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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성진씨 어머님은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가을이네 조회수 : 8,259
작성일 : 2021-02-11 00:49:13
아들이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유망한 그야말로 앞날이 창창한

젋은 예술가이니 보는것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지금 모차르트 연주회보는데 저마저 뭐랄까 뿌듯하다고 해야하나

그런데ㅜㅜ

우리아들 4살때 쇼팽콩쿨에서 우승한 조성진씨 기사보고

너도 유명한 피아니스트가 되렴하고 기대에도 부풀었는데

현실은 악기라면 기겁을 하는 초딩남아 엄마ㅜㅜ

조성진 어머님이 너무나 부러워요
IP : 221.157.xxx.54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음음
    '21.2.11 12:53 AM (220.118.xxx.206)

    이런 글은 뭐라고 해야할지? 고구마 먹은 것 같은...

  • 2. ..
    '21.2.11 12:56 AM (222.238.xxx.176)

    뭐 이런 글이 다 있는지

    님 아들은 잘나가는 다른집 엄마 보면서 저집 아들은 얼마나 좋을까 하고 있겠네요 내 참

  • 3. ㅡㅡㅡㅡ
    '21.2.11 12:57 AM (70.106.xxx.249)

    님 아이가 삼숑 이재용 부회장 아들 딸 부러워할거에요

  • 4. 일단
    '21.2.11 12:57 AM (39.7.xxx.229)

    재능부터 물려줘야죠 그것도 최고의 재능

  • 5. ......
    '21.2.11 12:59 AM (112.166.xxx.65)

    이런식으로 사고가 돌아가는 사람도 있구나

  • 6. 요지경
    '21.2.11 1:02 AM (211.178.xxx.251) - 삭제된댓글

    각양각색의 사람이 어울려 살지만 참 별의별 사람이 ..

  • 7. 으악
    '21.2.11 1:04 AM (121.165.xxx.46)

    울엄마 나보고 피아니스트되라고
    난 소리나는거 싫어서
    그림전공함
    두고두고 밉다고 ㅎㅎ

  • 8. 가을이네
    '21.2.11 1:05 AM (221.157.xxx.54)

    제 생각이 뭐가 잘못되었는지 알려주세요? 애한테 대놓고 너가 조성진이 아니라 아쉽다한것도 아닌데? 다들 이런 부러움 하나쯤 갖고있지않나요? 무슨 내가 패륜이라도 한거처럼 하시네들? 나참

  • 9. .....
    '21.2.11 1:05 AM (73.93.xxx.136)

    아 저는 원글님이랑 비슷한데요.

    세상에 아들을 참 훌륭하게 키워냈구나 부럽다 싶더라구요. 비슷한 인물로는 김연아 어머니 되시겠습니다.

  • 10.
    '21.2.11 1:06 AM (210.99.xxx.244)

    저 보면서 왜 피아노만 매일치는것도 지겹겠다ㅠ 그런생각이 들었어요 ㅋ 이상한 아줌마죠

  • 11. ㅇㅇ
    '21.2.11 1:08 AM (125.139.xxx.241)

    조성진 대단하죠
    쇼팽 콩쿨때 저 너무 놀라서 기절할뻔.
    그나저나 생전에 조성진 연주회 가볼수나 있을런지요

  • 12. ㅇㅇ
    '21.2.11 1:10 AM (125.191.xxx.22)

    여기분들이 놀라신 포인트는 생각이 너무나 1차원적이라서

  • 13. .. .
    '21.2.11 1:11 A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유명 예체능인 뒤에는 그 자녀보다 몇 배나 더 힘든 부모님의 고생이 숨어 있습니다. 김연아, 손흥민 선수부터 보세요.
    님부터 남편과 기러기 부부하며 해외에서 아들 하나 바라보며 무명시절부터 기약 없는 뒷바라지 할 수 있으시고요?
    예술가들 몸과 정신적으로 무지 예민한데 다 맞춰 주고 멘탈관리, 자잘한 것 챙기며 연주여행 따라다닐 수 있고요?
    진짜 성공한 예술가의 가족들은 결과만 누리며 마냥 뿌듯해하고 행복해하지는 않더라구요.

  • 14.
    '21.2.11 1:14 AM (125.177.xxx.164)

    답글들 보고 놀람요.

  • 15. ..
    '21.2.11 1:14 AM (110.70.xxx.226) - 삭제된댓글

    전 조성진 들으면 알프레드 브란델연주 느낌이 드네요.
    타건은 약하지만 감성은 매우 섬세하게 어루만져주는..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 2악장 연주는 환상이죠.

