 아이템도 공유하고 좋죠34. ㅇㅇ
'21.2.11 5:48 PM (5.149.xxx.57)자랑하세요 뭐 어때요~~~~~
35. ---
'21.2.11 7:27 PM (121.133.xxx.99)자랑하세요..
그런데 집에서 애만 키워서 자랑할게 없다고 하시니 짠하네요.ㅠ36. 네
'21.2.11 10:22 PM (49.163.xxx.80)아시니 다행
모른척 자랑하는것들 저렴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