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이라 죄송해요 재민이가 수정이 왜 좋아하는 거에요?
1. 처음엔
'21.2.11 12:34 AM (1.254.xxx.219) - 삭제된댓글이수정 안좋아했어요 자기 약혼녀 오영주가 좋아하는 사람이고 너무 똑똑해서
회사에서도 팀장인 자기보다 독보적으로 인정받죠 강인욱에 대한 열등감 경쟁의식 이런거 땜에
강인욱이 좋아하는 이수정을 빼앗는다 이런 심정으로 시작했지만 여러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이수정이랑 정이들고 자기랑 너무 잘맞고 그래서 사랑하게 돼요
지금도 기억나는게 박예진이 술취해서 조인성한테 하는말
나 강인욱씨처럼 똑똑한 남자는 처음봤어
조인성은 재벌가 아들이고 모든걸 다 가졌지만 강인욱처럼 뛰어난 두뇌는 없었으니까요2. ㅇㅎ
'21.2.11 12:35 AM (1.237.xxx.47)둘이 같이 있는거
미칠라 하잖아요
자기보다 너무도 잘나고
똑똑한 인욱의 질투에서 시작된
일종의 집착 아닐까요3. 발리
'21.2.11 12:40 AM (27.1.xxx.113)시작은 동정이었던걸로 기억해요 애가 막 자기가 보기에 너무 말도 안되니까요 그리고 좀 대놓고 초반엔 삐대죠 그래서 쉬운여자일꺼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진않고 그러다 승부욕 비슷한것도 생기고 그러다가 진짜 조아하게 된거죠 뭐
4. 인욱때문
'21.2.11 12:42 AM (223.39.xxx.27) - 삭제된댓글인욱같은 연적이 없었으면 사랑하지않았을거같아요
5. ㅇㅇ
'21.2.11 1:49 AM (180.69.xxx.74)저도 그 부분이 찾고 싶어서 몇번 돌려봤는데
늘 엇갈리고 분노 질투
술취해서 평상에 누워서 나오라 부르고
억지로 끌고가다 화내고 그런 장면만 기억나요ㅠ
알콩달콩한 장면은 몇 없었고
그마저도 수정은 쑥스럼에 티안내고
재민이도 짐짓 아닌척 오다주웠다 모드라
좋아질 사건이 대체 뭐지 생각했던적있어요6. ....
'21.2.11 8:10 AM (175.117.xxx.251)사랑아니라 집착인듯요. 인욱에 대한 경쟁 질투심. 그러니 못가지니...결론이 그렇게났죠.
7. ㅇㅇ
'21.2.11 8:16 AM (221.155.xxx.146) - 삭제된댓글처음에 수정일 엄청 무시하고 하찮게 보잖아요
그러다 발리 호털방에서 수정이한테 껍쭉대다 개새끼라고 욕먹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취직자리 부탁하러온 수정이한테 또 한번 모면감을 안겨주죠 전화번호 종이 버리다 수정이한테 딱 들키고 거기서부터 웬지 모를 수정이한테 미안함과 찝찝함을 느끼다가 술집에서 삐끼로일하는 수정이게게 도움을받게되죠 술집 어깨들에게 쥐어터지다 수정이가 급 구해줘서 도망치게되는데 그 사건으로 수정이 입장은 아주 난처해지는데 앞뒤생각 없이 자기를 일단 구해준 수정일 보면서그때부터 재민인 수정이게게 조금씩 빠져든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일반 사람같으면 자신한테 모멸감주고 대놓고
무시하는 그런놈이 위험에 빠지든 말든 상관안하고 오히려 고소해 하겠죠 하지만 수정인 그런 재민일 자기 안위 상관없이 구해주죠 저같아도 그런 이성을 만나면 꽂힐것 같아요 ^^그장면이 뭐냐면 술집에서 인욱이 재민이 수정이 도망나와 어두운 뒷골목에서 셋이 나란히 앉아 티격태격하다 수정이의 남루하고 추워보이는 옷차림을 슬쩍 훔쳐보던 재민이 표정 그리고 그다음 수정이 손목 낚아 채가면서 옷가게서 옷 사주잖아요 제가 아주 좋아하는 장면이거든요 이상 발리를 수백번본 아짐이였습니다8. ㅇㅇ
'21.2.11 8:26 AM (221.155.xxx.146) - 삭제된댓글처음에 수정일 엄청 무시하고 하찮게 보잖아요