  • 16.
    '21.2.11 1:16 AM (110.70.xxx.226)

    전 조성진 들으면 알프레드 브란델 느낌이 나요.
    타건은 약하지만 감성은 매우 섬세하게 어루만져주는..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 2악장 연주는 환상이죠.

  • 17. ㅎㅎ
    '21.2.11 1:30 AM (211.109.xxx.109) - 삭제된댓글

    한심하네요.
    그럴때는 부럽다고 표현하는게 아니라
    훌륭하고 존경스럽다라고 하는 겁니다.

  • 18.
    '21.2.11 1:31 AM (39.123.xxx.122) - 삭제된댓글

    부럽다고 할수도 있는걸 원글이 딱히 잘못한게 있는건가 갸우뚱하고 있어요

  • 19. 비교
    '21.2.11 1:40 AM (211.109.xxx.109) - 삭제된댓글

    천재적인 조성진과
    악기라면 기겁을 하는 원글님의 아이를
    비교하면서
    악기를 못하는 아이가 아니라
    세계적인 음악가가된 아들을 가진 조성진어머니를
    본인의 씁쓸한 마음을 같은 라인에서 비교하는 글이잖아요.
    그럼 저는
    축구하기 싫어서 짜증낸 아들을 보면서
    손흥민 엄마는 뭔 복일까?
    내 자식은 왜 손흥민이 못 됐을까
    울면 꼴값 입니까? 아닙니까?

  • 20. 댓글들 왜이래?
    '21.2.11 1:50 AM (125.130.xxx.222)

    미친거아냐? 생전 지들은 남보면서 좋겠다~이런 맘
    안먹어본 사람처럼.원글 공격하는게 무슨 일진 싸이코패스집단인듯.

    원글 님.어떤 마음인지 충분히 공감해요.
    부모가 공들인다고 다 되는게 아니고 본인의 달란트도 작용하고.이리저리 부러운 마음 공감합니다.

  • 21. ㅇㅇ
    '21.2.11 1:52 AM (211.193.xxx.134)

    님 아드님은 무엇에 소질이 있는지 관찰해보세요

    그리고 푸시하지 마세요
    망함니다

  • 22. 응?
    '21.2.11 2:09 AM (223.38.xxx.231)

    이 부분이 너무 이상하잖아요.
    —-
    우리아들 4살때 쇼팽콩쿨에서 우승한 조성진씨 기사보고

    너도 유명한 피아니스트가 되렴하고 기대에도 부풀었는데
    —-
    아들 어릴 때 뛰어난 예술가 기사를 보고 자기가 기대에 부품...

    글쎄, 글을 쓸 때 단어 선택을 적절하게 할 줄 모르는 분인가 싶기도 하지만 뜬금없는 정도가 너무 이상해 보여요. 보통은 자녀가 어느 뛰어난 예술가처럼 됐음 좋겠다~ 하려면 그 전에
    ‘우리 아들이 두 살도 되기 전에 피아노만 보면 치고 싶어하고
    조성진 씨 기사 났을 땐 네 살밖에 안 된 애가 티비에 조성진만 나오면 뚫어지게 보길래’
    이런 얘기가 들어가잖아요.
    그래서 ‘기대도 좀 해 봤는데~’
    뭐 이런 식으로 흘러가죠......

    밑도끝도 없이 갑자기 너도 그렇게 되렴, 하니까
    사람들이 어이없는 포인트는
    - 되라 한다고 그게 그냥 되는 건가? 조성진은 세계 탑급인데 자기는 아무것도 안 하고(= 아무 재능도 안 물려주고 = 뒷바라지를 한 것도 아니고) 그냥 막... 되렴?
    됐음 좋겠다도 아니고 되라고?
    이거하고
    - 자녀의 재능도 꿈도 상관없고 그냥 엄마가 되라고 하면 되는 거냐...
    이 두 가지일 거예요. 흠....

  • 23. ㄱㄴ
    '21.2.11 2:22 AM (39.7.xxx.204)

    헐. 원글님에게 이렇게까지 할말인가요...
    조성진이 너무 좋아서 하시는말같은데...ㅜㅜ
    피아노전공하려는 중등에게 조성진같은 피아니스트가되려무나했는데애가 실력이 형편없어 실망이라했다면 그엄마가 꼴값이겠지만
    어린아이한테 그런말많이하지않나요?누구처럼 훌륭한사람 됐으면좋겠다고.... 악기잘다루는 남자가 로망인 분들 많잖아요.
    솔직히 조성진은 전혀 음악과 무관한집안에서 로또처럼
    타고난 음악적재능을가지고 태어났으니.부러울수도있죠.

