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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정희는 여의도에 아파트가 2채나 있나봐요.

JH 조회수 : 15,808
작성일 : 2021-02-10 00:26:06

24평하고 36평이고 36평에는 이번 소송에서는 빠졌지만 여동생이 산다는데 
대단하네요.
언니의 건강과 여생이 중요하다는데
흠, 누가 들으면 윤정희씨는 
세상에 돌봐줄 이가 남매 말고는 아무도 없는 
독신녀거나 자식없는 이혼녀인줄 알겠어요.

자기들은 프랑스에 잘 살고 있고 이거 없어도 사는데
우리는 이거 없으면 이제까지 여기서 살아왔는데 이제와서
비우라 하면 우리는 어떻게 해? 이런건가?

그런데 예전에는 저런 거 많았던 거 같아요. 아마 집집마다 부모님 연령대에 보면
이 비슷한 거 많을걸요.
결국 명의 해놓고 있던 측에서 시간 지나니까 안 돌려주고 
그들도 첨에는 그런 마음 아니었겠지만 자기들 자식도 있고 하니
한번만 꼭 눈감으면 그거 자기들 자식 줄 수 있다 생각하니
같은 형제라도 자식이 먼저라 자식 생각해서 형제한테 안 돌려주고 
그냥 자기들이 꿀꺽 삼키는 거 저는 주변에서 몇 번 들어봐서 낯선 일은 아니네요.
아 윤정희씨 일이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IP : 222.110.xxx.248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2.10 12:28 AM (124.50.xxx.70)

    동생들이 작당하고 아파트 노린건가...

  • 2. 세상에
    '21.2.10 12:29 AM (70.106.xxx.249)

    역시 돈이구나 ㅎㅎ

  • 3. ,,
    '21.2.10 12:30 AM (211.49.xxx.241)

    더 있을수도

  • 4. 중립
    '21.2.10 12:30 AM (110.70.xxx.174)

    그런데 그 형제들 얘기 들으니 좀 이상한 부분도 있긴 하더라구요 2019년에 윤정희 어머니 돌아가셨는데 장례식장에 백건우가 끝내 안왔고 윤정희가 전화를 여러번 했는데도 안왔다고.. 왜 안갔을까요 백건우도 서울에 있었다던데 장모님 장례식장엘..

  • 5. ㅇㅇ
    '21.2.10 12:31 AM (110.35.xxx.66)

    아파트 여동생은 빠졌다는데요

  • 6. 저도중립
    '21.2.10 12:33 AM (121.152.xxx.127) - 삭제된댓글

    맞아요 모친상 당해서 한국왔을때
    남편이 더이상 아내 돌보는거 못하겠다고 했어요 처음엔..
    장례식장도 안오고...
    별거한지 좀 됐다는 얘기도 있었고

  • 7. 가구
    '21.2.10 12:35 AM (121.129.xxx.94)

    장례때 백건우가 서울에 있었다는 건 형제들 거짓말입니다.

    그때 인도 공연 중이었다고 합니다.

    예술가들 해외 공연 중에 가족 상 당하면 바로 못 달려오지요.
    조수미도 아버지 상 못 지킨 걸로 압니다.

    우리도 해외 나가 있다가 가족 상이 발생하면,
    가족 중 대표만 오거나 하는 경우 흔하잖아요.

    윤정희가 모친상 지켰음 됐지, 해외 사는 사위와 손녀가 반드시 와야하고 안오면 불효라고 우기는 것도 웃기던데요.

    지금 형제들 말이 아파트 한 채만 팔면 요양병원비 나온다고 주장하는데,

    겉으로는 팔아서 누나 모시겠다고 하지만.
    현금화해서 누군가에게 상속하겠단 뜻으로 봐야 할 듯합니다.

  • 8. 저도
    '21.2.10 12:36 AM (118.235.xxx.15)

    이런경우 봤어요 동생이 이민간 언니명의 집에서 몇십년 돈도 안내고 살고 있다가 언니가 집판다니까 자기 나갈 돈 해달라고 집을 안빼줘서 소송가고 난리도 아니었음.. 자기가 그집 관리를 해줬다나.. 재산에 관한한 아무도 못믿겠구나싶었음..

  • 9. 2018년
    '21.2.10 12:38 AM (175.120.xxx.8)

    사진작가이야기론 부부가. 기억에 남는 사진을 찍고 싶다고.. 그때 두분 아주 사이 좋고 윤정희씨가..
    남편 보는 눈이 따뜻했다고...
    남편도 할만큼 한건 맞는 듯해요, 안그랬음. 남편보는 시선이 불안하거나 냉랭했겠죠.
    지금 방법은 최선이라고 생각해요.