그러다 발리 호털방에서 수정이한테 껍쭉대다 개새끼라고 욕먹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취직자리 부탁하러온 수정이한테 또 한번 모멸감을 안겨주죠 전화번호 종이 버리다 수정이한테 딱 들키고 거기서부터 웬지 모를 수정이한테 미안함과 찝찝함을 느끼다가 술집에서 삐끼로일하는 수정이게게 도움을 받게되죠 술집 어깨들에게 쥐어터지다 수정이가 급 구해줘서 도망치게되는데 그 사건으로 수정이 입장은 아주 난처해지는데 앞뒤생각 없이 자기를 일단 구해준 수정일 보면서그때부터 재민인 수정이게게 조금씩 빠져든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일반 사람같으면 자신한테 모멸감주고 대놓고
무시하는 그런놈이 위험에 빠지든 말든 상관안하고 오히려 고소해 하겠죠 하지만 수정인 그런 재민일 자기 안위 상관없이 구해주죠
그러면서도 수정인 그이후로 재민이에게 더이상 비굴하게 일자리 구걸을 안합니다 그장면은 세사람이 뒷골목에서 오들오들 떨면서 티거태격 하는 장면에서 나와요 수정이가 그만 세사람 헤어지자고 다른여자같았으면 내가 너구해줬으니 달라붙어 덕보러 했겠지만 수정인 그런상화에선 오히려 달랐죠
저같아도 그런 이성을 만나면 꽂힐것 같아요 ^^그장면이 뭐냐면 술집에서 인욱이 재민이 수정이 도망나와 어두운 뒷골목에서 셋이 나란히 앉아 티격태격하다 수정이의 남루하고 추워보이는 옷차림을 슬쩍 훔쳐보던 재민이 표정 그리고 그다음 수정이 손목 낚아 채가면서 옷가게서 옷 사주잖아요 제가 아주 좋아하는 장면이거든요 이상 발리를 수백번본 아짐이였습니다9. ㅇㅇ
'21.2.11 8:33 AM (221.155.xxx.146) - 삭제된댓글처음에 수정일 엄청 무시하고 하찮게 보잖아요
그러다 발리 호털방에서 수정이한테 껍쭉대다 개새끼라고 욕먹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취직자리 부탁하러온 수정이한테 또 한번 모멸감을 안겨주죠 전화번호 종이 버리다 수정이한테 딱 들키고 거기서부터 웬지 모를 수정이한테 미안함과 찝찝함을 느끼다가 술집에서 삐끼로일하는 수정이게게 도움을 받게되죠 술집 어깨들에게 쥐어터지다 수정이가 급 구해줘서 도망치게되는데 그 사건으로 수정이 입장은 아주 난처해지는데 앞뒤생각 없이 자기를 일단 구해준 수정일 보면서그때부터 재민인 수정이게게 조금씩 빠져든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일반 사람같으면 자신한테 모멸감주고 대놓고
무시하는 그런놈이 위험에 빠지든 말든 상관안하고 오히려 고소해 하겠죠 하지만 수정인 그런 재민일 자기 안위 상관없이 구해주죠
그러면서도 수정인 그이후로 재민이에게 더이상 비굴하게 일자리 구걸을 안합니다 그장면은 세사람이 뒷골목에서 오들오들 떨면서 티격태격 하는 장면에서 나와요 수정이가 그만 세사람 헤어지자고 다른여자같았으면 내가 너구해줬으니 달라붙어 덕보러 했겠지만 수정인 그런상황에선 오히려 달랐죠
저같아도 그런 이성을 만나면 꽂힐것 같아요 ^^그장면이 뭐냐면 술집에서 인욱이 재민이 수정이 도망나와 어두운 뒷골목에서 셋이 나란히 앉아 티격태격하다 수정이의 남루하고 추워보이는 옷차림을 슬쩍 훔쳐보던 재민이 표정 그리고 그다음 수정이 손목 낚아 채가면서 옷가게서 옷 사주잖아요 제가 아주 좋아하는 장면이거든요 이상 발리를 수백번본 아짐이였습니다10. ㅇㅇ
'21.2.11 8:37 AM (221.155.xxx.146) - 삭제된댓글처음에 수정일 엄청 무시하고 하찮게 보잖아요
그러다 발리 호털방에서 수정이한테 껍쭉대다 개새끼라고 욕먹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취직자리 부탁하러온 수정이한테 또 한번 모멸감을 안겨주죠 전화번호 종이 버리다 수정이한테 딱 들키고 거기서부터 웬지 모를 수정이한테 미안함과 찝찝함을 느끼다가 술집에서 삐끼로일하는 수정이게게 도움을 받게되죠 술집 어깨들에게 쥐어터지다 수정이가 급 구해줘서 도망치게되는데 그 사건으로 수정이 입장은 아주 난처해지는데 앞뒤생각 없이 자기를 일단 구해준 수정일 보면서그때부터 재민인 수정이게게 조금씩 빠져든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일반 사람같으면 자신한테 모멸감주고 대놓고
무시하는 그런놈이 위험에 빠지든 말든 상관안하고 오히려 고소해 하겠죠 하지만 수정인 그런 재민일 자기 안위 상관없이 구해주죠