    원글님은 가볍게 얘기한거같은데 넘 진지하고 달려드네요.

  • 24. ....
    '21.2.11 2:40 AM (70.55.xxx.5)

    원글은 참 못난 부모일거같아요
    애들이 재벌집 아이들 부러워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본인이 자식들 제대로 서포트해줄 생각은 못하고
    하늘에서 별떨어지기만 바라는듯...

  • 25. 뭐랄까
    '21.2.11 2:50 AM (223.62.xxx.164) - 삭제된댓글

    제목보고 클릭했는데
    내용이 기대한 내용과는 달리
    너무 어이없어 솔직히 짜증유발하는 느낌이랄까?? ㅎㅎ
    윗댓글들이 이해 가는데요 ㅎㅎ

  • 26. . .
    '21.2.11 3:05 AM (125.183.xxx.243)

    원글님 속상하시겠다.
    너무 날카롭게 반응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원글님 글이 뭐가 문제일까요?

    비교당한 초딩 아들이 이 글 볼것도 아니고
    이런 생각 할 수도 있죠.
    날카로운 댓글들도 일리는 있지만 좀 부드럽게 하시면 좋을텐데요. . .

    원글님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 27. 옴마나;;;;
    '21.2.11 3:49 AM (182.208.xxx.58)

    원글님은 가볍게 얘기한거같은데 넘 진지하고 달려드네요 2222222

  • 28. ....
    '21.2.11 4:11 AM (174.53.xxx.139)

    ㄴ 그러게요. 조성진 만큼 잘된 아들 있으면 당연 그런 엄마는 부럽지요. 그렇다고 원글이 애를 잡은 것도 아니고 조성진 연주보고 감동받아 그 엄마는 참 좋겠다 생각들고 그냥 그렇다고 자게에 쓴건데 .... 무슨 82 자게가 대학교 레포트입니까???!!! 이런말 저런말 하라고 자게 아닙니까?? 다들 너무 뾰족하셔요.

  • 29. 맨날
    '21.2.11 4:15 AM (217.149.xxx.169)

    부럽다는 글 쓰는 사람 있던데 원글인가요?
    좀 웃겨요.
    뭐가 그렇게 맨날 남들이 부러운지.
    그러면서 징징징. 좀 한심해요.

  • 30. ㅇㅇ
    '21.2.11 4:45 AM (175.223.xxx.7)

    살다보면 이것저것 부러울 수도 있는거지ᆢ
    여기는 왜 이러는지ᆢ
    부러운 것도 수준에 맞춰가면서 해야 되요?
    사는 게 힘드니 사람들 속도
    좁아지는 듯

  • 31. 나는
    '21.2.11 5:07 AM (173.181.xxx.145)

    원글편 잘 안드는데
    여기ㅡ댓글 단 사람들 원글하고 원구졌나여?
    누가 너무 잘하면 우스개 소리로도 부럽다 할 수있고 우리애는 그렇지 않다 할 수있죠
    무슨 애 학대한 사람 욕하듯 하는지
    하튼 첫 댓글이 늘 문제고 그 글 따라가는 댓글들도 자기 글 한 번 더 읽어보세요 낯 뜨거울듯요.
    진짜 사고 방식이 이상한건 원글 머라하는 댓글러들 ....

  • 32. 다케시즘
    '21.2.11 6:56 AM (119.67.xxx.249)

    82쿡 물흐리려는 댓글알바들 총출동했나요?
    줄줄이 이상한 댓글 천지네요.

    암튼 결론은 조성진 너무 좋음 ????????

  • 33. 에고
    '21.2.11 7:15 AM (222.108.xxx.216) - 삭제된댓글

    같은논리라면 원글님 아드님도
    이재용 아들이나 사회저명인사 자녀들의 자리가 너무 부러울 겁니다.

  • 34. ..
    '21.2.11 7:58 AM (101.235.xxx.35)

    단순하고 일차원적 엄마. 남의 아들 성공만 보고 그 엄마 보상과 기쁨만 생각하는. 그런 훌륭한 자식 키운 어머니도 훌륭하겠죠. 재능도 물려주고 아이의 재능도 발견하고 스폰서해줄수 있는 능력있는 엄마

  • 35. ..
    '21.2.11 8:04 AM (117.111.xxx.71)

    이런데 악플다는 사람들 보면
    얼마나 삶이 힘들면...싶네요

  • 36. 자식키우면
    '21.2.11 8:15 AM (211.210.xxx.106)

    부러울수도 있는것 아닌가요?
    댓글보니 참 ㅠ

  • 37. 자식 키우니
    '21.2.11 8:23 AM (121.162.xxx.174)

    부럽다기엔
    거기까지 어머니 헌신은요?