  • 10.
    '21.2.10 12:39 AM (223.62.xxx.80)

    형제들이랑 그조카들 떳떳하면 얼굴내놓고 인터뷰하던가 익명에가려서 유명인가족 흠내놓고

  • 11. 88
    '21.2.10 12:44 AM (211.211.xxx.9)

    사정봐주면 권리인줄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죠.
    평생 살던 아파트 다 내놓고 윤정희 걱정하는 모습이면 믿어줄지도...

  • 12. 대단하다
    '21.2.10 12:54 AM (58.76.xxx.17)

    멀쩡하게 남편이랑 딸이 살아있는데 언니 재산 욕심나서 저 ㅈㄹ들이군요ㅠㅠ그 동생들도 나이가 다 육십대칠십대일텐데 그 자식들이 뽐뿌질하나부네ㅠㅠ징그랍네요

  • 13. ...
    '21.2.10 12:56 AM (118.37.xxx.38)

    여동생도 아니고 남동생이 누나를 돌봐요?
    올캐가 간병할까요?
    치매로 기저귀라도 사용하게 되면 어쩌려구요...
    말도 안되는 소리.
    아파트 팔아서 요양원 간다해도
    백건우님 말대로
    왕년의 탑여배우가 편안히 있을수 있을까요.
    파리의 딸 곁에 있는게 맞고
    요양원에 가더라도 주목받지 않을
    프랑스 요양원에 가는게 맞을거 같아요.

  • 14. 노인들의
    '21.2.10 12:56 AM (211.223.xxx.169)

    희망사항은 요양병원이 아니고 ,자기집에서 살다 가는거래요.
    아무리 좋은시설도 자신의 집만큼은 못하대요.
    딸집 옆에서 ,간병인하고 지내는게 나을것같아요

  • 15.
    '21.2.10 12:58 AM (61.74.xxx.175)

    윤정희씨 어머니가 여의도 아파트에 사신다고 했던거 같아요
    동생이 어머니랑 같이 살았었던거 아닐까 싶네요
    오래 살다보니 자기 재산으로 착각하는건지

  • 16. ...
    '21.2.10 1:00 AM (58.231.xxx.213) - 삭제된댓글

    윤정희 얘기가 나오니, 약 25년 전이던가?
    예술의 전당에서 윤정희 부부를 봤던 게 생각나네요.
    하도 깔끔하고 아름답게 생겨서 쳐다봤더니 윤정희였어요.
    전시된 도자기를 가리키며 백건우를 부르더군요.
    "자기야, 이것 좀 봐!"
    그 목소리가 지금도 선하네요.
    백건우는 TV에 나오는 모습과 똑 같았어요.

  • 17. 근데
    '21.2.10 1:04 AM (110.70.xxx.178)

    백건우는 전혀 몰랐다는거 보면
    한국의 재산은 남편몰래 다 친정식구 생계용이었을지도요
    솔직히 정 떨어질것 같은데요
    백건우도 대단한 부잣집 자식은 아니었어요
    김앤장 아들이나 부자였죠

  • 18.
    '21.2.10 1:04 AM (210.99.xxx.244)

    재산때문이죠 결론은

  • 19. ...
    '21.2.10 1:17 AM (110.70.xxx.67) - 삭제된댓글

    윤정희씨가 맏이이고, 어머니를 여동생이 모셨다면 직간접으로 이 집은 너 주마 했을지도.. 근데 예기치 않게 치매가 오니 조만간 내놓으라 그럴거고.. 난 왜 어머니 모시고, 언니 한국오면 수발들었나 싶을거고... 언니 재산을 왜 저들이 가져가나 생각될테고..노인들이라 세상 변한 거, 사람들 가치관과 생각 변한 거 모르거나 알고싶지 않은 듯

  • 20. 공지22
    '21.2.10 1:22 AM (211.244.xxx.113)

    재산문제인듯....어휴..진짜 왜저렇게까지...

  • 21.
    '21.2.10 1:35 AM (121.147.xxx.170)

    멀쩡히 남편 자식있는데 동생들이 후견인을
    하려고하다니 진짜 이상해요
    설령 남편 자식이 치매걸린 윤정희씨를 나몰라라 했다고 칩시다 그런데 어느동생이 서로 후견인 하겠다고 나서는 사람들이 있기나 할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동생들 이상해요
    딱 돈문제일듯 어머니 재산도 아닌데
    왜 그사람들이 욕심을 내는지
    1원 한장도 그동생들에게 가지않길 바랍니다

  • 22. 윤정희 소유
    '21.2.10 2:23 AM (217.149.xxx.108)

    아파트에 엄마가 살았고,
    엄마 죽고나니 그 아파트가 욕심난거네요.
    그 아파트에 엄마 모신다고 형제들 중 누군가 같이 살았고
    윤정희가 생활비댔겠고, 치매 온 후에도 윤정희 통장에서 큰 돈 꺼내 쓰고
    그러다 엄마 죽고, 아파트 판다니까
    이 난리를 치는거겠죠.
    지들 생활비 다 끊기니.

