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듬뿍듬뿍 주면 자식입장에서 부모한테 애틋함이 저절로 생기는건가요.???
1. 에휴
'21.2.11 2:10 PM (180.68.xxx.100)그것또한 사람 마다 다르죠.
2. ..
'21.2.11 2:10 PM (221.146.xxx.236) - 삭제된댓글당연하죠
늙어서 자식하나안찾아오고 연락못받는 부모 시부모들은 이유가 분명있는데 자식탓을 겁나함3. 케바케
'21.2.11 2:14 PM (123.213.xxx.169)받아도 나눌 줄 모르는 사람도 있고.
덜 받아도 나누려 애쓰는 사람도 있고.4. ...
'21.2.11 2:14 PM (222.236.xxx.104)정말 사람마다 다른가요..??? 어릴때부터 정서적으로 교류를 많이 하다보면 저절로 생기는 감정인줄 알았는데..저 말을 한 제 사촌여동생도 자기 부모님한테 참 잘하거든요 ..삼촌 숙모 성격을 봐도 여동생한테 잘하는 부모님이었을것 같구요 ..
5. 대체로
'21.2.11 2:17 PM (222.110.xxx.248)그런듯해요.
시부모님 특히 시어머님이 몇 십년 봐왔지만 자식들한테 일체
뭐라 하는 적이 없어요. 늘 평온한 목소리이고 부탁할게 있으면
시간 되는지, 아들 좋을 때에 오라 하고 전화를 하든 만났을 때 부담을 주는 일이 없어요.
그러니 아들이 집에 자주 찾아가고 서로 좋게 보고 오고 가는 것 같아요.
물론 저는 며느리니까 저한테는 그렇게 다정하거나 정이 있게 하지는 않아요.
그건 당연한거니까 상관없고요.6. ..
'21.2.11 2:27 PM (49.164.xxx.159)사랑도 주고 훈육도 제대로 되어서 성숙한 사람으로 자라면 그렇게 됩니다.
사랑만 주면 이기적인 사람으로 자랄 수도 있어요.7. 모든 걸 다
'21.2.11 2:33 PM (119.71.xxx.160)해주고 떠받들어 키우는 것을 사랑을 듬뿍 주었다고
착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런 경우 나중에
자식이 자기 자신 밖에 몰라요 부모생각 안합니다
제대로 키워야죠 물론 사랑도 주면서요8. 사람나름
'21.2.11 2:37 PM (211.117.xxx.152) - 삭제된댓글의외로 사랑만 받은 아이가 베풀줄 모르는 경우가 꽤 있죠
그냥 남에게 배려받는게 당연하고 자기가 나서서 해줄줄 모르는 경우도 많아요
그 대상이 부모나 가까운 혈육이라도 그렇더군요
그래서 교육이 중요합니다
개중에는 그 교육조차 안통하는 이기적인 아이들도 있구요 결국 사람나름입니다9. 케바케
'21.2.11 2:53 PM (223.39.xxx.243)아래 구박받고 컸어도 엄마에게 애틋한 딸있네요
10. 케바케
'21.2.11 3:47 PM (14.6.xxx.48)엄마의 극진한 사랑을 받은 아들이 부모에게 무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받기만해서 부모에게 줄주 몰라요.
그래도 가정교육은 잘 시켜서 배우자에게는 잘해요.
그런 남자랑 결혼한 여자는 시가 신경 절대 안쓰고 편히긴 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