    이래서 조성진은 가난한 천재라 싸구려 드라마처럼 퉁 치면 엄청난 음악이 나왔다 믿고 싶은 사람들이 많죠
    심지어 문지영이란 피아니스트는 가난한 장애인 부모, 당사자가 장애 있으신 건 맞지만 가난하지 않다고 인터뷰 했음에도
    유튭에 버젓이 가난을 이겨낸 피아니스트라고 소개하는 것도 봄.
    그렇게 믿어야 애가 타고 났고 그 부모는 열매만 맛봤지 하며 애 탓하죠

  • 38. ....
    '21.2.11 9:14 AM (122.35.xxx.188)

    대중의 오만한 광기,,,,

    원글님 상처받지 마세요

  • 39.
    '21.2.11 9:18 AM (221.157.xxx.54)

    괜찮아요 얼마나 사는게 팍팍하면 저렇게될까 안쓰럽고 저렇겐 살지 말아야지싶은 댓글다는 분들이예요
    당연히 우리애도 이재용같은 부모가 부럽겠죠. 인지상정이죠.
    내가 논문을 쓸려고했음 당연히 이렇게 편하게는 안쓰죠
    제발 무식과 찌들림 좀 내보이지 마세요..에효

  • 40. ..
    '21.2.11 10:18 AM (211.117.xxx.234)

    처음에 댓글보고 뭐지 싶었네요. 부모는 당연히 생각지도 못할 희생과 노력이 있었겠지만 자식이 저리 잘되어 다 보상받는 기분일듯해요. 인성과 실력까지. 저두 부럽습니다~

  • 41. 왜 다들 꼬였지?
    '21.2.11 10:23 AM (203.254.xxx.226)

    저 정도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 키웠으니
    그 부모는 얼마나 뿌듯하고 자랑스러울 지.

    조성진을 예고다닐 때 가르친 제 후배 말에 따르면
    인성도 겸손하고 바르다고 하더군요.

    부모가 잘 키우고 잘 자라서 저렇게 훌륭하게 컸으니
    행복 이상이겠지요.

  • 42. 그냥
    '21.2.11 10:30 AM (175.223.xxx.24)

    딱봐도 어릴때부터 얼마나 숨막히게 연습했을까싶어
    저는 안스러워요...
    그냥 마냥 부러워하기가 어려운게
    그정도로 연습시키고 -보통은 거부하겠지만- 그걸 죽자사자 해대는 아이를 보는 모습이 마냥 편하지 않을테니까요
    그런데 원글님이 그냥 그엄마 부럽네요 하니까 중간과정 다 생략한 원글님을 댓글들이 의아해 하는거 아닐까요

  • 43. ㅇㅇ
    '21.2.11 10:40 AM (175.223.xxx.208)

    왜 조성진이 나오나 했더니
    sbs에서 모차르트 곡 초연 방송했군요
    역사적인 사건인데 방송해줘야죠
    근데 아쉽게 못봤는데
    며칠 뒤 또 방송한다니 꼭 봐야할텐데요
    재능있고 자신이 좋아하고 즐기는 일하는 사람은 이길 수가 없다고 조성진이 바로 그런예.

  • 44. 반짝반짝30
    '21.2.11 11:56 AM (121.138.xxx.85) - 삭제된댓글

    조성진씨 같은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천부적인 피아니스트를 뒷바라지 하는 일은 어떨까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냥 내 아들이 아니라 세계적인 연주자이고 말하자면 공공재 같은 거죠..그런 어마어마한 압박과 책임감은 부러울만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참고로 조성진씨 부모님 한국에서 일도 다 접으시고 독일 가서 아들 뒷바라지 하십니다.

  • 45.
    '21.2.11 2:29 PM (112.148.xxx.5)

    반짝반짝30님 말씀에 공감이 되네요..내아들이지만..세계가 사랑하는 피아니스트..너무나 자랑스럽지만.. 부담도 클거같아요
    조성진씨를 보면..부모님들도 참 훌륭한 분들일거 같아요.

  • 46. 조성진
    '21.2.11 2:39 PM (175.100.xxx.30)

    원글님 글 두번이나 읽어봐도 뭐가 문제인가요?

  • 47.
    '21.5.21 1:46 AM (110.10.xxx.40) - 삭제된댓글

    조성진 어머니가 부러워서 어쩌라구요 ㅋㅋㅋ
    님 팔자 걱정이나하셈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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