    연예인들 식구들이 빨대 꼽는거 하루이틀도 아니고.
    이효리도 온 식구가 빨대꼽고 산다는데,
    재산 정리 확실히 해놓아야 할 거 같아요.

  • 23. ....
    '21.2.10 4:03 AM (112.214.xxx.223)

    이것저것 다 떠나서
    프랑스에서
    수십년 의지하고 같이 산 남편과 자식이 있는데

    누가 노년에 반평생 넘게 살던 곳을 떠나
    자기가족까지 등지고
    동생들 간병받겠다며 서울로 혼자 오겠어요?
    정신이 온전한 사람이면 절대 하지 않을일이죠

  • 24. ㅇㅇ
    '21.2.10 6:33 A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일단 윤정희 본인 명의 여의도아파트.2채라는거죠??

    국민청원????

    그거 요즘 믿는 사람 있어요??


    검은 머리 말은 양쪽 다 들어봐야 압니다.

  • 25.
    '21.2.10 6:40 AM (1.225.xxx.224)

    도리어 반대청원 해야겠네요
    윤정희 딸이랑 살게 두고 형제들 간섭하지 말라고
    속 보이는 청원은 ᆢ
    부모가 자식에게 유산 남겨주고 싶지 형제에게 주고 싶나요?
    정신이 멀쩡하지 않다고 형제 돈은 탐내다니

  • 26. 여태
    '21.2.10 7:23 AM (121.162.xxx.174)

    그렇게 살았으니까요 ㅎㅎ
    거주지에 비용 안들어간 건 계산하지 않고
    내가 살아서 세입자 신경 안 써도 되고..다 내 공이다 하는 거죠

    저 아파트 재건축 기대심리가 높은 곳이에요
    윤씨는 병원 보내버리면 되고
    분담금은 한채 빼서 낸 뒤
    재건축후 자신들 멍의로 하면 된다 하는 거에요
    어차피 상속권도 없고 증여도 못 받을 거 같으니까요
    백건우가 대단한 부잣집 아들은 아니라해도
    그 시절에 아들 피아노 전공시킬만큼은 사는 집이죠
    연주자로야 호불호가 갈려도 한때 백건우 임펙트란 말이 있을만큼 티켓파워가 있었고
    워낙 자기음악 외엔 무관심
    별명이 건반위의 구도자였어요
    암튼
    다 떠나서 80바라보는 노인이 누나 수발을 들겠다는 웃긴 얘기고
    자주 보겠다
    수십년 떨어져 살았는데 그 정이 자식 보는 것보다 크리.
    저건 조카들 발상이라 봅니다

  • 27. ...
    '21.2.10 6:46 PM (118.235.xxx.153)

    예전에 양미경씨 동생도 비슷한 경우 아니었던가요?
    매니저 시켜줬더니 오히려 소송 걸고 난리였던 거 기억합니다.

  • 28. ....
    '21.2.10 6:53 PM (175.213.xxx.103)

    딸은 10년 동안 연락도 안하고 지냈다고 하는데
    뭔 사정이 있을 가능성도 있잖아요?

    이렇게 일방적인 내용은 조심스럽네요

  • 29. 저질스러워요
    '21.2.10 7:29 PM (153.136.xxx.140)

    대통령 청원이 무슨 동네북인가요....

    집안 싸움은 그 집안에서 해결하든지 해야지
    이렇게 만인에게 까발린다는 것 자체가 윤씨네 형제들의 수준이 얼마나 낮은지를 보여주는 것 같아요.

    돈앞에서는 형제가 더 무섭군요.

  • 30. 블루그린
    '21.2.10 8:31 PM (210.222.xxx.191)

    부모유산 문제에서 중환자실 앞에서 핵전쟁납니다. 형제들이요. 그런거 보깃싫음 하나만 낳아 몰빵 다 물려줘야

  • 31. 다른 생각
    '21.2.10 8:41 PM (220.125.xxx.63)

    지금은 인터넷으로 물건도 구입하고 서류도 떼고 소통도 하고 ......... 편한 세상이지만
    70-80년대는 서류 한 장 떼기 위해 하루 결근하는 일도 있었어요.
    해외에 있는 형제를 위해 한국에 있던 형제들이 시간도 많이 쓰고 비용도 꽤 들였던 시절였어요.
    한국 형제들 아녔음 윤정희가 영화계 사람들과 편하게 연락하지 못했을 겁니다.
    배우자와 자식이 우선이지만 1년에 몇 번 안보는 사이면 차라리 매일 보는 형제들이 낫지요.
    해외보단 한국에 있으면서 모국어로 실컷 얘기하는 편이 훨씬 건강에도 좋지요.
    개인간병인 도움 받으면서 형제들과 친구들 지인들을 자주 만나 수다 떠는게 더 낫다고 생각해요.

