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의 자녀가 있는데 남매에요
남매에서 동생이 딸이죠.
제 동생이 그 아이를 키우면 감탄한게 너무 완벽해서
무섭대요 ㅎㅎㅎ
엄마말을 너무 잘 듣고 눈치가 엄청 빨라서
정말 혼날일을 안만든데요
그런데 그런딸은 어떤 딸인거에요 ??
그래서 사춘기 오는게 걱정된다고 하더군요
불과 그게 6살때까지 말했는데요
지금은 초등학교 1학년인데요 지금은 그말을 안하더군요 ㅎㅎㅎ
어쨌든..
엄청 아이가 당차고 당당해요
어린애지만..... 생각의 깊이가 저보다 더 큰것 같애서 신기해요.
------- 단점이 있긴합니다 샘이 많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