그러면서도 수정인 그이후로 재민이에게 더이상 비굴하게 일자리 구걸을 안합니다 그장면은 세사람이 뒷골목에서 오들오들 떨면서 티격태격 하는 장면에서 나와요 수정이가 그만 세사람 헤어지자고 다른여자같았으면 내가 너구해줬으니 달라붙어 덕보러 했겠지만 수정인 그런상황에선 오히려 달랐죠
그러면서 점점더 수정이의 밝고 순수한 또순이같은 면에 혹하고 뮈그런 ...거기에 덧붙여 인욱과의 경쟁도 한몫하기도 하겠지만요
저같아도 그런 이성을 만나면 꽂힐것 같아요 ^^그장면이 뭐냐면 술집에서 인욱이 재민이 수정이 도망나와 어두운 뒷골목에서 셋이 나란히 앉아 티격태격하다 수정이의 남루하고 추워보이는 옷차림을 슬쩍 훔쳐보던 재민이 표정 그리고 그다음 수정이 손목 낚아 채가면서 옷가게서 옷 사주잖아요 제가 아주 좋아하는 장면이거든요 이상 발리를 수백번본 아짐이였습니다11. ㅇㅇ
'21.2.11 8:42 AM (221.155.xxx.146)처음에 수정일 엄청 무시하고 하찮게 보잖아요
그러다 발리 호털방에서 수정이한테 껍쭉대다 개새끼라고 욕먹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취직자리 부탁하러온 수정이한테 또 한번 모멸감을 안겨주죠 전화번호 종이 버리다 수정이한테 딱 들키고 거기서부터 웬지 모를 수정이한테 미안함과 찝찝함을 느끼다가 술집에서 삐끼로일하는 수정이게게 도움을 받게되죠 술집 어깨들에게 쥐어터지다 수정이가 급 구해줘서 도망치게되는데 그 사건으로 수정이 입장은 아주 난처해지는데 앞뒤생각 없이 자기를 일단 구해준 수정일 보면서그때부터 재민인 수정이게게 조금씩 빠져든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일반 사람같으면 자신한테 모멸감주고 대놓고
무시하는 그런놈이 위험에 빠지든 말든 상관안하고 오히려 고소해 하겠죠 하지만 수정인 그런 재민일 자기 안위 상관없이 구해주죠
그러면서도 수정인 그이후로 재민이에게 더이상 비굴하게 일자리 구걸을 안합니다 그장면은 세사람이 뒷골목에서 오들오들 떨면서 티격태격 하는 장면에서 나와요 수정이가 그만 세사람 헤어지자고 다른여자같았으면 내가 너구해줬으니 달라붙어 덕보러 했겠지만 수정인 그런상황에선 오히려 달랐죠
결과는 수정인 그상황덕에 술집에서 호스티스로 일하게되고 재민이가 그소식을 듣고 수정일 찾아가는데 엄청 맞아서 부은 수정일 만나게 되죠 거기서 재민이는 수정이에게 미안함과 동정심 뭐그런 복잡한 감정을 또 느끼게 되겠죠 자기때문에 수정이가 호스티스까지 됐으니 말이죠
그러면서 점점더 수정이의 밝고 순수한 또순이같은 면에 혹하고 뮈그런 ...거기에 덧붙여 인욱과의 경쟁도 한몫하기도 하겠지만요
저같아도 그런 이성을 만나면 꽂힐것 같아요 ^^그장면이 뭐냐면 술집에서 인욱이 재민이 수정이 도망나와 어두운 뒷골목에서 셋이 나란히 앉아 티격태격하다 수정이의 남루하고 추워보이는 옷차림을 슬쩍 훔쳐보던 재민이 표정 그리고 그다음 수정이 손목 낚아 채가면서 옷가게서 옷 사주잖아요 제가 아주 좋아하는 장면이거든요 이상 발리를 수백번본 아짐이였습니다12. ...
'21.2.11 9:59 AM (1.241.xxx.137)드라마에서 재민이가 수정이를 사랑하고 원하는 깊이가 10이라면
강인욱이라는 변수가 없을때 그 깊이는 5 이하 일거예요.
제 최애 드라마 중 하나인데,
회상이나 상상이나 그런 생각하는 장면이 엄청 많은데, 보면 재민이의 생각중 수정이 생각 못지않게
강인욱이 생각을 많이 해요.
수정에 대한 호감과 연민이 시작이 되었겟지만
강인욱에 대한 질투와 자격지심같은것들이 수정이에 대한 집착을 강화시키는거죠.13. 기억
'21.2.11 12:43 PM (219.255.xxx.180)기억 잘 안나지만 인욱에 대한 질투에서 비롯
14. 제임스딘
'21.2.11 5:44 PM (121.190.xxx.79) - 삭제된댓글극중 재민이는 다가졌는데도
알수없는 결핍이 보여요.
결핍은 (수정에대한) 집착으로 이어지고
그게 뭔지 모르겠어요.
그런 캐릭터 뭔가 갈구하는 애정결핍같기도하고
감정조절 안되어 사고치고 이탈하고
반항적인 그 무언가에 너무도 끌리는데
그게 뭔지 아시는분?
혹시 열등감 아닐까요?
부족한거 하나 없는 재벌이지만
첩의 자식으로 나오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