  • 32. 돈욕심
    '21.2.10 9:40 PM (110.70.xxx.126)

    모든게 돈 돈

  • 33. 새벽
    '21.2.10 10:34 PM (121.166.xxx.20)

    돈만의 문제는 아닐 수도 있습니다.
    불어를 못하면서 프랑스에서 계속 살았으니 공인이라서 쉽게 어울릴 수도 없고 외로웠겠어요.그래서 치매도 시작된 듯.
    저라면 서울에서 동생들,친구들과 지난 날 얘기하며 살고 싶겠어요.

  • 34. 뭔소리
    '21.2.10 10:40 PM (223.38.xxx.87)

    한국에서 치매 걸린 사람들도 외로워서 걸린건가요?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저라면 남편 딸 있는 나라에서 살고 싶지
    동생들이랑 서울에서 살고 싶지 않겠어요
    친구도 서울에 있어봐야 얼마나 있다고

  • 35. ****
    '21.2.10 10:42 PM (112.171.xxx.164)

    프랑스에 어제 오늘 간 것도 아니고 1976년이면 40년 이상 살았는데 뭐 하러 한국에?
    게다가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평안하게 살 수 있는데
    한국에 친구가 있나요? 돈 뜯어갈 형제만 기다리는데

  • 36. ...
    '21.2.10 10:57 PM (223.62.xxx.218)

    윤정희가 1944년생이면 올해 77세
    친구들도 77세,형제자매들 60후반~70중반
    다들 나이 많아 쉽게 거동할 시간도 얼마없는
    노인들 아닌가요?
    뭐 얼마나 보살피고 찾아보고 할거라고?

  • 37.
    '21.2.10 11:10 PM (124.5.xxx.197)

    지금은 인터넷으로 물건도 구입하고 서류도 떼고 소통도 하고 ......... 편한 세상이지만
    70-80년대는 서류 한 장 떼기 위해 하루 결근하는 일도 있었어요.
    해외에 있는 형제를 위해 한국에 있던 형제들이 시간도 많이 쓰고 비용도 꽤 들였던 시절였어요.
    한국 형제들 아녔음 윤정희가 영화계 사람들과 편하게 연락하지 못했을 겁니다.
    배우자와 자식이 우선이지만 1년에 몇 번 안보는 사이면 차라리 매일 보는 형제들이 낫지요.
    해외보단 한국에 있으면서 모국어로 실컷 얘기하는 편이 훨씬 건강에도 좋지요.
    개인간병인 도움 받으면서 형제들과 친구들 지인들을 자주 만나 수다 떠는게 더 낫다고 생각해요.


    뭔 소리야...제 정신인가요? 그 집 식구들인가요?

  • 38.
    '21.2.10 11:57 PM (223.62.xxx.11)

    배우자 자식 직계가 있는데 형제가 설쳐 대는건
    살다살다 처음 봅니다 드라마 소재네요

  • 39. ...
    '21.2.10 11:59 PM (39.7.xxx.23) - 삭제된댓글

    윤정흭 씨 프랑스에서 석사학위를 했는데 불어를 못하긴 뭘 못해요; 영화제 심사위원도 하고 할 거 다 하고 살았는데

  • 40. ...
    '21.2.11 12:01 AM (39.7.xxx.52)

    윤정희 씨 프랑스에서 석사학위를 했는데 불어를 못하긴 뭘 못해요; 영화제 심사위원도 하고 할 거 다 하고 살았는데
    파리에서 높은 물가에 그렇게 아껴쓰고 살았다는데. 한국에서 친정 식구들은 윤정희 씨 재산으로 편하게 살았던 건가요
    역시 아끼는 사람 쓰는 사람 따로있다는...

  • 41. 그러면
    '21.2.11 8:15 PM (125.130.xxx.23)

    장모상때 인도에 있다고 하더라도 전화도 안받고
    윤정희 강제로 데리고 간후로도 남편은 윤정희 안본다고
    하던데 대체 왜그런 걸까요?....
    딸도 바쁘면 자주 보기 힘든건 당연할테고
    남편과 딸 집이 이삼십분 거리라는데
    같이 살던 집에는 들이지도 않고
    도대체 부부라고 할 수가 있는지...
    엄마 친구분은 남편이 가끔씩 집에도 데려와 며칠씩 있다가곤
    한다는데 뭔가 좀 아련한 느낌은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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