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골목식당 사장님
모범생으로 반듯하게 살아온 사람같은데요
아이 태어나면 주말에 교회는 꼭 같이가고 싶어 퇴사하고 장사 시작했대요 ㅠㅠ
회사는 바쁘면 주말에도 출근하는 일이 있어서요
기독교인들은 저런 마인드인거구나 싶네요
1. ..
'21.2.10 11:16 PM (122.32.xxx.66) - 삭제된댓글울 딸이 이 얘기듣고 무섭다고 ㅠ
2. ...
'21.2.10 11:17 PM (125.128.xxx.241)그런 개신교인들 많아요. 솔직히 지 스스로 무덤파고 앉아서 뭘 또 우는지 원.
3. 나도
'21.2.10 11:17 PM (112.154.xxx.39)무서웠어요 교인들은 생각이 다르구나 싶었어요
4. 답답
'21.2.10 11:20 PM (112.154.xxx.39)장사가 저리 안되도 아이랑 주말에는 교회 꼭 가겠죠
자영업자니까요 10일조도 내고ㅠㅠ
내친구 급여 반토막 났던데 그럴수록 10일조를 더 열심히 내더라구요 기도하고 열심히 교회가야 잘살수 있다구요
근데 현실은 점점 더 어려워졌어요
전세는 월세로 바꾸고요
친구들이 도와줬는데 그걸 교회에 갖다바치더라구요5. 저도
'21.2.10 11:21 PM (210.117.xxx.5)저런말하며 훌쩍거리길래 채널 돌렸어요.
6. 아아
'21.2.10 11:23 PM (119.200.xxx.220)아이는 교회가기를 바랐을지..후
7. ..
'21.2.10 11:23 PM (182.210.xxx.120)주말을 주일이라고 할 때 채널 돌렸어요.
자업자득이라고 하면 너무 심할까요?
자영업이 얼마나 힘든데 교회 다니려고 회사 그만두다니...8. ...
'21.2.10 11:34 PM (112.214.xxx.223)잘 다니던 회사가 아니라
뭔가 이유가 있으니 그만둔거 아닐까요?
답답하네9. 신기
'21.2.10 11:58 PM (121.165.xxx.46)신기한 종교 믿는 사람들이 늘어요
그건 기독교라기보다
가족교죠10. 흐이그
'21.2.10 11:58 PM (121.135.xxx.24)1세대 걸그룹 중 독실한 개신교 멤버들, 어디 행사라도 가면 주변에 교회부터 찾는다고
종교가 삶을 지배해버리는 순간 그건 감옥이나 다름없음
삶 속에 종교가 있어야지11. 여배우
'21.2.11 12:00 AM (112.154.xxx.39)드라마 주인공 여주가 촬영하다 교회다녀오느라 그많은 스텝들 대기하게 만들기도 했다잖아요
코로나로 기독 이단들 치가 떨려요12. ㅡㅡㅡㅡ
'21.2.11 12:04 AM (122.45.xxx.20)다른 세계죠. 같은 땅 위..
13. ----
'21.2.11 12:33 AM (121.133.xxx.99)같은 개신교도인들 저 얘기 듣고 감동받아 아멘 하겠죠.
종교라는게 인간이 인간답게 살수 있게 해줘야 하는데
인간이 종교를 떠받들고 사니..이건 뭐14. 본인입으로
'21.2.11 1:12 AM (210.117.xxx.5)회사문제는 아니었다고 했어요.
주일에 교회가려고 그만뒀다고.
그 소리도 그렇고 우는것도 꼴보기싫고.15. 저도
'21.2.11 10:04 AM (1.241.xxx.137)애들이랑 교회 다니려고 회사 관두고 창업했다길래 좀 놀랐네요.
참 이해하기 힘든 사람들이예요. ㅋㅋ
그래도 궁금해서 참고 보려고 했는데 너무 계속 울어가지고 결국엔 채널 돌렸어요.16. ..
'21.2.11 12:26 PM (211.58.xxx.158)코로나로 개독들 보는 시선이 많이 달라질꺼에요
저 자주 가던 한정식집 전에 가보니 십자가에 교회 달력까지..
다른곳 찾아보려구요
십일조에 보태주기 싫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